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66판~ > 자유게시판

심상성 좌창...



여드름을 말하는 거랍니다?

광고글 이번엔 홍보판이네.. 제목부터 욕 나온다

홍보판의 저 vv 뭐냐 설마 내 고코타이의 꽃봉오리처럼 수줍고 청순한 앙가슴을 마ㄹㅎㅏ

내일 야겐 돌아온다아

선풍기 모가지 뿌러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이 장난 아닌데 출근 어떻게하지....

비도 오는데 알바가기 싫다...

시험 보고 나서 노래방 가야지

노래하면서 도검 할 거야 내 노래를 들어라 우리 남사 님들!!

시험 무서워ㅓㅓㅓㅓㅓ!!!!

출근, 외출하는 니와들 태풍 조심해서 잘 다녀와!

언제나 몸조심 해, 사니쨩들...!!!!

코엑스에 도검넨도 전시해뒀길래 신나서 찍었는데 자세히보니 짝퉁이였다...ㅜㅜㅜㅜ

너무...억울하고 찝찝한데 별거는 아니라 더 그시기하다....마트에서 장보고 가방 깊숙한곳에 폰이 있어서 안쓰는 계산대에 잠깐 짐을 올렸는데 경보음이 울렸어...처음엔 난 다 계산하고 나왔으니 당당하게 지나갔지...근데 이후에 다른 가게에 들릴 때마다 경보음이 울리는거야ㅠㅠㅠ 난 물건에 손도 안대고 나왔는데ㅠㅠㅠㅠ 이게 반복되니까 내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뭐 훔쳤나 싶고 막억울해서 보안직원분 앞에서 가방 해체쇼하려니까 보안 직원분이 괜찮다고 보내주셨는데 아직도 찝찝해...

경보울리게하는 칩 같은게 사니쨩 소지품에 들어간거아녀??

사니쨩 그거 신경쓸 필요 없어ㅋㅋㅋ 그거 가방 자석에 반응하기도 하고 정전기나는 옷에도 반응하고 전자기기에도 반응하고 그러더라ㅋㅋㅋ 나도 전에 삑삑거리기에 놀라서 보안요원분한테 난 결백하다고 반쯤 울면서 말했는데 보안요원분이 진짜 수상한 사람은 당황하지 않고 화낸다면서 놀라게 해서 미안하댔어ㅋㅋㅋㅋ 괜찮아 자주 있는 일이니까 신경쓰지마!

핸드폰 메모리가 16기가라서 죽을 것 같아. 바꾸려고 고민중인데 무직이라서 좋은 폰도 필요없고 고민이다.. 적당히 싸고 괜찮은 폰 아는 사니쨩 있니..?ㅠㅠ

나는 무슨 알뜰폰 온라인샵에서 약정 걸고 바꿨엉... 알뜰폰이라 요금 얼마 안하니까 한번 알아보는것도 좋을듯

오 참고할게 고마워!!

알뜰폰은 직영 대리점이 없어서 문의, 요금 납부 해지 등 서비스 이용이 번거롭다는 단점이 있어서 추천은 못 하겠어. 최대한 가능하다면 통신사 3사 (LG, KT, SK) 중에서 한 곳 고르거나, 유지하는 것을 추천해.



성인이라면 맞춤형 요금이라고 통화 몇 분, 문자 몇 통, 데이터 얼마. 이렇게 나누어서 설정할 수 있는 요금제가 있어. 일반 요금제보다 싸다는 장점이 있지만, 더 많이 사용할 경우 추가 요금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해.



삼성 폰

노트- S - A - 와이드 - 폴더



LG 폰

V - G - Q - X - 폴더



폴더는 양쪽 다 단종 상태나 다름없고,

프리미엄급은 노트, S, V, G 니까 삼성 A나 LG Q쯤이면 가격 괜찮을 거야.



할 때 공시 지원금보다는 요금할인이 더 많이 깎이는 경우가 있으니 확인하고, 무슨 약정 할인도 있을 거야. 그건 12개월/24개월 있고, 단말기 할부는 최대 36개월까지야.



전직 통신사 대리점 직원이었던 사니와가 최대한 기억을 되살려 이야기해봤어.

올해들어서 노트4>s10으로바꾼 사니와인데 그냥... 적당히 최신보다 2~3단계 전에 나온걸 사봐... 나니와는 단계를 너무 건너뛰어서 비싼값을 전혀 활용못하고있음...

윗니와들 정말 고마워!! 난 다른거 안바라고 적당한 데이터랑 여유로운 메모리가 필요했던거여서 작년에 나온 비교적 신형 모델중 신품급 중고로 결정했어. 요금도 지금 쓰고있는 것보다 싼데 데이터도 2배 넘게 쓸 수 있게됐고 메모리도 몇배나 늘어서 너무 기쁘다.. 다들 조언 너무너무 고마워!! 매일매일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ㅠㅠ♡

노래방... 언제 한 번 가볼까.

뭐어 혼자겠지만.

아는언니가 못본 사이에 피어싱을 많이 하고왔다;;;

뚫는거 안아픈가...?

극애들... 일단 5-4를안정적으로 도는 렙이 되면 레벨링이 진짜 잼난다....................

미국에서 아기상어노래 밤에 해변에서 노숙자들 쫓아내는 용으로 장장 8시간 틀어준다는데 과연 혼마루에서 그렇게 하면 먼저 항복하는건 좋아서 따라부르는 애기들일까 그런 애기들을 지켜봐야하는 보호자들일까

답은 사니와요x_x

어쩌다 실수로 좋아하는 연예인 안티글 보게 됬는데 계속 생각나고 괜히 속상해ㅠㅠㅠㅠㅠ클릭미스로 봐버렸어 넘 짜증나 진짜 사이트차단 같은거 해둘까보다 빨리 잊어야지...ㅠㅠㅠㅠㅠ도대체 저렇게 열심히 남욕해서 얻는게 뭐야 진짜 이해안간다

메가박스 강동은 대체 뭐하는 곳이길래...새로 나온 영화 이쯤이면 VOD 떴겠지 하고 검색하면 맨날 메가박스 강동 예매시간표 뜨는 것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시 지나서 어제 가 되어 버렸지만 취임 1주년이었다! ㅇ^ ^)ㅇ 아직 애기 사니와지만 앞으로도 힘낸다 메자세 프로사니와~~~

사니쨩 1주년 축하해!!! 이대로 프로 사니와의 길을 향해 힘내자! ㅇ0ㅇ)99

넘 더워ㅠ

치즈넣고 떡넣고 우동넣은  라볶이 는 라볶이가 아닌가

헉 맛있겠다 나도 한입만... :Q

떡볶이양념에 피자치즈 들어가고 닭다리도 들어간 떡볶이우동이라네 아 :3

내가 올리던 연성스레 잃어버렸어(동공지진)

제목 기억안나니 사니쨩?;;;

검색 카테고리를 제목+내용으로 바꾸고 기억나는 단어나 특정 언어를 검색해서 찾아보자 사니짱..!

고마워 사니쨩들ㅜㅠㅡ

생활 습관 고치고 싶은데 이른 아침~오전엔 사람들 왔다갔다 하니까 너무 신경쓰이고 상대적으로 밤이 조용하니까 자꾸 늦은 시간에 일상을 보내게 된다. 가족에게는 좀 미안한 말인데 아침에 일어나면 가족, 특히 엄빠랑 너무 많이 부딪히게 되어서 스트레스 쌓이는 것도 있고;; 일도 집에서 하니까 더 글케 됨. 혼자 지내면 이른 아침에도 즐겁게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은데 독립할 능력은 안되고...으...진짜 내 성격 넘 피곤해

예전에 도검팠다던 지인한테 달배랑 촛대 넨도랑 굿즈 이것저것 받았어ㅠㅠㅜㅜㅠㅠㅠ 압도적...감사...

동생한테 마라탕 만들어주려고 인터넷에서 내가 맨날 넣어먹는 재료 이것저것 담았더니 재료값만 몇 만원씩 나오넼ㅋㅋ 와 내일 동네 식자재마트나 아시안마켓 발품 팔아봐야 하나... 이 동네 아시안마켓이 어디 있었는데 기억이 나질 않는다.. 이렇게 된 이상 내려와 있는 동안 꼭 한 번은 해먹이고 간다!!!

뒤에 아무도 없는데 발자국 소리 들린다.... 무서워........ 집이고 내 방인데.......

혹시 다리를 떨고 있거나 커텐이 부딪히고 있거나 이어폰을 끼고 있는데 흔들려서 어딘가에 부딪치고 있진 않나요 난 갑자기 탁탇타 소리 들려서 보면 이어폰이 범인이더라

난 의자에 걸어둔 셔츠가 선풍기에 흔들리면서 단추가 의자에 부딪히는 소리 탁탁

난 손톱만한 벌레가 천장에 쿵쿵

난입인데 이건 좀 무서운데

밋쨩 : 사니쨩, 갑자기 놀래켜서 미안해. 하지만 내일은 월요일이니까 일찍 자는게 좋지 않을까?

오랜만에 투게더 퍼먹으니까 짱맛잇다

온리전에서 15금 같은건 어떻게 팔지? 15금도 민증검사 해야되나

보통은 학생증이지 힘들면 등본이나 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