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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8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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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5건 작성일 20-05-1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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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9751 작성일

혹시 도검난무 온리전 1회 개최했던 날짜 아는 사니쨩들 있을까ㅠ 1월달에 개최했던 것 같았는데 알아볼 수단이 없네.. 내가 이 때 중요한 다른 일이 있었어서 개인적인 일로 날짜를 알고 싶은데 혹시 아는 사니짱 없으려나8ㅡ8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9752 작성일

도검난무 온리전 1회 2016년 1월 17 이래! 

https://twitter.com/touken_only?lang=ko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9753 작성일

16년 1월 17일

@touken_only 트위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9757 작성일

계정 검색해봐도 안뜨길래 없어졌나 했는데 잠긴거였구나8ㅇ8 알려줘서 고마워 사니쨩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9756 작성일

이렇게 살면 안 되는데 너무 이렇게 살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9764 작성일

ㅁㅈㅁㅈ ㄴㄷㄴㄷ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9763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긴급고용안정지원금 신청했는데 2019년, 2020년 합계 소득 50만에서 808원이 부족해서 부지급 결정 문자 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의신청 가능하긴 하고...원칙인건 알지만 진짜 너무...너무한다...정말...제발 다른 서류 보완해서 지급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재난지원금도 세대주한테만 줘서 내가 받을 수 있는건 저것 뿐인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9769 작성일

잘 해결되길 바라ㅠ0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9770 작성일

지금보니 잘못쓴게 있네 2019년 12월+2020년 1월 합계인데...암튼 댓글 달아준 사니와 고마워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9780 작성일

플롯의 1/5 정도 왔나? 이 속도로 가다간 내년에 공개하겠네... 중단편도 쓰기가 참 힘들구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9786 작성일

꿈에서 동네를 걷고 있는데 카라쨩이 옆을 지나가는 거야...너무 신기해서 빤히 쳐다봤더니 나레아우츠모리와나이 하고 떠나갔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9789 작성일

현실이나 꿈이나 일관성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9791 작성일

그걸 듣고 우와;; 진짜 카라쨩이다!! 하고 꿈에서 설렜는데 깨어나서 생각해보니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9787 작성일

폰검난무는 늘 빨리 접속됐는데 오랜만에 컴검으로 접속하니 로딩이 엄청나게 느리다

평소에 안 쓰던 길로 오는 사니와를 위해 애들이 허겁지겁 길을 닦느라 시간이 걸린 거라고 생각했다

조금 포근해졌다

하지만 베일덕 시간 끝나가니까 3번이나 내쫓는 건 그만둬

정말 그만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9788 작성일

사니쨩 너무 공감가고 귀엽고 안타깝다 맞아 내쫓지 말아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9800 작성일

이번 도스테 보고 너무 좋고 더 보고싶어어 반값 하는김에 다 질렀다

근데 외전 먼저 봤는데 끝나고 애들 인사하는거랑 백스테이지가 더 나오더라 무배판에는 분명 없었는데

 

애들 추리닝...입고 다테 연습하는거 좀 웃기고 훈훈하다.

다누키 배우가 메이크 지워도 잘생겼다!

 

사볼 사람들 있으면 참고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9816 작성일

엇 나도 외전 무료배신할 때 약속때문에 같이 못달려서 따로 사서 봤거든

끝나고 연습하는거 나오길래 배신판에도 있는 줄 알았어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9809 작성일

예전에 쓰다 만 내 연성 보는데 내 취향 개그라서 재밌네... 이어 쓰고 싶은데 텐션 잊어버려서 모르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9811 작성일

개인적으로 안 좋은 일들이 겹쳐서 힘들었는데 사챈 구경하니까 기분 좋아졌어! 사니쨩들 정말정말 고마워요! 좋은 새벽 보내고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구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길 바랄게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9815 작성일

너니와도 오늘 하루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9846 작성일

히히 고마워! 사니쨩은 오늘 행복한 하루 보냈어? 나는 사니쨩이 응원해준 덕분에 평온한 하루를 보냈던 것 같아! 내일 주말이니까 평일동안 쌓였던 피로 날려버리고 고민걱정도 다 잊어버리길 바랄게. 좋은 밤 보내요ღ'ᴗ'ღ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9812 작성일

이미지컬러가 붉은색인 애들은 어느정도 있는거같은데 적발남사는 3자루인가 아이젠 시나노 오오카네히라...히젠은 반반.....다음 새로운남사는 적발이면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9818 작성일

으으... 위내시경 하러가는데 쫌 무섭다 수면내시경이라지만 무서운건 무서운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9819 작성일

무사히 끝낼 수 있을 거야! 끝나고 맛있는 거 먹자ㅇ0ㅇ)9!!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9823 작성일

위내시경 후기... 팔에 약놓는데 쪼끔 아플거랬는데 오지게 아파서 아프잖아!!! 하면서 시야가 붉어지고 그대로 암전. 그리고 옆사람 코골이에 깨니까 간호사가 일찍 깼다고 누워있으래... 그리고 밀가루랑 커피 금지령먹었다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9821 작성일

맛있는거 먹으러 가고 싶다.. 근데 정작 뭘 먹고싶은지는 잘모르겠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9849 작성일

족발! 곱창! 보쌈! 치킨! 피자! 마라! 파스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9822 작성일

내일 주말이야 워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9824 작성일

꿈꿨는데 애들 나옴.. 대충 미카즈키가 임무나갔다가 납치당해서 돈으로 팔려서 어느 집에 간 처지였음. 그래서 미카즈키가 어쩔수 없다면서 그냥 포기하고 몸 내놓으려는 찰나에(여기 쓸데없이 미인이었음)호리카와 형제들이랑 누구가 난입함

그리고 만바는 극도 아닌데 천 벗어던지고 호리카와랑 야마부시랑 열정적으로 미카즈키를 설득하고... 누군지 모를 누구는 그거 보고있고... 아무튼 꿈꾼 직후에는 엄청 웃겼는데 기억이 잘 안난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9835 작성일

아니ㅋㅋㅋㅋ미카즈키ㅋㅋㅋㅋㅋ집에 돌아갈 생각은 안 하고 왜 포기한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9825 작성일

시키미 선생님 감사합니다....우리 애들 너무 예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9837 작성일

스위치 샀습니다.... 마리오 파티와...젤다와 함께... 얘들아....당분간 바이바이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9838 작성일

아루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9839 작성일

이 사니쨩 몇 달은 못 돌아오겠군...

나중에 기회 되면 풍화설월이랑 제노블레이드DE도 해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9851 작성일

모동숲도 해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9840 작성일

요즘 남사들 꿈꾸는데 너무 백화됨... 남사들이랑 포카포카 평온하고 일상적인 시간 보내는 그 순간이 넘 행복하다 또 꿈꾸면 좋겠어 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9841 작성일

아 한냐 갑자기 아름다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9842 작성일

윗스레들에 꿈 얘기 보여서 기억났는데... 얼마전에... 시시오한테 카미카쿠시 당할 뻔한 꿈 꿨다;; 아 사실 시시오만! 이런 건 아니었는데 집 안에 곳곳에 안 보이는 남사들이 있고... 나를 끌고 가려는데 나를 잡은 애가 시시오였는데... 그게 말투에서 시시오인 걸 알았어 근데 뭘까; 진짜; 시시오 레벨 12라고 키우라고 데모하는 걸까; 더 웃긴 건 난 검사니러도 아냐;

 

+검사니도 파기는 하지만 주로 파는 건 아니라는뜻!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9843 작성일

카페 알바하면서...가장 곤혹스러웠던 것은 음료를 쏟은 손님도 아니고 잘못만든 음료도 아니고 음료맛이 어떠냐고 물어볼 때인 것 같다....신메뉴면 본사에서 알려주는 설명방식이라도 있는데 곡물라떼만 마시는 알바는 다른 일반 메뉴가 어느 정도 단지 잘 모르는 것이어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9844 작성일

엩... 알바 시작하면서 보통 음료맛 물어볼 때 대답해야 하니까 다 맛보게 해주지 않아? 자기가 만드는 음료 맛이 어떤지는 다 알고 있어야 하는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9845 작성일

그 매장은 다 맛보게 해주는 건 없었네요..대신 하루에 한 잔은 아무거나 상관없어서 그걸로 이것저것 먹어봤는데 하필 대부분 질문은 재고 문제로 먹을 수 없는 애들이나 아직 못 먹어본 음료들 위주라 달다,로 모든 표현을 해내는 법을 터득했습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9852 작성일

우리 혼마루에는 토사 특명조사때 만렙을 찍고 수행에 간 무츠랑(극) 거의 처음부터 토사조(히젠이랑 난카이)랑 같이 레벨링하고 있는 무츠(특)이 있는데, 이 둘이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경쓰이기 시작했습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9854 작성일

그럴 땐 당신을 위한 혼타로 ㅇㅅㅇ)9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9858 작성일

1)



 3월 26일 탄생화 : 흰앵초

 꽃말 : 젊은 시절의 고뇌, 첫사랑



 인간의 몸을 입고 처음으로 품은 마음이다. 주인의 눈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 하염없이 바라보다가, 같은 도파(또는 같은 조)에게서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낫겠다고 타박 섞인 조언을 듣는다.



 초점 십의 자리 홀)



 오랜 고민 끝에 그는 주인에게 다가가리라 마음먹는다.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주인이 서서히 자신에게 물들기를 바라면서. 그렇게, 주인만 모르고 모두가 아는 사랑이 시작되었다. 그는 동료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노사다의 한 자루는 와카를 짓는 법을 강의했다. 아와타구치의 단도들은 그들의 주인이 꽃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헤이안의 노검들은 선물용으로 유명한 화과자 가게들을 소개했다.



 그 무엇도 알지 못했던 그는 조언에 따랐다. 어설픈 솜씨로나마 들판의 꽃들로 반지와 화관을 만들었다. 원정을 가는 날이면 유명 화과자 가게에 들려 주인이 만족할 만한 화과자를 사왔다. 계절의 흐름을 담아 와카를 짓기도 했다. 하지만, 주인의 얼굴을 직접 보고 전하는 일이 없었다. 본채의 툇마루에 가지런히 놓고 갈 뿐이다. 그는 모든 것이 서툴었다. 얼굴을 보고 전했다간 흘러넘치는 마음을 억누르지 못할까봐, 주인에게 상처를 입힐까봐 두려웠다.



많이는 공개하지 못하고 이정도만! 이런식으로 초점을 써보고 있어. ★탄생화 꽃말로 알아보자★ 남사가 사니와를 사랑하는 자세 ← 이게 주제야.



쓰다보니 아이디어가 고갈되어서...... 두명 정도 리퀘를 받을까 해. 레스로 원하는 날짜 ex) 3월 26일 를 적고 가면 열심히 날조해서 위의 내용처럼 써올게! 결과는 초점게시판에서 확인해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9859 작성일

6월 16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9862 작성일

6월 16일! 찾아보니까 투베로즈라고 하네. 꽃말은 위험한 쾌락과 즐거움. 사니쨩이 원하는게 이게 맞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9868 작성일

Hi! 뗶띠한 우구가 보고 싶습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99872 작성일

섹시한 우구 저도 좋아합니다!! 꽃말 보자마자 우구가 떠올랐다는 건 안 비밀. 신청 고마워. 0 아님 쌍영으로 잡고 적정 수위에서 삐이이하고 삐이이이한 상황을 연출해볼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9860 작성일

후라이드슈프림 세트를 먹느냐....후라이드순살떡볶이를 먹느냐.....후우...고민되는구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99861 작성일

경★혼마루 1주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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