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78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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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1건 작성일 20-02-10 12:5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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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0726 작성일너무 궁금해서 본 판소 내스급을 벌써 연재된 회차까지 읽어버렸어 크으윽 메이저의 맛... 이 커플링은 좋아할 수밖에 없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0732 작성일아아 내스급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해요! >▽< 우리 작가님이 무한히 퍼주시는 다양한 커플링을 즐겨보아요~~ 매일이 새롭고 짜릿하죠! 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0733 작성일
혹시 파폭쓰는 사람 있니? 오늘 처음 깔았는데 우클릭하면 스크롤이 안움직이는거 바꾸는 방법좀 알려주라ㅜㅜ 크롬에선 우클릭했어도 휠 움직이면 자동으로 취소됐는데 얜 쫌짝도 안해 꼭 한번 클릭해서 우클릭창 사라져야지 스크롤이 움직여..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0737 작성일연성하다보니 덕톡도 하고싶은 마음이 자라는데 파워아싸라 *친소 같은거 못하게따.. 뚂땽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0753 작성일식욕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 위험해.... 오늘 저녁 주스 한팩에 비요뜨 하나였어 이젠 진짜 위험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0758 작성일에어프라이어...하나 장만할까 너무 고민된다...튀김 요리나 치킨 다시 데워먹을 때 최고라던데...으윽...살까말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0773 작성일
튀김류 자주먹으면 사도 괜찮지 않을까? 요샌 냉동식품 아예 에어프라이용으로 나오는 것도 있는 모양인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0819 작성일
튀김 요리를 기름에서 튀기는거를 100% 구현해주지는 않음(기름을 뿌려도)
에어프라이어 돌리는걸 상정하고 나오는 냉동식품이 많아서 괜찮기는 한데
치킨은 잘 안먹어서 모르겠고 개인적인 최고 만족도는 냉동만두 구워먹을때.......:Q
그리고 광고를 몇리터 몇리터 하면서 큰거 사라고들 하는데 난 써보니까 용량은 그다지...
용량만큼 채워서 넣어봤자 위에부터 전달되는 열로 위에부터 익는거라 계속 뒤섞어 줘야 해서 그냥 바닥에만 한층으로 꽉 채우는게 빨리 골고루 잘 익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0762 작성일방이 난장판인데 치우기엔 너무 힘들다.. 일요일날 진짜 치워야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0770 작성일레퍼토리가 몇 없다보니까 같은 기념일 5년째 챙기려니 그릴게 생각이 안난다:0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0772 작성일
2달만에 150장 하는 문제집을 세 권이나 풀라니.
정말 방학을 학기중으로 만들어 버릴 셈인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0778 작성일요즘 자원 모이는게 너무 재밌어... 짜릿해... 물론 3월에 다 털리겠지만 의뢰패 모으는 재미 꿀잼 'ㅅ'b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0789 작성일응팔 보는데 보라랑 소우자랑 자꾸 겹쳐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0792 작성일아직도 수요일밖에 되지 않았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0793 작성일일끝나고 데리러온 검정색 코트입은 밋짱이랑 교보문고 데이트<< 며칠째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아 괴로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0813 작성일존나 황홀한 데이트잖아 어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0801 작성일온다 치도 극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0803 작성일
극 누구부터 보낼지 생각해놔야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0804 작성일
어떻게 15년간 내 취향은 정당하지만 네 취향은 비정상적이고 더럽다에서 발전하는 게 없냐 한국 남자 오타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0805 작성일
초점신께 맡긴다
홀 이와토오시
짝 토모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0809 작성일허법 0잡이네..? 사니쨩의 선택은?! 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0820 작성일먼저 주인 찾는 남사부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0821 작성일
선착순??? 영이면 짝수니까 토모에긴 한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0806 작성일오늘 첫치도 수행시작이여~~~!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0830 작성일에도성 열린겨????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0833 작성일
열렸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0842 작성일오예!!!!!! 한냐야 내가 간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0832 작성일
갓나코!!!!
키나코님 감사합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0836 작성일
치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나코님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0839 작성일
아 5주년대사랑 계좌 오늘까지였..어????? 지금보니 안뜨네....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0840 작성일
극치도 능력이 뭐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0841 작성일갓나코님 하고싶은거 다그려주세요....!!!!!!라고 기원했더니 정말로 그렇게 되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0852 작성일와......단숨에 겜연령가 올려주시는 당신은 갓갓갓나코!!! 감사함돳!!!!!!(큰절!!!!!!!!!!)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0853 작성일오 갓.....치도 극.......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0854 작성일
키나코 선생님!!!!!!!!!!!!!!!!!!!!
감사해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0856 작성일
상자 다 까려면 필요한 열쇠가 1500개인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0857 작성일나 이제 도검 밖에선 플레이 못해...하지만 좋아 키나코 선생님이 최고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0859 작성일사니쨩들 반응보니까 치도 극 비주얼 너무궁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0860 작성일
나기나타 실트길래 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 얼마나 대단하길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0861 작성일
이와쌤 편지 봐버림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니트로 이자식들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0864 작성일
우아아아악 극치도 우아악 우아아아아아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을 잃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0868 작성일
극치도 디자인도 마음에 들어 특히 이와토오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0875 작성일극치도 중상일러 보고 음흉한 생각이 들어버렷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0876 작성일
화끈해져서 돌아왔구나 다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0880 작성일와 밖에서 극스포봤는데 바로 화면 덮었어ㅋㅋㅋㅋ 으아니 나 이제 밖에서 도검 못해22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0882 작성일
쥬즈 만들려고 A800했는데 센고가 나왔어 (34번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0891 작성일올800 센고 레시피인덧(지난번 이벤트에 센고만 6명 먹은 사니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0892 작성일
아 기다리려고 했는데 사니쨩들 반응 때문에 너무 궁금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포 보고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0893 작성일매운게 너무 당겨서 계란하나에 불닭소스로 간한 계란찜 해먹었다. 머리가 얼얼하고 식도랑 위가 활활 타는 매운맛 너무 좋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0894 작성일
3월부터 자취해야되서 못가져가는 것, 버려야하는 것들 골라내는게 너무 힘들어...여행용 짐싸기랑은 틀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