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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7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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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22건 작성일 17-09-2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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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 스레]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7556 작성일

아무리 서치해도 한국어로는 한계가 있네.... 카라쨩이랑 노사다 사이는 왜 나쁜거지 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563 작성일

이건 7면 회상을 보면 알 수 있다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564 작성일

이거 뭔가 전주인들도 사이가 나빴다고 했나 악우라고 했던가 그랬던거 같았는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568 작성일

7면 회상들 보면 이해될듯222!! 개인적으론 카라쨩 태도 같은게 카센 마음에 안들어서 툴툴거리고 서로 핀트 안맞아서 티격태격거린거 같은 느낌이었음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7557 작성일

#177554 혹시 고치고 싶어질까봐 빼서 씀. 전혀 거시기하지 않다! 살면서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니까! 물 많이 마시고 채소도 좀 먹어주고 발을 욕실 목욕의자 같은 데에 올리고 변기에 앉으면 효과가 좋다더라. 사니쨩이 편해지기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558 작성일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려 넘치는 사니쨩ㅠㅠㅠㅠㅠㅋㅋㅋ고마웤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559 작성일

난입인데 정보 고마워...ㅏㅓ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560 작성일

그런것도 있구 허리를 쭉 펴고 정좌 하고 학문정진하면 효과가 있대... 그리고 채소 많이 먹는 거 중요함... 가능하면 수분과 식이섬유를 동시에...ㅇㅅㅇ! 참고로 호박 찐 거 밥 반 공기 정도 저녁마다 밥 대신에 먹어도 좋다. 쌀보다 식이섬유 넘쳐서 매우 좋음 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578 작성일

예전에 학교 선생님이 해주신 얘긴데 키위를 매일 반개씩 한달만 먹으면 그렇게 효과가 좋다더라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615 작성일

+푸/룬도 괜찮나 보더라. 전에 나니와가속 더부룩해서 고생하는 가족한테 사줬는데 효과 좋다고 하더라. 그날 휴일이었는데 그 가족 얼굴 거의 못 봄... 화장실에만 가더라ㅋㅋㅋㅋㅋ 리레 사니쨩들도 힘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7565 작성일

아미아미 갔는데 히지카타조 넨도 재고 있길래 냉큼 샀다 ㅠㅠㅠㅠㅠㅠㅠ 이 시간에 들어간 나니와 잘했어!!! 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569 작성일

잘했어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진짜 귀엽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7572 작성일

누가 내 통장에 한달에 한번씩 500만원씩 넣어줬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575 작성일

아하하하하하하하하 사니쨩 마음 = 내 마음........

건물 하나만 있었으면........임대료로 먹고살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7579 작성일

토요일 새벽 세 시를 알려드립니다

좀 늦었지만 말이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580 작성일

괜찮아 ㅇㅅㅇ!!! 해가 아직 안 떴다면 불금이야!!!! (화르르르르륵)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589 작성일

난입이지만 사니쨩 일찍 자자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늦게 자면 몸에 안좋다조!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7591 작성일

잔업하고 집와서.. 좀 자다가...... 산소간다고 끌려가고 있지만...

오늘의 난 아카시 빙의 사니와다!!!!

담요에 풀로 충전한 폰과 패드와 이어폰이 있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7592 작성일

당고가 49개다...꼴랑 1개를 마저 찾으러 뺑뺑 돌아야 하는 슬픔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7595 작성일

츠루넨도 재판이라니 신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7597 작성일

깨어있는 사니쨩 몇 명일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598 작성일

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600 작성일

222 ԅ(ˆ⌣ˆԅ)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601 작성일

한 명 추가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602 작성일

다들 안 자고 뭐하고 있어? ㅇ0ㅇ) 혼자가 아니라니 너무 좋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605 작성일

난 출근 준비중..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608 작성일

image.png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7606 작성일

수건돌리기 스레보고 생각났는데 단도들이 파란하늘~파란하늘 꿈이~드리운 푸른언덕에~ 아기염소 여럿이 화투치고 놀아요~ 이런거 부르고다니면 이치니 동공지진오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641 작성일

파란하늘~파란하늘 꿈이~드리운 푸른언덕에~ 야스사다 여럿이 목을치고 놀아요

 

이런게 생각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661 작성일

역수자들 모가지가 떨어지는 날에는 잔뜩 찌푸린 얼굴로

보스나와 ㅋㅇㅅ 대장이냐 ㅋㅇㅅ 출진을 하다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7609 작성일

우욱 졸려... 알바싫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7614 작성일

하하하 주말 당직근무에 오늘 아무리봐도 바빠서 밥 굶을 것 같지만! 사니쨩 간바루요! 카센 착한 나니와에게 오시오키를 선물해줘! 날 보며 죽어 마땅하다고 해줘! 37번째로 삼아줘!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7618 작성일

잘려고 누웠는데 잠 안와서 그냥 일어났다 '~;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7619 작성일

사니와용 한입당고가 필요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7621 작성일

도검 html5되면 그랑블루처럼 번역기 돌릴 수 있을까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628 작성일

번역 할게 있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629 작성일

이 레스 너무 슬프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693 작성일

전me가 울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7622 작성일

수강신청 망해서 뼛속까지 문과인데도 불구하고 우주의 역사라는 과목을 듣게 되었다.... 드랍하고 싶다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7638 작성일

배는 안고픈데 입이 심심하다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660 작성일

그럴땐 홈런볼이 최고지 ㅇㅅ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7647 작성일

꽃밭에는 꽃들이 모여 살구요

우리들은 혼마루에 모여 살아요

우리혼마루 우리혼마루

착하고 귀여운 남사들의 꽃동산

 

말내번 밭내번 재미있구요

아루지의 주명 따라 출진도 하죠

우리혼마루 우리혼마루

착하고 귀여운 남사들의 꽃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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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657 작성일

아씨 왠지 지는 기분인데 귀여워.....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659 작성일

평범한 하나마루 세계관이넼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7677 작성일

오당고 n0개 한번에 몰아서 남사들에게 순서대로 하나씩 먹이고 있는데, 갑자기 밖에서 오토바이 엔진소리가 엄청나게 크게 울려퍼져서 하세베 대사를 못들어써ㅠㅠㅠㅠㅠㅠ 순간 너무 화가나서 "내새끼들 간식먹이는데 시끄럽게 하지 마!!!!!!!!" 하고 소리쳐버렸어...... 하세베 미안해 내가 상점에서 하나 사다줄게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7685 작성일

근데 이번 도검이벤이 10월 3일까지라지만 일찍 끝내고 쉬는 나같은 사니와가 있을 거라 믿는다..

사니짱들은 어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687 작성일

하하 50개는 모으는것도 아니지 우린 항상 몇 만을 모아왔잖아? 하하하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689 작성일

이번엔 기간 넘 여유로워서 진즉 끝내고 쉬고있쟝:3 그동안 너무 달렸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690 작성일

하루만에 50개 다 모은 사니와 사챈에서도 봤는뎈ㅋㅋ 나도 이틀안에 끝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691 작성일

당일치기로 끝내고 푹 쉬는 중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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