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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78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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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1건 작성일 20-02-1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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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571 작성일

실수로 크림치즈를 왕창사버렸는데 바게트 빵에 발라먹는거 말고는 별다른 레시피가 안떠오른다ㅠㅠㅠㅠㅠ어떻게 먹어야 크림치즈 잘 먹었다고 으쓱일 수 있을라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573 작성일

과일이랑도 나름 잘 어울려 ㅇ0ㅇ~! 티라미수도 괜찮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574 작성일

치즈케이크 굽자

오븐 없이 밥솥에 넣는 레시피도 있다고 lsugXfg.gif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576 작성일

크림치즈? 집에 오븐있으면 크림치즈+생크림 섞고 파이지 굽고 딸기 올려서 딸기치즈타르트 해먹으면 맛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590 작성일

뉴욕치즈케이크???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572 작성일

탈색몬데 검은색으로 덮을거야! 다들 갈색으로 덮으라곤 하지만 이젠 새까만색을 하고싶다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621 작성일

크 역시 튜닝의 끝은 순정이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577 작성일

내방 책장에는 벚꽃가지(조화)가 묶여있는데 우연히 그옆에 넨도를 놨더니 완전 풍류즐기는 것처럼 보인다.풍류즐기는 하세베 옆에 앉아서 차마시고 있으니 뭔가 평화롭고 행복했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578 작성일

....그래서 방금 사진을 찍었는데 뒤에있던 책 표지의 핏자국 때문에 불온한 사진이 나왔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579 작성일

벚나무 아래에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583 작성일

으 악몽 한밤중에 멈춰있던 트럭이 갑자기 하천으로 방향을 틀더니 그대로 내리떨어지고 그안에 있던 남자애가 누나! 살려주세요 누나!! 하고 소리치고 아마도 그 애 부친으로 추정되는 남자가 남자애 끌고 나오는데 트럭이 떨어진거 보다 그게 더 위험해 보였어. 나도 너무 무서워서 일단 신고라도 하려고 했는데 깼다. 아직도 살려달란 외침이 귀에 울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585 작성일

꿈은 반대라고 했으니까 그 아이는 분명 살았을거야 사니짱!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말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586 작성일

또 다른 악몽꾸다 깼는데 오니까 이거보고 힘났어 고마워



+) 이번엔 좋은꿈꿨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587 작성일

아까부터 심장쪽이 두근거리고 잘라하면 깨고 죽겠다....누가 나 좀 재워줘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591 작성일

단축근무라도 시켜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596 작성일

2222222......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613 작성일

333...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601 작성일

?????? 내가 잘못들었나??? 히자마루 전투개시때 목소리 뭐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602 작성일

있지 혹시 일본사는 사니쨩이 있다면 원래 오늘이 빨간날이니까 대체휴일인 내일은 학교 안가겠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603 작성일

어머니가 코로나 더 위험해지면 학원 한달정도 쉬래ㅠ 원래라면 기쁠텐데 고삼이라 안기뻐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605 작성일

내일 월요일인거 실화....?? ㅠㅠㅠㅠ 벌써부터 싫다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607 작성일

으아아아아아아

3월 이벤 뭐하려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609 작성일

아아악 개학연기됬어ㅠㅜ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610 작성일

세상 끔찍한 꿈을 꿨다..... ㅠ 있을법한 꿈이라 더 무서워.... 나중에 조심 해야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611 작성일

직장 동료가 지난주부터 계속 잔기침을 하는데... 시기가 시기라 더 걱정되고 하필 옆자리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614 작성일

우와.... 등교길에 ‘그 종교’ 부속시설 있어.... 담주에 등교 어케하지...? 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631 작성일

너니와... 최대한 그쪽으로 관심주지말고 무시하고 이어폰끼고 재빠르게 걸어가  말걸어도 씹고 ㅠㅠㅠ 붙잡을진 모르겠지만 다 무시해  지깟것들이 길가는사람한테 뭐 해꼬지하겠어? 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617 작성일

개학 한달도 부족할 판인데 슬슬 현탐온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618 작성일

너무 먹어서 가슴아파:0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620 작성일

알바 그만둬야되나. 알바해서 돈을 모아야 할 만큼 돈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몸도 약해서 걱정이다..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627 작성일

알바해서 돈을 모아야 할 만큼 돈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답이...나온 거 같은데?ㅠ0ㅠ 요즘 시대는 몸 건강 지키는 게 최고의 재테크 중 하나니까 너무 체력적으로 부담되면 몸 아끼는 선택을 하는 게 좋을 거 같아8ㅅ8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630 작성일

고마워. 체력문제는 아니고 코로나 때문에.. 알바가 사람 많이 상대하는 일이고 바로 옆에 역전도 있고 알바하는 곳 근처에 확진자 다녀갔다는 정보도 있어서ㅠ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625 작성일

술마셨는데 약하게 울렁거린다 토하기 싫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628 작성일

내일 택배온다 야호!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638 작성일

오늘도 마스크 끼고 열심히 일해서 퇴근후 행복한 혼마루생활 즐길각오로 살아간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643 작성일

퇴근시켜조 퇴근 퇴애애애애그으응으ㅡ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648 작성일

아끼던 물고기가 가버렸어.. 내가 환수를 잘못한 것도 있어서 더 속상해. 못난주인이라 미안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657 작성일

아가가 용궁에 갔구나(꼬옥)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658 작성일

토닥토닥. 멋지고 아름다운 용궁에 갔을 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649 작성일

상사가 우리 모두 조심하자고 단단히 말씀하셨는데 그럴거면 그냥 회사 일주일쉬게해줘여...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651 작성일

하 알바 면접 보러갔는데 몇번출구 왼쪽 골목에 카페로 오라는 말 듣고 들어갔는데 계속 쭉 들어오시면 카페 있어요 하고 전화 뚝 끊어버림ㅋㅋㅋㅋㅋㅋ..

카페이름 이거 맞냐고 문자3통보내고 전화 걸었는데 전부 다 씹히고 한 10몇분 기다리는데 트친님이 멘션으로 뭐냐그거 싸하다 지금 당장 그 골목 나오라고 하셔서 그냥 집 왔다ㅋㅋ...시간이랑 내 교통비..아까워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652 작성일

?????그거 진짜 쎄한데 사니쨩 잘 탈출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653 작성일

그거 성매매 카페 같은데... 예전에 티비에서 봤어 구석진 카페로 면접 보러오라고 하고 가면 첨엔 별거 안시키다가 점점 손님이랑 대화하라 그러고 그러다가 음...ㅅㅂ 그런거 종종 피씨방에도 있다더라 조심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697 작성일

나도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내경운 카페라고 공고올려서 면접보러갔는데 술집이었던 적 있었다ㅜㅠ 사니쨩 거기 안간거 잘한 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656 작성일

요즘 상황보면 우리나라에서 태어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 질본 수고하십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660 작성일

귀 파고 싶다... 손가락 끝에 뭔가 걸리는데 막상 병원 가면 깨끗하다는데 깔짝이는건 도대체 뭔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672 작성일

힘내자! 아자아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676 작성일

학원도 결국 휴원! 집에서 쉬면서 공부할 수 있어서 다행인지 아닌지.. 빨리 지나갔으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81678 작성일

친구가 티알할때마다 캐릭터 이름을 엄청 못 짓는다.. 사람이름 짓는게 쑥스럽고 못하겠다는 말은 옛날부터 들어서 그러려니 하는데 리디광공이미지에 성격도 리디광공인 캐릭터 이름이 고 자 추 자 노 자 인건 좀 그렇지 않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81691 작성일

작명사이트를 알려주는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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