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79판~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최근 공지사항






~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79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492건 작성일 20-02-29 10:44

본문

27468189326_c86eff57b1_o.gif 27468189326_c86eff57b1_o.gif 27468189326_c86eff57b1_o.gif 27468189326_c86eff57b1_o.gif 27468189326_c86eff57b1_o.gif 


<전판> 


001 / 002 / 003 / 004 / 005 / 006 / 007 / 008 / 009 / 010

011 012 / 013 014 015 016 017 018 019 020

021 / 022 / 023 / 024 / 025 / 026 / 027 / 028 / 029 / 030

031 / 032 / 033 / 034 / 035 / 036 / 037 / 038 / 039 / 040

041 / 042 / 043 / 044 / 045 / 046 / 047 / 048 / 049 / 050

051 052 053 054 055 056 057 058 059 060

061 / 062 / 063 / 064 / 065 / 066 / 067 / 068 / 069 / 070

071 / 072 / 073 / 074 / 075 / 076 / 077 / 078 / 079 / 080

081 / 082 / 083 / 084 / 085 / 086 / 087 / 088 / 089 / 090

091 092 093 094 095 096 097 098 099 100

101 / 102 / 103 / 104 / 105 / 106 / 107 / 108 / 109 / 110

111 / 112 / 113 / 114 / 115 / 116 / 117 / 118 / 119 / 120

121 / 122 / 123 / 124 / 125 / 126 / 127 / 128 / 129 / 130

131 / 132 / 133 / 134 / 135 / 136 / 137 / 138 / 139 / 140

141 / 142 / 143 / 144 / 145 / 146 / 147 / 148 / 149 / 150

151 / 152 / 153 / 154 / 155 / 156 / 157 / 158 / 159 / 160

161 / 162 / 163 / 164 / 165 / 166 / 167 / 168 / 169 / 170

171 / 172 / 173 / 174 / 175 / 176 / 177 / 178

 


<이모티콘판>

1판 / 2판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390 작성일

넘나 졸린건지 아침으로 마시는 커피를 마룻바닥에 흘리고는 이제야 알았다:q...옷에 안튀어서 다행이지 졸려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393 작성일

출근싫어 퇴근시켜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396 작성일

원래 공장형 안과에서 내일 라식할려다가 갑자기 불안해져서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부작용이 무서워서 안하기로 했거든.. 근데 어제밤에 '바라는데로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길몽을 무려3개나 겹쳐서 꿈.. 뭐지? 라식해도 안전하다는 소린가? 아님 악재를 피해서 다행이라는 소린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397 작성일

라식은 신중하게 하자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399 작성일

도시락 쌀때 소금을 완전히 잊었나봐..... 간이 하나도 없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402 작성일

요즘 심즈로 사니와랑 남사들 만들고 플레이중인데 사니와심 옷입히다보면 남사들이 노발대발 할 것 같은 옷도 많아서 입히다가 썰 생각나고 재밌다 ㅋㅋㅋ 혼마루 플레이도 넘 재밌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403 작성일

정기점검 까먹고 오사카 성 돌다 쫓겨남....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415 작성일

갑자기 개바보주 너무 보고싶은데 연성 펑 된 걸까..존잘님..8ㅅ8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447 작성일

응 그거 펑됐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459 작성일

ㅠㅠㅠㅠㅠㅠㅠ아리가또..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426 작성일

집보내조 집집집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427 작성일

22222222 집집집집 집이죠아 집집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435 작성일

새 룸메이트 코골이가 심해서 일주일 내내 시달리고 있어... 이걸 말해줘야 할지 말해줘도 어떻게 못하는 거니 참고만 있을지가 고민이다... 심해서 귀마개 안쓰면 잠도 못잘 정도고 자다가도 깰 정도긴 한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437 작성일

내꺼는 맥주랑 오징어 우리 강아지꺼는 불리스틱사들고 왔다아 히히 나 맥저마시는 동안 울 멍멍이가 되게 행복하게 간식먹고이써서 기분이 져아 히히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445 작성일

낮잠자다 악몽꿨어... 남사들 꿈 꾸고싶은데ㅜ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453 작성일

사니짱 놀랐겠다. 아마 저녁에 사니짱네 악몽베고 오지 않을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449 작성일

피자 먹었는데 너무 만족스럽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451 작성일

맛있었겠다....! 이거보니까 피자먹구 싶어졌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450 작성일

도검 돌리면서 뭘 해야 덜 지루할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452 작성일

드라마나 애니보기? 짧게 해도 괜찮다면 플랭크 할 때 도검하기도 하는데 그럼 진심으로 도검이 재밌어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455 작성일

오 애니 좋다...플랭크??? 도검남사가 전투로 지쳐하는 만큼 사니쨩도 일심동체로 지치는 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465 작성일

플랭크 1분만에 쥬거갈 수 있지.... 대신 하다보면 배가 쏙 들어간닷!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510 작성일

사니쨩 죽지마!!! 배가 쏙 들어가다니 대단한 사니쨩이야 내가 하는 운동은 숨쉬기와 도검 딸깍딸깍뿐이거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454 작성일

사니챈이 막 흥해서 리젠속도가 부지 빠르면 좋겠단 상상을 해. 연성도 게시글두 잔뜩. 갠적으로 좋아하는 출입금지판도 북적였음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460 작성일

나두22333 항상 슥 읽고 지나가는데 북적북적한 느낌이 좋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456 작성일

연성은 아니지만 자잘한걸 올리고싶을때는 어느판을 사용하는게 좋은지모르겠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458 작성일

자잘한 거라면 자유게시판? 아니면 혼마루를 사용하는 것도 좋겠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457 작성일

학교 가고 싶다ㅠ 좀 보내줘라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462 작성일

코가라스마루 중상 일러 처음 봤는데 왜 이렇게 말랐어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470 작성일

오니마루 도문 작업 다 하고 나니까 눈이 침침하다 역시 3D를 관둬야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471 작성일

의정부도 결국 확진자가.... 7호선 타고 다니는데 1호선 엄마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472 작성일

다쟈레 조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474 작성일

조카네서 저녁을 먹게 됐는데ㅋㅋㅋ새로 생긴 장난감 자동차가 있어서 조카가 그걸로 노래를 트는데 한꼬마인디언하는 노래 영어판 같은거 나오길래 음 역시 아동용...하는데 갑자기 가레스 게이츠 anyone of us 나오고 Smile.dk 버터플라이(옛날에 DDR로 유명한 그거 아이야이야 리를버터플라이 하는 노래)나오고...조카는 신난다고 춤추는데 올케랑 나랑 노래 리스트가 머임;; 하면서 당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478 작성일

지난번에 귀멸의 칼날 애니 시즌1보고 (1화~13화) 아무말판에 감상 쓰다가 기유 이름 헷갈려서 반반무마니옷이라고 썼었는뎈ㅋㅋㅋ왓챠 3일권 생겨서 뭐 있나 구경갔다가 14화부터 26화까지 있어서 마저 봤거든? 이노스케가 기유한테 반반하오리라고 불러서 개뿜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많이는 안나왔지만 눈썹 특이하신 분 멋있더라...그리고 시노부...언니...언니라고 불러도 되죠? 예쁘고 멋지면 다 언니니까...보니까 왜 이렇게 흥했는지 알 것 같음 캐릭터들이 매력적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509 작성일

무릎이 쑤셔...ㅜㅜ 비와서 그런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517 작성일

요즘 일찍 자다가 이른 새벽에 깨는 일이 많아졌는데 너무 귀찮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519 작성일

배고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523 작성일

허리가..... 허리가아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524 작성일

한의원 더이상 미룰 수 없어.. 오늘은 꼭 가야지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538 작성일

학교가기싫어!!학교가기싫어!!날외출시키지말란말이야!!!날영원히집에있게해줘!!!코로나빨리가서멍청한백인들좀죽여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539 작성일

점심 카레 먹는데 카레가 상해있었어ㅜㅜㅜㅜㅜㅜ뱉고 버리고오는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544 작성일

토닥토닥..그래도 바로 알아차리고 안 먹어서 다행이야ㅠㅠ저녁에는 꼭 맛있는 거 먹길!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545 작성일

매우..매우 심심하다ㅠㅠㅠㅠㅠㅠ

일주일동안 방에서 책이랑 핸드폰만 들여다봤더니 피폐해지는 거 같아..2주는 더 집에 있어야 할 거 같은데 뭐하지

공부 이외의 생산적인 뭔가를 좀 하고싶다ㅏㅏㅏ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546 작성일

A트친소를 했는데 A를 안 파는 사람들이 계속 흔적 남겨 뭔데 뭘까 이 심리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548 작성일

산책가고 싶어하는 사니와들이 많은 것 같아서 오늘 발견한 산책 영상 올린다!

벚꽃 가득핀 길, 남사들과 걷는 상상하면서 집에서 제자리 걷기는 어때?

https://youtu.be/pHux7sKwOUU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551 작성일

생각만해도 행복해졌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549 작성일

핸드폰 바꿔서 햅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552 작성일

완결 못내고 맨날 도입부만 쓰다가 끝나는 소비러인데

이런 것도 연성이라고 세워도 되는 걸까?

플롯 설정 안 세우고 쓰고싶은 장면만 쓰다보니 이렇게 되어버렦어..하하핳.. 누가 뒤에 이어써줬으면

나는 도입부랑 이후 줄거리만 쓰고싶어ㅋㅋㅋㅋㅠㅠ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558 작성일

나 앞머리가 되게 길어서 닛카리 수준인데, 머리가 숯이 많아서 핀도 안꽂히고 뒤는 묶이는데 앞머리는 넘겨서 묶이는 길이가 아니라 한쪽 시야 포기하고 살다가 최근 어느정도 묶이기 시작해서 토모에 수준됬어. 살짝 가리지만 보인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562 작성일

고양이가 땅콩버터 발린 빵을 먹었어ㅠㅠㅠㅠ 사람 손가락만큼.....

Total 10,059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익명 06-03
10058 익명 02:30
10057 익명 04-28
10056 익명 04-28
10055 익명 04-26
10054 익명 04-26
10053 익명 04-26
10052 익명 04-24
10051 익명 04-23
10050 익명 04-23
10049 익명 04-23
10048 익명 04-23
10047 익명 04-22
10046 익명 04-21
10045 익명 04-21
10044 익명 04-21
10043 익명 04-19
10042 익명 04-18
10041 익명 04-17
10040 익명 04-16
게시물 검색

소개 트위터 @nitosaniwa
Copyright © 42ch.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