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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59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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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96건 작성일 19-04-0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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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6452 작성일

레스주인데 둘다 고마워! 이름 듣고 한번 찾아봤는데 써봐야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6414 작성일

400!!! 레스 겟! //ㅇㅅㅇ//)9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6415 작성일

병원가기 너무 힘들다................ 병원 가기 싫은데 약 없으면 안되니까 서러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6436 작성일

입 안이 다 헐었어. ㅠㅠㅠㅠㅠㅠ 뭐 먹을 때 뿐만 아니라 가만히 있을 때도 쓰리다. 약을 사와서 어제부터 바르고 있는데도 너무 심하게 헐어서인지 별 효과가 없다. ㅠㅠ 아 아파아 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6437 작성일

비타민제 같은것도 먹어봐

구내염에 먹는거라는 약 사봤는데 성분 보니까 비타민이더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6440 작성일

약은 바르고 있으니 이제 잠만 자자 자는게 짱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6446 작성일

ㅠㅠ 걱정해줘서 고마워. 나름 비타민제도 챙겨 먹고 있는데 왜그럴까 했는데 잠하고도 관계가 있는 거구나. 사실 요즘 잠을 못자서..... 잠 잘 온다는 향초라도 사볼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6454 작성일

서울에 있는 사니쨩들, 서울 춥나요? 코트 입고 돌아다녀도 되는 날씨인가요 아니면 히트텍에 니트까지 플러스해야 할까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6455 작성일

코트로 충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6460 작성일

마라탕 먹으러왔다 쿄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6462 작성일

아루지 비트 주세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6463 작성일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나와서 넘 신난다 히히히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6465 작성일

낙태죄 헌법 불합치 결정 나서 너무 다행이다. 어떨 땐 세포취급 하고 어떨 땐 생명 취급하고 엿가락 같아서 문제가 많다고 생각했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6468 작성일

솔직히 여자도 의무교육 받은 사람인데 태아 중요한거 알지

근데 키울 여건도 안되는데 낳은건 더 문제고 하고 싶어도 애아빠가 애 못떼게 협박하는 경우도 있는데다 낙태해도 산후후유증 나오는데 함부로 막 하겠냐고ㅜㅠㅜㅠ 정말 불합치 나와서 다행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6472 작성일

연련 하는데 상대의 모노요시가 2연속으로 공격을 막아서 과연 행운의 검! 하고 감탄함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6476 작성일

연련장에서 극대태도한테 처음 맞아봤는데 뭔가 굉장한 이펙트에 한 번 놀라고 그 굉장한 이펙트로 도장만 좀 긁어서 두 번 놀랐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6486 작성일

앗 맞아ㅋㅋㅋㅋ 평타보다 더 약한 기분이라 버그로 2배 아닌 0.5배 적용됐나 의심도 했어 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6483 작성일

물리치료란건 뭘까… 그냥 한 번 받으면 땡인지 얼마나 가야되는지 모르겠어orz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6484 작성일

나도 맨날 헷갈리는데...안아플 때 까지 가는게 맞는 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6488 작성일

안아플때까지에 +로 한번더 가면 딱 좋은거 같음 애초에 다 나았다 싶음 컷해주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6491 작성일

강의 끝내고 집에오자마자 6시간 달려서 이번주 과제 끝냈다... 이제 시험공부 해야해...ㄸㄹㄹ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6499 작성일

좋아하는 가수가 티비에 나온다길래 난생 처음으로 핸드폰 티비기능 켜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이거 은근 부끄럽다ㅎ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6506 작성일

허어...마감이 10일 남은 줄 알았는데 7일 남았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6514 작성일

별벅스 합격해서 담주에 교육인데 입사하게 되면 레시피 외우는 게 제일 힘들다면서......? 그거 다 외우는 사람 신기하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6515 작성일

남사들 이름 외우듯이 외우게 되는게 아닐까?6ㅁ9

합격 축하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6517 작성일

남사들 이름도 외우는 사니쨩에게 레시피는 아무것도 아닐거야! 힘!!

합격 축하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6546 작성일

애정을 담아서 외워야겠다!!! 그럼 금방 외우겠지?!ㅠㅜㅜㅠ 축하해줘서 고마워 사니쨩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6516 작성일

있잖아...나 우리 애들한테 입덕해서 문화재수리기술자 공부도 하고 일본어 공부도 하고...이제는 검도도 배우는데...어떻게 생각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6518 작성일

체력이 좋구나...? 난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것도 힘들어서 아이젠한테 마쯔리는 없냐고 타박이나 듣는데:0...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6519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젠 해서 하는 소린데 나 아이젠 때문에 축제학도 열심히 듣고 있오...근데 재미 붙여버려서...대학원 가고 싶어져버렸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6521 작성일

대학원까지 가고 싶을 정도라니 사니쨩 스고이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6522 작성일

스고이라니...! 고마워! 안좋게 볼까봐 고민 많이 했거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6530 작성일

이해 못해서 안좋게 보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지만 너무 신경 안써도 되지 않을까...?

세상에는 자기 이상형이 세상에 없어서 자기가 이상형이 되기로 결심했다거나, 카이바(유희왕)처럼 흰 코트를 일상에서 휘날리고 싶어서 의사가 된 사람도 있다고 하니까..

난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알고 싶어서 심도깊은 공부를 하는 사람들 멋지고 대단하다고 생각해! 나중에 장르에서 마음이 떠나도 덕분에 여기까지 왔지~ 하고 좋은 추억이 될 수도 있고, 덕질이 뭔가를 꼭 남겨야 하는건 아니지만 무언가를 남길 수 있다면 그건 그것대로 좋지 싶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6532 작성일

엄청 멋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6535 작성일

사요를 왜 오사요라고 부르는거야? 궁금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6539 작성일

카센이 오사요라고 불러서... 앞에 오 붙여서 부르는게 쨩즈케 하고 비슷하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6540 작성일

나도 그리 잘 아는건 아닌데 오래전에 이름 부를 때 앞에 お를 붙여서 부르는 관습이 있었대. 주로 전국시대 배경으로 한 사극 보면 자주 나오던데ㅋㅋㅋㅋ 그런 방식으로 카센이 사요 지칭하는거임. 친애나 존중 뭐 그런 의미라고 하더라. 성별나이 불문하고 두루두루 쓰이는 호칭인지는 잘 모르겠음. 내가 본 사극 드라마에서는 대부분 젊은 여자나 여자아이를 그렇게 불렀던 것 같아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6541 작성일

생리대 주문하는걸 자꾸 까먹어서...예정일이 내일인데 방금 주문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형 한팩 남은게 있긴 하지만 그래도 빨리 와야해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6548 작성일

그제 과금을 했었는데.. 인게임에 다이아 전부 들어왔구 이벤트도 잘 끝냈는데 승인거절문자가 오더니 자꾸 결제시도가 되는지 어제오늘 같은시간에 해외승인거절문자가 계속 날아온다ㅠㅠ혹시 이유나 해결방법아는사니쨩 있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6551 작성일

검색해보니 해킹해서 결제시도 하는 걸 수 있다니까 카드 내역 확인 가능하면 확인해보고 사니쨩이 한 결제 제대로 승인 났으면 카드사에 전화해서 대처 물어보는게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6553 작성일

벌써 4월 중순인데 왜 이렇게 추운걸까..:0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6555 작성일

그러게 중순인데 왜ㅠㅠㅠㅠ 지난달 중순에 이제 기모 필요 없겠지~ 하고 일반 레깅스를 사놨는데 입을 수가 없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6573 작성일

작년 이맘때는 원피스에 가디건 입고 다녔던 것 같은데, 올해는 기모티에 내복에 코트까지 껴입고 있다. ㅠㅠ 진짜 왜 이렇게 춥지. 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6583 작성일

엄마 말로는 이제 음력으로 3월 초~중순이라 그런거 아니냐더라:0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6567 작성일

우효~단도 한방에 코류 겟또~! 초~~~럭키다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6582 작성일

엄마가 키우는 화분들에 자꾸 하얀 먼지 같은게 생기는데, 솜깍지벌레라고 하기엔 줄기쪽엔 뭉친게 없고, 응애라고 하기엔 실이나 작은 거미같은 벌래가 없음... 그렇다고 진짜 먼지인가? 하기에는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하얗다... 흰 페인트 잘게 떨어져 나온 조각 아닌가 싶을 정도로 새하얘. 검색해도 저 둘 말고는 딱히 눈에 띄는 얘기가 없는데 이게 대체 뭘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6589 작성일

중국 놀러왔는데 우회된다고 하는 와파샀더니 모바게고 트위터고 안되는데 사챈은 접속되서 쪼끔 외로움이 가셨다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6591 작성일

금요일이다!!!!!!! 와!!!!!!! 내일은!!!!! 주말이다!!!!!! 흔들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6610 작성일

너무 추워.. 낮에는 롱패딩 입으면 땀날정도로 더운데 밤에는 입어도 추우니 뭘 입을지를 모르겠어ㅠㅠㅠㅠ 벚꽃도 핀 봄인데 이러기 있냐구!!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6620 작성일

극대태 35렙 됐는데 다음 레벨까지 경험치 보고 경악했다...저거 그냥 일반 도검 하나 칸스토 찍는거랑 비슷한 수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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