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병원의 잡담판 65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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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3건 작성일 17-08-22 19:4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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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4881 작성일좋겠다 ㅠㅠㅠ 나도 아카시 꿈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4882 작성일
오사카성 돌다가 얻은 약 3천 자루의 검들 드디어 도해 다 했다.....하나하나 손으로 클릭하다가 700자루 정도 남았을 때 클릭오토 켜두고 커서 이동만 한 듯 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4883 작성일
3천자루 스게...
애들 자물쇠 다 채우고 동소체만 도해한거지? 저렇게 많을때 넋놓고 하다가 하나밖에 없는 검 갈아버린 적이 있어서(mm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4885 작성일응 ㅠㅠㅠㅠ 계속 화면도 보고 있었고 다행히 동소체만 갈았다조..너니와 그런 일이 있었구나.. 와락와락ㅠㅠㅠ(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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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884 작성일
손목 다이죠부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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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887 작성일손목보단 손가락이 아픈데 다행히 자고 일어나면 나을 거 같아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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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888 작성일
신캐 잠구는거 깜빡했다가 실수로 갈아버리는 이야기볼때마다
소전처럼 첫입수한 캐릭터는 자동잠금해줬으면좋겠다ㅠㅠㅠ
조금더 욕심내자면 첫입수캐릭터는 입수연출 스킵못하게도 해주면좋겠어
뇌사플레이 클릭클릭하다가 입수대사 제대로 못듣고 넘길때가 종종있어서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4889 작성일
입수 때부터 비보에서만 키운 코테기리가 레벨 99가 되었어!
7지역 한번 안 데려가고 키우니 늦었지만 은근 보람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4892 작성일꿈에 오오카네히라 나왔어ㅋㅋㅋㅋㅋㅋㅋ걔랑 칼싸움 했다 요놈 아륵지를 공격하다니 오늘 밥은 없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4893 작성일나 쿠리짱 팔의 용 문신이 아니라 마스킹테이프라는 연성봤었는데 아직도 웃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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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894 작성일내일 낮기온 34도 될거라는데 사람 살 날씨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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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896 작성일
근시곡 다 좋아 너무 좋아 시름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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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900 작성일금화도 없어 자원도 없어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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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901 작성일곧 월말이네 2주년 화집 발매일이 얼마 안남았쟝!!!ㅇ0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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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911 작성일아니 왜 평소시간보다 n시간이나 일찍 오라는 거지...??? 딱히 다른 할 일이 있는 건 아니지만... 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4912 작성일도검계정에 있던 팔로워분들 계정이 하나둘씩 증발하는게 보이기 시작했는데....가슴이 너무 아프다....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4955 작성일
ㅠㅠㅠㅠ 나도... 존잘님들 계정도 사라지고...ㅠㅠㅠ 마음아프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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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913 작성일
으....청소하다가 이불 깔 자리가 없어서 밤새 못잤는뎈ㅋㅋㅋㅋㅋ청소가 다 된것도 아니라는게 눈물...버릴 것만 죄 끄집어내서 버리기 좋게 한데 모으고 더러워진 바닥 닦느라 꽤 걸리는 바람에ㅠㅠ이제 쓰레기 내놓고 남은거 보기 좋게 정리하는게 남았는데 쓰레기 내놓는거 넘 막막하닼ㅋㅋㅋㅋㅋ엘리베이터 없는 4층인데 폐지 종류가 많아서 무거워서 내가 한번에 많이 들 수가 없엌ㅋㅋㅋㅋㅠㅠㅠㅠㅠ여섯번은 왔다갔다 해야할 것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차피 저녁 즈음에 내놓을거니까 쓰레기든 정리든 이따 좀 자고 생각할래...머리가 안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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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915 작성일
부항이 시원하게 느껴지다니 충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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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934 작성일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왠지 헤이안칼들이랑 말 잘 통할 것 같앜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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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938 작성일
난 항상 부항 시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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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918 작성일
제작이벤 계속 할거면 제작레시피 저장 가능하게 해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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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922 작성일나 일하러간다 진짜로 말리지마 일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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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931 작성일다녀와~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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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932 작성일점심 뭐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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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935 작성일김빱... 내가 지금 먹고있거든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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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933 작성일이와토시한테 어부바해달라고해서 혼마루앞마당 한바퀴 돌고싶다 몸도아프고 우울한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4939 작성일
컴검에서 제작할 때 자원량 조절하는 거 키보드로 칠 수 있음 좋겠다... 아님 폰검처럼 해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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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940 작성일
얼마전에 꿈꿨는데 만바가 우리집 주방에서 설거지 하고 있었음 ㅋㅋㅋㅋ이상하게 거적도 없구
금발만 반짝반짝 빛나는 만바가 설거지를 하고 있었어..나는 무슨 용기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설거지하는 뒤에 가서 만바찡 mom바 다됬네~~~맘바엄마 이러고 놀리면서 웃으면서 옆모습을 봤는데
같이 피식 하고 웃어주더니 설거지 끝내고 고무장갑 벗고 뒤돌아서 엄청 꽉 안아주는거얔ㅋㅋㅋㅋㅋㅋ
꿈이였지만 품이 진짜 따뜻하고 기분좋았음 글서 나도 엌어??ㅇ???ㅇㅇ??이러다 같이 안아줬지
그때 뭐라고 말했는데 그게 기억이 안나더라...ㅋㅋ여튼 분명 꿈이였는데 정말 포근했어..
사실 만바오시도 아닌데 만바가 꿈에 나와서 어리둥절했지만 이 꿈이후로 호감도가 미친듯이 수직상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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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941 작성일허어억 뭐야 그 꿈 팔아주라... (피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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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948 작성일만바 오시 울고 간다 뭐야 부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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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5046 작성일헉.. 나도 꾸고 싶다 (피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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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5099 작성일
앗 이 꿈 다 만바오시들한테 가라!!!!
깨고나서도 그 생각했는데ㅋㅋㅋㅋㅋ 배 긁적이며..'야 이거 만바오시분들이 꿔야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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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942 작성일
순두부찌개 너무 맛있어... 남사애들 순두부찌개 좋아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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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946 작성일술쟁이들 좋아할거같다ㅋㅋㅋㅋ 날계란 하나 까서 넣고 밥 슥슥 비벼서 미역나물 한젓가락 얹어서 먹으면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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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957 작성일왜 날 위꼴시키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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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954 작성일집이 4층인데 왜 귀뚜라미가 계속 들어올까...어제 박쥐는 대체 어디서 들어왔을까...가장 의심했던 장소가 아무 이상 없다는걸 확인해서 의문 폭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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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956 작성일츠루마루 확인 안했다면 츠루마루가 원인일지도 몰라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4958 작성일
일이고 뭐고 때려치우고 놀러갈거야!!!
바다!! 산!! 혼마루!!!!!!!!
내 평생 받을 스트레스 몰아서 받으니까 힘들다....°(ಗд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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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959 작성일
우리집 극협은 일 안하는데 남의집 극협은 무지개방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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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960 작성일
2222 이거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련장에 가면 다 튕겨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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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961 작성일부산 깡통시장가면 맨날 곤약젤리랑 키나코모찌랑 양갱만 사왔는데 뭔가 다른 과자 살거 있을까나? 걍 직구하는게 나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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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974 작성일신캐 실장속도를 못따라가겠다 느긋하게 달리고싶은데 신캐가 나온다면 포기하지도 못하고 또 달리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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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976 작성일
여러분 회사에서 월급이 밀리기 시작한다면 탈주각을 재세요 한번에서 안끝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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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985 작성일
헉ㅠㅠㅠㅠ아아안돼 우리 사니와님 월급 조라 얼른!!!!!토끼같은 남사들이 기다린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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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988 작성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같다 진짜 ... 월급 많이도 안바라니까 꼬박꼬박좀 주라 쥬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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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987 작성일22222 일년 넘게 월급 계속밀리면서 다녔는데 지옥이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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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981 작성일
트위터도 안하고 따로 커뮤니티 다니는 것도 없고 그래서 뭔일이 터져도 암것도 안들어온다 이거 괜찮은걸까....(;3.....역시 뭔가 소식들어올 창구를 만들어두는 게 좋을까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4982 작성일
난 사챈만해서 사챈에서 뭔일 일어나면 그제서야 알쟝 ㅋㅋ.... 내 혼마루만 있음 충분하다고생각해서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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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983 작성일
난 사실 트위터를 하는데도 잘 몰라:3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