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97판~ > 자유게시판

오늘 컨디션이 영 별로네....pms인지 더위 먹은 건지 모르겠다....

발목 아파서 쉬는 김에 도스테가 궁금해져서 킬링타임으로 허전? 보다가 정신차리고 보니 그 다음 것들도 결제하고 말았어....이거 영구다운 아닌것같은데 그냥 딥디를 사야하나...후우.....

오늘 예보에 비 안온다길래 며칠만에 우산 두고 나갔는데 비왔어... 근데 집 갈 때 되니까 또 그치더라...

난 평생 좆망겜만 하며 살 운명인건가?

요즘 히자가 너무 좋다..`_`

요샌 일본보다 한국이 더 더운거 같아...

ㅇ0ㅇ 아무 생각없이 단도 돌렸더니 치요가 나왔다...

있잖아 슬슬 80트가 되어가는데 치요 포기할까? 하도 자원을 폭사해서 혼마루에 있는 모두에게 죄책감 장난아니야...

ㄴ나니와는 한정단도는 매번 자원만 파산하고 도부나는 편이라 아예 그냥 일일임무 3번만 한정레시피 돌리는 걸로 욕망이랑 타협하고 있어...

극남사 레벨링하기 너무너무너무 귀찮아... 너희를 사랑하지만 귀찮다...

나는 오사카 아니면 레벨링 안하는 후레 사니와 미안 

여기 일반맵 출진 안하는 사니와 하나 추가요.......극남사도 극단도만 키워 너희를 사랑해서 전원 수행도 보냈지만 경험치가 너무 부담스럽다..........

나는 여덟살짜리 사촌이 오는게 부담스러운데 그게 내가 이상한거야? 애가 매번 와서 게임기 달라고 떼쓰고 내 넨도 조각내고 피규어를 던지는데 정말 내가 이상한건가? 

그런 일을 당하는데 부담스럽기만 한 네가 대단한데. 나라면 빡칠듯

이상한게 아니라 잘못을 하는데 야단 못친다면 손해배상이라도 받고 더는 오지말게 해야하는거지. 이상한건 그 부모야.

그 나잇대 애들은 짜증나지만 떼쓰고 물건 망가뜨리는게 일반적인 성향이니까 부모도  애한태 떼쓰지말라고 가르쳐야하고, 나도 애한테 뺏길만한건 미리 다 숨겨놓거나 정리해놓고 애가 갖고 놀아도 되는걸 따로 빼두는 편...

레스주인데 그런거 다 치우려고는 하고 아무래도 한계가 있어서 옷장에 주로 넣는데 애가 옷장이나 서랍을 벌컥벌컥 여니까 내가 진짜 뭐 어떻게 더 숨겨야할지... 벌써 우리집 넨도 츠루는 검 자루랑 날이 동강났어 ㅋㅋㅋㅋ 애 부모님도 말릴 맘도 없고... 저번에도 하나 부쉈는데 저 나이대 애들은 원하는대로 더 만지고 느껴야 발달한다고 내 피규어가 망가졌거든. 솔직히 안 왔으면 좋겠어ㅠ

그럼 자물쇠로 잠그는 수밖에...

위에 자물쇠 레스보고 생각났는데 다른 경우이긴 하지만 나는 아예 사물함 사서 잠그고 다녔어 그리고 역시 눈에 안띄는 곳 높은 곳에다가 숨기기...

나도 사촌이 와서 자주 만지다가 부수기 직전까지 간 적이 있어.

그래서 삼촌한테 가격 하나하나 다 읆어주고, 더는 안 파는 물건은 중고매매가도 알려줬더니 손 못 대도록 해줬어. 만질 거면 누나 허락 꼭 받고 조심히 만지라는 말이랑.

인간은 돈 앞에 약해지니까 금액을 전부 알려줘. 뭐라고 하면 다른 사람의 물건을 함부로 하지 않는 연습이라고 생각하라고 하고

고래별이 그렇게 쩐다기에 할 일 많은데도 정주행했고 지금 방에서 비가 와...살려줘...죽여줘...

고래별 아주 초반만 보고 말았다가 완결소식에 이 참에 정주행했는데 역시나 명작...

모아보기에는 떠있는데 해당게시판에는 안떠있는 글이 있네 ㅇㅅㅇ?? 오류인가??

링크 오류라던가...?

_(83 」∠)_

여름 너무 싫어... 그렇다고 겨울이 좋은건 아닌데

갑자기 천둥치고 비내린다  이게 먼일이여 

호타루가 너무 귀여워

경험치2배 이벤트 계속했으면..... 1년 365일 24/7....

ㄴ경험치 2배 이벤트를 상시로 하고 거기다 더 배수해주는 이벤트를 열어줬으면 하는 날강도같은 생각을 해버렸어...

ㄴㄴ솔직히 게임이 이정도 연차면 파워인플레니 뭐니 때문에 밸패도 몇번 하고 상시 이벤트도 좀 있고 경험치 배수도 더 해줘야 정상인게 아니냐 아무리 생각해도 업무앱

오랜 생각인데 쥬즈마루 머리 꾸며보고싶다 그 라푼젤 머리 땋고 꽃장식 한것처럼 땋아서 자잘한 꽃들로 장식해주고 싶어

캬악 백신 사전예약 성공 어머니 제가 해냈습니다~~~~

쥬즈마루 계속 이야기해주는 사니쨩들 누군지 모르겠지만 다들 고마워 나만 쥬즈를 사랑하는게 아니라는 안도감을 얻고 있어 사랑해... 

완파쿠 너무 귀여워!!!!!!!!!!!! 대태도 형제 너무 귀여워서 깜짝놀랐다

인형내줘!!!!!!!!!!!!!!!! 

나도!! 나도 대태도형제 완파쿠 사고싶다!! 인형내줘2222!!!!

시험삼아 7-4 짧은길 극단으로 도전해봤는데 여기 올고속창 부대도 나오는구나... 양심없다...

아 멘테인지몰르고 전장보냈어.. 얘들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살아서무사히보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트위터 돌아다니다 남사들이랑 사니와 연성볼 때마다 예쁜 애 옆에 예쁜 애가 있네...거리면서 뭐라도 사먹으라고 돈 쥐어주고 싶은 뻘짓을 겨우 참는다

헐 모임 바다배경????? 이건 못참지 .... 연대전 귀찮아서 안할려고했는데()

요즘 하고있는 겜에 음식템들이 너무 맛있어보인다

​https://shonenjumpplus.com/episode/3269754496401369355 

이거.. 이거 제발 봐줘..이거... 미친.....

체인소맨 작가가 그린 무료공개단편인데 이거 진짜.. 진짜 봐줘 제발...

첸소 본적은 없고 작가가 연출에 진심이라는 소문만 들어서 알고있었는데

이사람 진짜 아~~~~ 아!!! 제발 봐줘!!! 보면서 질질짰습니다 

나는 일본어 몰라서 정확한 내용파악은 안 되는데 아니 진짜 연출 쩐다. 그리고 얼굴표정 진짜 실감나 ㄷㄷㄷㄷ 아니 어떻게 저렇게 표현할 수 있지???? 급 체인소맨에도 흥미가 생겼다! 사니쨩 덕분에 좋은 만화가 알고 간다. 땡큐!

아 이거.. 진짜... 감탄나옴.. 체인소맨은 너무 잔인해서 미리보기만 보고 백스텝했는데 진짜 이거 너무 너무임... 작가님 백합단편 그려주셨으면(?

이번에 수행도구를 무려 4개나 주길래 죽도록 달리다보니 다음 코반 이벤 오기 전에 오사카 안오면 망할 수준으로 파산ing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빡쳐...전에 모 카페에 갔는데 외국인 유튜버가 동영상을 찍기 시작하는거야...그래서 설마설마했는데 오늘 동생이 알려줘서 보니까 그 사람 동영상 올라와있는데 잠깐이긴 해도 나 찍혀있고 블러처리도 안해서 올렸더라고. 다른 사람도 블러처리 하나도 안함. 그래서 개인정보 침해로 신고하려고 설명 보는데 내가 나를 알 수 있는 것 만으로는 안되고 다른 사람이 봐도 나임을 알 수 있어야된대; 근데 내가 모자쓰고 웅크리고 있어가지고 그게 해당사항이 없음. 아 진짜 넘 싫다;; 얼굴이 보이건 안보이건 그냥 내가 찍힌게 싫어;; 사진 찍는거 싫어해서 셀카도 안찍는데 남의 동영상에 나오다뇨......

양심적으로 블러처리는 해줘야되는거 아니냐 딥페이크가 판치는 요즘같은 시대에ㅠㅠㅠㅠ 신고기준도 애매하고... 너무 싫었겠다 진짜....

연대전 전에 치요 극이 나와서 너무 행복하다 나니와는...

저번 여름 연대전 때는 경험치가 아까웠지만 조개 배로 주는게 아까워서 울면서 칸스토 치요를 부대에 집어넣고 돌렸었는데...

어헣허유ㅠㅠㅠ 알바하다가 갑자기 안경다리 빠진 것도 어이없는데 그것 때문에 접시도 깨먹었다ㅠㅠㅠㅠㅠ 이전에도 컵 깨먹은 적이 있어서 엄청 조심하면서 지냈는데ㅠㅠㅠㅠ점장님이 좋은 분이라 더 죄책감들어ㅠㅠㅠㅠㅠ내일 뭐라도 사들고 가야지ㅠㅠㅠㅠㅠㅠ뭘 들고 가야하나ㅠㅠㅠㅠ

요즘 퍼니싱 깔작이는데 음성 번역 너무.. 아무말 써놨어.. 어린애입니까 당신은이 왜 혼나야 정신차리냐는 말로 바뀌냐구... 이번에도 완벽한 작전이었습니다는 사격술 얘기를 써놓고... 번역 누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