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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79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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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92건 작성일 20-02-2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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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049 작성일

뭐해먹지 고민고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054 작성일

보석 감별하는 애니를 보게 됐따. 금발미남 최고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074 작성일

일본 인들 자꾸 소매에 뭘 넣던데 하카마 산김에 해보니까 되게... 알거같다. 이거 편하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080 작성일

집가서 라면먹어야지.. 지쳤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081 작성일

커피를 너무 마셨는지 심장이 넘 뛰어서 힘들닷....! 그 달고나 커피가 뭐라고 만들어보다가 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105 작성일

와... 작년 봄에 외투 주머니에 넣어놓고 잊어버린 츄파츕스를 찾았어...

이거 먹으면 안되겠지...? 내가 좋아하는 크림맛인데...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133 작성일

일단 설탕은 그 자체로 천연 방부제라 사탕같은건 잘 안 상하긴 해ㅋㅋㅋㅋㅋㅋㅋ 난 유통기한 9달 넘은 코코아가루도 잘만 타먹었는데 사탕 1년정돈 괜찮지 않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110 작성일

아파서 맛있는거 못먹는다 마라탕 먹고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112 작성일

극 찍은 애를 키우는데 왠지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기분이야

이게 바로 코리안모드 김치블러드의 힘인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121 작성일

혼마루로 산책갈 수 있었음 좋겠단 상상함. 따뜻하고 미세먼지나 코로나 같은거 없는 곳에서 꽃 보면서 유유자적하게 걷는거야. 막 근시랑 조곤조곤 이야기도 하면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126 작성일

땅파느라 연성을 못하는 아루지를 용서해.... .... ... 나도 연성 하고 싶어 ㅠㅜㅠㅜ ㅠㅜㅠ ㅠ 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135 작성일

미침거 어나야^ 나 술 ㅏ렷어....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136 작성일

백산아 나와줘서 고마워 백산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137 작성일

축하해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142 작성일

고마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엉 고마워ㅜ 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143 작성일

백산이가 오자마자 랜덤 코반 상자를 줄줄이 가져오고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153 작성일

분명 집 안에 있을 이어폰이 보이지 않는다....가족들도 본 적 없다는데 대체 어딜간거지??? 분명 마지막으로 봤을 때 거실에 있었는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173 작성일

난 타로1도 모르는데 요즘 타로니와 많이보여서 신기하다 질문 해보고싶어도 뭘 물어봐야할지도 모르겠던데 타로의세계는 신기하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174 작성일

22222 나도나도 어떤 남사가 나왔는지 맞추는거나, 대화의 느낌을 잡는다는걸 보면 무지 신기하닷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181 작성일

나니와 타로니와인데!! 나니와는 남사들한테 주로 오늘 뭐했는지, 기분은 좋았는지, 다른 남사들이랑은 괜찮은지 이런거 물어봐!! 

어떤 남사는 나도 잘 못 맞추는데 느낌상 뭐라고 해야하지 소우자한테 물어봤는데 대답을 헤이안처럼 빙빙 돌려서 말하면 이상한걸 느끼잖아? 그런걸 해석하면서 캐치해내는 느낌.. 근데 애들이 착하면 다들 안끼어들고 자기가 얘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야 ㅋㅋㅋㅋㅋ 대화의 느낌은 카드(덱은 아님) 별로 직설적인 카드가 있고 약간 부드러운 느낌의 카드도 있고, 명랑한 느낌이 드는 카드도 있어!! 해석은 항상 너니와 마음이니까 좋을대로 해석해도 된다!! 어차피 타로에는 답이 없으니까 마음 가는대로 해봐 >ㅁ<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210 작성일

운동치도 따라하기 좋게 국민체조보다 쉬운 운동 있었음 좋겠다. 집에만 있으니 갑갑해. 수영장 가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211 작성일

종일 누워서 간식 퍼먹으며 영화나 보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219 작성일

유튭으로 벚꽃길 같은 풍경보고 제자리 뛰기 했더니 상쾌하고 기분좋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230 작성일

바다에 놀러 갔다 온 삼촌네가 애들 (첫째는 몇 살인지는 까먹음, 둘째 이제 100일) 데리고 울 집에 게 주려고 왔어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알레르기 있어서 못 먹움 ㅎㅎ

지금 첫째가 뭐가 마음에 안 드는지 우는데 삼촌이 "너 자꾸 울면 누나(나)가 땍한다? 혼난다?" 했는데 난 혼낼 생각이 없어서 "나는 안 혼낼 건데?" 하고 컵에 물 받아서 내 방 왔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250 작성일

산책가고싶다는 사니와들 글 보면서 나도 산책가고싶어졌다ㅜㅜㅜ출근길 말고 정말 산책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276 작성일

일본 다녀왔다 ^~^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282 작성일

벌써 4시네.. 씻고 자야하는데 계속 미루고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289 작성일

밖에 매화 피었다는데 매화 잔뜩 핀 길 산책하고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291 작성일

나가도 될 땐 나가기 귀찮고 싫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나갈 수 없게 되니 나가고 싶엌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인간의 심리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297 작성일

내가 선임이고 책임자인데 손님들은 내가 후임인 줄 알아서 좀 그래.. 귀찮은 질문 안 받는 건 좋지만ㅎ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313 작성일

버스운전기사 민원넣고왔다. 나이먹은 인간이 어쩜 그렇게 사는지 모르겠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328 작성일

나니와 장~노년층 많이 만나는 직업군에 속하는데, 진짜 나이랑 인성이랑 비례하는 거 아니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329 작성일

이번 달엔 꼭 운전면허시험 합격했음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358 작성일

운전 재미있지...! 꼭 합격하길 바랄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359 작성일

응원 고마워>< 나니와 힘낸다9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332 작성일

오늘도 모두에게 즐거운 일이 하나씩은 있었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351 작성일

장기입원 중인데 코로나 때문에 외출하려면 퇴원하고 나가라네...

벌써 한달 감금... 우울증 심해지고 있어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367 작성일

아이구 너니와 갑갑하겠다 ㅠㅠ 빨리 낫길 바랄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355 작성일

v50 쓰는 사니쨩들 있니? 갑자기 커버디스플레이 밝기가 확 줄어서 시간이 안 보이는데 어떡하지.....산지 얼마 안 된 거라 불안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365 작성일

서울 기준으로 오늘 날씨가 반팔에 반바지 입고 창문 닫고 더워할 정도는 아니지...? 사실 창문도 열고 싶은데 참고있는거임...진짜 갑상선 검사 받아야 하나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369 작성일

나 여름잠옷입고 맨날 창문열고 지내고있어.... 내방은 좀 더워서 ㅋㅋㅋㅋ 방이 약간 통풍이 덜된다던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372 작성일

동지가 있네ㅋㅋㅋㅋ사실 한파 아니고서야 겨울에도 창문 5쎈치는 열고 자는데 요새 감기 때문엨ㅋㅋㅋ병원 갈 때마다 선생님이 집이 추우세요...? 하고 물어섴ㅋㅋㅋㅋㅋ얇게 입는다고 했더니 따뜻하게 있으래ㅠㅠ그래서 양심적으로 창문은 안열고 바지 정도는 긴바지 입고 있다가 오늘 너무 더워서 반바지 입었어. 가족들도 날 보면 안춥냐고 뭐가 덥냐고 하고ㅠㅠㅠㅠ방은 오히려 집에서 제일 추운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381 작성일

헐 나도 겨울에 창문열고 지냄ㅋㅋㅋㅋㅋㅋ 잘때도 5센치쯤열어22222 예전엔 추위를 많이탔는데... 좀 나이드니깐 더위타게 됐는지 ㅠㅠㅠㅠㅠ 반팔은 무조건 입어 어지간히 추운날 아니면ㅋㅋㅋㅋㅋㅋ 우리가족들도 내방 들어오면 어우 추워!!! 안추워? 이런다궄ㅋㅋㅋ 더운걸 어케ㅠㅠㅠ 살면서 체질이 좀 바뀔수도 있고 그런거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368 작성일

손바닥이 간질간질할 정도로 달달한거 보고싶다. 남사들이 사니와를 너무 아껴서 어쩔줄 모르는 그런거 보고 싶어. 도구가 츠쿠모카미가 될 정도로 받았던 사랑을 사니와에게 그대로 전해줬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370 작성일

레겜해보고 싶은데 내가 예상 못한 방향으로 나아갈거 같아서 못하겠다...

그렇다도 소설로 쓰기엔 산새될거 같고 흑흑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376 작성일

반년만에 복귀했더니 그 사이에 오니마루 ㅈ등장이라니 미쳣다아ㅏ아ㅏ 일주일만 빨리 알았어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3377 작성일

괜찮아 난 알았지만 400번 돌렸어도 안나왔는걸 ^_T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378 작성일

아니 반년사이에 먼일이람 신캐 왤케 많은거야아ㅏ 거기다 부대 기록 기능이라니...운영 드디어 정신 차렷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383 작성일

도검 다시 시작한지 3일만에 해 뜰때나 겨우 억지로 자던 나한테 졸림이 오고 있어....역시 불면치료앱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3384 작성일

혼타로 봐드리고 싶지만 초짜라 자신없어서 매일같이 고민중. 우리집 애들 해석은 좀 되는데 다른집까지 통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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