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59판~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최근 공지사항






~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59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496건 작성일 19-04-01 16:50

본문

image.gif


<전판>


001 / 002 / 003 / 004 / 005 / 006 / 007 / 008 / 009 / 010

011 012 / 013 014 015 016 017 018 019 020

021 / 022 / 023 / 024 / 025 / 026 / 027 / 028 / 029 / 030

031 / 032 / 033 / 034 / 035 / 036 / 037 / 038 / 039 / 040

041 / 042 / 043 / 044 / 045 / 046 / 047 / 048 / 049 / 050

051 052 053 054 055 056 057 058 059 060

061 / 062 / 063 / 064 / 065 / 066 / 067 / 068 / 069 / 070

071 / 072 / 073 / 074 / 075 / 076 / 077 / 078 / 079 / 080

081 / 082 / 083 / 084 / 085 / 086 / 087 / 088 / 089 / 090

091 092 093 094 095 096 097 098 099 100

101 / 102 / 103 / 104 / 105 / 106 / 107 / 108 / 109 / 110

111 / 112 / 113 / 114 / 115 / 116 / 117 / 118 / 119 / 120

121 / 122 / 123 / 124 / 125 / 126 / 127 / 128 / 129 / 130

131 / 132 / 133 / 134 / 135 / 136 / 137 / 138 / 139 / 140

141 / 142 / 143 / 144 / 145 / 146 / 147 / 148 / 149 / 150

151 / 152 / 153 / 154 / 155 / 156 / 157 / 158

 


<이모티콘판>

1판 / 2판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602 작성일

왜 난 하쿠산이 없지....왜??? 왜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606 작성일

예전 이벤트 스레들 돌아봤는데 내가 쓴게 남아있고 당시 뉴비였던 느낌이 많이 난다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609 작성일

레드벨벳 케이크 맛있는데 느끼해서 다 못 먹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612 작성일

다이어트 중인데 치킨먹고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5614 작성일

치팅데이! 치팅데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615 작성일

오늘 집에 오는 길에 들르려고 했던 치킨집 나 모르는 사이 망하고 임대 현수막 걸려 있었당....역시 새 가게가 생기면 바로 먹어야지 미루면 망해...못 먹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619 작성일

치즈 너무 맛있는데 조금 들어있어서 슬프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631 작성일

한국에서야 다 아는 거고 익숙하니까 적당히 재료 사고 해먹었는데 해외에서 해먹기 너무 어렵다 ㅋㅋㅋㅋㅋ ㅠㅠㅠ 뭘 사야 할지부터 헤매고 있어... 유럽권에서 해먹기 편한건 뭘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5634 작성일

음....커피프렌즈에 나와서 핫했던 돼지고기 스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633 작성일

하세베가 나 대신 과제 해줬음 좋겠다... 근데 하세베 너 영어 할 줄 아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5636 작성일

하세베라면 주명이시라면 영어도 금방 마스터해오지 않을까 하는 묘한 믿음이 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5657 작성일

맞아 한 일주일 시간 주면 나보다 영어 잘 하게 될 것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640 작성일

사니쨩들 나 힘내라고 한번만 해주면 안될까... 4시부터 지금까지 졸업작품 때문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이제 집와서 혼자 컵라면 뜯는게 오늘따라 너무 외로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5645 작성일

사니쨩 힘내!! 나도 퇴근하고 집에 와서 밥할 기운도 없어서 혼자 컵라면 먹는 일이 잦아서 어떤 기분인지 알거같아ㅠㅠ 근시 얼굴도 한번 들여다보고 간식도 하나 까먹으면서 기운내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5651 작성일

간바레 사니쨩!! 지금 하는 그 고생과 노력이 좋은 결과로 돌아오길 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641 작성일

화재 관련해서 언론의 대응 관한 생각인데 일단 김칠 할머니댁이 망상 근처라 밤 11시부터 헬기 뜨고 나서 아침 될 때까지 뉴스 보다 잤는데 한창 심각한 상황일때는 불필요할 정도로 위험하게 근접해서 생방송 찍어서 내보내다가 본격적으로 헬기 뜰 때는 그런거 거의 안내보내고 자꾸 그 상황에서 당장은 불필요한(필요는 하지만 나중에 거론해도 되는) 그런 이야기만 계속 하는 기분이 들었어. 물론 불 끄기 시작해도 위험하기도 하고 진화에 방해되는 것도 있고 계속 찍고 있으랄 수도 없으니 기자들 거기 보내서 상시대기시키란 말은 아닌데 위험할 때도 굳이 근처까지 카메라 보내서 찍었으면 불 꺼지는 것도 찍어서 내보낼법한데...진화 소식도 상당히 중요하고 그걸 알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았으니까ㅇㅇ 이제나 저제나 헬기 뜨길 기다리며 뉴스만 봤는데 헬기 이야긴 죄다 뜨이따에서 사람들이 헬기 소리 들린다고 하는걸로 접했음. 망상 큰 불 잡혔다는 것도 언론에서 계속 뒷북만 쳐서 그쪽 사시는 분들이 사진 찍어 올린거+고속도로 cctv 보고 알았음; 내가 잠든 이후에는 또 어떤 흐름이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지금도 불 타오르는 화면, 다 탄 화면만 내보내는 기분임. 재난방송은 하는데 대피소라든가 불이 어디까지 얼마나 번졌는지같은 중요한 정보는 막상 별로 없고 뭔가 자극적인 장면만 계속 보여준 느낌이었어. 아니 발화지점이나 과거사례 중요하지. 근데 그 이야기가 현재 사람들 대피하는 와중에 불 번져서 대피소 변경되고 타지역 사람들은 그 지역 괜찮은지 전전긍긍하고 있을 때 몇번씩 보여줘야 할 부분인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5644 작성일

이번 정부 들어서 나라 망하라고 고사 지내는게 언론인데 뭘...

안망해도 망했다 망했다 하면서 망하길 바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647 작성일

비염인지 코감기인지 때문에 약 먹고 있는데 암 생각없이 하이볼 마셔서...24시간 동안 약도 못먹고 고통받고 있었네ㅠㅠㅠㅠㅠㅠ음주는 신중하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648 작성일

이번주 교육받는 거 쉰다고 할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653 작성일

알바가야 하는데 오늘이 첫날+새벽~아침이라 벌써부터 졸려죽을꺼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656 작성일

아기 데리고 병원에서 한시간 반 대기하는거 진짜 못할 짓이다. 지루한건 괜찮은데 아기 인내심이 폭발해서 저지레랑 떼가 엄청 늘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658 작성일

배포전 재입장 되겠지? 행사 끝나는거 보고 가고 싶은데 그때까지 계속 행사장 어딘가에서 서있거나 쪼그리고 있기엔 내 다리와 허리가 부실해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5680 작성일

나도 그래서 중간에 까페 가있으려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660 작성일

앞페이지에서 라이다가뭐지 고민한 사니쨩 귀엽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661 작성일

작은키용 레깅스 샀더니 줄이러 세탁소 안가도 적당한 길이라 진짜 너무 좋다(오열)(야상소매를 줄이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664 작성일

극협부대랑 극타부대중 만드려면 어느쪽이 나을 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5665 작성일

극협!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5666 작성일

협이 나을듯. 극타는 키우기도 힘들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667 작성일

극타하니 생각났는데 극타 스킬 연타기능 이런거나 넣어주지 대신 맞아주기 뭐야 대체 노쓸모야 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5674 작성일

그래도 옛날보단 나으니 봐주자.....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669 작성일

매일 나랑같이 떠들어주는데 괜히 힘든데 나랑 떠드는거 아닌가 싶어서 갑자기 미안해진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5675 작성일

얘기하기 힘든 상대랑 어떻게 매일같이 떠들어주겠어 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681 작성일

드디어 사니챈행사 방문목록 정리 끝냈다 잘거야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690 작성일

배포전 왔는데 나 도착했을때 1층 입구에 나말고 사람도 없고 인테리어가ㅋㅋㅋㅋㅋㅋㅋㅋ상당히 번쩍거려서 잘못왔나ㅇㅅ;ㅇ(어색) 하는데 엘리베이터 열리고 안내종이 붙어있는거 보고 아 맞구나 하고 올라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5691 작성일

이거 나도ㅋㅋㅋㅋㅠㅠㅠㅠ1층 입구의 인테리어에 압도당해 당황했던 것이에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5693 작성일

이거 보니까 신입 사니와가 정부주최 사니와 회의 첫 참석했다가 어색해하는 거 생각난다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697 작성일

낙성대역 맛집 아는 사니와님 계신가요 싹 쓸었으니 식사를 해야겠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716 작성일

네이버앱 업데이트 하고나서부터 사챈 갑자기 잘 되는거 같은데 나만 그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721 작성일

나만 배포전 못 갔어 아이고 아이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722 작성일

6맵 클리어하고 현생이 밀려와서 혼마루 상태가 어땠는지 잊고있었는데 오늘 들어가보니 초기도가 수행을 요청했어...보내줄 땐 아 드디어 수행가나보다 했는데 보내고 나니 기분이 좀 묘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723 작성일

나니와 워홀와서 첫 면접보러가... 그냥 카페알바지만 가게가 아니고 회사쪽으로 면접보러오래서 넘 무섭다ㅠㅠ 사니쨩들 도담도담해줘(mm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5724 작성일

사니쨩 할수있다!! 화이팅!!!!!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5725 작성일

사니쨩은 잘 할 수 있을거야! 파이팅!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5811 작성일

사니쨩들 응원고마워ㅠㅁC 곧 면접보러간당! 잘보구올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727 작성일

사니와는 공무원이라 조켓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5728 작성일

나도 진짜 사니와 시켜줘라 시간정부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5770 작성일

ㄹㅇ 나도 진짜 사니와 하고싶다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737 작성일

배포전 12시 정각 되기 전 일반입장 대기하던 곳에 들어갈 때 자동문 버튼 연타하다가 머쓱하게 밀고 들어간게 나뿐만은 아닐거라고 믿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5738 작성일

여기 한 명 더 있엌ㅋ쿠ㅠㅜ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5741 작성일

우와 바미가 나기나타 방어했는데 진짜 멋졌어

Total 10,059건 1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익명 06-03
10058 익명 01:06
10057 익명 05-03
10056 익명 05-03
10055 익명 05-03
10054 익명 05-03
10053 익명 05-02
10052 익명 04-30
10051 익명 04-30
10050 익명 04-29
10049 익명 04-29
10048 익명 04-28
10047 익명 04-26
10046 익명 04-24
10045 익명 04-23
10044 익명 04-23
10043 익명 04-23
10042 익명 04-22
10041 익명 04-21
10040 익명 04-21
게시물 검색

소개 트위터 @nitosaniwa
Copyright © 42ch.kr.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