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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78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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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1건 작성일 20-02-1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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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330 작성일

현란도록이랑 소우자 굿즈 사러 일본가는데 소우자 굿즈 머머있어? 얼마나 환전할지 가늠해보게

모찌같은거랑 누워있는 인형같은거 밖에 안보여서..물어보는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331 작성일

모찌랑 츙이랑 인형.... 외에도 혹시 아크릴류도 구해? 사니쨩이 별로 선호하지 않는 굿즈라던가 어떤 굿즈 위주로 모으고 싶다! 하는 걸 말하면 찾아보기 더 쉽지 않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332 작성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333 작성일

ㄱㅅㄱㅅㄱㅅ 색지랑 포스터 같은거(찢어질수 있어서) 비선호 하고 아크릴 류는  좋아해ㅠㅜ 아 역시 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오던데 일본이 답이구나ㅠㅜ 저기 스루가야던가??? 마침 갈 예정이었다ㅠㅜㅠ 고마워



근데... 왤케 가격이 합리적인거 같지....? 원래 굿즈란 부당한 가격이 아니었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377 작성일

윗니와가 알려준 링크는 중고굿즈 거래하는 곳이라서 그래 새 상품은 아니메이트 등에 있고 가격은 더 비싸. 참고로 굿즈류는 보통 온라인이 오프라인보다 저렴한데 오프라인은 상점마다 각각 재고도 가격도 달라서 발품을 팔아야하기도 하는데 온라인에 없는 레어한게 나와있기도하고 장단점이 있어 꼭 사고싶은거라면 온라인주문을 추천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411 작성일

그치만 일본 사이트 결제도 힘들고 해배비도 꽤되니까말야ㅋㅋㅋ 한국 온라인은 품목이 얼마없구.. 스루가야 유명하니까 중고인건 알고 있어! 근데 한국에서 중고 살때 프리미엄이 신품가의 두배를 훌쩍 넘고 그런거 많이 봐서ㅋㅋㅋ 신품정가정도면 그래도 살만한데 ...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334 작성일

아니...미친...이와토오시 오늘 와서 진필보러 갔는데...어...중상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335 작성일

나 지금 가ㅏㅂ자기 헷갈리는데 올해는 아직 실루엣 빼고 신캐발표 없었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355 작성일

그러합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336 작성일

연련장에서 혼자 덩그러니 있는 이치고 히토후리 금장풀셋인 아와타 극단으로 린치하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337 작성일

남사들 싸우다 옷 뜯어진것도 부상으로 들어갈까??? 안다치고 옷만 뜯어지면 그것도 부상인가 아니면 긁힐거라도 몸ㅣ 다쳐야 부상일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347 작성일

옷도 조금만 찢어지면 폭행으로 고소 먹일 수 있으니까 소숫점 부상으로 치지 않을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345 작성일

이거 각 혼마루 츠루마루들이 모여서 추는거 보고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twitter.com/anggaetips/status/1229392804331155462?s=20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350 작성일

뭐옄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348 작성일

민초 조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349 작성일

민초 조아2222 이글 보니까 민초 먹고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351 작성일

3333333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354 작성일

민초 맛이썽 4444444444444444444444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362 작성일

민초 조아 55555555555 나 원래 민초 극혐했는데 편의점에 파는 악마빙수 먹고 민초의 맛을 깨달았잖아...민초 존맛 하지만 아이스크림이나 프라프치노같은 차가운거 한정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353 작성일

막 연성같은거 할 때 머리 속으로 상상만 하면 그 장면이 저절로 타이프되서 나왔음 좋겠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356 작성일

2222222222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357 작성일

극치도 행동불능 왜케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별 보면서 자빠지는 역행군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358 작성일

궁금한데 나니와 여태 뮤지컬이나 영화 (도검) 한번도 안봤거든?  연기는 배우가 한다해도 목소리는 누가내? 성우가 내? 그 배우가 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360 작성일

난 스테랑 영화밖에 안 봤는데 그건 목소리도 배우가 직접 연기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375 작성일

뮤도 스테도 영화도 목소리를 포함한 모든 연기는 전부 배우들이 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359 작성일

자기비하가 너무 심한것 같아서 걱정이다.. 너무 부정적이야... 주변인들한테 폐끼치고 분위기도 다운시켜서 진짜 죽고싶어 사회생활을 이렇게 하면 안되는데 나만 힘든게 아닐텐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409 작성일

시간을 달리지만, 너니와가 지금 힘들다는걸 잊지 말아줘. 지치고 힘들땐 누구나 부정적이 돼. 문득 자기가 싫어질 때는 스스로를 칭찬할 거리를 찾아봐. 물론 잘 나오진 않을거야. 기존에 형성된 사고회로는 쉽게 바뀌지는 않으니까. 그렇지만 노력해나가다 보면 조금씩 나아질거야. 괜찮아, 잘 하고 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361 작성일

뭔가 연성해보고싶은데 내가 진짜 늅니와라 적폐일까봐 무서워서 망설이는중이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364 작성일

그런 늅니와에게 추천하고 싶은 단어는!

바로 마법의 단어인 혼바혼입니다! 무서워하지 말구 연성해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393 작성일

혼바혼22222  집집마다 다른나라같이 문화가 다른데 혼마루도 그렇겠지! 용기를 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370 작성일

대구니와들 몸 조심 또 조심....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373 작성일

새로산 가위가 안보여서 옛날부터 쓰던 가위 날을 갈았는데 굉장히 반짝반짝해졌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392 작성일

가ㅅ위 : 손질받았어...( ˙꒳​˙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402 작성일

왜 모에화 하고 있엌ㅋㄲㅋ 칼가는거 잘 못해서 원단 자른 단면 이 울퉁불퉁하던거 그나마 깔끔하게 잘리는 정도로만 수복했어ㅋㅋ 새가위 찾으면 바꿀거야! 이친구는 문구용! 새친구는 원단용!!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403 작성일

오프닝 초기도버전으로 돌아가면서 나왔으면 좋겠다.

이번엔 만바위주였으니 다음엔 카센위주... 이런식으로 헤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405 작성일

이미 말랑말랑하지만 좀 더 말랑말랑하고싶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410 작성일

따뜻한 목욕은 어때? 코코아 위 마쉬멜로처럼 녹지 않을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423 작성일

대구옆에 사는데 신천지 땜시 발병환자 일본 넘었다는 기사 보고 화딱지난다 진짜 그 세상 둘도 없을 백해 무익한 바보천치들이 뭔짓거리를 하고 다니는거아 진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426 작성일

22222 신천지 죽어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425 작성일

왜이리 삶이 재미없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427 작성일

신천지 노답이다. 코로나로 한중일이 세트로 사고치고 있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428 작성일

구미사는 사니완데 지금 진짜 날벼락 맞은 기분이야. 대구가 지척이라 구미사람들 대구 엄청 많이 가는데 그래서 옆동네에서 확진자 나왔다는 소식 들은 기분이야. 당장 나만해도 현시점에서 대구에 있는 학원 다니고 있는데 진짜 충격이다. 아니 어떻게 이럴 수가.. 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431 작성일

날때부터 기관지가 안 좋아서 조금만 날이 건조하거나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목이 간질거리고 잔기침이 나오는데 요새 코로나 때문에 눈치보여서 기침도 제대로 못하고 삼킨다....혹시 몰라서 마스크도 하루종일 끼고 있지만 너무 기침하면 주변에서 불안해하니까 그냥 최대한 안내뱉게 노력중이야....점점 기침 삼키는게 능숙해진다....ㅎ...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432 작성일

나도 비염환자라 1년 내내 재채기 달고 사는데 비슷하다...... 근무시간/출퇴근 내내 마스크 하고 있는데 엣취! 할때마다 눈치 보여 죽겠어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434 작성일

나도... 사람 많은데서 기침 나오면 너무 눈치보여.... 비염 너무 싫어:q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436 작성일

미투 나 가뜩이나 환절기에 감기가 와서 밖에서 기침하는거 눈치보여;; 집에서 눈치안보고 맘껏하다가 엄마가 옆에서 혹시 폐렴아니냐 병원가봐야 하는거 아니냐 걱정하셔서 걍 집에서도 앵간함 물마시면서 기침 참는다... 빨랑 코로나 진정됬음 좋겠어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437 작성일

나도 기관지 남들보다 안좋은 편이라 만성기침 10년째 달고 사는데 평소엔 괜찮다가도 이게 밖일수록, 사람 많은 곳일수록, 밀폐된 곳일수록 심해져서 난감해ㅠㅠ 저번엔 편의점만 후딱 갔다오려고 마스크 안쓰고 나갔는데 하필 그 편의점이 군고구마 하는 곳이라 들어가는 순간부터 기침나기 시작하는거있지ㅠㅠ 참느라 힘들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444 작성일

맞아, 요새 헛기침만 해도 주변 사람들이 쳐다보더라고.... 최대한 바깥에선 기침 참는 중인데 얼른 코로나사태 진정됐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433 작성일

달배를 난무 5  완료했다!!!!!!약 세자루 뽑아준 우리집 극 만바군 아리가또...!!! 대신 자원  앞자리가 바뀌었지만ㅋㅋㅋㅋㅋ 암튼 운 놓고 갑니다(총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443 작성일

아까 대전 서구 다녀왔는데 마스크 썼더라도 불안하다 그 신천지 다녀갔다는 용문동 바로 옆동네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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