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39판~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최근 공지사항






~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39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455건 작성일 17-04-30 18:41

본문

슬슬 카센이 화낼 거 같아서 39판

 

<전판>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37.1)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8479 작성일

아니 애들에게 뭘 주는거야 진짜 이상한 아저씨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8475 작성일

흑흑....오늘 차가 너무 막혀서 30분이나 늦은 탓에 버스 못타고 집에도 못 올라갔다ㅜㅜ

오랜만에 부모님 뵐 생각에 신났었는데ㅠㅠㅠ 내일 일찍 가야지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8477 작성일

오늘 운동 갈까말까

참고로 집에 닭이있어서 삼시세끼 치킨만들어먹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8486 작성일

운동하고 더 맛있게 치킨을 먹는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8492 작성일

킷코 극수행하고 오면 귀갑을 겉으로 하고 당당히 돌아올것같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8493 작성일

모노요시랑 사다짱이 눈 가리는게 보인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8496 작성일

혼마루가고싶다 아루지 미세먼지때문에 죽을거같애 케켁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8498 작성일

주군! 미세먼지를 벨까요? 중국을 불지를까요? 뭐든 명령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8500 작성일

헷시 나데나데한다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8543 작성일

중국에 불지르면 미세먼지가 더 심해지지 않을까vsTKhYd.gif

대신 나무를 심고 서해에 비를 내려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8528 작성일

왜 내 덕질은 항상 고난의 연속인걸까...다른 덕후들보면 참 행복하고 순탄한 덕질을 하는거 같아서 부러워

딴겜에서 내가 좋아하는 일러레있는데 얼굴 너무 안모에하고 넙데데하게 그린다고 왜 이런 사람에게 일감주냐고 하는 평이 많아서 내가 다 괴로워ㅠ오늘 그 일러레가 맡은 신캐 공개됬는데 혹평을 넘어서 악평일색이라서 울고 왔어ㅠㅠㅠㅠㅠ공개되는순간 너무 기뻤는데 한순간에 슬퍼졌어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8537 작성일

아이고 사니쨩 내가 안아준다 울지마/ㅇㅅ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8542 작성일

아이고 옆동네 게임 얘기구나ㅜㅜㅜ 난 그 게임 안파긴 하지만 내 친구가 파고 또 그 일레러 되게 좋아하고 나도 유행하는 모에한 그림체는 아니라도 특색있고 이쁘다고 생각 했는데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8544 작성일

image.png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8558 작성일

아... 어떤 일인지 짐작은 가서 같이 울고 갈게ㅠㅠㅠㅠ 그 게임이랑 일러레 잘은 모르지만 그림 수수해보이면서도 예쁘던데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8560 작성일

밍나 고마워...아까 펑펑 울었는데 사니와들의 위로에 이제 한결 나아졌어ㅠㅠㅠ그래 남들 시선이 뭐가 대수야 나만 예뻐보이고 사랑스러워보이면 그만이지! 이번 이벤트끝나고 반지를 잔뜩 살거다조

그리고 그 일러레의 딸들에게만 반지끼워줄거다! 사랑을 과시할거다!! 흥흥

그리고 꼭 그 신캐 반드시 얻어내고 잘 키워서 역시 반지끼워줄거다 흥흥! 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8581 작성일

그러고보니 오늘 도검 꿈을 꿨는데 너무 실감나서 계속 머리속에 맴돌길래 사챈에 쓰러왔다...

꿈속에서 게이트가 마치 아파트처럼 있어서 각각 문을 열면 혼마루로 들어가는 구조였는데 난 그걸 프리패스로 들락날락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어. 약간 인간이라기보다는 유령같은 느낌이기도 했고...

그 능력으로 평소에는 남의 혼마루 구경다니고 그랬는데 그날따라 갑자기 그 혼마루 사니와의 매우 귀중한 무언가가 너무 탐나는거야 지갑이었나 파우치였나 그런 물건이었는데...

그래서 그걸 훔치려고 했는데 아오에가 어느새 눈을 뜨고 날 보고 있지뭐야 문 앞에서는 오오쿠리카라가 지키고 있었고...그래서 도로 돌려놓고, 그냥 나가면 안될거 같아서 쪽지에 스미마셍하고 일본어로 사과를 적어두려는데 쪽지는 이상하게 써지고 날은 밝고 남사들은 깨어나고...코가라스마루랑 미츠타다가 뭐하는지 슬쩍 보고 가는데 와 진짜 꿈속에서 죽는줄 알았음ㅠㅠㅠ단도들이 이치니 깨우는 소리도 들리고...

간신히 すみません ホンとにす彡ません이라고 쓰니까 마치 뭔가에 떠밀리는 느낌으로 내쫓기는 순간 꿈에서도 깼지 뭐야 와 진짜 너무 실감나서 깨고 나서도 한참 멍때렸다...

아니 꿈을 꿀거면 내 혼마루나 보내주지 대체 왜...서러워서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8613 작성일

왠지 서럽다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8611 작성일

극 시나농 중상 일러 너무 아파보인다 다른 애들은 붉은 중상까지도 달리는데 시나노는 주황색만 되도 충격먹어서 바로 귀환하게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8614 작성일

2222222222222.....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8615 작성일

혹시 픽시브 소설에 남사 후회물 태그 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8617 작성일

후회라고 딱 정해진건 못봤던거 같은데 本丸乗っ取り 라고 혼마루 탈취 태그로 찾아보면 나오지 않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8618 작성일

오오 아리가또!!! 여태 견습키워드만 돌렸는데 보고싶은쪽이 아니어서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8619 작성일

아앗 사챈에 남사들 목소리처럼 노래부르게 하는 동영상 추천하는 판 있지 않았나 기억이 안 난다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8620 작성일

자체해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8621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8622 작성일

하잇 그거였습니다 고마워 사니쨩/^ㅅ^)/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8648 작성일

아... 오늘 별나라 끌려가서 밭일하게 생겼다...

땡땡이 치고싶은 밭내번의 심정이 이런건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8656 작성일

오늘 3시에 도스테 디엠엠/마베러스 선행결과 발표야... 제발.. 제발 당첨되게해주세요...ㅠㅠ... 블레디비디 선행7장을 했는데도 떨어지고ㅠ... 제발 이번에 되게 해주세요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8657 작성일

으어어 3번째 만에 하카타 나와줬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8669 작성일

..너니와의 하카타운 내가 조금 가져도되겠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8673 작성일

으어 가져가세요!

맘껏 가져가시길 っ[하카타운]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8664 작성일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랍 꽉 차버렸는데 타격 올려주는건 안정이 한 자루 밖에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8682 작성일

갈갈갈갈갈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8672 작성일

회사나온 사람 손 / ㅠ0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8675 작성일

우앗 공휴일인데도 회사를 나가는 거야? 힘내라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8677 작성일

808 감독님이 사주신 초코머핀먹으면서 일하고있쟝  너니와 고마워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8685 작성일

회사는 아니고 가게지만 ㅠ0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8676 작성일

:D..연휴끼고 나서 시험보면 공부할 줄 알았나 sheep새끼들!!

하나봐라!!!라고 하곤 지금까지 놀았다





열람실다녀오겠습니다8-8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8688 작성일

아니메이트 도검 콜라보 카페 와서 코스타 따겠다고 모든 음료를 다 시켰더니 배불러 ㅠㅠ 그래도 좋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8696 작성일

부럽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8704 작성일

수제맥주 넘 맛잇따ㅠㅠㅠㅠㅠㅠㅠㅠ 행복해ㅠㅜㅜㅠㅠㅠ 내가 이제껏 마신 캔맥은 다 거짓말이었어 난 이제 캔맥 못마셔 ㅠㅠㅠㅠㅠㅠ 지로네랑 협심해서 혼마루에서 수제맥주 만들거야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8706 작성일

오늘따라 기분도 몸도 넘 안좋아. 대자연이 막 끝난 참이라 그것 때문인것 같은데ㅠㅠ 몸살처럼 막 아픈건 여기저기 뭔가 쑤시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은 애매한 느낌 때문에 더 신경질이 나는 듯. 이따 밥먹고 진통제를 먹어보려고 하는데 도움이 되려나...맛있는걸 먹으려고도 했는데 지금 내가 뭐가 먹고 싶은지 아무 생각도 안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일이라 부모님이 집에 계셔서 자꾸 소음내니까(문 살살 여닫고 그릇 조심스럽게 덜그럭 거리고 그런걸 신경을 안쓰셔서 좀 시끄러우신 편들임) 그것때문에 더 힘들기도 하고ㅋㅋㅋㅋㅋ편두통이 다시 오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사들한테 포옹이나 받고 싶다ㅜㅠㅠㅠ같이 바다 보러 가고 싶다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8709 작성일

혼마루에서 지내면서 제알 무서운건 카센이 아무말 없이 빙긋 웃으면서 날 쳐다보는게 아닐까..

정말 그냥 :).

생각만해도 소름이 돋는군ㅋㅋㅋㅋㅋㅋㅋ!!

그 자리에서 정좌하고 그동안 잘못했던걸 엉엉 울면서 자진신고하곤 용서를 빌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8710 작성일

받고 이것도 무서울 것 같아. 같이 외출했다가 의견 안맞아서 고집피울때

카센: 사니와 네가 알아서 하렴^^

이러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는 옛날 울엄마 단골 대사

저러고 집에 도착하면 엄청나게 혼났는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8720 작성일

이거랑 집에가서 보자 하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익 아루지가 잘못했읍니다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8712 작성일

츠루 진짜 인기많쟝... 작년에도 친구들한테 도검 캐릭터 보여주면 츠루보고 잘생겼다고 1차로 치이고 성격말해주면 2차로 치이던데 오늘도 똑같은 노선을 밟고있어! (뿌듯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8718 작성일

나니와도 친구가 츠루로 낚아서 게임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118717 작성일

저녁 뭐먹고싶냐는 촛대한테 간단하게 국수나 말아먹자(60인분)고 하고싶은 아홉시십오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118719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원수가 간단하지가 않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otal 10,059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익명 06-03
10058 익명 02:30
10057 익명 04-28
10056 익명 04-28
10055 익명 04-26
10054 익명 04-26
10053 익명 04-26
10052 익명 04-24
10051 익명 04-23
10050 익명 04-23
10049 익명 04-23
10048 익명 04-23
10047 익명 04-22
10046 익명 04-21
10045 익명 04-21
10044 익명 04-21
10043 익명 04-19
10042 익명 04-18
10041 익명 04-17
10040 익명 04-16
게시물 검색

소개 트위터 @nitosaniwa
Copyright © 42ch.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