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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79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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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92건 작성일 20-02-2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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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588 작성일

헉 괜찮은거야??? 아니 안괜찮을 것 같아 고양이는 좀 어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589 작성일

다행이게도 잘 소화시킨 것 같아... 우다다다 뛰어놀다가 지금은 잠들었어. 걱정해줘서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590 작성일

아 그렇구나 ㅠㅠㅠ 다행이다.. 건강해라 고먐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592 작성일

위장이 튼튼한가봐ㅋㅋㅋ 사료 푸는 그새를 못 참고 내 빵을 가로채서는... 앞으로는 집사가 조심해야지. 고마워 사니쨩 좋은 밤 되길!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567 작성일

사니쨩들 나 운전면허 원킬로 끝냈어!! 흑흑 나도 이제 운전할 수 있다!!! (23살의 화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569 작성일

잘했어잘했어!! 요즘 운전면허 어려워졌다는데 대단해 사니쨩!! 그래도 도로에 나갈때 조심하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576 작성일

축하해 사니짱! 이동거리가 늘겠구나! 사고 꼭 조심하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642 작성일

축하해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583 작성일

나 요새 나름의 사챈 부흥 캠패인을 하고 있어! 자게에도 열심히 레스달기! 보는 연성 레스달기! 글도 남겨보기! 매일매일 사챈 들러 보고가기! 사챈 매일 오지만 뭔가 여기 정신적 쉼터 같은 곳이라 좋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587 작성일

엇 동지다! 정신적 쉼터2222

나도 열심히 레스달려고 노력 중이야ㅎㅎ사니챈이 더 북적거렸으면 좋겠다ㅠ힘냅시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606 작성일

앗 동지다!! 힘내자 화이팅...!!!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594 작성일

연성하고 싶은데 집중이 안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598 작성일

개강 밀리니까 과제만 더럽게 늘어나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630 작성일

딸기와 크림이 가득한 쇼트케이크 먹고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631 작성일

제발 재택근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636 작성일

아침인사판에 인사 너무 하고싶다ㅜㅜㅜㅜ 흑흑 일찍 못 일어나거나 일찍 일어나도 인사하는거 까먹거나ㅜ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638 작성일

222 이거 나도..ㅋㅋㅋㅋㅋ 일어나면 맨날 11시야

9시는 너무 일찍이라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657 작성일

난 시차때문에... 내 쪽 아침에 달아야 할지 한국 아침에 달아야 할지 고민하다가 매번 놓쳐.... 인사 하고 싶은데 ㅠ0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667 작성일

시차라니 이건 생각 못했다ㅋㅋㅋㅋㅋ다들 나처럼 늦잠자는 줄 알았어...

그렇담 사니쨩은 굿나잇인사를 한국아침에 하는 건 어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637 작성일

노모어 코로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639 작성일

동숲 에디션 상시판매라고 해서 안심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물량 안나오는거 보니 걱정된다....와중에 되팔이 62만원 보고 화딱지나네...플레이하거나 에디션 가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구매하면 그냥 잘됐네 부럽다 생각드는데 되팔이는 진짜 화딱지난다...+아닠ㅋㅋㅋㅋ80만원은 또 뭔뎈ㅋㅋㅋㅋㅋ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644 작성일

으앙 포토샵만지기 싫어 코드나 뜯어고칠래!!

하기 는했지만 진짜로 이렇게 코딩업무가 산더미처럼 늘어날줄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646 작성일

모동숲 나오면 얼른 하고 싶어. 혼마루 느낌으로 꾸미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650 작성일

일하기 싫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654 작성일

신간준비 너무 힘들다...어쩌다 이렇게 길어진 거지...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665 작성일

신간준비라니, 멋있는 사니쨩이다...

이제 저녁인데 맛있는 거 먹고 힘내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668 작성일

고마워! 퇴근했으니까 밥먹고 열심히 달려야지!!

너니와도 저녁 맛있게 먹길!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658 작성일

모동숲 마이취향 집하나 사니와 하우스하나 호러하우스하나 도서관하나 만들고 싶다 어서 왔으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663 작성일

222222 빨리 왔음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664 작성일

예뻐서 산 타로카드 한국어 설명서 있었으면 좋겠다....... 영어 말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677 작성일

사니와들 오늘 달 봐봐 완전 크다 엊그제인가가 보름이라더니 정말 예뻐 다른 사람들에게 따주고 싶은 달이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684 작성일

사니짱 미야비해...! 이 리레보고 달 구경하러 간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681 작성일

배에서 계속 꾸륵거리는 소리나..ㅠㅠㅜ

오늘 저녁을 좀 많이 먹긴 했지...

그치만 내가 한 비빔밥 존맛이었어! 과식했지만 후회없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685 작성일

헉 괜찮아 사니짱? 근데 비빔밥 맛나겠다... 이 밤에 양푼꺼내고 싶어졌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689 작성일

응응 종종 있는 일이라 익숙해! 괜찮아ㅎㅎㅎ

양푼은 사니쨩의 위를 위해 내일 꺼내는 게 어때?

아침으로 든든하게 먹고 같이 건강해지자!

내일도 힘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690 작성일

집에 비빔밥 재료라곤 암것도 없으니까 내일도 먹고싶으면 배달 이꾸욧 ㅇㅅㅇ99

사니짱도 내일 화이팅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682 작성일

으아아아 가고싶던 전시 갈수있을거같아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683 작성일

와!!! 축하해 무슨 전시인 지 알 수 있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701 작성일

무하 전시 보러간다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691 작성일

택배 못 받았는데 배송완료 처리라니ㅠㅠ 택배야 어디있니 보고싶다... 우리 내일은 꼭 만나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692 작성일

오늘로 사니와 900일째다~~ 와~~~ 얘들아 접속 안해서 미안해아루지가다잘못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693 작성일

참깨라면 먹고싶다. 컵라면 물 적게 해서 짭짤한 라면위에 참기름도 좀만 더 뿌리고 계란도 하나 톡 까서 꼬들꼬들한 면발을 후루루루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694 작성일

이거 보고 나도 먹고 싶어졌어.....나가서 사먹고 싶다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712 작성일

오늘 점심이나 저녁으로 어때?

라면 마이쪙ㅇ~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697 작성일

졸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702 작성일

2222나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707 작성일

다른애캐도 많지만 내 최애캐자리 자꾸 차지하려는 친구들이 소우자 하세베 야겐 후도 라서 오다 놈 뭘 좀 아는 군 상태가 됨.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715 작성일

아침 몸풀이 겸 같이 산책하자고 들고 옴. 나무가 길게 이어진 길이 멋져

https://youtu.be/O9_FPhPSzLw?list=PL08sXJGC2TJ5UgRZbumNBVMtAKK-5eZkF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726 작성일

헐 멋있고 마음이 안정된다..... 나도 이런데 가고싶다 ㅠㅠㅠㅠ 가져와서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730 작성일

식곤증~ 졸려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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