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들 대리고 시골가서 폐교 개조해 살면 어떨까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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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들 대리고 시골가서 폐교 개조해 살면 어떨까

작성일 17-10-0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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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댓글 47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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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주변 공장이나 물류창고 그리고 농작물 해서 팔아서 생활하고
시골에 폐교도 많고 공장이 많아서 헤헤헤
과자공장이나 빵공장이라던가 이런데 많어서ㅎ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85337 작성일

소하야가 경운기 운전하면서 길 가는 모습 정말 잘 어울릴꺼 같아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85352 작성일

나 이거 보자마자 흰나시 입고 머리에는 밀짚모자, 목에는 수건 두르고 무릎 밑까지 오는 장화 신고 경운기 운전하는 소하야가 머리속에 떠올랐엌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85353 작성일

경운기 타고 가는 소하야에게 큰소리로 인사하면 크게 웃으면서 내쪽으로 손흔들꺼 같앜ㅋㅋㅋ

경운기 뒤에 오뎅이 밀집모자쓰고 쭈구려 앉아 있고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85482 작성일

그 옆에 같은 차림새로 마에다가 하드 물고 앉아있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85485 작성일

생각만 해도 훈훈해지는 모습이야(훈훈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85350 작성일

이사 첫날에 이시파파와 몇몆 남사들(이때 현대복 입힘) 대리고 떡돌리는데

파파가 집에 우환이 있나보네 이러면서 자연스레 신관일까지 겸해 동네 어르신들의 관심을 사로잡음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85409 작성일

풍요로워지는 야겐의 양호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85424 작성일

눈오는 날 운동장에서 눈싸람 만드는 남사들 사진 찍고싶다아아아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85464 작성일

낮에 야외에서 말리던 고추 로비로 들여놔서 로비에 고추냄새가 그득그득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85481 작성일

곰도 곰인데 멧돼지는 농사 지은 거 막 파먹고 그럴텐데 어쩌지...

나니와 아는 사람이 고구마밭 갖고 있는거 멧돼지가 다 파먹었단 이야길 들었거든.

아 쓰고 보니 왠지 멧돼지때문에 고구마밭이 망가져 빡친 무츠 보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85483 작성일

무츠 분노해서 극단 애기들에게 원전 끼우고 나무 위를 뛰어다니며 원수 멧돼지 잡으러가는거얌

높은곳에서 총병이 뚜뚜뚜 하면 다치지 않고 잡을수 있겠....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85484 작성일

주사위를 굴려 근처 산을 샅샅이 뒤져 사냥합니다. 가다가 자원마스 도라지도 캐고 버섯도 따고..... :3c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85486 작성일

이렇듯 폐교에서 사는 총각들이 워낙에 인기가 있다보니 슬슬 할매들이 자기 손녀 한 번 만나보지 않겠냐고 찔러보기 시작하는데....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85499 작성일

아와타 애기들 내번복 죄다 체육복이라 학교혼마루와 잘어울려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85541 작성일

단도들이 산에 놀러갔다오더니 산딸기 잔득 따와서 밋쨩하고 아즈키가 산딸기빵해줌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85551 작성일

나 시골집에 콩심어놓으면 맨날 산에서 토끼랑 고라니가 내려와서 다 뜯어먹고감... 

남사들 단체로 사냥보내고 싶다 오늘 저녁은 토끼탕이다 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85553 작성일

나쁜 토끼와 고라니 잡아서 맛있게 먹어야해!

 ㅇㅅ"""ㅇ)9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85556 작성일

그리고 토끼를 쫓아갔더니 왠지 당고가 떨어지는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85558 작성일

단백질이 탄수화물되는 매직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85555 작성일

그리고 이제 오지랖 어르신들의 궁금증은 저 집 새댁(?)은 누구한테 시집을 갔냐는 것이고 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414057 작성일

남사니면 어디 특수부대 내지 군대 아니냐고 수군댈것 같구 ㅇㅅㅇ..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85559 작성일

요세 학교에는 무슨 나무 심더라 폐교였던 혼마루에 목련 잔득 달려서 단도애기들이 목련으로 풍선불고 다님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85590 작성일

옛날에 나니와 다니던 초등학교엔 동물학습장이라고 해서 닭장이랑 토끼장이랑 기니피그장(?)이랑 공작새장(?)이 있었는데ㅋㅋㅋㅋㅋ 이 혼마루애도 닭장 정도는 있겠지?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85605 작성일

달걀당번 돌아가면서 하는데 대태도들은 닭들한테 쪼이고 회피 제대로 못 해서 달걀당번은 단도랑 협차가 맡고 말당번 빼줄 거 같다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85604 작성일

여사니와로

농촌 총각들이 있긴 한데 남사들한테 얼굴이랑 근육이 밀려서 다들 솔로일 거란 생각을 못할 거 같다

용기있는 놈이 접근하려고 해도 남사들 가드가 단단할 거 같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85671 작성일

결혼 하게되면 어... 힘내라 상대방....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85858 작성일

섬마을 폐교에도 혼마루 세우면 태타도 애들이 낚시대 들고 낚시 갔다오고

심심하면 조개 캐서 조개구이 먹고

낚시배 띄워서 바다낚시로 그날의 반찬을 구하는 건가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85880 작성일

양치하려는데 수돗가 자리 꽉차서 화장실 들어가려는데 거기도 붐비고 같은층 다른 화장실도 만석이라 윗층 화장실 갔는데 거기도 만석 양치 다끝나서 양칫물 입에 물고있고 뱉고싶은데 가는 화장실마다 만석이라서 괴로운 남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85885 작성일

이거 왠지 오테기네로 연상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86460 작성일

딱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85941 작성일

겨울에 귀마개하고 벙어리장갑 끼고 솔가리같은 거 긁어모아 피운 모닥불에 감자하고 고구마 구워먹는 단도들....



왠지 원장님도 끼어있을 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85953 작성일

시골의 텃세있으면 어쩌지ㅠㅠㅠ 생각하면서 들어왔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장정이 몇명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도랑 협차들 빼면 죄 성인남자들인데 텃세는 무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 빼다 시비 걸려서 차에서 나오기 시작할때부터 상대방이 찌그러 질거 같은데ㅋㅋㅋㅋ

 

그러고보니 여사니와랑 남사들이 가면 어디 조직폭력배의 따님 같은걸로 생각하는거 아닐까??

현세에서는 주인님이나 사니와라고 부를수 없으니까 아가씨라거나 선생님 같은 용어로 대체하게 될텐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85996 작성일

농촌이고 어촌이고 간에 뭐 하나 하려면 사니와네 손 빌려야될텐데ㅋㅋㅋㅋㅋㅋㅋ

심술부리는 집 있어서 사니와가 "이번 추수철에는 바빠서 우리 논만 거둬야겠네....."라고 하자마자 온동네가 그 집 다구리 들어갈 각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86003 작성일

아니면 그집만 빼고 일손 도와주는 것도 좋겠다ㅋㅋㅋㅋㅋ 뭐 나르거나 힘쓸때 그집만 빼고 다 해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86000 작성일

양복 입은 오오덴타랑 갑주 벗고있는 밋짱이 사니와 옆에서 아가씨 그러면 hmmmmmm......

시골 어르신들 심술 부릴수 있으시려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86002 작성일

타로타치랑 화장지운 지로타치가 말없이 내려다 본다고 생각했더니 텃새의ㅌ이 뭐냐 어이쿠 어서오십쇼 소리가 절로 나오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86004 작성일

키 2미터였나?ㅋㅋㅋㅋ 

텃세가 뭐얔ㅋㅋㅋㅋ 그앞에서는 고운말 바른말만 쓰게 될꺼 같앜ㅋㅋㅋㅋ

남사들은 사니와 빼곤 죄다 관심없거나 할꺼같아서 무표정하게 있을꺼 같은뎈ㅋㅋㅋ 존무겠엌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86005 작성일

일단 잘못 텃세부렸다가 신벌이라도 내리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86075 작성일

위에 댓글보고 조합해보니 키2m 장정들 앞에서 여사니에게 텃세부릴수 있는 담력이라면 신벌내릴만한 짓도 할수 있을거 같음ㄷㄷㄷㄷㄷ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86013 작성일

시골 텃세 놓으려고 행사 안불러주고 회의 때 빼놓고 하고(대신 행사비 내놓으라고함)

이랬는데 행사때 면장이라던가 경찰서장이 죄다 사니와에게 인사하고 가서(사니와도 정부쪽이니까) 

이장 대꿀멍 한다던가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86024 작성일

시골에서 술 빗는 집 있음 거기서 술 조달 해오는데 매 자기가 갔다온다고 니혼고와 지로타치가 적극적으로 나서고 둘이 보내서 기다리는데 한참을 안와서 찾아가니깐 마을 으르신들과 함께 술판을 벌이는것을 보고 금주시키는거...금주시키면 몰래 빠져나가서 술 얻어마시는건 아니겠지 설마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86031 작성일

점점 약간 삼시세끼 혼마루편 느낌이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86035 작성일

앍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86034 작성일

사니와가 남사들 위해서 택배로 물건 이것저것 시켜서 받는데 남사들이 몆달 지나니까 택배차 소리 들으면 엄청 좋아해서 뛰어나감

택배상자 들고 사니와에게 가서 어서 뜯어서 무엇인지 확인했으면 하는 표정으로 대기타고 있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86055 작성일

얼마후 사니챈에서는 [귀엽지만]존잘님의 신간을 주문할수없어ㅠㅠ[민폐라고!]라는 스레가 올라오게 되는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86074 작성일

우리집 댕댕이 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배에서 맛있는거 나오니까 택배요~소리만 나오면 헐레벌떡 뛰어가서 빨리 열어보라고 난리인뎈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86056 작성일

눈오는날에 언덕에 눈쌓여서 거기에서 단도들이 썰매타고다니는거 상상하니까 행복해졌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86057 작성일

마을에 가끔 돌아다니는 소독차 뒤를 쫓아가는 남사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86068 작성일

배추 옮기는거 도우러간다고 달리는 트럭 짐칸에 앉아있다가 지나다니는 사람들보면서 인사하고 손흔드는 남사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86092 작성일

어느집 할머니가 자식들이 여행보내준다고 집 비우게 되서 그 할머니가 키우던 개를 혼마루에서 맡았는데 목줄이 있으니깐 얌전히 밥 받아먹고 말 잘듣는 개였는데 묶어놓은 말뚝이 뽑혀서 자유의 몸이 됐다고 이리뛰고 저리뛰고 논구렁 밭구렁 뛰어다니고 흙묻히는거 잡으려고 이리저리 떠고 논구렁에 빠지고 흙구렁이 빠져서 진흙범벅 되는 남사들...그리고 어찌저찌 잡아서 목욕하면서 개 씻기는 남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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