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39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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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55건 작성일 17-04-30 18:41본문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7718 작성일
밋쨩 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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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7719 작성일
무라마사 가터 잡아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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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7720 작성일허니문으로 하세베네 신역으로 떠납니다 모두 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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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7724 작성일카슈랑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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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7725 작성일
분홍앵무 내 새장에 요코소*^^*
이제 영원히 나랑 사는거야 켈켈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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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7726 작성일
도지기리 실장 기원ㅇㅅㅇ)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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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7727 작성일
하얀 학씨 결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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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7728 작성일겐지 형제 슈퍼 심부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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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7729 작성일이거 뭔뎈ㅌㅋㅋㅌㅋ 위에 레스들 보다가 이거보고 빵터짐ㅋㅌㅋㅋㅋㅋㅋ 사니쨩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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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7739 작성일
그렇게 온동네에 아니쟈를 찾는 히자마루의 외침이 울려퍼졌다고 한다... 정작 히게 집에 있고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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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7730 작성일포평아 좋아해 ㅇ0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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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7731 작성일이치고 결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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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7733 작성일
우리 혼마루 모두들 Thank you! 항상 좋아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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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7734 작성일카슈랑 둘이 오붓하게 쇼핑갈거야 나머지 남사들은 혼마루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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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7737 작성일돈모아서 달배 피규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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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7738 작성일74판은 두번째 37판이겠네 깔깔 그때를 기다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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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7740 작성일
문득 생각나서 새 배경에 하치스카 세워놨는데 하치의 금색뻔쩍한 갑주가 눈에 안띄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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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7741 작성일
하카타는 정말로 내 혼마루가 싫은가보다 어떻게 이벤트때마다 안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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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7742 작성일밋쨩 사랑해ㅐㅐㅐㅐㅐ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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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7743 작성일.사니쨩들이 분명 나에게 운을나눠줬는데 왜 난 하없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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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7745 작성일
카슈!! 아루지는 언제나 네가 제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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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7749 작성일야겐 카미카쿠시해줘 ㅇ0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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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7750 작성일퀘스트는 다했으니 오사카를 탈출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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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7751 작성일달배랑 티타임 가지고 싶다. 비싼 달달구레 잔뜩 쥐어주고 나데나데 당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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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7752 작성일
경험치 2배 이벤트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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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7753 작성일냉각재만 5천 더 모으면 자원이 전부 10만대 진입이다 요시 힘낸다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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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7754 작성일카라쨩 사랑해 나랑 사귀자 거절은 거절한다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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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7756 작성일
나보고 할거하러가라고 해줘 ㅠㅠㅠ 자꾸 놀게되ㅐ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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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7760 작성일그림못그리는 사람이 매일같이 꾸준히 그려서 올리는거 어떻게 생각해...?내가 바로 그런 사람인데 너무 괴로워..남들 다받는 피드백 하나도 못받고 흘러가버리는것도 괴롭고 실력안느는것도 괴롭고 그럼에도 포기를 못하는 나도 참 이상한것같고 좋아서 한것이 언제부터인가 관심요구의 수단으로 변하는것도 괴로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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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7762 작성일
잘그리든 못그리던 그게 뭐가 중요해 매일 올린다는것만으로도 대단하쟝!! 나도 언젠가부터 피드백없으면 괜히 올렸나 관심없나 생각들어서 올리지않게됐는데 ㅠㅠ 뭔갈 꾸준히 연성하고 올린다는거 보퉁사람은 할수없는거라고 생각해 ㅠ0ㅠ99999 힘내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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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7764 작성일
너니와의 말을 듣고 용기를 얻었어 방금전까진 현타와서 그리다말고 벌렁 드러누워버렸는데 다시 펜을 잡게 된다
정말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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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7765 작성일
애정이랑 열정이 가득해보여서 좋아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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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7781 작성일
연성러가 관심을 바라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해. 노골적으로 요구하고 안주면 비난하는것도 아닌데 거기다 뭐라하는게 더 이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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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7787 작성일
나태한 존못이 반성하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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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7813 작성일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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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7761 작성일엄마랑 얘기한다고 컴검 로그보만 듣고 놋북 닫아뒀는데 로그보가 아카시라 새로 키지 못하고 속행해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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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7768 작성일감자칩먹고싶3ㅏ 너무너무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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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7770 작성일
▼ㅅ^)/[얇게 썰어 오븐에 구운 감자]
새벽이 식욕의 시간이긴 하지...나도 뭔가 먹고 싶음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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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7771 작성일
혼마루살면 승마 공짜로배울 수 있을거란 생각이 문득 들어버림ㅋㅋㅋㅋㅋㅋ왤케비싸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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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7779 작성일사니와는 말에 앉은 상태에서 남사들이 말 고삐 잡고 곁에서 걸으며 산책한다던가 아님 뒤에서 껴안듯이 함께 말에 올라탄다던가..... (상상하다 설레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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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7780 작성일
존잘니와님 썰보니까 나니와도 설레버림ㅋㅋㅋㅋㅋ하...남사들 속으로 예쓰 하는거 보고싶다ㅋㅋㅋㅋㅋㅋ혼마루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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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7777 작성일
어린이날 그림 그리고 싶은데 원하는 이미지는 있는데 그릴 수가..없다.._(:Q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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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7778 작성일
어린이날도 챙기는구나 대단하쟝...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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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7789 작성일
페이트처럼 영체화해서 기척 숨긴 채 현세의 사니와 호위하는 근시가 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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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7790 작성일
오 이런거 좋아 생각만 해도 멋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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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7795 작성일
부르면 실체화 해서 나타나고 가끔 이상한 양애취들이 시비 걸어도 가소롭기만 할 뿐 1도 위협으로 안 느껴지겠지 쇼핑 많이한 날엔 은근슬쩍 불러서 반반씩 나눠 들기 시전한다던가... 아 이거 진짜 좋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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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7799 작성일이거 좋긴한데 바꿔 말하면 24시간 365일 감시아닌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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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7791 작성일
남사이름 번역기로 돌린거 의외로 재미있는데 번역된 이름말해보고싶다 만바부를때 산에 사는 마귀할멈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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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7794 작성일
넘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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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117793 작성일울집 개가 내 다리 베개 삼아 베고 자는데 체온 땜에 넘 덥다ㅠ근데 귀여워서 못 치우겠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