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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72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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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22건 작성일 17-09-2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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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728 작성일

당일치기로 끝내고 레벨링중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758 작성일

쉬엄쉬엄 하면서 이틀 안에 끝냈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7697 작성일

으으...아직 어떤 생리대가 좋은 지 못 정해서 준비 못했는데 생리 터졌어ㅠㅠㅠㅠ설마 아기들 쓸 것까지 장난쳐놓진 않았겠지 하고 급한대로 아기 기저귀라도 사왔는데 어쩜 마트마다 전부 유해물질 검출된 생리대들만 있는지ㅋㅋㅋㅋㅋ기사 나기 전에는 외국제품이나 면생리대도 분명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추석 때문에 택배도 늦을거고 일단 이번은 기저귀로 버텨볼 건데, 굴욕적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혼자 알지만 굴욕적이야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699 작성일

기저귀 쓰는 여자들 생각보다 많다고 알고있어 나도 양 많은 날은 기저귀 선호하고 어른들도 기저귀 좋다고 하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702 작성일

아냐 생각보다 애기들 귀저기 생리대 대신 쓰는사람 많으니까 걱정 안해도 됨 ㅋㅋㅋㅋㅋㅋ 크린베베였나? 근데 테이프 없는 건 불편하다고 들은 듯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718 작성일

난 원래 양 많아서 오버나이트 대신 기저귀 썼었는데 괜찮아ㅋㅋㅋㅋ 신경 안써도 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723 작성일

앨리스 생리대 쓰는데 나쁘지 않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730 작성일

나  애기 기저귀 쓴지 10년 넘었어ㅋㅋㅋ 쓰다보면 편하고 괜찮아. 냄새도 덜하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742 작성일

다들 말해줘서 고마워 야사시이(//∇//) 위에 말해준 사니와도 있는데, 하필 테이프 없는거 사와서 불편하긴 한데ㅋㅋㅋㅋ근데 확실히 생리대 쓰는 것보다 배가 덜 아파! 생리대랑 비슷한 가격+오버나이트를 살 필요없는 것까지 생각하면 앞으로도 아기기저귀 써야겠어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753 작성일

테이프 없는거 쓰면 처음엔 불편하고 샐까봐 걱정될텐데 좀 하다보면 노하우가 생겨서 괜찮아지더라고.. 난 오히려 이젠 테이프 없는게 더 편해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761 작성일

맞아 지금 딱 샐까봐 걱정돼ㅋㅋㅋ고정을 못 시켜서 불안한데 일단 너무 편해서 차차 익숙해지려구ㅋㅋㅋ안 아프니까 살겠다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767 작성일

속옷을 좀 타이트한걸로 입는거 추천해. 나는 하도써서 괜찮은데, 초반에 고정 없어서 불안하면 속옷을 타이트한걸로 입으면 좀 괜찮을꺼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769 작성일

아 확실히 그럼 편하겠다! 고마워 사니쨩!! 너무 상냥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743 작성일

아 근데 딴데쓰긴 뭐해서 걍 여기다 쓰는데 이거보니까 생리대 발암물질 때문에 빡친 여사니와가 사니와몰에서 아기 기저귀 대량으로 구매했는데 분명 결혼 안한걸로 알고있는 우리 아루지가 웬 아기기저귀를 이렇게 잔뜩 샀냐고 혼마루 뒤집어질거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747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명하는 것도 부끄러워서 사니와가 머뭇거리는 동안 혼마루 불바다 될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7698 작성일

샘플로 받은 팩 하고있는 중인데 냄새 좋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7717 작성일

아~ 피자먹고싶다~~~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720 작성일

(움찔)<-알바하는 피자집에서 직원특권으로 반값에 토핑 마음대로 올려가던 사니와

: 드.. 드실래여..? 같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735 작성일

헉.... 난입인데 부럽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7734 작성일

나 처음으로 전자원 다 40만개 넘었어!!! 싱나!!! 목탄이 드럽게 안 모여서 오래 걸렸어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740 작성일

우와 대단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744 작성일

고마워!! 자원은 모아도 모아도 쓰려고 보면 아깝더라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7738 작성일

나를 사랑으로 채워줘요~ ㅇ0ㅇ 사랑의 빳떼리가 다됐나봐요~ 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746 작성일

나도 사랑의 충전이 필요해요~ 우리 같이 사랑을 충전해봐요, 동지여~ ^0^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786 작성일

당신 없인 못살아 나는 정말 못살아ㅇ0ㅇ 당신은 나의 빳떼리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7749 작성일

열심히 자원을 복구하고 있는데 이것도 다음 단도이벤에서 호로록 날려버릴거 생각하면 좀 화가 치밀면서도 생각해보면 자원이 단도이벤 외에는 쓸데가 없다....

물론 그렇다해도 단도이벤은 반댈세 시간정부양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7750 작성일

닛카리 도검문양 예뻐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7752 작성일

언니는 살아잇다라는 드라마보는데 재벌둘째딸이랑 선생님이랑 케미가좋다 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764 작성일

222222222222 오늘진짜너무좋았다 언니둘이겨론하세요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770 작성일

역시 나만 그런 게 아녔어.... 둘이 결혼하면 좋겠다... 세경이가 잘해줄거야 은향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7762 작성일

회사에서 스팸세트 받았는데... 감사합니다 근데 이왕이면 스팸과 함께 스팸을 먹을 시간도 주세요ㅠㅠ 나니와 이제 점심먹으러 간다...ㅎㅎㅎㅎㅎ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899 작성일

ㅠㅠㅠㅜ헐 댓남긴 시간이 ㅠㅠㅠㅜ 사니와 고생했어 ㅠㅠ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7763 작성일

너무 보고싶은 동인지가 생겨서 생애 처음으로 토라노아나 주문 방법까지 찾아봤는데 나중에 처분할 거 생각하면 어떻게 해야하지 싶어서 돌아나왔어ㅋㅋㅋ매번 이래서 한번도 동인지며 뭐며 사본 적이 없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771 작성일

무덤까지 가져가면 된다고 생각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772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775 작성일

미래인: 앗 발굴을 하는데 고서가 나왔다! 해독해보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782 작성일

불교로 개종하고 소각공양! 빨리 소각공양을!(세인트영멘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7766 작성일

위염 두통 생리통 너무 심해서 참다가 약 찾았는데 다른 약이랑 함께 먹으면 간손상이나 위장출혈 있을수있다고해서 생리통약으로 타협했다 경고문무서워...ㅠㅠ 야겐이 약도 잘 챙겨주고 간호해줬으면 좋겠어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768 작성일

야ㅅ겐)っ[한약]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7773 작성일

아름답고 완벽한 내 문과계명도님께 나라는 이름의 오점을 남겨주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7777 작성일

우와 오늘이 벌써 활격 막화 하는 날인가? 시간 참 빠르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7778 작성일

ㅇㄴㅇ... 마트 가서 치약 보다가 과일향 치약들(인공민트 좀 싫어함)이 있길래

오오오... 세상 상전벽해 (이런 늙은이 사니와) 하고 보는데 광고 스티커가 이상해서 응? 했다...

펌핑 치약인데 스티커 광고문구가..... "치약 짜지마 그냥 눌러써 ㅅ.....뭐시기"

저따구라 동네마트 나 있는데서 급 치약 구경 중이다가 다른 분 떄매 클레임 걸림...ㅋㅋㅋ......

아줌마가 애들도 쓰는 치약인데 이게 뭐냐고 해서 알바가 스티커 죄다 떼고 있었음...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780 작성일

무슨문구였길래::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785 작성일

시바견 댕댕이 캐릭터라서 말버릇이 시바야...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787 작성일

ㄷㅈ) ㅇㅇ 시바견이라 말버릇이 죄다...(...) 걍 인터넷 드립이면 보겠는데

         뭐랄까 애들 다 보는데 ㅅ...그래서.... 음.... 걍 귀엽게는 뽑혔던데 ㅋㅋㅋㅋ...

         저 회사 높은 분들이 용케도 저 디자인 통과시켜 줬다는게 흠좀무 했다....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77783 작성일

사니챈에 못올라오는 수위의 광고면 뗄수밖에 없겠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7793 작성일

한탄이라 김칠 사랑니 뺐는데 매복 사랑니였거든ㅠㅠ그래서 난 이야기 못 들었는데 사랑니 앞 어금니쪽 잇몸까지 절개를 한 것 같더라구. 어금니 덮은 잇몸이 _∧_ 이렇게 절개부분이 푹 들어갔는데 난 얘가 아물면서 다시 치아를 덮을 거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지금보니까 절개부분 따라서 잇몸이 내려갔어ㅠㅠㅠㅠㅠㅠㅠㅠ가뜩이나 교정하고서 잇몸이 내려가서 걱정이었는데 이러니까 속상하다ㅋㅋ지금 수술 부위가 부어있는데 이게 가라앉으면 더 내려갈거 아니까 더 스트레스 받아ㅠㅠㅠㅠ지금도 왼쪽 어금니는 잇몸이 내려갈대로 내려갔다고 선고받았는뎈ㅋㅋ큐ㅠㅠ......걱정된다고 말해도 주위는 뭐 그런걸 신경쓰냐하고 치과에선 아직 젊으니까 괜찮을거라는데 그러면서 잇몸은 원래 30-40대 되면서부터 자연적으로 내려가는 거라고 말하면 나는 하나도 안괜찮곸ㅋㅋㅋㅋㅋㅋㅋ그냥 잇몸걱정없이 튼튼했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7801 작성일

혼마루 사니와직하면 원고할수있을가.....회사다니고 강제 소비러되서 지금 너무 슬픔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7816 작성일

아오 나 진짜 멍청한가봐 매주 봐놓고 왜 오늘 활격 1시에 시작하는 줄 알았냨ㅋㅋㅋㅋㅋ큐ㅠㅠㅠㅜ마지막 몇초 보고서 엔딩보면서 멍때리고 있엌ㅋㅋㅋㅋㅋ멍청아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77921 작성일

오늘따라 넘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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