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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39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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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55건 작성일 17-04-3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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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카센이 화낼 거 같아서 39판

 

<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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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9136 작성일

앗..아앗;; 알 거 같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141 작성일

퇴근후 밋쨩을 부대장으로 세워두고 오사카 돌면서 먹는 치즈볶이 최고 ㅇㅠㅇ)b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142 작성일

세상에 존잘이 너무많아 함부로 연성 못올리겠다  :Q  아 기운빠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9143 작성일

연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또다른 존잘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9145 작성일

이씨 ㅠㅠㅠㅠㅠ 고마워!!!(와락!)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146 작성일

지진 조심해 사니쨩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9152 작성일

지진 소식났어?  어디서?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9163 작성일

난입이지만 전남 어디서 3.5지진났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151 작성일

내 창고에 썩고 있는 극세트를 보니 갑자기 열통터진다 내가 지금 당장이라도 극을 13자루를 보낼수가 있는데 어? 협차 극은 커녕 단도 극도 덜 나왔다는게 실화냐? 실화냐고

드므므 망할것들 아니 망하진 말고 족칠것들 같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157 작성일

딴겜은 각 서버에서 제일 적군 많이 처치한 유저 순위 보여주는데 도검도 역수자 최다 사살 랭킹 보여주면 재밌겠다 안보여주겠지만^^!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9160 작성일

이런거라도 있음 재밌겠다 진짜

원정 많이 보낸 순위 연련많이 승리한 순위 등등 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9165 작성일

랭킹보상 이런 건 사람 기 빨려서 별로지만 그냥 평소실적으로 보여주는 건 확실히 괜찮을 것 같아

서버네임드 이런 거 생기고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9166 작성일

ㅇㅇ보상 없이 그냥 실적만 보여주는 거면 재밌더라ㅋㅋㅋㅋㅋ어차피 이벤트 때 아니면 의욕 좀 떨어지는 감이 없잖아 있는데 이런 거라도 있었음 좋겠어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9175 작성일

아 난 싫어 지금도 많이 달리고 있는데 알게되면 신경쓰여서 죽을 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161 작성일

드림연성하고싶은데 아무생각도 안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164 작성일

최근에 유녀사니와 소설 읽었는데 애기라면 이가 새로 자라느라 꼭 뽑아야할때가 올텐데 남사들이 실 엮어서 뽑아주는거 보고싶어졌다ㅠㅠ 사니와가 무서워서 울면서 뽑지말아달라고 울먹거리고 엉엉 울면 남사들도 이걸 안뽑을수도없고 아루지는 울고ㅠ 그 장면들을 상상하니 넘 포카포카해지고 기분좋아져서 아무말이나 썼어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168 작성일

하루종일 풍선만들었더니 엄지손톱 빠질것같아....ㅠㅜㅠㅜ만드는 중에는 엄지손가락 절단되는 줄 아랐지만ㅋㅋㅋㅋㅋㅋㅋ어린이날이라 애들이 넘 많았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169 작성일

빨리 돈벌어서 나라 가고싶다!

꼭 산죠공방만 들르려고 가는게 아니라 내기준 거기가 되게 느긋하고 쉬기 좋더라구. 공원 산책하면서 사슴들 진짜 개 쓰다듬는것처럼 왁팍팍팍 쓰다듬고 과자도 주고 점심 먹고 들어오면 호텔 청소시간 끝나있다!

오후에 돌아다니면서 요모기모찌랑 그 옆 타코야키 가게도 들르고 또 그 옆에 부엉이 카페 있는데 한 번 들르고 면세점에서 먹을거 사다가 캐리어에 쟁여놓으면 무지 행복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9179 작성일

ㅇㄱㄹㅇ 나는 산죠공방갔다가 시간남아서 옆에 카스가타이샤랑 근처 절들찍으면서 볕쬐고 카페가고 그랬었는데 느긋하고 쉬기좋음222 나라가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178 작성일

안녕 사니쨩들 난 불끄고 누워있지만 이 시간까지도 잠에 들지못한 사람. . .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9180 작성일

너도..?나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9181 작성일

일단 폰을 내려놔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185 작성일

akfgkf tn dlTsms eprk djqtdj dlfjs rj akfgoqhkTwk ajfdjwlrlaks gkf rjdi ek so dyrtladlrpTwl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186 작성일

윗니와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힘내! 마음으로라도 안아줄게っㅇ~ㅇ)っ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9188 작성일

image.png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187 작성일

스터디 만들고 싶다ㅇㅅㅠ 학생 땐 동기들끼리라도 스터디 만들어서 좋았는데 졸업하고 났더니 영...ㅇㅅ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189 작성일

쫌만 있으면 퇴근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190 작성일

저 위에 레스 보고 생각난거지만 딴겜처럼 부대를 아예 마음대로 추가하고 지우고 이름 붙여주는 그런거 있었음 좋겠어..... 애들 수에 비해 부대 편성할 수 있는 애들 숫자 차이가 많이 나서 레벨링좀고르게 하고 싶음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201 작성일

요즘 미세먼지수칠보면 듀라라라 신라애비가 참 현명했단 생각이 계속 나ㅋㅋㅋ큐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212 작성일

목이너무아프고 칼칼하길래 어제 술먹고 들어와서 그런 줄 알았더니 미세먼지였구나..... 하루종일 공기청정기 돌리고있다ㅜㅜㅠㅠ 혼마루로 피난가고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9217 작성일

우리집엔 공기청정기가 없어ㅠㅠㅠㅠㅠ 문 꼭꼭 닫고 있는 게 전부야 ㅜㅜㅜㅜ 게다가 부모님께서 미세먼지에 매우 둔감하신 스타일이라 아무리 미세먼지의 위험성에 대해서 말해드려도 내가 유난떤다고 말하셔. 엉엉엉 미세먼지 높은 날은 문 여는 거 가지고 맨날 싸워. 어떻게 해야 좋을까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9218 작성일

대륙의 시공...아니 먼지 폭풍 사진을 보여드리쟈ㅇ0ㅇ9 그리고 말이 미세먼지지 사실 중금속가루 같은 거라서 몸에 무척 나쁘다고 하더라구 그런걸 강조하는거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229 작성일

알바 첫날인데 누가 잘 다녀오라고 해주면 고마울거야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9231 작성일

알바 잘 다녀와! 파이팅!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9232 작성일

앙가또! 열심히 하고 올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9234 작성일

첫날인데 초치는 거일 수도 있는데, 이상하다 싶음 걍 튀어! 막 각서나 차용증 보증 신용카드 제출 이런 말 나옴 튀고 폰은 몸에 꼭 지니고 있고! 조심해서 잘 다녀와 너니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9235 작성일

걱정 고마워ㅋㅋㅋㅋㅋ안그래도 예전에 다단계 끌려갈 뻔한 적 있어서 이번엔 좀 열심히 골랐는데 조심히 다녀올게!!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242 작성일

극세트가 2/2/5다...

5는 분명 여행도구일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244 작성일

단도들은 정---말 잘 자라는 것 같아.

 

나흘? 사흘? 전 까지만 해도 단도 중상 입히던 녀석이

이젠 50짜리 창을 쓰러트리네 ㅋㅋㅋㅋㅋㅋ (19레벨인데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246 작성일

사니와가 세계정복하겠다면 소우자가 극혐하겠지

표정보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247 작성일

15만원짜리 티포원 사고싶어서 죽을거같은데 누가 누름신 좀 소환해주라ㅠㅠㅠ 이번달에 침대도 새로 사서 허리띠 졸라매야된다 나새끼야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9250 작성일

티포원이나 티포투는 커다란 몸통을 작은 컵이 받춰줘야하기때문에 컵이 두껍거나 울퉁불퉁해 예쁘지않는 것도 많단다!!  돈을 더 모아서 예쁜 티폿을 ㅛㅏ도록 해(누름누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9252 작성일

감사합니다 누름신님!!!!! 하지만 노리다케 티포원이라면 어떨까요..???(미련철철)이 아니구 조언대로 더 이쁘고 비싼걸 찾아서 다음달에 살테야 따흐흑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259 작성일

오토모 뒤집고 배방구불고싶은저녁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266 작성일

이번 오사카에 나타나주신 하카타요정님 너무 귀여운것 같앜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268 작성일

하카타 수행을 오늘 보냈는데 생각해보니까 올컴을 만들 절호의 기회를 놓친것 같아...하카타 다녀오면 후도극 빈칸이 또 생길거잖아...한번이라도 도첩 꽉채워보고 싶었는데...(아쉽)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269 작성일

우유 쏟아서 딥빡쳤는데 이거 혼마루 다다미방에서 쏟으면 더 거지같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호리카와한테 치워달라고 하면 되지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9272 작성일

카네상?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9274 작성일

사니와여.. 자기가 어지른 일은 자기가 치웁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9278 작성일

우울한 글 미안해. 나이에 맞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하고 있어. 나는 왜 이럴까. 히키성향도 좀 있는 편인데 이것도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는데도 나는 스스로를 바꾸지를 않아. 생각만 하고, 실천을 하지를 못하는 내가 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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