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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77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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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4건 작성일 17-10-1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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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0126 작성일

심심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0127 작성일

한냐 목소리 진짜 좋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0128 작성일

환절기 빨리 지나면 좋겠다 (골골 고로로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0130 작성일

2년반간 쭉 초기도 외길이었는데 급작스레 다른 도검캐가 최애로 올라올경우 어떻게 해야할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0131 작성일

양날개 삼고 날아올라라 사니쨩이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0134 작성일

양날개222222 나니와는 그러다가 세라핌 됨ㅋㅋㅋㅋ 지금 날개 수=도첩 칸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0136 작성일

세라핌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가다 족터진 세라핌2데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0137 작성일

세라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0318 작성일

세라핌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 세라핌 하나 더 추가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0132 작성일

일터에 새로 온 신입이가 나한텐 제법 사근사근한데 내 후배... 그러니까 신입이 교육담당인 직속선배한텐 태도가 좀 나빠서 고민이다ㅠㅠ 후배 나이가 신입보다 어리다고 그러는 것 같은데 나이가 많든 적든 사회에서 선배면 선배 대접해야 하는 것 아닌가...? 요즘 애들 생각은 알다가도 모르겠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0138 작성일

존나 그런애들이 정치꿈나무던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0142 작성일

이게 무슨 개똥같은 소리야 사회에서는 나이많고적음이 뭔상관임 입사 먼저 한 게 우선이지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처음부터 버릇 잘못들이면 안되는데... 근데 그 너니와 후배가 그런 말 직접 하기도 뭐하고 그런건 너니와나 아니면 너니와 상사 등 더 높은 사람들이 보일 때마다 지적해줘야 되지않을까 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0160 작성일

일단 난 상냥한 선배니까 인사권 있는 상사한테 후배 모르게 정보 좀 흘리고 후배랑 신입이 같으 있을 때마다 쫓아가서 후배의 유능함과 윗분들이 얼마나 후배를 아끼고 앞날을 기대하는지를 어필하고 있다! 며칠 그랬더니 좀 얌전해진 것 같긴 한데 그래도 혹시 모르니 계속 지켜보고 있어. 상사님의 면담도 잡혀있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0162 작성일

이 사니와 책사인데...? 엄청 잘하고 있었어 ∑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0157 작성일

넨츠루한테 어울릴 것 같아서 우ma루 넨도 얼굴파츠만 있는 거 예약해놨는데, u마루 넨도 본품에 있는 표정 파츠도 탐난다... 이것도 예약해야 하나?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0161 작성일

우마루 본품 원래 표정부자에 과자파츠부자라 예전에 나왔을 때도 엄청 인기 많았쟝ㅋㅋㅋㅋㅋ 팔짱 끼고 앉아 있는 바디파츠도 귀엽고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0244 작성일

예약하자! 나도 요번에 재판 예약했어₍₍ (ง ˘ω˘ )ว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0284 작성일

나 둘다예약했어 함께하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0159 작성일

자원이 다시 회복되고 있어서 좋긴한데..다음달에 또 단도이벤하게 되면 이것마저도 거하게 말아먹히겠지ㅠ또 탕진신전에서 울게 되겠구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0184 작성일

다이한냐 혼마루 대사중에 하나 나무위키의 부가 설명 보다 든 생각인데 불교계 남사랑 음주계 남사랑 뭔가를 벤 남사들 이름보고 각각 다른걸 먼저 떠올리겠는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0214 작성일

역시 확정보상이면 유저들 분위기도 부드러워지고 신캐에 대한 호감도 자체도 올라가는 것 같다ㅋㅋㅋㅋ 보고있냐 운영!!! 당근과 채찍을 섞어서 써야지 채찍만 쓰면 누가 좋아하냐!! 당근과 채찍과 심리적 공감대가 돈벌이의 포인트라고!! 기분좋게 지갑을 열게 해야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0248 작성일

한냐 목소리톤은 생각보다 무겁지 않은데 근시 대사 들어보면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다가 갑자기 훅 치고 들어오는 느낌이야 

네타라고 해야 할지 긴가민가해서 가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0249 작성일

한냐 얻어서 밋쨩이랑 같이 밭내번 보냈는데 대사 듣고 당황함ㅋㅋㅋㅋㅋㅋㅋ야 너 그러면 안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0253 작성일

연련장에 한냐를 세워놓고 행복한 메시지를 걸어놓은 사니와들이 많아져서 나도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확정보상 최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0254 작성일

비염 갑자기 심해졌어ㅠㅠ 역시 추워져서 그런듯...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0256 작성일

오랜만에 사니챈 와서 힐링했다! 다들 건강해야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0257 작성일

시험...죽...여...쥬ㅓ...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0277 작성일

(시험을) 나기하라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0278 작성일

나 이거 순간적으로 북한 말투로 재생돼서 보고 다시 보고 세 번째 보고서야 이해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0293 작성일

아씨 나도 북한말투로 재생돼서 무슨 의민가 했더니 이제눈치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ㄱ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0315 작성일

인증 미안 리레주인데 이제 나도 북한말로 보이잖아ㅋㅋㅋㅋ 북조선 최고의 력사 타로타치 동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0283 작성일

연성하고픈건 너무 많은데 연중할수도 없고 여러개 연재하는건 내가 무리고.. 빨리 완결을 내든지 해야 할텐데 이런 시험기간에 다이한냐.. 핑계이려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0285 작성일

어제 잠을 못잤더니 눈이 너무 아프다...x_x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0292 작성일

사니쨩 일단 손을 삿삿삿삿 마주비벼서 따스하게 만든다음 잠시 눈에 대고 있어봐 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0302 작성일

고마워ㅠㅠ!! 급한대로 그렇게 하고 점심시간에 좀 쉬어야겠어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0294 작성일

너무 늦게 애들 목욕타올이 가지고 싶어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난 망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0295 작성일

오랜만에 키 재봤는데 167 나왔다. 닛카리랑 같아. 조금 높은 신발 신으면 닛카리 내려다볼수 있겠다..! 닛카리 의외로 키 작은 편이라 귀여워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0360 작성일

하지만 닛카리 부츠에도 마법 깔창이 들어있다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0323 작성일

직구라는게 싸게 사긴 하지만 배송이 참 오래 걸리는구나...

최소 29일은 돼야 받을 수 있다니... 하지만 싸게 샀고 무료 배송이니까 만족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0328 작성일

나한테 주는 생일선물로 굿즈 산 게 있는데 며칠째 배송이 안 되서 결국 당일에 못 받을 거 같다ㅠㅠ 당일에 가지고 놀러나가고 싶었는데 월요일에 입금확인 됐는데 아직도 배송 안된 거 보니 그냥 취소할까봐..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0332 작성일

한냐는 내가 상자를 다 까야 나올까....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0339 작성일

보조 배터리 들고왔는데 바보같이 usb선을 안 가져왔다 충전 어쩌지.. 계속 에도성 돈다고 얼마 남지 않았는데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0340 작성일

편의점에서 사는건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0341 작성일

근처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싼거 하나 사는건 어때88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0351 작성일

근처 문구점이나 다이소 가자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0349 작성일

밑도 끝도 없이 카라쨩 허리 더듬는 꿈 꿨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0407 작성일

(카ㅅ라)oO(가렵던 허리가 시원해졌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0350 작성일

충전식 온수찜질기 샀더니 너무 좋다.. 히터 틀기는 애매하게 추울 때 난방도 되고, 대자연 때문에 아픈 허리도 편안해짐

익명님의 댓글

익명 #190365 작성일

햄버거 먹고 싶다...^q^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90429 작성일

좋아 오늘 저녁은 버거킹을 가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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