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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8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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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6건 작성일 17-11-1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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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번 갈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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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018 작성일

그거 많이 아플텐데ㅠㅠ 약 바르고 좀 쉬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014 작성일

헝 혹시 일본여행 많이 다녀온 사니쨩 있니 도톤보리엔 돈키호테말구 잡화나 옷 같은거 쇼핑할만한곳 혹시 아는 사니쨩 있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094 작성일

지하상가 지나가다가도 예쁜옷 많고 난 wego에서 돈 되게 많이 썼어!! 갸루패션 위주로 쇼핑해서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016 작성일

남사들에게 이거 들려주고 싶다

https://twitter.com/space_sauna/status/931432562576076800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036 작성일

회사에서 퇴근할 때 아들, 딸, 손주, 조카, 늦둥이 동생 등등이 기다린다고 하면 아무도 안 붙잡고 퇴근카드 찍을 때까지 초고속 패스로 통과되는게 웃펔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아무도 안 붙잡음... 심지어 그렇게 퇴근한 날은 업무연락도 안 옴ㅋㅋㅋㅋ 대신 다음날 아침에 연락이 쏟아지지...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038 작성일

닛카리 넨도화 소식보고 여름 원페때 발표된거 끌올인줄 알고 심드렁했는데 새로 발표난 거잖아ㅋㅋㅋㅋㅋ왜 착각했지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164 작성일

끌올맞아 내가 저번 원페끝나고 다 정리해놨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184 작성일

그때 발표난거 맞음ㅋㅋㅋ 나도 늦게 안 사니쨩이 있나보다 하고 별로 신경안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068 작성일

다른게임 이벤트돌다 비보맵 보니까 너무이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069 작성일

아 젠장 왤케 잠이 안와

리얼로 밤샘....졸린데 못 잔다...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078 작성일

극타 키우는데 안정이가 소우자보다 더 약한느낌이다... 스탯은같은데 혼자 꽃 떨구고다니네ㄷㄷㄷ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079 작성일

너무 춥다ㅜㅜ 빨리 집에 가구 시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082 작성일

즐거운 출근 쿵쿵따리 쿵쿵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088 작성일

나돈데 너무 반갑고 슬프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089 작성일

사니쨩 같이 힘내봐요 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084 작성일

잠을 잘 못 잔건지 목이 너무 아프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093 작성일

집이 부산 센텀이라 지스타가 코앞에서 하는데 어제 응급실 다녀와서 사람 많은데 갈 엄두가 나지 않는다....... 흑흑 유리몸의 서러움ㅠ0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095 작성일

ㅠㅠㅠㅠ 그래도 일단 사니쨩 몸을 생각해서 쉬자 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099 작성일

ㅠㅠㅠ사니챈에 천사가 나타났어...!! 사니쨩이 걱정해주니까 푹 쉬고 얼른 낫는걸 우선해야겠어:) 아쉬워서 한 신변잡기인데 격려해줘서 고마워 맘이 따뜻해졌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102 작성일

하세베 수행 보냈는데 돌아온 모습 보고 약간 충격받았ㅋㅋㅋㅋㅋㅋㅋㅋ 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163 작성일

(자동차끼리의 교통사고 트리거 주의) 1시간쯤 전에 온가족 다 태우고 드러이브 나가다가 100% 내 과실로 교통사고 냈어. 차끼리 부딪힌 거고, 당장 크게 다친 사람은 없지만 내 실수 하나로 너무 큰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하니 무서워서 진정되지가 않아. 무서워. 지금보다 오를 보험금이나 수리비용(자기부담금) 같은 거 생각하면 걱정 때문에 머리 아프고, 나 대신 일처리하느라 뛰어다닐 아빠한테 미안해서 자꾸 눈물만 나와. 내가 너무 당황해서 멍청하게 실수한 게 계속 머리속에서 리플래시 돼서 진정이 안 된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182 작성일

image.png 

일단 다친 사람이 없다니 다행이고...일부러 사고를 내고 싶어서 낸 것도 아니고 음주운전을 한 그런 경우도 아니고...너니와가 그러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는걸 아빠도 아실거야...달달하고 따뜻한거 마시면서 마음 가라앉히길...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167 작성일

우리 혼마루 바미 특기는 이도개안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173 작성일

빨리 도지기리 나왔으면 좋겠다...음양사에 슈텐도지 나와서 도검이랑 크오하면 재밌을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174 작성일

이시파파 근시곡 홀린듯이 계속 듣고 있다...안...ㄷ...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176 작성일

다음 극이 누군지 궁금해서 잠이 안온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178 작성일

오랜만에 포켓몬하다가 루카리오한테 치였다. 루카리오 너 뭔데 포켓몬 주제에 그렇게 잘생기고 멋있니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179 작성일

일본 로리타 브랜드 메타모르포제에서 신작 예약받는데

보라색 넘 하세베 연상된다곸ㅋㅋㅋㅋㅋㅋ

https://twitter.com/metamorofficial/status/931461763605786624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185 작성일

순서대로 밋쨩 하세베 카네상/쿠리쨩 아닌갘ㅋㅋㄱㅋㄱㄱ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183 작성일

집에 가고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203 작성일

이렇게 근시곡을 계속 사다보면 혼마루 그 배경음악은 이제 어디서 들어 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213 작성일

설정에서 근시곡/통상곡으로 바꿀 수 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214 작성일

근시곡 재생을 끄는 기능 있지 않았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222 작성일

0ㅁ0)....................... <- 몰랐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205 작성일

아 진짜 연성이고 뭐고 하나도 못하겠다. 내 맘에도 안 차는 연성이 남에게 예뻐보일리가 없는 걸. 

남들 반응 바라고 연성하는 건 아니지만 반응이 있으면 좀 더 힘을 내게 되는데 반응도 없으니까 

아 정말 내 연성 별로구나. 하긴 내 눈에도 안 차는 연성인걸 하고 땅파게 된다. 

너무 나한테 화가 나고 서러워서 혼마루들어가서 근시 얼굴만 한참 쳐다보고 있었는데

근시가 이러지말라고 말하는 것같아서 혼마루도 껐어. 너무 괴로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231 작성일

너니와... (꽉 안아줌)  나도 딱히 연성 반응 기대하고 올리는거아니지만 확실히 반응 없음 기운빠지고 우울해지더라 

내 연성이 별로라서 그러지말고  이런날도 있지...라고 생각하면 좀 나아지지않을까  너무 자책하지마

너니와 근시도 걱정하고 있을거야  기운내라조... 몇일은 연성생각말고 다른거 하면서 보내는건 어떨까 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269 작성일

그래야겠어. 위로해줘서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223 작성일

늦게왔더니 자허블에 자몽시럽 조각이 적어....다마시고 그거 우물거리는게 낙이었는데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230 작성일

레코초쿠 가입성공하고 구입까지 성공했다!!!!!흑흑 아이튠즈로 하려다 물만 먹었어ㅠㅜㅠㅜ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234 작성일

시시오 칸스토까지 한발자국!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274 작성일

7-2맵을....칸스토5이랑 극카네상으로 갔는데...보스마스에서....투석병5개랑 정예병 등등 금도장이 12개나 날라갔어........어떻게 이럴수가있지..충격이 너무 크다 보스마스 전까지 엄청 수월하게가다가 와장창 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277 작성일

뜨거운 물에 몸 푹 담그고 싶다...:q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278 작성일

도검 질문이 아니라서 여기다 묻는데 혹시 토끼키우는 사니와있니?ㅠㅠ우리집 토끼가 장모종인데(놀숲냥 토끼버전 수준)  털이 끊기는 거같아 털이 막 숭숭 빠지는데 또 맨피부가 보이지는 않고 짧은 털이 남아있어.....혹시 영양제 추천해줄 사니와있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285 작성일

바지락이랑 두부 많이 넣고 걸쭉하게 끓인 된장찌개에 밥 비벼먹고 싶다...^q^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9304 작성일

뚝배기에 만들어서 살짝 눌은 달걀찜이랑 같이 먹고 싶다...으으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290 작성일

모바일에서도 김칠 가능햇음 좋겟다... 거진 모바일로 하다보니까 김칠하는 얘길 못하네ㅠ0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298 작성일

7월 12일쯤인가. 하코다테인지 오타루인지 기억은 안 나는데 가검진열된 거 보고 엄청 찍어 온 적 있었거든. 우리 애들 생각나서.. 오늘 과제에 쓸 만한 사진들 있나 싶어서 갤러리 정리하는데 가검들 있어서 다시 보고 있으려니 아즈키 가검을 내가 찍어왔었어..

왜였지?! 카슈 키요미츠나 나가소네 코테츠나 소우자 사몬지나 무라마사나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나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나 미카즈키 무네치카나 헤시키리 하세베는 알겠는데 왜 아즈키 나가미츠를 찍었던거지?!

어쨌든 과거의 나 잘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299 작성일

아와타구치에 창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호카토오시 요시미츠(放下通し吉光)라.. 호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302 작성일

일퀘하고 연결 할 검이 부족해서 6-2 갔는데 n번째 아카시 나왔다...너무 아무 생각이 없어서 드랍화면 클릭해서 복귀하고 난 다음에 ??방금 내가 뭘 본거지?? 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9313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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