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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84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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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2건 작성일 20-06-0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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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231 작성일

요즘 연성판에서 거의 살다시피 하는 중인데 재밌는 스레가 연중되어 있으면 너무 슬프다ㅠㅠ 예전에 재밌게 읽었던 스레가 없어져있으면 또 슬프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234 작성일

여어 대장- 오렛치, 야겐 토시로다.

여름이라 덥다고 집안에서 에어컨만 쐬고 있으면 건강에 좋지 않다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235 작성일

( 뜨끔 )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236 작성일

덕질판에 ↑같은 스레 하나 만들고 싶어

도검남사가 지금의 자신한테 말을 건다면 뭐라고 말할까 적고 가는 스레

참고로 나는 에어컨 안틀고있지만 게으름피운다고 한소리 들을거같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238 작성일

만들자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239 작성일

재밌을 것 같아!! 지금 왠지 들을 것 같은 말 팍 떠올랐다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237 작성일

벌써부터 8월이 두렵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240 작성일

흑흑 사니쨩들 냉동니와가 질문 하나만 해도 될까ㅠ 검비위사 드랍이 지금 누구누구니? 지역 드랍은 엄청 바뀐 것 같은데... 검비 드랍도 내가 아는 애들이 아닐 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241 작성일

드랍 겐지형제! 히게키리랑 히자마루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246 작성일

검비드랍은 히자히게 이후로 바뀌질 않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267 작성일

앗 아앗 나때 코테츠에서 바뀌더니 아직도 겐지형제라고....!? 알려준 두 사니쨩들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247 작성일

ㅋㅋㅋㅋㅋ회사에 선풍기 두고 왔다 내일 출근 어떡하냐....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248 작성일

간헐적 해동 사니와라 아직 쵸우기가 없는데 나중에 이벤 또 하려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253 작성일

아니....? 나 우구 좋아하나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255 작성일

비가 와... 이제 진짜 여름이구나... 그래도 오늘까지는 습도가 낮아서 바람만 불면 괜찮았는데 내일부턴 푹푹 찌겠지?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256 작성일

비가 너무 많이 와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258 작성일

전페이지에 레스남긴 코기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259 작성일

코기라니 모르는 칼이옵니다 ^ㅅ^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260 작성일

6-4 보스마스에서 니혼고 드랍먹어본적 있는사람? 진짜 나오기는 하는걸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261 작성일

나오긴 나와.......내가 한달정도 매일매일 일과처럼 돌아서 먹어는 봤어..먹어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264 작성일

얼.. 그렇군 ㅋㅋㅋ 니혼고 돌려고 먹고는 있는데 나와줄지.. 답변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262 작성일

6극단으로 능동 돌려서 언젠가 우편함 뜯어보니까 나왔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265 작성일

능동 돌리는구나...되도록이면 직접 받고 싶어서 수동하고 있는데 올기미가 없다 ;; 답변해줘서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263 작성일

떨어질 건 알고 있었지만 막상 떨어지니 속상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268 작성일

오사카 성에서 얻은 칼들 도해하는데 아무리 도해해도 안끝나... 하지만 자원은 받고 싶다구...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270 작성일

메인에서 자유게시판 글들 직접 클릭해서 들어가면 오류나...이거 나만 이래??

게시판 보기-글 선택해야 들어와지는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272 작성일

에어컨 고장났다...가스가 없어서 그런지 소음쩔고 미적지근한 바람만 나와..부랴부랴 as신청 했는데 제일 빠른날이 16일이야...슬프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275 작성일

나 어제 자다가 깨서 보니까 새벽에 17도에 습도가 70%여서 잘 못잤는데 오늘도 비슷한 것 같아 나 내일도 수업있는데 잘 수 있ㅇ르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276 작성일

내 연성은 연애물이 아니라서 계속 쓰다보면 갑자기 연애물뽕이 차올라서 혼자 울면서 딴걸 깨작이다 돌아오게 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290 작성일

딸기잼 통 닫으려는데 바로 옆에 벌레 지나가서 소름돋았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291 작성일

시험!!!!! 끝났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292 작성일

와아!!!!!! 축하해!! 푹 놀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293 작성일

알바 문자지원 한 곳 하루동안 답이 없으면 떨어졌다고 보는게 맞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294 작성일

월급이 들어와야하는데 안ㄷ ㅡㄹ어와서 내일 노동청 간다 이야ㅐ 끝까지 갞싸움하게 만드넹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295 작성일

개들이라서 그래...ㅌㄷㅌㄷ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296 작성일

일본 만화나 로맨스 소설은 악역의 심리나 사정을 꽤 상세하게 묘사하는 경우가 많고, 반대로 웹소설은 악역이 꽤 단순하고 평면적인 것 같아. 내가 많이 안 읽어서 그렇게 느끼는 걸수도 있지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307 작성일

일본만화의 악역에게 구구절절한 사연 주는거에 질린 사람들이 많아서 그럴걸 악역은 그냥 악역!! 사연주지마!! 실드치냐!! 하는 사람이 많아서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305 작성일

어휴 밤 되니까 더위 좀 식어서 살 것 같다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306 작성일

더워으어워으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309 작성일

커피를 사갈까 말까.. 마음같아선 매일매일 사마시고 싶은데 통장은 허락해주질 않아.. 커피조차 허락해주지 않는 내 텅장...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310 작성일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신청하는데 내 기록이 정말 빡칠정도로 아슬아슬하게 애매한 구석이 많아서 걍 빠꾸먹을뻔했거든. 그걸 담당자분이 어떻게든 해주시려고 조언해서 서류 보완 계속 하면서 통화를 많이 했더니 이제 담당자분이 전화하면 안녕하세요 김뫄뫄님이시죠 그...접니다...이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굴도 모르는 분인데 나도 내적 친밀감 오지게 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317 작성일

너니와 통과되면 좋겠다! 나도 이거 신청해야하는데....ㅠ0ㅠ 얼른 해야겟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313 작성일

노지딸기 산거 상태가 별로길래 으깨고 탄산수 부어서 딸기소다 해먹었더니 너무 맛있다... 딸기씨가 깨처럼 씹히지만 맛있어ㅋㅋㅋㅋㅋ 두잔 마셨는데 한잔 더 마실까 말까 고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321 작성일

오늘은 아꼈다 내일 한창 더울 때 마시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322 작성일

내일 한창 더울 때 버스에 타있을 예정이라서ㅋㅋㅋㅋㅋ 컵 씼으러 갔다가 그냥 만들어 버렸어! 사니쨩 시원한 밤 되랏!!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323 작성일

우리집 산 근처인데 창밖에 산개구리소리 개시끄러워 오마이갓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326 작성일

제독이 진수부에... 핫핫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339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언제적이야.....너 고인물이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328 작성일

이불 뒤집어도 안 나오던 핸드폰이 다시 와보니 그 이불 밑에 깔려 있었어

남사들이 호기심에 핸드폰 만지다 같이 안 보이게 되어버려서 찾는거 보고 황급히 돌려놓은 거라고 생각할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331 작성일

집에 무당벌레 들어왔어 하필 내 방에.....나 벌레 진짜 ㄴ너무 싫어서 보지도 못하고 처리도 못하는데 다들 자고있어서 잡지도 못하네....손떨려ㅜㅜㅜㅠㅠ자는사이 내일 아침에 내 물건에 붙어잇음 어떡하지 마음속으로 울면서 통곡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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