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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7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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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22건 작성일 17-09-2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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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9042 작성일

콘노스케 특방봐야겠다 타루상도 나오신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9045 작성일

이거 뭘로 우회해야 볼수있는거야? 8ㅅ8 베일덕은 안먹히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9052 작성일

난 베일덕으로 봤던것같은데 아직 시작안해서 그럴수도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9058 작성일

헉쓰 진짜 베일덕으로 안되네;;;난 지금 닷브이피엔으로 보고 있는데 이거 넘 느리고 끊겨서 쓸건 아닌것같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9043 작성일

으윽 배탈 심하게 걸린거같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9055 작성일

사니쨩 괜찮아? 나아라 나아라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9054 작성일

막차 놓쳐서 지하철 타고 오다 중간에 심야버스 갈아탔는데... 지하철역 출구 복도 양옆으로 노숙자분들이 누워있어서 혼자 지나오는데 엄청 무서웠어. 다행히 다들 점잖은 분들인지 나한테 별 반응 없이 주무셔서 소리 죽이고 살금살금 지나왔는데 정말 무서웠다ㅠㅠ 별 일 없었고 나쁘게 행동하는 사람도 없었지만 다신 그쪽으로 안갈꺼야 정말로 무서웠어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9057 작성일

짧은 생각으로 누군가의 최애캐들을 욕해서 정말 미안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9061 작성일

ㄴ누구 오시인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쓰면 기네 오시나 호리쨩 오시가 속상하지 않을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9066 작성일

ㄴㄴ2222 혹시 몰라서 나도 빼서 단다. 최애가 안나와서 속상한 마음은 알겠지만 나와버렸다는 표현에 큰걸 바랐는데 안되었다는 식으로 말하면 그 둘이 큰게 아닌 별거 아닌 캐릭이 되어버리잖아...둘 다 누군가의 최애일텐데 꽝취급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9068 작성일

ㄴ말이 아다르고 어 다르다고 내 최애안나왔어ㅜㅠ 이거랑 누구랑 누구나왔어ㅜㅠㅜㅜ는 좀 다른것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9072 작성일

90년대 초즈음에 나온 모장르 드씨들 듣고 있는데 본편 끝나고 끝에 사용된 브금들도 트랙으로 다 넣어놓은거 너무 쩐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9073 작성일

#179057 레스 쓴 사니와한테 쓰는거야

혹시 몰라서 나도 빼서 달아. 최애 안 나와서 속상한건 이해하는데, 여기 분명 누군가는 오테기네, 호리카와가 최애거나 차애인 사람들도 있을테고, 최차애가 아니어도 저 둘 좋아하는 사람들 있을텐데 저 둘 나왔다고 너무 큰걸 바란걸까는 진짜 무례하고 예의없는거 같은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9147 작성일

생각이 짧았네 기분이 나빳다면 미안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9075 작성일

지금 나만 베일덕 안되니??도검 안들어가져ㅜㅠㅜㅠㅜㅠ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9076 작성일

빈고국인데 지금 문제없이 잘되고있어!

근데 저번에도 베일덕이 안된다는 얘기 사챈에서 본거같은데 전체적으로 문제라도 생겼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9078 작성일

나도 오늘 저녁까진 잘 됬었는데 왜 갑자기 이러지;;;휴ㅜㅠㅜ자라는 신의계시인가봐...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9079 작성일

운영이 이러니까 내가 혼자 썰을 창작하는 능력치및 사니와들이 알아서 노는 능력이 많이 상승되는것 같아 의외의 순기능...극한직업 사니와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9084 작성일

내가 이렇게까지 다양한걸 떠올릴 수 있다니 정말 대다내...(눈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9083 작성일

거지같은 캔디크러쉬... 젤리여왕 완전짜증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9086 작성일

요즘 잠도못자고 밥도 잘 못먹었다고 계속 속이 뒤집힌다8ㅁ8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9088 작성일

8ㅁ8 사니쨩 아프지마......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9093 작성일

월요일 새벽에 살아있는 사니와들 모여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9097 작성일

살아있다!!!! 사니쨩도 슬슬 자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9098 작성일

나ㅏㅏㅏㅏ 신센구미 이케다야 2층 특수대사 영상 만든다고 아직 일어나있었당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9099 작성일

나도살아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9100 작성일

어.. 내가 예민하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179057 레스니와야 솔직히 히지카타조 오시로써 그렇게 말하는건 좀 속상하다. 물론 내가 원하는 최애가 안나오면 속상은 하지. 그런데 가뜩이나 애니부터 오늘 극 남사 실루엣 발표난것까지 해서 내 애캐들이 푸시 많이 받았음에도 기뻐하지도 못하고 다른남사 오시들은 속상해하는거 뻔히 아니까 ‘또 신센구미냐’ 이런 말 들려와도 속으로 앓으면서 있었는데 그 이야기까지 보니까 좀 서럽다. 말이라는게 똑같은 뉘앙스여도 아 다르고 어 다른거잖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9148 작성일

미안 내 생각이 짧았어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9101 작성일

지옥의 새벽런데 사니쨩들 정말 다들 잘 자는것 같아서 새벽에 아무도 없으면 심심하다가도 괜히 한번 웃고 그런다. 다들 잘 자고 학교회사알바 잘 다녀오고 현생 부지런히 살고있는것 같아서 괜히 좋아 ㅋㅋㅋ 도검 혼자 열심히 파다가 다른 사니쨩들 이렇게 많은거 처음 봐서 그런가.. 오늘 괜히 촉촉하네 에이! 사니쨩들 건강해라 밤에 푹자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9110 작성일

나도 새벽러라 아직 깨어있는데 오늘이 월요일이라 그런가 괜히 기분 이상햌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월요일 싫어어ㅓ어

사니쨩도 좋은 새벽 보내길 바라 :3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9114 작성일

나도 월요일 진짜 싫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아직 일요일인 느낌이야 ㅋㅋㅋㅋㅋ 고마워! 사니쨩도 좋은하루 :3!!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9103 작성일

나 내일... 이 아니구나 이미 오늘이 되어버렸지만 암튼 자고 일어나면 이제 2주년이야 *ㅇㅅㅇ*

역시 초기도를 근시로 놓고 자러가는 게 좋겠지? 헤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9105 작성일

축하해!!!! 누구 근시로 해놓든 축하해주는 남사는 기쁠거야!! 너니와가 제일 축하받고싶은 남사로 세워두고 자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9109 작성일

축하해! 가능하다면 많이 들을수록 좋더라! 난 몇 못들었지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9111 작성일

2주년 축하해 사니쨩! 근시는 누구든 기쁘고 좋을 테니까 좋은 하루 보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9112 작성일

예전에 비해 갈수록 왠지 기분 상하게 할 만한 글들이 많이 보여서 고민하다가 조심스레 써본다. 일부러 어그로 끌려는 건지 아니면 원래 말투가 그래서 본의 아니게 그렇게 말을 하는 건지는 몰라도 누군가가 지적하고 기분 나빠하면 그에 맞춰 사과를 한다든가, 앞으로 조심해야겠다는 다짐을 한다든가, 그도 아니면 하다못해 조용히 레스라도 삭제하는 게 낫지 않아? 익명성 사이트니까 남이 기분 나쁘든 말든 상관 안 해도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그러는 거 아니지 설마? 지적 당한 게 기분 나빠서 그대로 레스를 두고 잠적을 타버린다든가 제발 그러지 말자. 사과하는 거 어려운 일도 아니고 굳이 사과까진 안 하더라도 조심할게라든가 그런 말 정도는 할 수 있잖아? 레스 삭제하는 거 밑에 댓글만 달린 거 아니라면 할 수 있는 일이고. 레스 삭제하는 데 몇 초나 든다고 그 레스를 그대로 놔두는 거야?

지금 이런 레스 쓰는 나 때문에 분위기 흐려질 수도 있는데 미안해. 그치만 이거 꼭 쓰고 싶었어. 글쓰기 전에 이게 과연 남에게 상처가 될 말일지 아닐지 정도는 생각하고 글 쓰면 안 될까? 이거 어려운 일 아니라고 생각하고, 이런 익명 사이트에선 기본적으로 지켜줘야 할 매너 중 하나라고 생각해. 글이 길었네. 혹시라도 이거 읽고 기분 나빴을 사니와들에겐 정말 미안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9113 작성일

ㄴ #179112레스 공감해 (혹시혹시 몰라 빼서 단다 ㅠㅠ) 다같이 사니챈에서 오래오래 둥글둥글 덕질했으면 좋겠어. 익싸고 수평적으로 서로 대할 수 있는만큼 서로 생각해줄 수 있으면 좋겠다. 상냥하게 말해줘서 고마워 레스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9115 작성일

ㄴ나도 공감해. 여기는 여러 사람이 있는 커뮤니티고 커뮤니티가 잘 굴러가기 위해서는 첫째로 필요한 게 불특정 다수인 서로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해. 자기 하고 싶은 말 다 쓰려면 트위터나 일기장에 쓰면 되지, 굳이 커뮤니티에 글을 쓴다는 건 무의식적으로나 의식적으로나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싶은 마음이 있다는 건데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없는 글을 써놓고 반발이 일어났을 때 억울하게 느끼는 건 좀 아니지 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9118 작성일

명백한 범죄행위나 보편적으로 거부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 잔인한 것, 더러운 것들 뭐 이런 경우 말고 대부분의 좋고 싫음은 단순히 자기 취향 문제라고 생각하거든...그러니까 (좋은 이야긴 딱히 상관 없을거고)다른 사람들 다 보는 곳에서 뭔가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를 할 때에는 그게 내가 쓴 글을 보게 될 다른 누군가가 선호하는 취향일 수도 있으며 그 사람이 내가 별 생각없이 쓴 부정적인 소리에 상처받을 수도 있다는걸 항상 염두에 두는게 좋다고 생각함...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9119 작성일

몸은 피곤하고 머리는 헤롱헤롱(x_x)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9120 작성일

사니쨩 아직 여섯 시밖에 안 됐는데ㅠ0ㅠ 좀만 더 자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9124 작성일

#179112 글에 동감해. 이곳은 익명 커뮤니티 사이트이기는 하지만 기반은 한 장르 덕질을 공유하는 데 두고 있고 두 속성은 배치되는 구석이 많음. 사이트 이용자들에 대한 배려보다 본인 스스로의 감정을 더 중시하기 시작하면 금세 우리가 지나온 익싸들이랑 같은 전철을 밟겠지. 내가 툭툭 던지듯이 말하는데 상대방이 좋게 좋게 받아 줄 순 없는 일이니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9125 작성일

헤헤 내 애캐들 공구때 선점 안놓치는 거 최고 하고 살지만 대놓고 꽝 취급은 좀 서러워... 그 애들은 꽝이 되려고 만들어진 캐릭터가 아닌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9141 작성일

맞아 내가 구하기 쉬운 건 좋지만 대놓고 꽝취급일때는 슬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9127 작성일

아아아아아 요즘 오테타누가 너무 좋아 귀여워 죽겠어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9128 작성일

모라구요 오테타누라고요(덥석) 사니쨩 요즘 본 오테타누연성 암거나 알려조 숫자뚜들이때 탈진해서 덕질 놧어가지고 지금 복구가 안대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9150 작성일

미 미앙 픽십에서 오테타누로 검색해서 나오는 거 그냥 다 보고 있을 뿐이라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9136 작성일

인생 날로 먹고 싶다 로또당첨 호시이ㅠ0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9138 작성일

의뢰패 얻으러 4-4 가야햐는데 의욕이 안생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9139 작성일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아 혼마루 아니네... 이런 생각잌ㅋㅋㅋㅋㅋㅋ 아 퇴근하고 싶다 흑흑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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