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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84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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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2건 작성일 20-06-0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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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750 작성일

자원 소지수 늘려줬으면 좋겠다 999999찍고 이벤트 할때마다 자원을 받고 싶은데 받을 수가 없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753 작성일

나도 이거 받고 사니와 레벨 개방도 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751 작성일

하세베에게 냉면 해달라그러면 만들어주려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754 작성일

냉면~~~까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841 작성일

난입인데 으아아 그만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동다나 잊고 있었는데 생각나 버렸잖앜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752 작성일

너무 슬퍼..... 밀려쓴거 고치다가 여섯개쯤 날렸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765 작성일

커피 없이 하루를 버틴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이따 커피 사러 가야지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771 작성일

복귀했는데 냥센이랑 고우파에 치여서 이번달 열심히 겜하는중... 흑흑 수동충 아륵지지만 다 데려오고 만다 기다려라 얘드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772 작성일

힘내ㅇ0ㅇ)9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773 작성일

간식으로 떡이랑 빵 좀 주워먹었더니 배불러서 저녁 어쩌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778 작성일

개인봇 굴리는데... 오너님이 귀여워ㅋㅋㅋㅋㅋ 말랑빵떡같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783 작성일

카페인 쇼크 와서 응급실 다녀왔다... 이 시국에 바쁘실 텐데 너무 죄송했어 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785 작성일

쇼크 올만큼 먹으면 몸에 안좋아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791 작성일

1년 넘게 갖고 싶어했고 계속 생각나고 그러면 이제 사도 되겠지 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799 작성일

맞아 계속 생각나면 지르는게 답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800 작성일

토해버릴 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803 작성일

배가... ㅂㅐ가 아프다...... 내 배가 아픈건 모두 오오덴타가 없어서야 어흐흑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806 작성일

얼마 전에 꿈에서 내 방 책상아래 닭만한 형형색색의 거미와 기억은 안나지만 뭔가 시커먼 벌레가 나오는 꿈을 꿨는데 결국 벌벌 떨면서 못 내보냈다...거미가 너무 선명하게 기억나서 검색해보니 길몽이라길래..음...아....예....하고 넘겼는데 그 날 갖고 싶던 물건을 구했다가(인질셋이라 그냥 놓아줌) 오늘 또 다시 구함....이름 모를 거미여...감사합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810 작성일

스크립트나 능동이나 오토클리커 사용하다가 도검 깨지는 거 본 사니와타치 뭔 느낌일까

아아 생각만으로 슬프고 놀랍다 절대다시수동 절대다시안전운전...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814 작성일

슬슬 조수석 동승자 없이 혼자 운전 연습 도전해 보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818 작성일

치도 레벨링 힘들어ㅠㅠㅠㅠㅠㅠ 피로도 관리도 어렵구 에도성에서 하자니 초난 난이도에서 적 한방도 안나오고 아이구 아이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822 작성일

치도는 일대다가 메리트인데 에도성은 실내전이라 치도 장점 다 깎아먹어서...ㅠㅠㅠ... 오사카성이 이미 지나가긴 했는데 비교적 자주 오는 이벤이니까 좀 기다렸다 그 때 키워보면 어때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821 작성일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영력은 영어로 뭐라고 쓰는게 좋을까? 스피리츄얼 파워는 너무 간지가 안나는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823 작성일

스피리츄얼 파워 너무 멋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들 한방에 때려죽일수있을 정도로 강한 느낌이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824 작성일

급 그거 기억나네 어떤 일본 애니를 미국에서 보게 되어서 영어 더빙으로 봐버렸는데 무슨 구슬이... 주인공의 영력 구슬이었는데 코레가... 오레노... 신노 치카라?! 하는 장면인데 영어로 디스 이스... 마이 리얼 파워?! 해버리는 바람에 웃다가 뒷 부분 못봤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840 작성일

소울파워...사니와파워...아님 걍 SP로 퉁치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차피 뭘 해도 이니셜 SP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827 작성일

아 드디어 종강했어 ㅠㅜㅠㅜㅠ 이제 연성할 수 있어 과제 빨리 마감내고 연성해야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828 작성일

첫출근 했는데 진짜... 절대다시 퇴직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829 작성일

롯샌꿀맛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831 작성일

파스타에 마늘 미친것처럼 넣어 먹었는데.. 한 두주먹인가 근데 그랬더니 손에서 마늘냄새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832 작성일

어우 치즈들어간 스파게티 먹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836 작성일

왜 볼륨 키운상태로 볼륨줄이는걸 까먹고 로그인하면 항상 카네상일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843 작성일

히토오오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839 작성일

신발 230~235 신는데 사려는 샌들이 225~230/235~240 이렇게 나눠져있어서 난감했다...벨크로고 꽉 끼는 것보다 넉넉한게 낫지 싶어서 후자 샀는데...너무 크지 않길 빌어줘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844 작성일

보고 있어

보고 있어

보고 있어보고 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852 작성일

스스로 쓴 글은 항상 못나보이지. 그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 사실 레스 달리면 안심하는 것도 내가 영 못 봐줄 만큼 쓰는 건 아니구나 싶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853 작성일

이 말 정말 공감해...

내가 쓰다가 지쳐서 놓았을 때, 다른 사람들이 언제 다시 오냐고 불러줄 만큼 좋은 글을 쓰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857 작성일

간만에 책꽂이에서 「최종병기 그녀」  꺼내서 읽고 있는데 치세가 귀엽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869 작성일

집으로 가고싶다... 난 왜 밖에 나와있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870 작성일

큰 세계관 연성는 엔딩이 정해져잇고, 그 엔딩으로 어떻게 풀어낼지까지 다 정햦있지만 그걸 글로 표현한다는건 너무 힘들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871 작성일

이거 나 22222 나도 세계관 다짜고 대략적 쓰고싶은 장면과 엔딩 등 딱 큰 기승전결 틀만 다 정해놓고 이제 이걸 납득가게 써야되는데 그걸 못하겠어서 초반부터 막힌게 한두개가아님 ㅠ 계속 썰만 풀게됨 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872 작성일

나도 쓰고싶은 장면만 쓰고 싶은데 그 쓰고싶은 장면에 선결돼야 할 게 너무 많아서 던지게 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877 작성일

지금 내가 있는 곳이 꿈인지 현실인지 모르겠어서 늘 리얼 체크를 하다 보니 습관적으로 하게 되어버렸어

의미 없는 거 아닌가, 이거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885 작성일

일어 잘하는 사니쨩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 코기는 사니와를 누시사마라고 부르고, 깃코는 고슈진사마라고 부르잖아? 많은 남사들이 사용하는 아루지라는 호칭이 일반적인 주인님의 뜻이라면, 누시사마와 고슈진사마는 어떤 늬앙스인 거야? 전에 한국어로는 누시사마나 고슈진사마 등의 호칭의 늬앙스를 살려서 번역하기가 너무 힘들다고 하는 글을 봤던 것 같은데, 계속해서 궁금하다. (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887 작성일

일어를 내가 잘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본 서브컬쳐 10년 경력(...)으로 말하자면 누시사마는 좀 오래된 느낌? 헤이안에 맞다 싶다면... 고슈진사마는 사니와가 승마용 채찍 들고 있어야 하는 느낌...(농담이고 하인이 주인에게 하는 말 정도)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889 작성일

(※방금 검색으로 찾은 내용 조합이라 알못 있을수있음)

누시사마(主様)는 좀 더 옛날스런? 고풍스럽게 예를 차린 느낌. 

고슈진사마(御主人様)는 겸양표현인 御와 様를 둘다 썼고, 누시사마에 비해선 현대도 쓰임.

둘 다 여성이 남편을 부를 때 쓰는 말(가부장제여서 가주主이기 때문에 주인 주 자가 들어감). 다만 현대에는 남편을 주인(主人)이라고 앞뒤 겸양을 떼서 부르고, 남의 남편을 부를 때만 고슈진사마라고 부르는 듯.

아루지(主)는 그냥 말 그대로 주인이라는 뜻임. 코기는 고풍스럽게 더 예를 갖춘 거고 킷코는 더 달라붙은 느낌? 친근한 느낌 정도로 볼 수 있을 듯. 거리감이 무서워서 그렇지...

아루지사마(主様)는 검색결과 없는거 보면 그냥 아루지에서 가볍게 예의 차린 느낌인 거 같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890 작성일

일어과 사니와인데 누시사마는 에도시대 여성이 남성을 부르는 공경을 담은 호칭이야. 굳이 번역하면 남편이나 임자나.. 바깥양반이나... 사실은 여성이 남성을 지칭하던 용어라 뭐로 바꿔도 약간 어색해서 나는 주인어른이라고 쓰기는 해... 고슈진사마는 약간 그쪽세계적인 채찍든 이미지나 아니면 약간 고용인이 고용주(집주인)에게 쓰는 말투. 사실은 후자가 원래 뜻인데 현대에 와서는 전자로 보이는경향이 크지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886 작성일

7월말이나 8월 초에 연대전 오겠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897 작성일

아 도스테 자전 사서 장소마다 캐바뀌는거 보는데 바미랑 도다누키 회상나오네ㅜㅜ댑악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898 작성일

호쵸 귀여워 호쵸

깜찍한 사탕들까지 완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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