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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65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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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18건 작성일 19-06-27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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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기리

오니마루

태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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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캐

아무튼 업데이트

-단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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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7094 작성일

더워 미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7100 작성일

가슴 때문에...맨날 옷을 가슴둘레에 맞춰 사니까...항상 핏이 벙벙하고 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saniwa_naku.gif매번 수선할 수도 없고ㅠㅠㅠㅠ 바지 길이 필수로 줄이는 것도 서러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7214 작성일

ㅠㅠㅠㅠㅠ 나도 가슴때문에 77, 88 입어안하는데 그 사이즈 찾기가 너무 힘들어..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7101 작성일

따로 덥거나 한 느낌은 안드는데 의욕없고 나른하다 혹시 이게 더위타는 건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7103 작성일

더운거 싫어해서 여름이 넘 싫은데...작년에 태어난 조카 이름이 여름이랔ㅋㅋㅋㅋ올해엔 여름 싫다고 할 때마다 기분 미묘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여름아 그게 아니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7111 작성일

아이고 이를 어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여름이랑 나쁜 여름이 생겨버렸네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여름이라는 이름 예쁜 거 같아*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7145 작성일

좋은 여름과 나쁜 여름이라니 표현 넘 예쁘다ㅇ0ㅇ* 근데 진짜 이제 여름 싫다<-이건 머릿속으로도 하면 안될 것 같앜ㅋㅋㅋ애 앞에서 무의식적으로 말하면 안되니까...이제 더운거 싫다고 고쳐야지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7104 작성일

방금 양치했는데 갑자기 아이스크림 먹고싶어 먹을까말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7106 작성일

사니와들이랑 에린에서 만나서 마피아 하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7107 작성일

올해 수능봐야되는 사람인데 너무 공부하기 싫다...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7108 작성일

진짜 못살겠다 미니에어컨 살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7109 작성일

극 아이젠 부적 들려줄때 대사 듣고 치여버린거 같아ㅎㅎㅎ....

돌아와라 나야 은팔찌를 찰순 없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7110 작성일

낼 젤피티인데 이번엔 합격하고싶다 망할 것 같진 않지만 그렇다고 잘나올것같지도 않다 그냥 커트라인만 넘겼음 좋겠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7114 작성일

벌써 모기샛키들이! 나니와 빨렸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7116 작성일

모기 나온지 한참됐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7118 작성일

운동 너무 세게했나 토할거같아..우욱 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7119 작성일

헉 괜찮아?ㅠㅠㅠ 좀 쉬는 게 좋겠다 나도 전에 바람 빠진 줄 모르고 자전거 끌고 오르막길 올랐다가 길에서 토할 뻔한 적 있는데 일시적으로 운동량이 과부하되면 그럴 수 있다고 하더라고ㅠㅠㅠㅠㅠ 식이조절 겸하는 사람이면 저혈당 쇼크일 수도 있다고 하니까 혹시 다이어트 겸하는 중이면 당 보충 해주는 게 좋을 거 같아 무리하지 말고 건강하게 운동하자 사니쨩!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7120 작성일

운동 과하게 하고 푹쉬었다가 다시하면 근육이 잘붙는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7121 작성일

앗 답변달릴줄 몰랐는데  고마워 ㅠㅠㅠ 다이어트중이라 저녁 간단히 과일 대충 집어먹고 운동장서 빙빙 돌았쟝 

안하다 해서 그런가 계속 속이 메스꺼운데 나답지 않게 좀 무리했나봐...ㅠㅠ 당좀 보충해줘야 겠다  그리고 이제 푹 쉬어야지!  

걱정해줘서 고마워 ㅠ0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7211 작성일

달리기말고 집에서 매트깔고하는 순환운동부터 먼저하길추천ㅠㅠ 관절나간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7124 작성일

금주 금연 모두 5년 이상 아무 불편없이 이어가는 중인데 커피는 지금 2일째 끊었는데도 죽겠어... 카페인... 나에게는 카페인이 필요해...... 사니와 여러분 술과 담배와 커피는 건강의 적입니다 그냥 보리차를 드세요 저놈들 진짜 나쁜 놈들입니다ㅏㅏㅏ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7132 작성일

나도 금주 금연하고 커피까지 없으면 죽을 것 같아서 못 끊는 중인데 위가 점점 나빠지는 게 느껴진다ㅠㅠㅠㅠㅠ 특히 공복에 커피는 식도염의 베스트프렌드입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7125 작성일

바 바밤바 먹고 싶다

밤 밤에도 먹고 싶다 

바 바다가서도 먹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7128 작성일

지인이 갑자기 실화 괴담?을 들려줘서 갑자기 쎄해졌어...

씨잉 바람은 왤케 불어서 문만 왔다갔다 하게 만들어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7137 작성일

사챈광고로 처돌이 인형이 뜨더라..... 나도 치킨먹어야하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7142 작성일

ㅇ0ㅇ 사니쨩 레스 보니까 나도 치킨 먹고싶어졌어 아직 처돌이 인형 주는 행사 하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7140 작성일

내 초기도는 카슈인데

카센 극 수행 보내고 오니까 카센이 내 초기도 같다

특히, '계산할 바에야 차라리 힘으로 밀고 나가겠다.'는 부분이 너무 나라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7143 작성일

학원갔다가 배고파서 국수 넘 급하게 먹어서 체했어,,,ㅋㅋㅋㅋ약을 먹었는데도 못자겠다,,, 과거의 나야 아무리 배고파도 꼭꼭 씹어서 천천히 먹지 그랬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7144 작성일

아프겠구. 매실주나 액기스라도 마시면 나으려나?

얼른낫길 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7147 작성일

고마워ㅠㅠ결국응급실에서 수액맞구있다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7146 작성일

도검난무 시작 31일째, 바미 98 직전 6-4 깨고 수행도구 얻어서 우리 바미 수행보냈다... 나흘 어떻게 기다리지 내최애가 수행갔어 아악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7148 작성일

...?? 잠깐 사니짱 훌륭한 아기 고질라 사니완데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7153 작성일

고릴라로 검색해서 나오는 무서운 사니쨩에 비교하면 본인은 늅니와 아가에요 응애 ㅇ@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7155 작성일

집에 모기가 있는데 지능적인 놈인지 밤에 자다가 소리 들릴 때 바로 일어나서 불 켜도 벽에 안 붙더라;; 다른 모기들은 다 이렇게 잡았는데 그놈은 불을 켜도 내 주변에서 앵앵거리면서 돌아다녔어 모기 죽었으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7165 작성일

요새 모기들도 지능적인 놈들만 살아남아서 그런지 잡기 짜증나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7157 작성일

주말엔 자도자도 눈이 피곤해.. 하지만 자기엔 시간이 너무 아까우니 참고 놀겠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7158 작성일

아 면종류 먹고싶어 라면 쌀국수 쫄면 잔치국수 칼국수 우동 냉면 먹고싶어ㅓㅓ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7159 작성일

ㅇㅅㅇ)/곤약면, 두부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7162 작성일

이 날씨에 부대찌개가 먹고 싶다니... 뇌야 좀 조용히 해... 그거 불앞에서 끓여야 돼ㅋㅋㅋ 다섯 입 먹으면 만족하고 남은 건 냉장고 넣기 귀찮다고 툴툴댈거면서ㅉㅉ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7164 작성일

어.. 음.. 어.. 야스 극 대련내번.. 맨날 생존 때문에 밭내번만 보내가지고 본 적이 없었는데.. 어.. 음.. 예.. 죄송합니다(뭐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7176 작성일

이와쌤 유치원으로 2-3 돌다가 고테기리가 와써..

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7177 작성일

하하하 사니짱도 차암 하하하

(죽창을 깎으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7212 작성일

나..난 이와쌤과 함께 단도 유치원 돌던 죄밖에 없다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7178 작성일

고테기리가 왔으면 조만간 스톱테기리도 오겠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7179 작성일

쟈근여우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7184 작성일

대애박ㅇ0ㅇ 축하해!!! 이제 사니쨩의 혼마루도 춤추고 노래하는 도검남사의 길에 한 발짝 다가선거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7213 작성일

고마워 사니쨩!!!근데 쓰고보니 코테기린데 고테기리라고 써버렸네..흑흑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7191 작성일

역수자들 바보같다ㅎㅎ 나이 많은 애동 키우는 집사들에게 애동이 어릴 때로 시간을 되돌리면 애동이 죽는 미래를 바꿀 수 있다고 약을 팔면 싸움에서 금방 이길텐데ㅋ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57192 작성일

냉동 해동 반복해서 그런가 시작한지 1500일이 넘었는데 호타루가 없다

도공 라이 퀘스트를 언제쯤 깰수 있을까^-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57218 작성일

비보 보상으로 나올 때 힘내보자 ㅜ0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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