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83판~ > 자유게시판

사니와도 1주년이라니 현충일이라서 기억하기도 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메데또*ㅇ0ㅇ*

오메데또! 앞으로도 근시랑 행복한 혼마루 생활해!

사니쨩들 아리가또 ㅇㅂㅇ)/

얘들아...나 극호타루 만렙 찍었어........

극대태 레벨링 진짜진짜 길었는데 한번의 전확과 두번의 오사카가 그걸 가능하게 해줬다...

찍고나서 감동해서 울었다 나좀 칭찬해줘.......... 

사니쨩 축하해!!!!! 수고 많았어요(부둥부둥

축하해!!! 이제 사니쨩 집에 역수자 쳐들어오면 짱쎈 호타륵이 한방에 역/ㅅ/ㅜ/자 만들거야!!!

헐....? 헐 실화야....? 프로사니짱 수고많았다 ㅠㅠ!!!

요즘 로그보로 톤보키리가 자주 나온다... 3번씩이나...

너네혼 톤보가 너니와한테 할말이 있나봐!

자야하는데 전에 봤던 공포영화가 생각났다 근시야 아루지 좀 지켜줘ㅠ

오늘 트위터에 흘러 들어온걸 봤는데 

여름이 되어서 피할 수 없는 괴담 소재를 접하게 되는 일이 많으므로

대부분의 이상현상을 도검남사 붙어있기에 생기는 현상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라고 ㅋㅋㅋㅋ

점집에서 어린아이 귀신이 붙어있다는 소리를 듣는건 단도들이 붙어있어서

어깨가 결리는건 호쵸가 어깨에 매달려서

갑자기 TV가 켜지고 노이즈화면이 나오는건 다른 검들이 모르고 TV를 켜버려서...라고

대입하니까 훈훈해졌다

아이구 우리 귀요미들ㅜㅜㅜㅠㅠ 그럴수도 있지ㅠㅠㅠ 조금 나아졌다!

뭐야 이거 너무 좋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에스컬레이터 타고 가만히 서있는데 다리에 벌레나 머리카락 붙은 것처럼 간질간질 거리는거야. 아무것도 없는데...그래서 윗 레스 생각을 했지. 마침 그 자리가 멍든 자리라...남사들이 아루지 다리에 왜 멍이 들었지 괜찮은가...하면서 살펴보고 있는거라고 생각하니까 기분이 좋아졌어ㅋㅋㅋㅋㅋㅋ

아 이제 예전 tk주소로는 접속 안되네

근처 편의점에 갈때마다 알바가 반말써서 기분나쁘다..... 다른 사람한테는 안그러면서 꼭 나한테만 그래 ;;

능동 돌리면서 할 짓 없으면 실험섬이라는 게임 해봐. 플레이스토어에 있는데 이럴타한 스토리도 없고 엔딩도 구리고 광고 시도때도 없이 나오고 그냥 노가다해서 캐릭 강해지는 거밖에 볼 게 없지만 시간 떼우기엔 좋더라.

근시 바꿔야지 하고 들어갔는데 경장헷시가 너무 이쁘게 웃고 있어서 차마 못 바꾸겠어.......

시험 끝나기만 해봐 쒸익쒸익 소설쓰고 그림그리고 다할거야

헤이트 창작은 제대로 헤이트 창작이라고 표시 해주면 좋겠어... 하필이면 심한 꼴을 당한게 내 초기도라 괜히 우울하고... 게임의 그 캐릭터는 아무것도 나쁘지 않은데 괜히 단죄 역을 맡은 캐릭터까지 싫어지게 될 것 같고... 처음부터 써 있으면 피하는데...

진짜 공감한다...

남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험담하고 있다면 최소한의 배려라도 해줬으면.

다른 주의 문구 안써있었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헤이트 창작이라고 표시해달라니...정말 싫어서 쓰는 사람이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캐릭터가 어떤 험한 일을 당하든 그 사람은 그 캐릭터의 그런 모습도 보고 싶어서 연성 하는 경우가 대다수일텐데 ...다른 주의문구를 상세하게 달아달라고 하면 모를까 헤이트 창작이면 헤이트 창작이라고 표시해달라니 좀 무례한 것 같다. 그 사람이 그 캐릭터가 싫어서 일부러 그렇게 썼는지 그런 모습까지도 보고 싶어서 썼는지 어떻게 단정하고 그런 말을 해...나는 파국물 좋아해서 자주 쓰고(물론 주의문구 달고) 남사들의 어두운 모습까지 애정해서 피폐물도 좋아하는데 그런 것도 애정이 없으면 사실 쓰기 힘들어. 보통 악역의 역할을 부여 받은 캐릭터도 내가 여러모로 연구해서 잘 알고 있는 애정하는 캐릭터에서 고르는게 대부분이라고...스레주도 예상치 못한 소재에 상처 받았겠지만 만약에 내가 그 연성주면 헤이트 연성이라고 달아달란 말에 진짜 상처 받을 듯...그냥 그 연성주에게 주의문구 상세하게 달아주는게 좋겠다고 직접적으로 이야기 해. 전혀 다른 장소에서 어떤 연성이 헤이트 연성같으니 헤이트 연성이라고 달아줬음 좋겠다고 말하는건 그냥 험담이지...

2번째 레스 단 사니와인데 3번째 사니쨩 말 들어보니까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아. 단어 뜻도 모르고 헤이트 창작이란 말을 쓰고 있었지만 자세히 찾아보니까 헤이트 창작은 원작이나 원작 캐릭터에 악의를 가지고 왜곡한 작품을 뜻하는 거였구나. 하지만 이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저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 거고, 이해하지 않는 사람 눈에는 욕하는 걸로 보이지만 그 나름대로의 애정인 경우도 있겠지. 그 중에 특정 캐릭터를 증오해서 말 그대로 캐릭터 헤이트를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이 경우엔 정말로 헤이트 창작을 붙여야겠지), 실제론 그렇지 않은 작품도 무차별적으로 헤이트 창작이라고 묶어서 표기하라고 하려는 건 엄연히 애정을 가지고 창작하고 있는 다른 사람을 폄하할 뿐이고. 3번째 사니쨩 말대로 "헤이트 창작 경고를 붙여달라"가 아니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피할 수 있도록 주의문구를 달아달라"라고 말하는 게 좋을 것 같아. 마음 상했을 3번째 사니쨩, 정말 미안해. 그리고 그럴 이유가 없는데도 '남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험담하는 사람'으로 낙인찍혔던 분들도 모두 죄송합니다.

무츠 머리 엉망진창 쓰다듬고 싶다

사니챈엔 생각보다 사람이 적고 똑같은 사람이 분신술을 써서 여러명 말하는 것처럼 보이는 게 아닐까

아니 어떻게 알았지?

그걸 눈치 채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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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걸 알고 있는걸? 

안녕하세요, 사이버친구 서비스. 사니챈-05입니다. 서비스에 만족하셨다면 후기를 남겨주세요.

근데 일단 최소한 여기에 리레 달은 니와들은 다 다른 사람이네

정말 다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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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테 8일까지 반값이라길래 한두개 대여할까 고민중인데 뭘 볼지 고민이다ㅠㅠㅠ 차피 일알못이라 내용 잘 알아듣질 못할거면 좋아하는 남사 나온걸로 대여할까...

난 무배 해준거까지 포함해서 전작 다 질렀거든..

다운로드하니까 화질도 좋고 무배 해준거보다 화면도 크고 추가영상 붙은 편도 있었어서 만족중!

대여기간도 한달이니까 열심히 볼려고!

우우 심심해 우우

나도~~

근시곡 앨범 3집 언제주려나

어젯밤 만든 육수 하루쯤 괜찮겠지하고 오늘밤에 확인했더니 맛이 갔어...벌써 그런 계절이 됐네...겨울이 좋았어ㅠㅠ 아깝지만 이미 상한 건 어쩔 수 없고 앞으로 잘 넣어둬야지 헹~하니까 가족이 재료 아깝다고 툴툴거리는데 난 이미 상한 육수 재료 아깝다고 기분 상하는 게 더 싫은걸.

다리 근육과 균형 감각은 커브 도는 버스 안에서 아무것도 안 잡고 버틸 정도로 좋은데 허리 근육이...

이제 슬슬 이 판도 500레스구나~

시작계기인것도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나는 예쁜캐가 다친걸 좋아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어 적당히 다친정도가 너무 예쁘게느껴져...(진필작중)

여름이 너무 싫어...고통스러워ㅠㅠㅠㅠ

연성이 너무 안되서 돌아버리겠다... 하루에 10분씩만이라도 꾸준히하면 뭔가 달라질까  용기가 안생겨 ㅠㅠㅠㅠ

물론 꾸준히 하면 습관이 드는 것 같긴 해! 나도 원래는 좀 힘들어했는데 꾸준히 쓰니까 익숙해지기는 하더라고... 하지만 정말정말 안되면 차라리 다른 연성을 해보는것도 좋은것 같아! 안써지는 거 붙잡아도 결국 맘에 안들어서 나중에 다 다시하게 되더라구ㅠㅜㅠㅜㅠ 연성은 취미니까 너무 무리하지 말았으면 좋겠어*'▽'*

사니쨩 넘 상냥해 ㅠㅠㅠ 그게 나도 한 연성이 계속 잘 안되서 그거만 주구장창 붙잡구 있었거든... 그냥 적당히 다른 연성을 하던가 그래야겠다  

너니와 사...사....사탕먹을래 ▷(((♡)))◁

하세베 안나와 왜!~!!!!!!!!!!!!!!!!!!!!!! 오 ㅐ안나와  왜ㅠㅠㅠ왜!!!!!!!!!!!!!!!!!!!

All 550 돌려보세여

어ㄱ윽흑흑흑흐헝헝헝 흑흑흑 그 레시피해도 잘 안나와 ㅠㅠㅠㅠ  그냥 우리 혼마루가 싫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