~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86판~ > 자유게시판

시간 많아지면 도검굿즈 자체제작 해벌까 생각 중인데 만들고 나서 어떻게 처리할 방법을 모르겠다.... 혹시 이 사이트에 무나를 한다던가...? 하는 생각도 했는데 익명성이 보장될지 모르겠어서.... 사니쨩들 조언이 필요해ㅠ

네이버 폼 같은거 만들어서 통판무나라던가 판매해도 괜찮지않을까ㅠㅠ?? 사니쨩의 도검굿즈제작 응원합니다ㅠㅠ

굿즈 만들어서 무나하는 사니와 몇번 있었어 나두 종종 받았음ㅇ-ㅇ 인증 문제라면 사챈 안에서 나 저번에 ㅁㅁ굿즈 나눔한 사니와인데~ 이러지만 않음 상관없지 않을까 어차피 연성러들은 연성 자체가 인증감이라 이 부분은 어쩔수없다고 생각해

헉 나 받고싶어 사니쨩 만들면 꼭 글 올려줘 ㅠ0ㅠ

이상하게 나라에 갈 일정이 생길때마다 거기서 미카즈키 페이퍼나이프를 사와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이미 집에 페이퍼나이프 한 쌍 데리고 있는데... 음, 마스킹테이프 사와야겠다. 마테 한 세트 있긴 있는데 예뻐서 쓸 수가 없더라...

레벨링때문에 근시곡 해금하고 나서 밋쨩 근시로 세워둔 적이 없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근시곡 들었다 그리고 밋쨩만 장르가 달라...

중간부터 우리가 모은 기억이 없는 악기의 소리가...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의 근시곡을 열기 위해서는 색소폰이 몇 개 필요할까? (5점)

정답 5개요

자야하는데 잠이 안와...

주변에서 행운의 토템이라고 불리는데 나인데..오늘도 한건 해버렸어ㅋㅋㅋㅋ행사의 경품당첨코너에서 주변에 계신 지인분들이 소소하지만 당첨되셔서..동인 행사 가도 매번 주변에서 되어서 매 행사때마다 내 주변은 장관이고 심지어 같이 복권을 사도 주변에서 적게나마 당첨이 나와...도검할때도 남의 혼마루 제작돌리거나 하면 레어 애들 뽑아오고말이지..정작 나는 매번 안돼!ㅋㅋㅋ나도 당첨되고싶다..

이게 누구야! 사니쨩 아냐? 우린 1만년과 2천년 전부터 친하게 지내기로 한 사이가 아니던가? 친하게 지내자! 혹시 요즘 마음이 가는 숫자 여섯 개 있어?^^

사니쨩 우리 3만년 전 부터 짱친이었잖아^^*

근시야 시험을 베거라

우우욱.... 저녁부터 속이 안 좋아서 잠을 못잤는데 아직까지도 속이 안좋아... 평범하게 밥먹었는데 왜 체했지... 어지럽고 현기증난다...

댓글로 사진 첨부 어떻게 하는지 설명해줄수 있는사람?

가능한건 알겠는데 방법을 읽어도 글로는 잘 이해를 못하니깐 힘들다. 이미지를 올리는 방법을 이미지로 설명해 줄 수 있는 천사님이 필요해요....(눈물(눈물(눈물

제일 간단한건 텀블러나 트위터나 블로그나 하여튼 딴 사이트에 저장해서 복붙하는거지 근데 이건 링크 깨지거나 이미지가 안나오는 경우가 왕왕 있고

확실한건 html 이미지 삽입 코드 검색해서 쓰는거

+일반 댓글창에도 사진 삽입 가능한 버튼이 있지만 

일단 트위터 등 외부에 사진을 올리고->올라온 사진알 왼쪽클릭->복사->사챈 댓글창을 연다->완쪽클릭->붙여넣기!!

나는 요렇게 했어!!

디페와서 줄서있는데 사람 많아서 더웡..........:Q

카센이랑 소우자 사몬지. 무츠노카, 야마부시. 하치스카 고테츠가 자기주장이 넘나 쎄다....아직 6면에 못가서 레벨작겸 5면을 보방 제하고 도는데 자주 드랍되니 그러려니 하는 밋쨩과 카라쨩보다 더 자주나와.......

등급을 보세요 사니와여.... 단도에서도 자주 나올 구성뿐이야....(쥬륵

지극히 정상입니다 걱정안하셔도...ㅠㅠ

엽떡이랑 노란통닭 진심으로 넘 먹고싶다.....

도뮤에서 내가 진짜로 좋아하는 배우님(10년쯤 좋아함)이 닛카리 맡으셔서 덩달아 닛카리 애정도가 엄청 올라갔다...원래 단도 보내려고 했지만 역시 닛카리를 먼저 보내야;

집에 암도없고 나 혼자다...소주마실거야.... 영화보면ㅅ....안주는 안정했지만 새우깡이면 되겠지 

당장 내일이 시험인데 놀고있다... 세상으로부터의 하직이 간절타. 이렇게 살고싶지 않아ㅠ

너니와... 내가 쓴 글인줄... 이런 삶 너무 힘들어 신역이 필요해ㅠ0ㅠ

나도....... 갑자기 외롭지 않아졌어 나만 세상 하직하고 싶은게 아니였구나…!!!

나니와도 이젠 외롭지 않아...!!8▽8 혹시 심지어 내일이 전공시험이니..??

나도낄래...

피피티 500장 보는데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쟝 ^&^ 교수님 제가 수업을 분명 듣긴 했는데요 에도성이… 그러니까 오사카성이… 제가 역사를 지키느라 좀 바빴달까…

통닭먹고싶다

우유에 오X오 찍어먹으니까 진짜 맛있다... 괜히 세일즈 포인트가 아니었어

며칠동안 진짜 몸이 엄청 힘들었는데 대자연 끝남+약국에서 산 위장약 먹고 갱장히 평온해졌다...조만간 위내시경 받아봐야 할 듯...ㅠㅠ

다음주에 인형행사있다는 얘길 들었구 오비츠옷있을까 두근두근하다 할로윈 지났으니까 마법사스탈은 없으려나

헉 나 트위터에서 오비츠 옷 파는 샵도 참가한다는 알림 봤어ㅇ0ㅇ)9

아마 거기 말고도 더 있지 않을까!

지인이 오늘 유광펄코팅의 플라스틱으로 된 초+촛대 led라이트?를 사서 자기 넨쇼쿠에게 선물하는 거 보고 터졌다

1월까지 일본에 사는데 주변에 도검 이벤이 잘 없어… 슬프다… 있어도 내 혼마루에 없는 애들이라 가기가 좀 그런ㅠㅜㅜ 일본에서 잠깐 지내면서 한명 정돈 본체 만나고 가고 싶었는데

아직 없는 애들이면 가서 너 나랑 이제 구면이다? 다음 이벤트때 나와야해? 하고 얼굴 도장 찍을겸 갔다오는건??

오늘 너무너무 춥다. 다들 옷 잘 입자.

폰으로 사니챈 올때마다 로그인하는 거 번거롭다... PC는 전원 끄기 전까진 자동로그인 지속되는 것 같다만... 폰은 왜 그럴까아...

나도ㅠㅠ 와이파이나 엘티이 때문에 자꾸 바뀌어서 그런거 아닌가 하고 있어ㅠㅠ 이젠 포기했다...

대자연이 시작이 안 돼니 불안하다.. 이자식 왜 이런거야.. 제때 째깍째깍 나오고 빨리 끝나라고..!

춥다...뭇츠가 구워준 고구마 먹고싶다...

나두.. 하세베가 만들어준 뜨끈한 우동먹구싶다....

한풀이 하고 싶은 거 있어서 좌르륵 썼다가 생각해보니 내가 그런 말 할 처지는 아니란 생각이 들어서 썼던 글 싹 지웠다....... 한숨 나와...

난 분명 잡담판이 20대 쯤 사챈 들어왔는데 어느새 80대....

사챈도 많이 늙었어.... 이렇게보니 뭔가 80대 노인같은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신캐크롭 떴음 좋겠다. 난 도검에서 신캐크롭 누군지 추론하는게 제일 재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