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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35판~

작성일 17-03-28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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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댓글 50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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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 스레]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09843 작성일

아무 생각없이 신참 사니와가 견습을 갔는데 거기가 블랙인거 생각났다. 꾸준한 학대와 부상방치 성상납같은 갖은 블랙짓은 넘쳐나는데 감사 같은게 온다 하면 싸그리 정리하고 협박해서 남사들 입다물게 시키고 해서 화이트 혼마후로 보이는거야. 그런데에 견습이 와서 한 3개월 정도 인턴처럼 일을 배우는데 혼마루 주인인 사니와는 되게 친절하기도 하고 남사들도 좀 어두워보이긴 하는데 별 소린 없으니까 그냥 넘어감. 그런데 어느 날 남사들과 친해지면서 친절했던 사니와의 실체를 깨닫게 되고 남사들을 설득해서 혼마루 탈취를 계획하게 되는거 보고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09847 작성일

이런거 너무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 힘도 없고 새싹같은 견습이지만 모두와 힘을 합쳐 개척해나가는거ㅠㅠㅠㅠㅠㅠㅠ 간바레 견습쨩...!!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09853 작성일

헉 여름비 배경 설정해놓고 배경부분 터치하니까 빗소리 나는구나ㅇ0ㅇ))) 처음 알았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10033 작성일

여름배경 풍령이랑 가을밤의 석등도 눌러봐줘 >ㅅㅇ-★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09861 작성일

아 대학 그렇게 중요한가 우리나라가 학력중심사회란것도 실력있어도 대학보고 평가된다는것도 다 잘 알겠는데 이나라에서 시파 다시는 고등학생이란 신분으로 살고싶지않아

아니 그냥 이나라에서 태어나고 싶지 않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09870 작성일

안좋은 대학이라고 말해지는 대학교 나와서 일해본 입장에서...안가도 살 수는 있는데 좋은데 가면 갈수록 편해지고 이익인 부분이 있는 것 같긴 했어. 그렇다고 대학이 일생의 모든걸 결정하는건 아니고. 좋은 대학 나와도 삐끗하는 사람 있고 안좋다는 대학 나오고 더 잘하는 사람도 있고. 그리고 어느정도는 내 전공때문이기도 했지만 내 인생에서 아직까지는 대학이 그렇게 큰 영향을 주지는 않았어. 사람들이 별로라긴 해도 좋은 사람도 많이 만나서 나는 내가 이 학교 택한걸 후회하진 않지만...그래도 솔직히 소위 말하는 명문대 나왔으면 어땠을까, 좀 달라졌을까 하는 상상을 하게 되긴 하더라. 그리고 우리나라 초중고등학교는 진짜...나도 가끔 어릴때로 되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학생들 보면 부럽고 좋을때다 싶긴 한데...그건 솔직히 그 나잇대가 부러운거지 학교생활이 부러운게 아니긴 함. 돌아간다고 해도 다시 학교는 다니고 싶지 않기도 하고...해줄 수 있는건 없고 정말 가능하기만 하다면 내가 지금 느끼는 1년이 지나가는 속도라도 빌려주고 싶다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09872 작성일

나도 수능본지 십년다되어가는데 가끔 고3 10월로 돌아가는꿈꿈ㅅㅂ좀만 힘내 사니짱ㅠㅠ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09871 작성일

트위터 시작해볼까 싶은데 어렵고 귀찮아서 포기할래..._(:3 」∠)_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09904 작성일

난 계정까지 만들었는데, 막상 해보려니 어렵고 귀찮아서, 계정 해지하고 포기했쟝!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09878 작성일

아니 어떻게 물 350ml가 한번에 순삭되지;;;

 

도검 3마스밖에 안 나갔는데 거의 1/4정도밖에 안 남았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09929 작성일

저 레스 뭐냐 지금 싸움거냐 넘 빡쳐서 존나 장문의 댓글 쓰다가 다른 니와들이 쓴 댓글 보고 지움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09930 작성일

금화가 빠른 속도로 줄고 있다 하하하 벌써 한 8만은 쓴 거 같아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09932 작성일

어그로인지 레알 눈새인진 모르겠지만 존나 오랜만에 보는 패턴이다 정겹네ㅇㅅㅇ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09933 작성일

혼자서 가치판단도 못하고 남한테 찡찡거리는 관종에게는 먹이를 주지 않는 게 답이라고 배웠습니다

다음 세상에는 좀 더 지능이 높은 사람으로 태어나셨으면 좋겠네요 흑흑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09939 작성일

아 나도 이거 생각하면서 왔음ㅋㅋㅋㅋㅋ 남이 괜찮다면 괜찮은갑다 덕질도 허락받아야 하고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09974 작성일

이거 맞는 말이다 진짜 공감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09938 작성일

간만에 보니까 귀엽다 ㅋㅋ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09943 작성일

그러고보니 이럴때 쓰라고 있는거 아니었나 당근티콘ㅇㅅㅇ 생당근에는 리듬을 주지 맙시다~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09944 작성일

제목이 저래서 그냥 광고글인줄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09954 작성일

나돜ㅋㅋㅋㅋㅋㅋㅋ빼박 스팸이네 하고 안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09951 작성일

관니와 안오는거 말인데 내 지인중 겨울부터 지금 현재까지 야근으로 죽어가는 직종이 있는데......회계사무실이라고....관니와도 그렇게 몇개월 바쁜거 아닐까.....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09952 작성일

펍으로 보기 싫은데 그냥 덧글 안달면 안되나 ㅇㅅa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09956 작성일

안달면 좋겠음. 욕하더라도 거기다 하지말고 차라리 이런데나 떠내려보내자에 쓰지 거기다 리듬을 주진 말았으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09960 작성일

다들 할 말 많은건 알겠지만 차라리 새 스레라도 파서 하면 안되나ㅜㅜㅜㅜ저거 범펍되는거 싫어

괜히 다른장르까지 들먹거려서...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09963 작성일

근데 아무래도 그냥 쟤네가 자기들끼리 덧글쓰는것같아 어쩔수가없다 ㅇㅅ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09970 작성일

그러네. 한두명이 아닌가봐. 왜저러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09973 작성일

자작태우는걸지도ㅇㅅㅇ?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09971 작성일

생당근에는 리듬을 주지 맙시다 이예에에Tnb1_Hsh0x_Hh_Fpj_P3_QRdn_T_7_YELU.gif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09980 작성일

지옥의 범펍을 시작하겠다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09982 작성일

사니쨩 화이또ㅇㅅㅇ)99999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09984 작성일

왜여기와서 이러는거야ㅠ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09986 작성일

근데 어째 말투들이 변하질 않니.....익싸 생활 n년째인데 패턴에 변화가 없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10000 작성일

세상에 지금 관니와 온거야 0ㅁ0?!?!?!!!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10004 작성일

관니와왔다!!!!!!!!!!으허라이릴 다필요없어!!!관니와 왔다고!!!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10005 작성일

관니와다 ㅇ0ㅇ!!!!!!!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10006 작성일

관니와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10008 작성일

관니와 왔어ㅠㅠㅠㅠ그동안 바빴었구나!!!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10010 작성일

관니와ㅠㅠㅠㅠㅠㅠ허응ㆍ잉ㆍㄱㅇㄹ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10014 작성일

올 3월 대학 입학한 새내긴데 진심 우울포텐 제대로 터진다 요즘... 나니와 원래 사람 만나는 것도 정말 좋아하고, 주변에 친구들도 많았고, 성격도 반에서 한, 두 명 있다는 졸라 엉뚱한또라이웃긴놈st 였는데 수능 끝나고나서부터 갑자기 사람 만나는 것도 급 귀찮아지고, 인간관계는 '정말 친한 애들이랑만 깊고 좁게!'로 모토가 바뀌고, 그냥 사람 자체가 싫어져서 대학 예비대,오티,엠티 전부 다 안갔는데 (근데 예비대랑 오티는 사정이 생겨서 못 간 거였어ㅋ큐ㅠㅠ) 그 결과 지금 과에서 같이 다니는 마음 맞는 친구가..없네요..?ㅎ.. 물론 드문드문 인사정도는 하고, 가끔 얘기 낑겨서 몇 마디 나누는 애들이 몇 명 있긴한데. 다들 무리가 있지ㅎ,, 고3때 같은반이었던 친구랑 같은과로 와서, 얘랑 다니기는 하는데 얘는 이미 노는 친구들이 생겨서 가끔 그쪽애들이랑 놀기도 하거든. 거기에 쉽사리 끼질 못하겠달까.. 좀 나를 쳐내는 분위기가 느껴져서. 입 다물고 옆에 가만히 붙어다녔을 뿐인데. 

선배들이랑도 별로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없고 (위계질서 이런 게 정말 적응이 되질 않아..) 그래서 그냥저냥 살아가고 있는데, 자꾸만 고등학교 생각나고, 고3때 힘들기도 힘들었지만 반친구들이랑 의기양양하게, 존나 재밌게 1년을 진짜진짜진짜 최고의 1년으로 보내서 그런가 이럴 바에야 고3 10번 하고싶다는 생각만 계속 들고, 조별과제 지금 한꺼번에 세 개씩 들어왔는데 조원들이랑 뭐가 좀체 맞는 게 없어서 스트레스만 엄청 쌓여가고ㅜㅜㅜ

나만 이렇게 적응을 못하는 건지, 내가 나란 인간이라는 게 문제가 있는 건지 진짜 심각하게 고민 돼..

동아리 가서 친구 만들까 생각해봤는데, 학과에서 강제로 과동아리?학회? 그거 들게하는 바람에, 학회까지 들어갔는데 동아리도 들었다간 너무 피곤해질 거 같아서 그냥 관뒀거든. 차라리 2학년때 드는 게 낫겠다 싶어서. (어느새인가부터 성격도 프로집순이로 바뀌어버렸어ㅎ그냥 수업 끝나면 누구보다도 빠르게 집으로 가. 집이 제일 좋기도 하고.) 

 

근데 사람이 참 간사한게 선배들이랑 친해져야 정보도 얻고, 시험때 족보도 받는다 이런 얘기 들으니까 '아..친해지긴 친해져야하는데..' 이런 위기의식이 딱 생기더라. 사실 4년 다니면서 선배한테 별 도움 받는 거 없다, 이런 얘기도 듣긴 들었지만. 

 

내가 택해서 온 전공이니까, 그냥 공부만 닥치고 열심히 하고 싶은데 교수님 왈, 요즘 취업 트렌드는 학점 4점대면 면접관들이 별로 안 좋아한다 '얘는 공부만 했나?' 이런 마인드로 본다고, 그러니까 학점은 적당히 3.5~3.8정도로 유지시키고 대외활동을 많이 하는 게 좋다~ 이러시는데...

아니 뭔 공부를 죽어라 해도 지랄, 죽어라 안 해도 지랄.. 대체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는 건지ㅠㅠㅠㅠㅠ

정원이 70명정도 되는 과라면 대놓고 아싸라고 선포하고 다녀도 별로 상관은 없는데, 40명이 정원이라 진짜 기분 뭐같아ㅋㅋㅋㅋㅋ빨리 2학기 됐으면 좋겠어. 그땐 시간표도 다 지가 알아서 짜야하느라 이래저래 다 흩어진다고 들었거든.. 혼자 다니고 혼자 밥 먹는데 좀 이상한 시선으로 보는 거 너무 싫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10044 작성일

오 진정해 사니와야 지금 매우 지쳐서 그런거같아 대학 진짜 별거 없고 족보든 면접관이든 다 근거없는 소리란다 대학은 다 시간표 따로 놀아서 혼자 밥먹는거 아무도 이상하게 안봐 이건 진짜야 고등학교 다니고 현재 생활 적응 안되서 그러는거 같은데 기분전환으로 다른 친구들을 만나거나 같은 고등학교나온 친구랑 함 얘기 해보면 좋을거같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10055 작성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고등학교 친구들도 나랑 별 다를 건 없어보이더라.. 다들 '이러려고 12년간 쌔빠지게 공부해서 대학왔나' 이런 말로 단톡방 도배하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아... 시간이 다 해결해주겠지! 그런 마음가짐으로 지내야겠어. 진짜진짜 고마워 덕분에 맘이 많이 편해졌어..진짜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10054 작성일

과동아리 그거 여름방학 끝나고 스물스물 무시하든 탈퇴하든 하면 편한데 음....

아무튼 최소한 1년1학기는 좀 고달파지긴 하니까 일단은 과제만 디립따 박는게 맘편하지 않을까 싶다 말은 그렇게 들었어도 2학기 장학금 노리고 1년 1학기는 죽어라 파ㅇㅇ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10063 작성일

나 너니와랑 비슷한 처지였어. 나는 자발적 아싸였지만. 과에 따라 특성이 다르니까 뭐라 단정지어 말할 수는 없지만 나는 족보 이런 거 없어도 열심히 하니까, 학점 잘 받았어. 무려 학과 수석으로 졸업했다구! 성적은 본인 노력에 달린 거니까 족보 같은 거 때문에 너무 걱정할 거 없어.

그리고 요즘 대학은 취업이나 이런 것 때문에 혼자 돌아다니는 사람도 은근 많으니까 너무 신경쓰지마. 요즘은 혼밥족이 대세라는데 뭘! 그리고 사람들 혼자 다니고 그래도 생각보다 신경안써, 기운 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10066 작성일

힘내라조 ㅠㅠㅠ 한참 힘들때지 그때가....  이 장단에 맞춰야 하는지 저 장단에 맞춰야하는지 헷갈리는데다 인간관계도 신경써야하고 ㅠㅠㅠ 

그래도 조금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거야 요즘 혼자 밥먹고 혼자 다니는 사람많잖아  지금은 입학하고 얼마안되서 그런걸거야  모두 각자 갈 길 갈걸  너니와 기운내고... 남들이 뭐라던 신경쓰지말고 너니와 하고싶은 길로 가라조 너니와가 선택한길이 맞을거야!!!!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10026 작성일

관니와 왔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10029 작성일

관니와 왔어!?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10035 작성일

혹시 방금 그 사람은 관니와를 소환하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한 필요악이었던 걸까

누군진 몰라도 고맙네^^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10039 작성일

아이고 신난다 관니와가 돌아왔어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10046 작성일

내가 글 n개 법펍해도 저기 댓글 하나 달리면 말짱 도루묵이야;_;

그래도 일단 내용은 지우긴 했는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익명 #110060 작성일

그냥 무시해 무시해 그거 다들 신고 한번씩은 넣었을거고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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