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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56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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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10건 작성일 17-07-20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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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0007 작성일

엌ㅋㅋㅋㅋ 나도 그런 적 있는데 ㅋㅋㅋㅋㅋ 뭐든 잘 먹으면 장땡이야 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0012 작성일

뻘하게 남사들 이름 말야, 우리야 일본어니까 크게 이상하다는 느낌 못 받는데, 일본에들 입장에서 정말 기기묘묘한 이름인 걸 생각하고 우리 식으로 생각해 봤더니 뻘하게 웃겨. ㅋㅋㅋㅋ 닛카리는 일본어로 '싱긋'이라는 뜻이니까 우리 어감으로는 싱글이 아오에?, 쇼쿠다이키리는 촛대베기 미츠타다, 헤시키리는 선반베기 하세베인가? 미카즈키는 말그대로 초승달이고, 어 또 누구 있지? 호타루마루는 내가 마루가 무슨 뜻인지 몰라서 그러는데 반딪불마루인 걸까? 하카타는 어.... 전라도 토시로 이런 느낌인 걸까. 이렇게 생각하니까 갑자기 빵 터지더라고 ㅋㅋㅋㅋ 괜히 이름가지고 이상하다느니 멋지지 않다느니하는 애들이 많은 게 아닌 거야 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0018 작성일

호타루마루는 반딧불돌이 정도가 아닐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0019 작성일

호타루마루는 개똥이나 개똥장군으로 부르는거 봤는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0022 작성일

아 개똥벌레니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0024 작성일

어떡햌ㅋㅋㅋㅋ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 미안 호타루마루, 그치만 웃겨서 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0054 작성일

호타루는 사람 이름으로도 쓰니까 반디장군 정도로 해주잨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0031 작성일

전라도 토시로 터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0047 작성일

22222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0055 작성일

헤시키리는 선반베기보단 눌러베기 하세베쪽이 맞긴 한데 개똥이땜에 암것도 상관없어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0021 작성일

경치 2배 이벤 좀 해줘라 극단 레벨링 너무 힘들어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0023 작성일

22222222 난 극단 말고 딴 애들도 레벨링이 그렇게 힘들더라 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0029 작성일

3333두배이벤 하면 감사합니다 하고 자원 불태울게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0033 작성일

도검 쿠키확장앱막힌거 이제 알았어ㅠㅠㅠ

VPN 추천 받을 수 있어?? 왜 컴으로 못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0037 작성일

위에 나온 베일덕이나 터널베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0034 작성일

혹시 이런것도 여기 물어봐도 되나? 예전에 트위터에서 봤던 도뮤 후기 만화 찾고 있는데 마음눌러놓은거같은데도 안찾아져서 ㅜㅜ 3월경에 봤던거같고 한국분이 카라쨩배우 팬서비스에 관해서 그렸던 만화같은데......ㅜㅜ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0049 작성일

법적으로 금지되어있는걸 사실대로 말했을 뿐인데 혐오러니뭐니하면서 초면에 욕먹으니까 정말 기분 나쁘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0067 작성일

어쩐지 청소년이라든가 청소년일 것 같은 경험에서 우러나는 편견이 든다... 사니쨩 안아줄게 모바일이지만 임티가 있다고 생각해줘 꼬오오옥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0058 작성일

고속창보다 빨리 때릴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건가ㅜㅜㅜ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0063 작성일

하세베나 하카타한테 기동올라가는 온갖거 들려주면 가끔 고속창보다 빠르던데 가끔...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0064 작성일

내 몸이 기상청보다 더 정확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0066 작성일

히익 서울 호우경보 재난문자왔다... 사니쟝들 모두 조심해 ;ㅅ;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0073 작성일

위쪽은 물난리라더니 정말이구나.. 조심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0078 작성일

용인도 호우경보 문자가 왔어;ㅅ;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0080 작성일

어제는 폭염경보에 오늘은 호우경보라니 _(×_× _)_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0081 작성일

날씨님, 살려주세요 ㅠㅠㅠㅠㅠㅠ  라고 외치고 싶은 요즘이야 정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0094 작성일

엥 이거 완전 쪄 죽으란 거 아니냐ㅇ0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0089 작성일

햣햐 제주도 지금 불지옥이다 나를 말려죽여라 햣햐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0110 작성일

으아 화가나고 어이없는일이라 감칠한다ㅏ 으아아ㅏㅇ..

아 알바 면접 보고왔는데 너무 화난다ㅠ

공고에서 분명 초보+무관이라고적혀있고 내용에서도 초보 가능해요 라고 적혀있어서 면접 보러갔는데 이력서보고 거절당했다

애초당에 거절할꺼면 경력이라고 적어야하는거 아니야? 덕분에 버스비 100원남았다 으으 화나!

친구한테도 이야기했는데 뭐냐고 어이없다고하더라 경력없다는거 거절한건 좀 화가 조금 났는데 면접간다고 들인 내 시간과 버스비가 너무 아깝고 날씨도 꿉꿉해서 그런지 더 화가나는거같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0128 작성일

아 맞아맞아.. 나도 처음 구할때 그런일 많이 겪었어..ㅜㅜ

그러고보니 알바많이 해 본 친구가 아는 사람들이나 누구누구 소개로 얻는게 금방 얻는것 같다고 하더라고..

그래도 금방 구할 수 있을거야! 화이팅!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0134 작성일

(급여가) 신입(으로 받을 경력직)가능인듯.

자르는건 쉽게하고싶으면서 고용은 어렵게 하는거 진짜 짜증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0111 작성일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거 직구하듯 외국인이 우리나라 상품 사게 만들려면 짜증나는 결제 시스템부터 개선해야 하는게 아닐까...액티브엑스부터 공인인증서에 휴대폰인증에...어휴...한국에서 사는 한국인이 한국사이트에서 뭐 사는게 제일 번거롭다니 이게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0112 작성일

난 그래서 네이버페이 되는데서만 사쟝...난 공인인증서도 없어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0113 작성일

맞아맞아ㅠㅠㅠ 물건 하나 사는데 깔아야할 프로그램 넘 많아ㅠㅠㅠ...사고 또 지우고 나중에 또 사고깔고 지우고 반복하는거 넘 번거롭고 짜증나더라ㅠㅠ... 이거 사는데 왜 이런걸 깔아야해? 하면서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0130 작성일

아싸! 알바 끝났다! 일주일이 끝났다! 으아아아아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0133 작성일

연성올려야 되는데 너무 피곤해.. 마감의 신이시여 저에게 힘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0135 작성일

담주 친구네 딸 돌잔치인데 축의금 때문에 넘 고민된다...내가 쪼들려서ㅠㅠ 5만원은 뭔가 적은 것 같고 10만원은 부담되구...7만원 할까 했는데 보통 그런 액수는 잘 안하고 5아님 10이래서ㅜㅠ우웃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0137 작성일

행운의 숫자 7! 3 5 7 이런 홀수는 괜찮다구 그랬어! 아님 그냥 돌반지 (..요즘 금값 얼마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0139 작성일

반돈이 10만원대! 돌에는 보통 한돈짜리로 하구ㅋㅋㅋ왜 알고 있냐면 얼마전에 조카가 백일이어서 알아보았기 때무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0142 작성일

요즘 금값 너무 비싸서 돈으로 준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0136 작성일

자기비하가 너무 심한데 어찌해야할까.... 나 혼자 다른친구랑 비교하고 스스로 막 깎아내리고..쟤는 되는데 나는 왜 안되나 하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아. 스트레스로 두통도 있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0144 작성일

트위터에서 본 명언이 있는데

자신과 다른 사람을 비교하는건 자신의 백스테이지 씬과 다른 사람의 하이라이트 씬을 비교하는거래

그 친구도 그 친구만의 백스테이지가 있고 너니와도 너니와만의 하이라이트가 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0138 작성일

개명한니와 있니..? 이름 오행 뭘로보는지 아는 사니쨩 있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0143 작성일

성명학 신경쓰는 편이면 그냥 가서 돈주고 좋은 이름 몇개 받는게 좋을듯? 기왕 하는거니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0140 작성일

날파리가 자연발생 하고 있어 살려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0149 작성일

여름엔 벌레가 정말 잘꼬이더라..... 나도 지금 벌레네 집에 세들어사는 기분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0152 작성일

전기파리채 사! 꽤 유용하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50153 작성일

전기파리채 난 이만원짜리 샀었는데 다이소에 오천원짜리 있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0151 작성일

지금 그럭저럭 쾌적한데...내일 해 뜨면 다시 찜통 되겠지...흑흑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50154 작성일

나 검색하다가 스치듯이 본건데 먼저 파던 게임의 최애가 지금 도검최애의 전 주인중 하나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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