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84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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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2건 작성일 20-06-07 12:2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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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336 작성일도스테 또 보고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360 작성일
2222 나도 도스테도 보고 싶은데 다같이 달리는 걸 또 하고 싶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393 작성일스레 세워서 같이 놀자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338 작성일초점........ 재밌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344 작성일쟈근여우 별생각 없었는데 근시 세워두니까 갑자기 엄청 애정감... 귀 살살 녹는다 녹아 목소리 넘좋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347 작성일
내가 스스로 캐해석 얄팍하게 하는 거 느끼고 있어서 연성 올리면 보시는 분들이 불쾌해하시지 않을까 걱정돼ㅇㅅㅠ 하나마루 분위기 좋아해서(애초에 하나마루랑 활격만 봤지만) 유쾌한 도검남사로 쓰는 거 좋아하는데 하나마루 캐해석 별로라고 하시는 분들 많이 봐서...글이나 그림 올리고 바로 지우게 된다ㅠㅁ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348 작성일
유쾌한 도검 제가 좋습니다 가시죠 /[연성판]
걱정된다면 /[캐붕 경고문] 이걸 달면 캐붕 싫은 사람이 피해갈 수 있으니 괜찮습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352 작성일
도검은 진리의 혼바혼! 우리 혼마루 애들은 이래! 라고 밀고 나가면 된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359 작성일
윗니와 말대로 혼바혼으로 밀고 나가면 되지!!
그리고 하나마루 호불호 심하다곤 하지만 나도 하나마루같은 유쾌한 분위기가 제일 취향이라 그런 글이나 그림있으면 넘 반갑고 고마운걸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396 작성일ㅠㅅㅠ 아무리 혼바혼이라도 스트레스 받는 분 계실까봐 걱정됐당 용기를 내볼게 위 세 사니쨩들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350 작성일
요즘 언제 자도 5시 30분-6시 안에 일어나서 큰일이다
늦게 자는데 일찍 일어나(강제)니까 졸려
이렇게까지 일찍 일어날 필요 없다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358 작성일
엇 이거 나도 요새 이래!!
자다가 스르륵 눈 떠져서 헐 지각인가? 하고 보면 5시 30분이더라 완전 억울해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361 작성일
도쿄사는 친구가 부쳐준 하세베 술이 사흘만에 한국 들어옴
요새 코로나 때문에 일본에 뭐 부치면 2주씩 걸리던데ㅠㅠ 친구왈 하세베가 아루지 빨리 보고싶어서 빠르게 간 거 같다곸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362 작성일하세베 기동으로 날아왔냐곸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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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0392 작성일아 그렇게 생각하니까 너무 귀엽다ㅠ0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364 작성일
있지 내가 애니메이트 통판으로 블루레이 샀는데 재고가 들어오는대로 배송하는 것 같은데 이틀이 지나도 배송했다는 메일이 안 와... 혹시 얼마정도 걸리는지 아는 사니쨩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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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400388 작성일
이틀...은 너무 빠르고 그냥 2주정도 잊고 살다보면 배송시작 할거야ㅎ
걔네도 다른데서 물건 받아야 사니쨩한테 물건 배송이 시작되는 거니까 이틀은... 너무 빠르다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389 작성일
ㅋㅋㅋㅋㅋ안그래도 오늘 메일 왔는데 1-3주는 걸린다 하더라구....^P^.... 거의 한국에서 일본으로 EMS보내는 수준이라 포기햇쟝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365 작성일미쳤다 오늘 혼마루 시찰 오오카네히라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410 작성일
코미야상 역시그림존잘...손이랑 팔 근육 묘사만 봐도 난 이미 죽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367 작성일아니 어떻게 20장짜리 시안을 30분 안에ㅜ달라고 해.....ㅠ... 하루에 30개씩하는 것도 벅차...ㅠ살려줘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398 작성일파던 장르 터졌다 하핳하하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408 작성일
뭔지 모르지만 일단 안아줄게 토닥토닥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400 작성일검비위사가 처음 나타나는 그 연출 처음봤을때 무서워서 이거 어떤거지 뭘잘못했는지 많은 생각많이했는데 1년이 지나도 같은생각이야 여전히 개인적으로 무섭게 느껴지는 연출...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405 작성일
뭔가 심심한데 할거는 없고 연성은 잘 안된다... 뭐하지... 뭐하면 좀 나아질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409 작성일
도검 한정으로 놀자면..엠엠디를 본다 / 픽시브를 돈다 / 미믹 도뮤 도스테를 본다
난 이거 세가지를 주기적으로 돌려서 덕심이 다시 차오르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416 작성일
뭔가 축 가라앉은 글을 쓰고 싶은 기분인데 딱 누군가가 쓰고 싶은건 아니라서 밍기적거리고 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419 작성일
제사장이 코앞
한마음되어 감사합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421 작성일빨리 이벤트 뭐라도 시작했음 좋겠다 드롭율 2배 말고ㅠㅠ 에도성 빨리... 오사카라도 또 열어조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427 작성일
납치된 사니와 시점으로 쓰면서 아, 이래서 주구를 안 썼는데도 납치당했구나~ 라고 생각하게 하는 글쓴이는 대단한 것 같아. 견습도 잘 한건 없지만 원래 사니와도 이런 인간이었습니다^^ 결국 등장인물 전부 쓰레기예요^^ 라는 느낌이 팍팍 들어
그치만 그런 만큼 남에게 권유하기는 어려운 작품이라 여기에 감상만 올리고 간다1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430 작성일도대체 무슨 작품이길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455 작성일이거 너무 내 취향 같은데 알려주면 안돼...?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431 작성일2자루째 키우는 사니와들은 2자루째도 수행 보내? 아니면 2자루째는 칸스토로 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434 작성일2자루째는 안보내는 편 일반대사 듣고 싶어서 두는거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472 작성일나는 오히려 첫자루는 그냥저냥 키우고 2자루째를 극수행 보내는 편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432 작성일
정말 갑자기 생각났는데 도스테는 도뮤한테가서 가발 세팅 좀 배워왔으면 좋겠어... 처음보단 물론 조금 나아졌지만... 움직임이 격해서 그렇긴하겠지만 도스테보면 배우들 뒷머리에 진짜 머리가 삐져나온게 보이기도 해서...ㅋㅋ...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433 작성일
나는 빡빡이다
나는 빡빡이다
나는 빡빡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435 작성일몇년 전만해도 햄버거 세트는 물론이고 치즈스틱 사이드에 치킨 한마리까지 같이 먹었는데 오늘 햄버거 세트 먹으려니 배터져서 죽는 줄 알았어....심지어 감튀도 남겼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400467 작성일나도 20대 초반까지만 해도 치킨 한마리 혼자 다 먹었는데 이젠 반마리도 못먹어서 억울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439 작성일일본 장르를 파고 있다는 거에 별 유감은 없는데... 간혹... 다이쇼로망... 뭐 그런 류의 연성을 보면 진짜 으음 아아... 우리 애는 그런 거 안 해요.... 이런 기분이 들어버리고 말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447 작성일
와 신난다 핸드폰 수리비보다 새로 사는게 더 싸ㅋㅋㅋ..ㅋㅋㅋㅋㅋ.....이걸 좋아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454 작성일문득 학생 사니와들만 따로 다니는 학교나 통신교육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ㅋㅋㅋㅋㅋ신변보호 및 기밀유지를 위해서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461 작성일항상하는 생각이지만 취임일과 생일과 최애 남사의 중요 날이 겹친다는게 신기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468 작성일픽○브에서 우리 아루지의 전투력은 53만입니다 라는 연성 봤는데 드래곤볼 프리저가 사니와 하는 내용이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473 작성일하아 검사니 연성 찾아보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 재밌다ㅠㅠㅠㅠ 연성니와들 다들 내 사랑 받아가.... 새내기니와의 학점과 등가교환한 사랑이에욥...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476 작성일태어나서 처음으로........ ㅂㅋ벌레를........ 시체를....... 봤고........ 휴지로 꽁꽁싸서......... 버렸어................... 변기에............ 나....... 진ㅁ자 처음봤거든그게뒤짚어진것도실물자체도...........................긴바지입고잠바껴입고....오븐장갑끼고.....그 위에 휴지두겹씩 휙휙던져서 겨우겨우싸서버려ㅛ는데ㅡ.......................하....... 초기도.......수행간........카슈영상보면서.............. 잡을힘을달라고했는데........이젠................. 뭔가.................... 해탈...........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477 작성일치킨먹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479 작성일너무 이상한 꿈을 꿔서 당황스럽다. 갑자기 만바가 무서워졌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400480 작성일아 예전에 쓰던 연성 이어 쓰고 싶은데 동인녀 사니와라서 남사들 비엘로 엮어먹는데 사실 남사들은 사니와에 폴인럽하고 있는 연성 제목 아는사람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