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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78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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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1건 작성일 20-02-1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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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445 작성일

대구 주민이야

내 신천지가 이럴 줄 알았지!! 지나가는 사람 팔을 갑자기 꽉 잡지를 않나, 길을 막고 이어폰에 손을 대려고 하질 않나, 가방끈을 잡아당기질 않나...

이하 욕설이니까 생략!



대구역에서 중앙 파출소까지 쭉 이어진 길과 중앙 파출소 옆의 도로는 침묵의 길이라고 해서 아무도 길을 물어보거나 하지 않으니까, 거기서 길을 물어보거나 설문조사 부탁하면 99% 사이비야. 1%는 정말 길 가다가 천하오검급 외모를 가진 사람을 볼 확률 같은 느낌으로 찐으로 길 잃은 사람.

대구 시내에 유동인구가 많아서 거기에 포교하러 자주 나타나니까.

결론: 침묵의 길에서 말 거는 사람은 무시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447 작성일

나 사는동네에 신천지도 문제지만 하나님의 교회 엉청큰 건물도 골목 돌아서 신호등 건너면 있어. 미치겠는게 거기 지나갈때면 말걸고 너무너무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윗니와마냥 지나가는거 붙잡아서 영상 보여주고 전번 알려준다면서 언제 한번 폰 뺃길뻔도 했었음;; 문젠 이동네 사람들 뿐만 아니라 시내나 다른곳도 엉~~~~청 싸돌아다님 ㄹㅇ쌩까는게 답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448 작성일

나니와는 현재 일본에서 일본어학교를 다니는 중이야... 같은 수업을 듣는 중국인 언니가 신센구미를 좋아하길래... 도검난무를 영업했더니... 게임을 깔았어... ㅎㅎ... 이걸로 성공적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452 작성일

동숲 다이렉트 보는데 보는 것 만으로도 마음이 포근포근해졌어 동물 주민들도 너무 귀엽고 개성있는 마을주민들도 너무 예쁘다....대출시킨다고 뭐라했지만 동그란 배때문에 박수도 제대로 못치는 너굴아ㅠㅠㅠㅠㅠ정든 npc 애들도 나온다ㅠㅠㅠㅠㅠㅠ 사니와 무인도로 (아마)1년 휴가갑니다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454 작성일

동숲 너무 기대되지... 나도 발매 기다리고 있어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459 작성일

2017년 1월 말까지 확실하게 존재한 대구 신천지 건물 위치를 아는데 그거 아직 남아 있을까? 남아있으면 신고하고 싶다. 역학조사 도움이라도 되게.. 별 도움 안 됀다면 괜한 일을 가중시키는 거라 죄송하지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487 작성일

구글지도같은걸로 찾아보고 신고하면 어떨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460 작성일

인간은 스스로에게 넘치는 일을 탐낼 때 추악해지고 마는 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461 작성일

사이비 진짜 사회악이다. 뭐 쿠션이고 나발이고 깔아줄 가치도 없고 그냥 최대한 빨리 다 죽었으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464 작성일

우아악 방금 게임하다가 일본분들 만났어!!!

한국인이라고 하니까 유학생이라고 묻길래 고딩이라 했더니 일본어 엄청 잘한다고 해줬어!

외국인이랑 대화하는거 처음이라 긴장된다고 하니까 괜찮다고 말해주셨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486 작성일

방금 수강신청 끝났다...... 1교시도 없고 월요일 공강인데 밥 먹을 시간이 없어... 하나는 건물 거리가 먼 연강이라 죽어라 뛰어야 할 것 같은데 어떡하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500 작성일

으 좀 졸린데 잠 확깰만한 방법 뭐 없을까..

낮잠자자니 낮잠에서 그대로 개꿀잠코야코야 할꺼같고 커피는 또 응애입맛이라 잘 안마시고 환장할꺼같ㅌ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503 작성일

난 그럴때 아이셔를 사먹곤 했는데 그거 요즘도 파나 몰겠다ㅋㅋㅋㅋ 턱관절을 움직이면 잠이 깬다는데 뭐라도 먹는 건 어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504 작성일

나는 웃김측정기가 아니다

나니와도 웃었다! 이건 찐 재밌는 농담~이라는 측정기가 아니다

나는 사실 여러분이 으;하는 이사님의 말장난에 빵터진단말이다.

다쟈레 말장난 언어유희가 좋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508 작성일

...사실은 나도 그런거 조와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509 작성일

헐... 엄마네 회사에서 확진자가 나왔대... 신천지 교회에 다녀왔다네ㅠㅜㅠ미친거 아녀......엄마 안전불감증이라 마스크도 안가져갔을텐데ㅜㅜ 우리가족들 집에서 자가격리 해야겠다... 사니쨩들도 조심해.... 진짜 어디 신천지가 있을지 몰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510 작성일

헐 진짜 세상에 도움이 안된다 ㅠㅠㅠ 너니와도 조심해 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512 작성일

사니짱 조심해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513 작성일

신ㅊㅈ놈들 모여서 대체 뭘 하길래 떼거지로 감염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515 작성일

요새 사이비들 이야 기 많이 나와서 알게 된건데 친하게 지내던 동창이 사이비였다;;;;심지어 그 친구따라 자주 그 교회 갔었어...우리집은 모두 무교에 나도 종교 쪽은 관심도 지식도 1도 없어서 그냥 친구 얼굴보러 간다 생각하고 들렸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상한 구석이 많았어...이상한 흰 자수천 사게하고 물 머리에 뿌리는? 뭐도 하게 했는데 난 여기 신도도 아닌데 안하면 안되냐 했더니 무작정 시켜버려서....밥도 얻어먹은 상태라 그냥저냥 끌려갔는데...하마터면 나 큰일 날뻔 했었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517 작성일

ㅋㅋㅋ위 레스 보니까 생각났다... 내 동창 ㅅㅊㅈ였어..... 나중에 들은 얘기인데 그때 엄청 충격받았었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518 작성일

으으 사랑니가 나오고 있는데 혀로 쓸어보면 뭔가 이상해 내 것이 아닌 뼈가 점점 살 밖으로 밀려나온다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525 작성일

22222 알아 그 느낌..

사니짱 사랑니 엇나가지 말고 똑바로 나서 안 뽑아도 되는 예쁜치아 가지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597 작성일

앗 이걸 이제 봤네... 나도 그렇게 되면 좋겠지만 이미 엑스레이를 찍은 후라 미래를 알고 있어(눈물

이미 왼쪽 아래 사랑니는 뿌리가 신경에 걸쳤다더라(눈물(눈물

그래도 기원해줘서 고마워 덕분에 좀 기분이 낫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519 작성일

코로나 때문에 친구들이랑 약속이 취소되서 아쉬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523 작성일

코로나 때문에 개강이 2주 밀렸어... 3월 16일 어쩔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528 작성일

번역기에 히게키리 넣으면 면도칼이라고 번역되는거 삘하게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532 작성일

하세베 같은 타입 별로 취향이 아니었는데 하세베가 날 세게 치고 도검에 끌고 들어오더니 하세베 늪에 밀어넣어서 겨우 빠져나왔다 생각했더니 소우자 늪에 빠져있었다. 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543 작성일

너니와도? 나도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538 작성일

코로나 무서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544 작성일

본의아니게 지속된 백수생활로 안전한 격리생활 중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545 작성일

헬스 막 끊어서 다니고 있었는데 집에선 환불하고 다니지 말라고 난리야. 코로나 때문에... 반 정도 다녔는데 환불되려나? 운동 재미붙이던 참이라 좀 미련도 생기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549 작성일

위생에 신경쓰면 크게 앓을 걱정은 없을건데...

헬스장에  코로나 때문에 한 달 정도 쉬었다가 재개할 수 있냐고 물어봐  보통 한 두달 정도는 휴원하고 다음 결제일 미뤄주지 않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548 작성일

잠 안와....자야하는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550 작성일

이번 코로나사태로 사람들의 바닥이 드러나는 걸 맞닥뜨리게 되는 게 넘 스트레스임.....딱히 뭘 찝어서 얘기하는 게 아니라 전반적으로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560 작성일

나도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552 작성일

화과자 받았당~ 홍차? 녹차?  뭐랑 마시지?  역시 녹차려나? 그치만 홍차도 좋은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553 작성일

​우리 지역에도 확진자 떴다. 역시나 또 거기가 문제 <(^p^)>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554 작성일

우리지역도 확진자 떳어....이제 밖에 못나가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556 작성일

우리 옆동네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557 작성일

면접 봐야 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취소됨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558 작성일

대전에 확진자 떠서 고양이들 중성화 예약도 취소했다....... 다른 곳에 데려가야지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559 작성일

으아아 모동숲 하고싶어~!!!!!! 지금 당장 하고싶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561 작성일

아니 내가 언제 레스를 썼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563 작성일

우리 지역에도 확진자 나왔다... 우리 동네랑은 멀리 떨어진 동네긴 한데 그래도 하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564 작성일

엄마 머리염색->머리 빨아줌(염색 완전잘됨)->부엌용품정리->찬장정리->가스레인지 세척으로 이어지는 영문모를 청소루틴................ 청소하는거 진짜 귀찮아하는데 꼭 한번 불붙으면 계속하더라 ㅋㅋㅋㅋ 뿌듯행!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565 작성일

개강 1주만 연기돼서 좀 불안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566 작성일

아우 이것저것 보다보니 머리에 열도 오르고 배도 아프고 스트레스 받는다....얘들보면서 힐링할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569 작성일

트위터 난리났어 정말 많이 (10시 넘으니까 살짝 사그러 들었는데)

"휴교 해야 되지 않냐" "휴교하면 성적 어쩌냐" 라는 찬반 언쟁토론이 일어나질 않나
"일단 교육청이 트위터를 보기나 하겠냐"라는 팩트를 떨어트리질 않나


... 솔직히 연기하면 어어──────엄청나게 힘들어지는 거 아는데(경험담). 거기다 시험 일정도 난리가 나는데.

불안하다. 많이. 응.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570 작성일

남사 컨셉 향수 이윤 적게 남기고 팔아서 다같이 느낌 공유하고 싶었는데 화장품 책임판매업 등록도 못해서 나눔도 못해...... 우울증 앓는 미성년자는 뭘 할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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