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35판~ > 자유게시판

도뮤 쩜오디 카페 콜라보 방송에 스테 배우들도 게스트로 나와줬으면 좋겠다~ㅜ

이거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장 다 하고 하는 콜라보가 힘들다면 이거라도...

난 호리카와 형제가 같이 나와줬으면ㅠㅜㅠㅜㅠㅜ오고카와랑 아라만바....ㅠㅜㅜㅠㅠㅜㅠㅜ

뭐야뭐야ㅠㅠㅠ 트위터보고 관니와 돌아와서 기뻐서 달려왔더니 사챈 뭔일 있었나ㅠㅠㅠㅠㅠ

화력의 요정이 왔다갔쪙ㅇㅅ <

화력의 요정이 가니까 이제는 정적의 요정이 찾아온 것 같아..

너무 조용해...

화장 지우기 귀찮다...누가 기계 안 만들어주나....

나도...( :3그느)

눈썹 다듬는거 귀찮아 좀만 신경 안쓰면 일케일케!! 막!!! 멋대로 나고!!!!

지로네가 눈썹 정리 해주면 좋겠다...........

모아둔 평도장 부술겸 7-3출근 시작했어... 킷코 스페어 노린다999

연련 나갔는데 대테도 넷에 태도 둘 그리고 온통 금방패금정예인 부대를 만났다

답은 올 금총병 6극단에 어린진/학익진이다ㄷㄷㄷ

배고프다 저녁먹는걸 잊었어 남사들중 누군가 야식들고 찾아왔으면,,,!

정신차려보니 취임 6백일이 넘었잖아 2주년 금방 오겠네...

배고파서 뭐 먹고 자고 싶은데 마땅히 먹을 게 없다 '-` 남사들이랑 야식 먹고 싶어!!

뭐랄까...콜라보 일 처음부터 없던게 제일 좋았을거긴 한데 그래도 콜라보 일 겪으면서 그동안 남아있던 불안감을 되게 많이 털어버린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물론 이번 일 많이 힘들었고 불안감이 다 사라진건 아님ㅋㅋㅋㅋㅋㅋ내가 하는 연성이 밥벌이 수단에서 티가 날 수도 있어서 그런거 마이너스 스토킹해서 뚜들한다거나 직장에 항의전화 하는 그런 상상에서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전보다 좀 많이 편해진 것 같아. 깔끔한 마무리는 아니었더래도 항의가 한번 더 먹힌게 컸던 것 같다. 그리고 난 쫄보라 좀 쭈그러들어 있었는데 다른 사니와들이 당당한 목소리 많이 내줘서 용기도 많이 얻었고 사챈의 사니와들이 그때부터 지금까지 같이 있어줘서 기운도 많이 났어...어제오늘만 해도 좀 시끄러워서 머리아팠는데 다들 심한 욕이나 험한 말투 안쓰고도 조목조목 반박하는거 보고 새삼 대단하더라ㅋㅋㅋ전 같았으면 생각지도 못한 일인데ㅋㅋㅋ솔직히 도검 입덕하고 힘든일 진짜 많았는데...그만큼 말 곱게 하고 생각 깊고 마음 예쁜 사람도 많이 만나서 입덕하길 잘했다고 생각해. 그냥 다들 사랑한다구 아직까지 남아있는 사니와들 오래오래 같이 잘 지내고!...보진 못하겠지만 이번에 탈덕한 사람들도 모두모두 맘고생 안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네...라고 썼더니 하필 시간이 딱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내가 바로 두시사니와다 

이런 사니와에겐 칭찬이 필요하지 ㅇㅅㅇ)/[하나마루도장]

오늘무슨일있었어? 돌아오니 관리용게시판이라는게 생겼쟝

관니와가 돌아왔어!!

죙일 사챈에 있었는데 그런게 생겼었어?

(ㅇㅅㅇ三ㅇㅅㅇ)

ㅇㅇ 모바일에서보여 열람은안됨

감기의 기승전결중 전 즈음인지 누워있기하면 목이 간질간질하면서 미친듯이 기침이 나와서 한숨도 못잤어ㅋㅋㅋㅋㅋ진짜 꼭 엿먹이려는 것처럼 얕게 잠들기만 하면 그러는거야ㅋㅋㅋㅋ진짜 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꿈 시작되려는 찰나에 기침하면 안되는데 이러다 깬게 몇번인지...차라리 다시 약먹고 자려고 간단히 뭐 먹고 약타임 기다리면서 앉아있다...원래 먹성 좋고 지금 대자연 직전이라 식욕 좋을 때거든 근데도 그제부터어제오늘 뭐 먹기가 진짜 싫더라. 오로지 약을 먹기 위해서 억지로 먹었네ㅠㅠ이런경우 별로 없는데ㅋㅋㅋㅋㅋㅋ어제도 제대로 못잤다...이번엔 제발 자게 해조라ㅜㅠ



아 근데 잠 자다깨다할때 좀 신기한건 있었다. 꿈과 현실의 경계라고 했잖아? 분명 내가 누운 자세 이불 감촉 베개감촉 다 느껴지는데 꿈도 꾸고 있더라고ㅋㅋㅋㅋㅋ 현실에서 누워있다는걸 인지한 상태에사 동시에 꿈의 장면을 바라보고 있는거지ㅇ0ㅇ 제대로 시작되기도 전에 계속 깨버려서 대부분은 의식이 현실에 걸쳐진 상황에서 꿈에서 깨어나는 감각이 동시에 느껴지는 뭐 그런 괴리감만 남아있는데 하나는 기억 나. 누군가 내 앞에 있는 꿈이 시작되고 있었어. 역시나 누워있는게 느껴지는데 꿈속의 나는 서있으니까 그게 동시에 느껴져서 묘했음ㅋㅋㅋㅋ근데 그순간 목이 간질간질하기 시작하고 앗 사람 얼굴에 대고 기침하면 안되는데! 라고 생각하는 순간 쿨럭 하고 기침하고 현실에 복귀함. 정말 꿈이 눈 앞에 모여들다가 팍 하고 흩어지는 그런 느낌이었어. 보통 딱 잠드는 순간은 거의 기억 못하잖아? 깨고나서 어느틈에 잠들었나 싶고. 근데 이런게 바로 잠드는 순간인가 싶어졌어...나는 못자고 깨버렸지만...

아침에 전철 놓칠까봐 뛰다가 자빠짐ㅠㅠ 아푸다

호해줄게ㅠ0ㅠ

핫 안다쳤냐

11신데 벌써부터 배고파....점심시간이 너무 멀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앗씨... 출근 지각하게 생겼쟝.......

미쳤다 엄청 졸았어

나도....

컴퓨터 인터넷이 너무 느려져서 한번 껏다 키니까 괜찮아졌네.. 일시적으로 느려진걸까나ㅠㅠ 메일이 안보내질 정도로 느려서 나도 모르게 욕나갈뻔 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하야 전시때문에 새로 짤 나왔던데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바 잘생겼어ㅠㅠ 설레서 트위터 못 들어가고 있다ㅋㅋ

마비노기에 나온 새 가발이 히게키리 머리 같아ㅇ0ㅇ

사진은 공홈 이미지는 느낌이 잘 안보여서 카페 제보사진에서 잘라왔어.

나중에 주소 자체를 펑할게!

귀 있는 부분 밑에 있는 까만 머리카락 부분도 염색 가능하다나봐ㅇ0ㅇ

근데 여자용이야ㅠㅠㅠㅠ

우와 진짜로 히게가발이다 ㅇ0ㅇ!!!!!!!!

이거 머리색 다 은발로 바꾸면 호네바미도 될것같다...

시뮬레이터로 히게누님 돌려봤다ㅇ0ㅇ)9 시뮬이라 표현이 블링블링 하지는 않아...ㅇㅅㅠ

산죠에서 사온 손톱깎이가 생각보다 크고 잘 든다

나도 그거 사서 쓰고있는데 엄청 좋아 ㅋㅋㅋㅋㅋ 묵직해서 잡는 맛이 있는 것도 좋구

생각보다 더 좋아서 순간 살까지 자르는줄 알고 당황...

점프SQ에서 8월호부터 활격난무도 코믹스화 되나봐!!!

https://twitter.com/yarare_kanrinin/status/847402371911004161/photo/1 

작가분은 츠다 호나미라는 분이신것같아

카네상 그림체 넘 멋있다

머리아프고 울렁거려.... 아무것도 하기싫다

소개팅가기 싫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인님 그 사람이랑 만나지 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이래줬으면 좋겠다 엉엉엉  부모님체면때문이라도 만나긴 만나야할것같은데 한번만 보고 잘 헤어졌음 좋겠다.... 말이 소개팅이지:Q 선보기시러

누시사마 그 인간이랑 만나지말아주십시오

(끌어안고 운다)

사니와는 병원 가는게 싫어욧

ㅠㅠㅠㅠ잠도 제대로 못잘 정도로 기침하는게 더 힘들어서 갈거지만...으 모르겠다. 옛날에도 감기걸리면 기침 되게 심했는데 다른증상 다 잡혀도 기침만은 약이 잘 들었적이 없는 것 같아서...그래도 거의 10년전 이야기니까 요즘 약은 좀 더 낫겠지 하는 희망으로다가ㅠㅠㅠㅠ

아프면 병원을 가야해ㅠㅠㅠㅠㅠㅠ진짜 병원가서 약받고 그때받은 약을 먹는게 제일이야ㅠㅠㅠㅠ

주인?! 기침 그냥 두면 안돼!! ㅇ"ㅅㅇ. 내가 관리하기 전에 주인 몸 좀 챙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