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병원의 잡담판 65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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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3건 작성일 17-08-22 19:4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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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4806 작성일? 정상인데? 잡담판 맞는데? 하다가 윗레스들보고 다시 제목보고 알아챘닼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4807 작성일여러분 생리컵+면생리대는 사랑입니다 돈도 별로 안 든다 한번 사면 5년은 끄덕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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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812 작성일
생리컵 짱이야
쓰레기 안 나오고 한 번 사면 오래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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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816 작성일맞아맞아 생리통도 줄고 피부질환도 낫고 정말 최고! 생리컵 처음 들어왔을 때는 6만원 주고 샀는데 몇 년 전에 바꿀 때 보니 2만원 정도 밖에 안 하더라ㅋㅋㅋㅋ 10월에 정식으로 나온다고 하니까 그때 한번 더 바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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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810 작성일오토모씨 나키기츠네를 제게 주십시오! 제가 행복하게 해주겠습니다!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화목한 가정 꾸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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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818 작성일우라시마..?(3치도 뽑고 리타이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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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819 작성일
35/51/35/35 로 돌리는중인데 무라마사 몇시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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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820 작성일세시간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164823 작성일배고픈데 입맛이 없다!!!! 밋쨩 살려줘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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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824 작성일극이 총 9명 남았는데 레벨링을 높은 순서대로 할까 낮은 순서대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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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825 작성일만렙가까우면 고렙! 아니면 저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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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826 작성일아 오늘 맞아 치과 가서 나니와 자폭했는데 ㅇㅅㅇ 원장쌤이 턱뼈는 작은데 이가 크고 사랑니까지 있으니 부정교합이 많다고 하셔서 "아녀 저 얼굴이 이렇게 큰데여!?" 했다가 원장님 개빵터지셨음...(...) 누가 제 얼굴 크기 줄여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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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827 작성일
연성하려고 창 켜놓고 딴짓하기 _(:3ㄱ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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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847 작성일
깜짝이야 내 얘기 하는 줄 /_(:3ㄱ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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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828 작성일못보던 판이 65판씩이나 됐길래 뭔가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오오쿠리카라랑 결혼할거야 내 요메의 웨딩드레스를 봐 줘ㅇㅅㅇ/[카라쨩이 웨딩드레스 입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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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829 작성일만바가 천 안에 간호사복 입고 있어주면 매일 갈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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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831 작성일
릴리안도 순수한면도 좋은느낌도 다 지금 사다놓고 쓰던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릴리안 쓰고부터 양이 줄어서...........덜 귀찮아 졌다고 멍충이 같이 좋아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젠 뭘 써야하나ㅠㅠㅠㅠㅠㅠㅠ화이트는 살이 짓물러서 릴리안으로 갈아탄거고 탐폰이랑 생리컵은 넣는게 거부감 들어서 안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면생리대에서도 발암물질 검출된 제품이 있대서 그것도 불안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그냥 멘붕이얔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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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839 작성일
너니와...(토닥) 해외 생리대 써보면 어때...? 쿠팡에서 직구 가능하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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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840 작성일애기 기저귀 쓰는건? 크린베베 녹색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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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841 작성일
면생리대 만들어서 써야할듯
어떻게 믿고 쓸만한 제품이 없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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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842 작성일
어쩐지 내가 순수한면 쓰고 생리가 줄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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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843 작성일
와 잠만 발암물질 기사 찾는데 4월도 있네 아니 무슨 3월에도 기사 났는데 왜 그때 안고쳐지고 또 이러는겨;
아니 그 이전에 왜 지금 이렇게 터진거지?ㄷㄷㄷㄷ 그때 알았음 안사놨을텐데 으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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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870 작성일다른 얘긴데 릴리안 한장이라도 남았으면 버리지말고 산곳에다 다 환불신청하래 금전적으로 압박을 해야 이것들이 조치 취할거라고.. 지금 릴리안 제조사쪽에선 리콜이고 뭐고 안해줄거라고 입털고있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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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838 작성일나니와는 하세베랑 결혼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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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844 작성일극 후도 데리고 행복하게 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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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845 작성일간단하게 청소 하려던게 일이 커졌다...나 오늘 밤에 못잘 것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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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846 작성일곧 개강이라 다이어트 하고싶은데 비보 달리다보니 너무 지루해서 술상이 보고싶다ㅠㅠㅠ 냉장고에 삿뽀로 한 캔과 핫바가 있는데... 역시 내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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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848 작성일
즐겁게 먹으면 제로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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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849 작성일
비보 달릴 땐 괜찮아 먹자! 나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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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863 작성일
ㄹㅅㅈ
역시 사니쨩들이 최고야(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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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850 작성일
지금쓰는거 릴리안이랑 바디피트 사용하는데 거기에서 발암물질나와서 엄마에게 말했더니 어디생리대든 그런거 다 나와! 하셔ㅠ 으아아 바꾸고싶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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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851 작성일생각난 김에 가지고 있는 일회용 생리대 버려야겠다... 면생리대 쓰느라 일회용은 도통 쓰질 않아서 전부 사둔 지 5년 이상 지난거라 좀 찜찜했는데 이 기회에 정리해야지. 잘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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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852 작성일
사바사겠지만 생리대 ㄴㅣ트라케어 괜찮다던데 난 이걸로 갈아타려고
올리브0에서도 파는데 비싸서 직구하면 국산 생리대보다 조금 비싼정도로 살수있대서 알아보는중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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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853 작성일맞아 이거 좋아. 피부 짓무름도 없고. 흡수력 좀 떨어지고 가격이 살짝 높지만 괜찮더라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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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854 작성일
나도 이거좋아해 촉감도 좋고 짓무르지도 않고 생리통도 덜한 느낌임. 비싸서 메인으로 쓰지는 않았지만...기저귀형 생리대에 맛들이고 있었는데 나쁜 사람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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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855 작성일
생리대 대신으로 난 산모패드 쓰는데 이것도 괜찮아
흡수력 좋고 냄새 덜나고.. 근데 얘도 애기기저귀처럼 그냥 일자라서 처음 사용하는 사니와들은 불편할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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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856 작성일나 난 애기들 천기저귀 두 필 사다가 잘라서 이불 꿰매는 굵은 면실로 꿰매고 똑딱이 단주로 여밈 만들어서 생리컵과 같이 잘 때 쓰는데 이거 엄청 좋더라ㅋㅋㅋ 한 번 만들어두니까 지금 10년째 쓰고 있음ㅋㅋㅋㅋ주간에는 물론 만들어서 파는 얄상한 면생리대로 쓰지만 야간은 내가 만든 걸로 쓴다! 5천원 주고 산 기저귀천으로 10년째 쓰고 있으니 저세상 가성비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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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857 작성일
알리에서 직구로 싼 생리컵 샀는데 나한테 잘맞이사 잘 쓰고 있다
탐폰은 뺄 때 솜뭉탱이 그지같았는데 이건 안 그래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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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862 작성일
만약 올해 안에 초기도 극이 나오면....일단 보내기는 보낼텐데...네타는 찾아보고 보낼래...마음의 준비....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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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865 작성일
10월 중순쯤에 교토 가는데 면으로 된 셔츠도 괜찮으려나?
더워서 반팔 입어야 한다는 소리도 있어서 고민돼ㅠㅠ
맘같아선 얇은 니트 입고 다니고싶은데 덥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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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866 작성일도검뮤 본적 없는데 블레 사고싶다...과거의 나 왜 dmm에서 배신할 때 안봤던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64867 작성일
어 지금 안하나??
+)지금 확인해보고 왔는데 도뮤 지금도 전편 드므므에서 볼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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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895 작성일앗 진짜? 내가 검색을 발로 했나봨ㅋㅋㅋ 고마워 사니쨩! 단도드랍 다 대박나고 혼마루 번성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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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869 작성일
어...어으어.... 어떻게...코테기리 연결로 갈아버렸나봐... 우편함에 입수도했고 도첩도 등록되있는데...어...으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아ㅠㅠㅠㅠㅠㅠㅠ아아ㅏ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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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871 작성일
헐??? 혹시 자물쇠 안 걸어놨어???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끔 있는 일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멍하니 연결하다보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코테기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니와 토닥토닥....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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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873 작성일
ㅠㅠㅠ...ㅠㅠㅠㅠㅠ...나중에..또 이벤트로 풀어주겠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코테기리 미아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ㅏ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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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874 작성일아 헐 내마음이 다 아파... 너니와 힘내... 코테쨩도 이해해줄거야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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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876 작성일난 치즈퐁듀에 환상이 있어...먹고싶다..치즈 빵의 조합은 배신하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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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877 작성일
어제 꿈에서 아카시라도 나왔는지 일어날때부터 아카시 생각나더라..
근데 도검 첫 로그보가 아카시여서 한번 뿜고 대장 세워서 비보 돌았더니 돌때마다 n배 창,치도 뽑고다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트가 간만에 일하고 싶어서 아루지 무의식에 말 걸고 다녔다고 생각하니까 기분 좋아졌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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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64879 작성일
오 멋져 좋겠다ㅇ0ㅇ 우리집 니트도 일해라ㅇ0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