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78판~ > 자유게시판

아루지의 명으로 콩으로 초콜릿을 쑤는 남사들이 보고 싶다

애착인형 정기세탁할 때가 됐는데 18년을 함께해서 그런가 서서히 애착인형의 줄무늬가 희미해져가서 슬퍼

폰겜 잘 안해서 도검도 컴도검만 돌리는데 요즘 컴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잘 못들어가는데... 나도 이벤 뛰고싶다ㅠㅠ

스도리카 튜토 왜이리 길어.........

뭐야 왜 접속이 안돼 아루지 문 좀 열어주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급 떡볶이 땡긴다

단도들 성우분들이 타장르에서 어른목소리 내는거 들을때마다 적응안되고 "아니 정말 ○○이야!?" 하게됨.

(며칠전에 아키타성우 나오는 19금애니보고 동공팝핀함)

사니챈 광고에 새우튀김 떠서 갑자기 먹고 싶어졌어

탈취제가 안맞았는지 숨쉬기가 힘들다.ㅠㅠ 다른 곳으로 왔으니 몇시간 있음 괜찮겠지.

데탑으로 도검 돌릴려는데..

윈10 크롬이나 웨일 엣지 전부 안된다....

윈10에서 돌리는 사니와들 브라우저 뭐 쓰는지 알려줄수 있어??

크롬 써! 나는 잘 됐는데 왜 사니쨩은 안되는 거지....

해결했다! 크롬 옵션을 좀 손봐야 하는 문제였다! 답변 줘서 고마워 사니짱!

넨도남사한테 꾸준히 공물을 바치면 츠쿠모가미가 될까? ㅇ0ㅇ

나 약간 이런 기분으로 식완 소품 사서 넨도 남사 자리 꾸며주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 

에도성 도는데 쿠나이 나오기 전엔 왠지 쿠나이가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조금 신기해하고 있어...

산호초를 산쵸모로 잘못 읽고 한참 고민함....

윽 하나마루 하세베의 모~ 아루짓따라~♡ 하는 목소리가 충격이 너무 심했는지 주기적으로 머릿속을 뒤흔들고감 모아루지타라모아루지타라.....8ㅁ8

새로운 기억으로 덮어주자  우동다나(!)

우동보다 이쪽이 더 충격적인걸!!!

수행 보내기 전엔 과연 얘가 무슨 편지를 들고올까 너무 걱정된다.......

하나마루 다시 보고싶은데 어디서 봐야하나 모르겠다

토모에 극 왔는데 중상이랑 진필일러 어떻게 심의 넘겼는지 너무 궁금하다... 

하쿠산은 사니와의 인내심을 길러줄려고 느리게 말하는걸까..? 가끔씩 너무 답답해서 숨을 안쉬게 된닼ㅋㅋㅋㅋㅋㅋㅋ

좀 지나긴 했지마는...다음 명절부터 짐은 작은 캐리어 사서 거기 싸갖고 다니려고...매번 어깨에 짐 매고 이동하느라 기운빠져서 빡쳐ㅠㅠㅠㅠ

교보문고 갔다가 방금 산 가방을 잃어버렸다........어딘가에 떨어트린 것 같은데ㅠㅠㅠㅠㅠ 분실물 들어온 것도 없다고 하고....하필 또 돌돌 말아 포장된 상태라 누가 가져가기 딱 좋은 모양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쪼매난 것도 아니었는데 난 왜ㅠㅠㅠㅠㅠㅠㅠ

수행 돌아와가지고 나기나타 극 스포 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게 대체 무슨일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기나타 극 스포를 보고 도검 안 하는 친구에게 보여줬더니 딱 한마디 했다

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도의 치는 恥자였던건가...!

허흑 초기도 오비츠 만들었고 심장이 너무 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최고야 내새끼ㅠㅠㅠㅠ

배하고 허리가 땡기는데 다리마저 땡기고 얼거같아서 보니까 월손님 또오셨네 죽었으면

아 이시간에배고파 어ㄸ떡하지 야식은앙대....

역시 아무리 생각해도 소우자 주먹 쌈박질 잘할거같다

맨날 말로 다 털고 다니던 소우자가 입 닫고 주먹 들면 일단 하세베부터(제일 많이 맞아봄) 움찔할 것 같다...

안보이는 곳만 때리는 것도 잘해서 싸움났대서 아루지 불러오면 소우자가 맞은 줄 알듯



소우자가 때릴 곳이 어딨다고!

그놈이 다 패고 다녔습니다 아루지!!!

거짓말하지마 이렇게 말라서 서 있는게 고작인데!!

제 몸을 평하기전에 우선 당신부터 돌아보시죠

넌 편들어줘도 말을 그렇게

(환장)

이거 너무 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의불시착 시작을 하지 말았어야해... 내 알베르토 돌려줘.....단이랑 행복하게 살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다고.........

장난이라고 웃으면서 일어날 줄 알았는데...

빨리 목요일되서 미스터트롯 보고싶다 ㅠㅠㅠㅠㅠ

꿈에 남사들 나왔음 좋겠다

해외직구 했는데 주소 제대로 썼나몰겠다....... 제발 잘 와주길ㅠㅠㅠㅜㅜㅠㅠㅠㅠ

꾭...잠시후에수강신청수강신청수강신청........

이 사니외 수강신청 성공했길

고마워 성공했어!

주말에 짜장면 만들어 먹었는데 오늘 날씨가 흐리니 짬뽕에 탕수육 만들고 싶다... 이게 다 집 근처에 자리잡은 식자재마트 탓이다 업소용 식자재가 가득해 냉동제품 사다 끓이고 분말양념이나 소스 적당히 뿌리면 전부 식당급이라고! 식자재마트 가보면 동네사람들이 냉동코너 앞에서 고놔에 잠겨 갈등 때리고 있는 것... 나쁘고 은혜로운 식자재마트ㅠㅠㅠㅠㅠㅠ

우리집 주변에도 있으면 좋겠다....!ㅠㅠ

식자재마트 최고지!! 나는 원정까지 떠나는데 (맘에 드는 식재료마트가 버스로 30분 남짓이라)

가득가득 사서 냉동고에 꽝꽝 넣어놓고, 오늘은 중식, 내일은 일식, 내일모레는 분식, 글피는 포장마차식 이러면서 매일매일 에어프라이어랑 친구 먹었더니 살이 나날이 찐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문에는 이미지가 올라가는데 댓글로는 잘 안됑... :Q 왜죠

하세베랑 이치고넨도는 합쳐서 10정도에 구했는데 사요넨도 플미 장난 아니다... 늦덕이 이렇게 서럽습니다.

일주일 후면 1주년이다( •̀∀•́ )✧ 기념으로 혼타로 커미션 넣어서 얘기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