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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58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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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0건 작성일 19-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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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4715 작성일

도지기리? 천하오검? ㅎㅎㅎㅎㅎㅎㅎ 무슨 소리야 천하오검은 헤이안 할배들이 나이가 들어 숫자를 잘 못 세서 삼을 오로 잘못 말한거고, 도지기리는 포평이 상상 속 친구잖아ㅎㅎㅎㅎㅎㅎㅎㅎ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4720 작성일

하쿠산이 도검남사들 중에서는 신력이 제일 높잖아 그럼 귀신도 벨 수 있을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4725 작성일

병원 가기 너무 귀찮다 냅두면 낫겠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4728 작성일

가기 싫다면 적어도 약이라도 먹자 사니짱..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4727 작성일

차를 사자... 차를 사야한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4729 작성일

車? 茶? 어느쪽이든 사니와 마음대로 고르고 마음에 드는걸 살 수 있길!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4731 작성일

자느라 점심시간 다 보내버렸어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4733 작성일

자원 10만 모으고 나니 겨우 마음이 놓이네. 자원탕진 단도쇼 나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4744 작성일

사챈에도 공부한 거 공유하는 스레 있었으면 좋겠다... 공부 아니어도 작품 만든거랑 운동 한거 기록한거라든지 그런거 올려서 공유 해줬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4748 작성일

22222... 그런거 있음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4779 작성일

세우면 되잖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4921 작성일

헛 그러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4746 작성일

공부해야 하는데 감기때문에 자꾸 존다^-ㅠ....... 모두 감기조심하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4757 작성일

공식 트윗 올라왔기에 일정표?!?!?!?!!??하고 확인해보니 조사도구&이벤트 종료시간 공지였을때의 허망함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4768 작성일

직구를 하는데...묶음배송을 잘못신청해서 씨디가 배대지에 묶여있다 ㅠㅠㅠㅠㅠㅠ 같이 신청한 거 오려면 다음주나 되야할 것 같은데 ㅠㅠㅠ나는 왜 ㅠㅠㅠㅠㅠㅠ 묶음신청을 그 따구로 해놔서 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4774 작성일

헤헤헤 꼬막비빔밥 만들었는데 가족들 반응이 좋다ㅋㅋㅋ 맛있어 행복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4778 작성일

이번주말에 집에 혼자 있게됨!! 짱신남!!! 이런경험 처음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4781 작성일

갑자기 싸구려 콘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4783 작성일

출국하면 뭐 다운로드 하기 힘들어서... 작업용 프로그램 다 다운받고 가야하는데 너무 귀찮아... 의욕이 캐리어 싸면서 다 죽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4788 작성일

금요일 밤에는 좀 쉬게해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4790 작성일

요즘 보는 백합 만화에 아무리 봐도 미카즈키 좌우 반전한 것같은 언니가 나와서 신경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4791 작성일

다들 금화는 얼마 이상으로 유지한다 이런거 있어?? 얼마 남겨둬야할지 모르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4798 작성일

딱히 하한선 정해둔 건 없는데 40만 밑으로 내려가면 좀 불안할 것 같아. 코반 충전 이벤트가 연달아 올지도 모르니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4802 작성일

40만이요...????????짱 부자잔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4805 작성일

딱히 하한선 생각해본 적은 없는데 정신차리고 보니 금화가 90만 아래로 내려가질 않아... 근데 금화 40만 정도만 되도 이벤 때 금화량 신경 쓸 필요 없고 좋은 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4807 작성일

난 전에 한창 배경 사모으려고 할 땐 20코반 이상 유지하기가 목표였어! 30코반 넘긴 후에야 배경 둘씩 사고 다시 모으고를 반복했고... 코반원정도 빡세게 돌리고 해서 모았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4887 작성일

넉넉하게 5만? 코반 이벤트 한번에 2만 정도 쓰니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4797 작성일

음양사 이야긴데 오라는 연옥 자목동자가 부계에 띡 나오더니 본계에는 여섯번째 ssr 자목이 왔다...니가 최애라 참는거야(앨범빙고를 완성하며(깊은한숨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4803 작성일

아이라인 그릴 때 아랫눈꺼풀 점막까지 채우는 사니와들에게 궁금한게 있는데...아랫눈꺼풀 점막에 뭐 닿으면 간지럽지 않아? 난 아이라이너 닿는 순간 간지러워서 긁적비비적 하게 되어버려서 뭘 할 수가 없던데 혹시 다들 그런데 참고 그리는건가 싶어서 급 궁금해졌지 뭐야. 가렵다는건 옆구리 찌를 때 이힣 하는 그런 느낌이 아니라 아무렇지 않았던 모기 물린 곳이 건드리면 급 가려워지는 그런 느낌이고 아이라이너 성분 문제도 아닌게 면봉으로 속눈썹 들어간거 빼거나 할 때 닿아도 가려워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4806 작성일

학생 때 주변이 팬픽으로 들긇을 때도 RPS에는 관심없었는데 요즘 우연히 모 가수에 관심이 생겨 검색하다가 팬픽 발견했어ㅋㅋㅋㅋ 근데 첫머리부터 내 최애 죽었엌ㅋㅋㅋㅋㅋ 게다가 더 찾아보니 그 작가님 다른 작품에서도 계속 죽엌ㅋㅋㅋㅋㅋ 원래 죽어있던 도입부에 죽던 중간에 죽던 끝에 죽던 하여간 죽엌ㅋㅋㅋㅋ 감정선이 살아있어서 죽는게 설득력 있고 애정이 넘치긴 하는데ㅋㅋㅋㅋ 작가님 우리 오빠 너무 많이 죽이진 마세여 가끔은 좀 살려주세옄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4817 작성일

ㅋㅋㅋㅋ오빠가 뭔가 소년만화로 치면 사망플래그 날릴듯한 애절한 상이신가보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4832 작성일

생각해보니 확실히 괴롭히고 싶어지는 분위기이긴 함ㅋㅋㅋㅋ 아 여기서 괴롭힌다는건 이지메 뭐 이런 건 절대 아니고 난처하게 만들고 싶어지는거! 그래서 읽으면서 즐거웠어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4821 작성일

시작한지 얼마 안 됐을 때 츠루마루는 이름에도 학이 들어가고 생긴것도 날씬해서 기동이 높을 줄 알았는데 스탯상으론 아니라는거 알고 좀 놀랐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4859 작성일

나도 학배 기동 생각보다 많이 느려서 의외였어 옷이 펄럭펄럭해서 공기저항을 많이 받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4826 작성일

포토그래피플랜 주문했는데 왜 아직도 처리가 안되었나요 ㅠㅠ 주말이라 그런가 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4829 작성일

야채볶음, 곤약새송이조림, 두부조림 언제 다하고 밥먹나 싶었는데 그냥 머리를 비우고 입 다물고 묵묵히 하다보니 끝나네...밥도 먹었다...맛있었어ㅇ~(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4833 작성일

사니쨩 오늘 잔치했어? 와 맛있겠다... 맛있게 먹었으니 이제 푹 쉬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4834 작성일

ㅋㅋㅋㅋㅋㅋ집에 모처럼 아무도 없길래 나만의 잔치를 했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4842 작성일

남자가 집안일 하면 큰일난다, 밖에 일만 할 거면 밖에 일만 해야 출세한다는 말을 들으니까 정신이 혼미해진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4852 작성일

모브사이코 재밌어? 갑자기 한번 봐보고 싶어지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4855 작성일

으음 난 꽤 재미있었어! 사실 최애 성우 나와서 본거이긴하지만-.. 주인공이 먼치킨이긴한데 자만X 초능력도 그닥 사용하지 않으려고하구 주인공도 귀여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4856 작성일

진짜 좋았어 그럼 보러간다 이꾸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4861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2기 마지막화만 방영 남겨놓고있다! 파이팅!!!!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4860 작성일

오늘같이 바람 많이 부는 날에 학배가 날다림쥐 놀이한다고 펄럭펄럭한 그 정복입고 팔도 쫙 펼치고 있다가 정말 날아가는거 보고 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4862 작성일

나중에는 바람 많이 부는 날에 발목에 끈 묶어놓고 학배연 날리기 하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4878 작성일

ㅋㅋㅋ학배 연날리기 처음에는 학배 사고칠때 처벌용?으로 시작했는데 학배도 남사들도 사니와도 다 은근히 재미들려서 바람 많이 부는날마다 했으면 좋겠다ㅋㅋㅋ 그러다 너무 센 바람에 연줄 끊어져서 학배 다른 혼마루로 날려갔다가 만신창이 된채로 울면서 겨우겨우 다시 돌아오고 사니와는 울면서 정부에 시말서쓰고 정부에서도 남사가지고 연날리기 하지마라고 전체적으로 공문보낼 것 같음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4871 작성일

하쿠산 감정 없는것같으면서도 "감사합니다" 라던가 "매년 이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말은... 제게 의지할 때도 있습니다."같은 대사보면 감정이 있는 것같기도 하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4873 작성일

할거 많은데 배란통과 과민성대장이 콜라보레이션을 한다...RGq1N4b.gif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4891 작성일

지난주에 코막히는 것 때문에 병원 갔다가 두 번째 갔을 때 목이 살짝 부었다고 해서 소염제 같이 먹었거든. 먹고 월요일에 다시 오라고 하셨는데 약을 일주일이나 먹었기도 하고 병원 가기엔 넘나 괜찮아져서 안갔는데 오늘 급 목이 다시 아프다. 입벌리고 자서 깔깔한 줄 알았는데 뭐 먹어도 안가시는거 보니 또 부었나...왜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4893 작성일

건조해서 그런걸지도 몰라 수건 두어개 방에 널고 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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