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45판~ > 자유게시판

https://twitter.com/gsc_kahotan/status/871978039760048128 

ㅇㅅㅇ)/

늦게봐서 미안해ㅠㅠ! 링크 고마워!! 카네상 진짜 너무 귀엽다ㅠㅠㅠㅠ

왤케 쳐지고 졸리나 했는데 비와서 그런건가봄ㅋㅋㅋㅋㅋㅋ이게 사람이냐 좀비다 좀비

우어어어어...... 그륵... 그어어...

반부스 위탁 찾는 스레 만들고 싶다......

처진다....머리가 안돌아가....할일있는데..... 

ㅠㅠ글쓸때 까먹고 꼭적어야하는거 안적는거 고치고싶다 제발 좀....ㅠㅠㅠ

오사카성 호화배경 금화로 살 수 있었음 좋겠다 내가 파밍할 땐 맨날 200엔짜리 D.I.Y키트로 만든 것 같은 현수막만 주더니 나 쉴 동안 이런거 주기 있긔없긔...솔직히 현실 오사카성 내부보다 간지나고 부내나

모바일에서 화면 하단 고정 광고가 없어지고 글 상하단에 광고 사이즈가 커졌쟝ㅇ0ㅇ 모르고 있었다조ㅇ0ㅇ

응 사챈에 사람 많아진거같아 보기좋구나 껄껄껄  신캐만 나와주면 더할나위 없겠다

방금 페르소나 5 한글판이 6월 8일 나온다는 광고 봤엌ㅋㅋㅋㅋㅋ 하고 싶다 :Q

넨도 둘 자리가 넉넉하지도 않고 금전적 문제도 있으니까 딱 오시캐들 넨도만 사고 다른 애들은 안 쳐다보려고 했는데 모두의 니키인 야니키 넨도 재판한다고 하니까 자꾸 눈길이 간다....ㅠㅠ

나도 오시캐만 모아야지 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넨도는 뺄 애들이 없더라6ㅁ9

사니쨩 레스 보고 용기를 얻어서 아미아미 들어갔는데 주문 닫혔다...ㅠ0ㅠ 하긴 너무 늦었었군ㅠㅠ

방금 다음에서 기사 하나를 봤어. 지금 버거킹 대게 와퍼의 대게 그림이 욱일기 모양이라고 시끄러웠나봐..... 나는 sns를 안 하니까 잘 몰랐는데, 그래서 기사에서 도넘은 반일감정, 욱일기와 조금만 비슷하면 우익으로 몰아가는 세태 등을 비판했는데..... 댓글들이...... 너무 과열됬더라고.... 내가 보기엔 그냥 대게 모양이었는데, 욱일기라는 말부터 위안부 할머니까지 끌고나와서 비난하더라고. 내가 뭐라 말을 못하겠는데 기분이 싱숭생숭했어... 아, 진짜 어떤 말을 해야할지 내 필력으로 표현이 않된다..... 뭔가 우리나라가 큰 모순에 빠져있는 것 같은데, 정확하게 표현이 않되...... 

이거 장난으로 우익버거라고 부르는건 보고 웃었는데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고? ㅇㅅ;ㅇ

응. 폰으로 다음 보는데 메인에 떳길래 봤는데....... 시간 있으면 한 번 봐봐 

나 그거 먹으면서 봤는데(정확하게는 대게 통새우 버거야!) 각도에 따라서 달라보이겠지만 어디로 봐야 욱일기로 보이는지 전혀 모르겠어.. 내가 머리가 나빠서 그런건지, 저 사람들이 예민해서 그런건지._.)

전에도 그렇고 왜 자꾸 대게를 걸고 넘어지지...진짜 전범기로 보이나 진짜??;; 한번이면 이해하겠는데....

대게한테 왜그래... 걔가 그렇게 생길려고해서 생긴것도아니고  막 억지부리는거같음;;;

대게가 우익이라면 영덕은 우익의 고장인거냐........저런게 광신같아. 무서워.

요즘 길에서 자주 잡히는거같애...오늘 쉬는날이라 오랜만에 나갔다가 잡혀서 호구조사 당했다는...그러고 갑자기 나에 대해 얘기하고싶다고 어디 사람많은곳가서 잠깐만 시간 내서 얘기하자 그러길래 이건 진짜 아니다싶어서 계속 싫다하고 왔다..에휴...

그런거 위험하니까 조심해야돼 ㅠㅠㅠㅠ 난 길가는 데 웬 남자 두 사람이 날 붙잡고 애기 좀 하자는 거야. 얼굴에 복이 많니 어쩌니 하면서... 근데 남자한명은 날 붙잡고 서고 남자하나는 내가 도망 못가도록 길을 막는 거야. 순간 너무 무서워서 온 힘을 다해 뛰어서 벗어났어. 근처에 백화점이 있어서 다행이었지 진짜 무서웠어 ㅠㅠㅠㅠㅠㅠ 

헤엑 남자 두명에다 길 막고 섰다니... 진짜 무서웠겠다...ㅠㅜ아 진짜 요즘 무서워서 혼자 다닐수가 없겠어ㅠㅜㅠ오늘 간 곳 내가 자주 가는덴데 이젠 혼자서 잘 못갈거같애..ㅠㅜㅠㅜ

너니와 큰일날 뻔 했다ㅠㅠ 그거 도인 같은데 도인은 대부분 한 자리에서 잘 움직이지 않으니 사정권에서 벗어나면 안전해져. 그리고 고개를 숙이고 우울한 표정을 짓고 있을 때 붙잡히는 경우가 많다. 그것들은 사람의 약한 곳을 파고드는 구더기 같은 것들이니 팔을 붙잡히면 세게 뿌리치면서 "왜 이러세요"가 아니라 "뭐야 당신!" 하고 크게 외치고 빠른 걸음으로 튀는 편이 그나마 나아ㅠㅠ 강하게 살자 우리ㅠㅠㅠㅠ

헐 그렇구나...난 그냥 대체 뭐하는사람이길래 저러는거지...이러고 넘겼는데..안그래도 나보고 계속 생각이 많은것같다 고생많이한것같다 이러더라.으 이젠 잡히면 세게 뿌리치고 그냥 와야겠어ㅠㅜㅜㅠ

도스테 배우가 앙스테 신작에도 나와서 지금이라도 바다를 건너고 싶은 기분이다

레오에 하시모토상 넘 갓갓이지 않니....ㅠㅜㅠㅜㅜㅠ리츠에 맛키는 좀 의외였는데 정작 분장하고 무대에서 보면 잘어울릴것같아!!!일단 비주얼부터가////

커피 매일 마실땐 매일 마시고도 잠 잘잤는데 며칠 안마셨다고 어제 한두모금 먹은걸로 잠 깊이 못잤고 나머지를 홀짝거리고 있는 지금은 팔이 살짝 떨린다..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원상복구 되는 내성이라니...´ㅅ` 콜라 마시고 잠 못자는건 정말 다메다욧ㅠㅠ

그게 카페인 중독증상이라고 들었는데 말이지... 조금씩은 마셔둬

다음 이벤으로 비보가 오진 않겠지....? 금화 그렇게 많은건 아닌데 레벨링때문에 펑펑 쓰고 있으려니 좀 불안하쟝;;

삑 비보입니다....... 

역시 비보인가요....orz

태도랑 레어태도들 근시곡이 나올 것이라 예상되니 금화를 아끼는 것은 어떨지요......

벌써 그 아이들 차례인가요....? 알겠습니다.....(금화꼬깃...)

창문 활짝 열어두고 있는데도 너무 덥다...

신데마스 안즈 게맛살치마때도 욱일기같다고 했더니만.....그래서 어떤 사람이 게맛살 찢어서 상하좌우로 펼쳐놓은 사진내놓고 이것도 욱일기같아보이냐며 비꼬던데 통쾌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을 용서하고 상냥하게 대할 수 있는 강한 사람이 되고싶어... 그러면 내 카센은 청혼을 받아줄거야! 틀림없어!

집근처카페가 배달해주는데 시킬까말까...

사채죽지마아아

어 아직 자정 안됬는데 돌아왔넹

나도 첨엔 딱 자정에 풀리는 줄 알았는데 원래 12시 되기 조금 전에 풀리더라구...

사니챈 죽지마ㅠㅠㅠㅠㅠㅜㅜㅜㅜ

600/600/600/510으로 제작 몇번 돌려보고 있는 초보사니와인데 대태도가 두번 나왔건만 정작 태도는 한개도 없다...주륵

그거 대태도 레시피라서 그런거아니야?? 태도 레시피 돌려봐

350/500/350/350 이었나...제작한지가 넘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쟝 밑에 사니쨩이 친절하게 알려줄거야!!

핫 그렇구나 아직 초보사니와라 잘 몰라가지고 흥한다는 레시피 찾아서 해봤었는데 그런 이유가 있었엌ㅋㅋㅋㅋ 나니와 바보.....

350/510/350/350이었을걸 

사니쨩들 친절해.... 고마워!!! 지금 옥강 모자라서 더 모은다음에 시도해봐야겠다ㅜㅜ

100/400/100/100

이 레시피로 돌리면 와키자시 97%!

와키자시(한자로 협차)는 弓궁병.投石투석병 장착 가능하고,

단도랑 비슷하게 기동이 높지만 타격이 의외로 세서 육성으로 좋고

부대에 하나 둘 넣어 놓으면 이도개안(타도.협차) 많이 일어나서 뭔가 기분이 좋아(뭐?)

팁을 하나 더 주자면...

지금은 01:30:00의 비극이라니 어쩌니 잘 모르겠지만

레벨 30 되고 나면 이게 뭔지 알게 될거야. 

오랜만에 터진 기분인데 지금은 관니와랑도 연락 닿고 관니와가 신경써주고 있는거 알아서 그런가 뭔가 그렇게 불안하진 않은거 같아...:0 그냥 오늘 사람이 많아서 결국 한번 터졌구나 싶은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