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77판~ > 자유게시판

활격라디오 바미성우 나왔는데 숨도 안쉬고 바미얘기해서 놀라고 좋았다 ㅋㅋㅋㅋㅋㅋㅋ 

유토킁 바미 겁나 아껴줘서 졓아ㅜㅠ

카슈가 처음에는 한냐 겉보기로는 전혀 귀여운스타일 아니라 별로 신경 안썼는데 사니와가 한냐귀여워한냐ㅠㅠ 이러고 다니는 걸 보고 카슈가 당황하는 거 떠올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한냐 냐가미츠 귀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슈도 귀여우니 양 사이드에 카슈와 한냐를 끼고 꼬옥 끌어안아주는게 답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맞다 너희 둘이 내 양날개다~~~!!!!

똑똑똑 아무도 없나요? 심심하다......

일하느라 죽어있엉 ㅇ<-<......  

ㅋㅋㅋ지하철에서 휴대폰밝기 최저로하고 에도성돌리는데 화면밝기가 너무 어두워서 나한테도 잘 안보옄ㅋㅋㅋㅋ근데 옆에사람이 도대체 얘는 폰으로 보이지도 않는걸 뭘 보고있는거지?????하는 표정으로 쳐다봐서 무안함..

ㅋㅋㅋㅋㅋ...너나와 마음이 내마음..

훔쳐보기방지필름? 그런거 있다는데 그거붙여보면 어떨까 사니쨩

모든 남사들이 다이한냐를 한냐라고 부르도록 주명 내리고 싶다

엄근진한 얼굴로 냐냐 하는 남사들

아니 그냥 무서워질 뿐이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ㅏㅏㅏㅏㅏ 주말이 안 와.. 하지만 나는 토요일도 일을 하지....

₍₍ (ง 부ω시)ว ⁾⁾₍₍ (ง 코ω테)ว ⁾⁾₍₍ (ง 호ω쵸)ว ⁾⁾₍₍ (ง 달ω배)ว ⁾⁾₍₍ (ง 만ω바)ว ⁾⁾₍₍ (ง 밋ω쨩)ว ⁾⁾₍₍ (ง 사ω니)ว ⁾⁾{나니와 혼마루 에도성 부대의 쿵짝쿵짝)

나니와네 혼마루 에도성 부대!

₍₍ (ง 헤0시)ว ⁾⁾₍₍ (ง 아ω즈)ว ⁾⁾₍₍ (ง 고ω우)ว ⁾⁾₍₍ (ง 토ω모)ว ⁾⁾₍₍ (ง [극]우ω라)ว ⁾⁾₍₍ (ง [극]나ω가)ว ⁾⁾ 

다음달 비보의 마을 확정보상은 누굴까? 신캐는 아닐것같고 예전에 나온 남사 복각할것 같은데..

슬슬 토모에가 올 때가 된것같은데 8ㅅ8

토모에 올때가 된것같은데2222222

난 코테기리 복각에 한표

무라마사

코류...ㅠㅠ

아즈키나 켄신...ㅜㅜ 제발 복각 기원..

아닐 것 같긴 한데 개인적 바람으론 켄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부 복각 가자

요시! 좋다!!!

가끔 그런게 있다. 각각 다른 부대에 두면 괜찮은데 한 부대에 모아두면 묘하게 잘 안굴러가는 조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남사들이 모두 사이좋게 지내길 원해서 골고루 섞어서 부대 짜는데ㅠㅠ 얘들아 내가 너희를 힘들게 하는거니...? 힁ㅠㅠ

고잉마웨이하는 애들이 좀 있지ㅋㅋㅋㅋㅋㅋㅋ수습할 만한 남사를 섞어줘야될듯...

오오카네히라는 누구랑 붙여도....

라이벌기믹? 서로 싸우면서 성장하는? 그런 애들 조합이 누구누구있었지??  굳이 성장하지않아도 라이벌같은 구도 ㅇㅇㅇ

활격에선 카네상이랑 무츠, 회상보면 나가소네랑 무츠도 라이벌기믹인것같아 ㅇㅇ

카슈랑 안정이는 라이벌인가 그냥싸우는가

오키타조는 서로 뭘 두고 경쟁하는 면은 전혀 없지않나

보통 형제자매남매가 서로 막말하는게 사이 나빠서 그런건 아니니깤ㅋㅋ난 그런 느낌으로 생각중임 카슈안정이가 막 서로 막말하고 그런건 아니지만...

오키타조는 피셜 겐카나카마ㅋㅋㅋㅋㅋ

오오카네히라랑 모든 천하오검ㅋㅋㅋㅋㅋㅋ

오오카네히라의 일방적인 라이벌의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사니 커플명 어떻게 될까 검색해보는데 한냐사니 한사니 하냐사니 응냐사니 너무 많아ㅋㅋㅋㅋ

달배사니초창기보는기분이군ㅋㅋㅋㅋ

갠적으로 냐니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데도 썼지만 어제 다른 검사니 연성할거 생각하다 잠들었는데 얀데레 츠루 나오는 꿈을 꿨다...육체적인 고통은 안주는데 정신적으로 엄청 몰아붙이는데다가 하필 1인칭 시점이라 꿈속에서 내 정신이 엄청 피폐해져 있었음ㅋㅋㅋㅋㅋㅋ앞부분은 깨고 나서 까먹어버려서 잘 기억이 안나는데...환생은 아닌 것 같은데 현대배경이었고 부부 내지는 예비 부부였는지 츠루가 우리 가족한테도 되게 잘하고 주변에도 일코 엄청 해서 나만 츠루가 이상하다는걸 아는 상황이었음. 근데 일코 엄청 하는데도 다시 볼 일 없는 생판 남한테는 태도가 되게 냉정했다. 암튼 나랑 단 둘이 있는데서만 막 집착이라던가 그런 내적인 감정 마구 드러내보였는데...꿈 속에서는 주로 집을 짓다 말아서 약간 허름한 그런 폐허, 그중에서도 좁은 방 하나 골라서 구석에 몰아넣고 둘이 같이 있고 그랬음◑ㅅ◑ 거기서 정체모를(아마도 츠루마루 것이 아닐까 싶지만) 피를 억지로 마시다가 엄청나게 토하기도 했고...한번은 츠루가 나 무릎에 앉혀놓고 가만히 끌어안고 있었는데 꿈속의 나는 그것도 엄청 두려워함. 참을 수가 없어서 나도 모르게 벌떡 일어났는데 순간 뒷감당이 무서워져서 거미줄 닿는게 싫어서 그렇다고 대답하고. 츠루가 뜬금없어 하는 표정으로 거미줄 떼주긴 했는데 이 부분에서는ㅋㅋㅋ솔직히 거미줄 싫었던 것도 진심인 것 같긴 함. 실제로도 거미랑 거미줄 기겁할 정도로 싫어해서ㅠㅠ히익...암튼 그렇게 둘만의 시간을 갖다가 나오는걸 츠루 아는 지인이 한 번 목격했는데 나는 스트레스 받을 대로 받은 상태였는데 역시 형님네는 사이가 좋네요! 이런 말이나 해섴ㅋㅋ듣다가 환장할 뻔함ㅋㅋㅋㅋㅋ...꿈 후반부에서는 동생이 뭔가 이상하다는걸 눈치를 챘는데 츠루마루가 그걸 알고 선수쳐서 동생을 감금시켜버림. 물론 나한테는 안숨기니까 다 알고 있었지. 나 보라고 딴맘 먹지 말라고 일부러 그러는거니까ㅠㅠ 그래놓고 부모님이 동생 출장갔다가 올때 됐는데 연락이 안되네 무슨 일 있나? 이러는거 듣고 맞장구치면서 같이 걱정해주고 있더라. 모든걸 전부 아는 나는ㅋㅋㅋ츠루의 그런 포인트가 진짴ㅋㅋ넘나 무서웠어ㅠㅠ하지만 그 자리에서 결국 말은 못함ㅠㅠ하지만 꿈속의 나는 결국 모든걸 내려놓게 되었음. 너무 지쳐서 츠루가 날 죽이든지 말든지 걍 동생 구해주고 결판을 내자 이런 심정이 되었던 것 같아. 부모님이랑 츠루마루랑 같이 외식하는 자리에서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는데 저 멀리 다른 혼마루의 밋쨩이 보이더라. 도검남사의 모습 그대로였는데 어떤 가게 앞에 서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어. 평소였다면 츠루마루가 화낼게 뻔하니까 바로 눈 돌렸을텐데 그때는 다 포기한 상태였으니까 그냥 저 밋쨩은 츠루마루 같지 않겠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넋놓고 계속 보고 있었음. 내가 자기 전에 생각하던 것중에 얀얀한 쇼쿠사니가 있던걸 생각하면 좀 웃기는 상황이지만ㅋㅋㅋㅋㅋㅋ하여간 거기서 츠루마루가 딴데 보는 날 목격하기 전에 깼는데 뭔가 기승전결중에 전의 클라이막스 직전에 끊긴 기분이긴 한데 역시 얀데레물은 그냥 보는게 최고야...직접 체험하는건 꿈이라도 절대 사절임...은 연성 소재로는 잘 쓰겠지만8ㅅ8 깨고 나서 디테일이 많이 흐려져서 무서운 포인트가 많이 없어졌는데 꿈 꾸는 순간에는 진짜 그렇게 숨이 막힐 수가 없었음. 근데 이거 왜 이렇게 길지...@@

알바 문의 왔다! 안되겠지만 겁나 들뜬다 연락이 왔다구 나한테 연락이 왔다구!

축하해 축하해!! 잘될거야!

더 열심히 치료받고 살도 빼야지 아 지금 게임할 때가 아냐 당장 운동간다!!!

나니와 사니와 썰도 좋아하지만 정부 썰도 좋아해서 혼마루 담당자 썰 푸는 스레나 연성이 보고 싶다............................

운동왔다!!사니와 살뺀다!!!

나니와도 다이어트중이라 운동하러 가는데ㅋㅋ 힘내서 살빼자!

힘나는 레스 고마워!

추위 너무 싫어.... 우리 혼에 겨울은 없다 ㅠ0ㅠ 눈싸움은 무슨

수행 24시간뒤엔 편지가왔는데 지금 48시간째인데 편지가 안와!! 오류인가?? 재로그인해야하나?? 으아 걱정돼

재로그인해야지 올걸?

왔다왔다 너니와 고마워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