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58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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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0건 작성일 19-03-19 00:0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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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3605 작성일
어제부터 시작한 멘테가 아직 안 끝난거야? 방금 전에 접속했다가 내가 뭘 잘못 접속했나 하고 엄청 심각하게 고민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3607 작성일
10시 반이 된 지금도 공지가 없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3608 작성일무슨 말이라도 해줘...... 운영...!!!!!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3610 작성일11시 반에 멘테 끝이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3611 작성일멘테시간 최고기록 경신 ( ˆoˆ )/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3625 작성일
편지 겨우 받아서 읽었더니 근시였던 모리의 한마디: 작은 채로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요
야ㅋㅋㅋㅋㅋㅋㅋ 앞부분에도 뭔가 말헸는데 거기는 내가 제대로 못 들었다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3628 작성일다음 일정표 왜 안 내놓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3658 작성일세상에 아카세카 한글판 나와있었어!? 왜 나는 지금까지 몰랐지? 일본어라 하는 거 포기했는데 한 번 시도해 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3665 작성일그러고보니 하치랑 무츠는 모찌도 없네....하치 무츠 들어간 5탄 새로 내줘.... 내면서 이번에 4탄 발매+3탄 재판 같이 한 것처럼 1, 2탄 재판도 같이 해줘ㅠㅂㅠ)9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3666 작성일플래시 종료까지 이제 9달 남았는데 html5로 옮기는 작업 아직도 진행중인건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3669 작성일이제 곧 야구 시즌도 개막이네. 그런데 아직 시즌 시작도 안했는데 시끄러운 이 팀은 대체.......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3671 작성일어떻게해야 마이웨이 잘할 수 있지.... 마이웨이 잘하는 사니쟝들 비법 좀 알려줄 수 있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3675 작성일남한테 관심없어서 신경을 안 쓰고 귀가 팔랑거리지 않는 사람이 잘하는 거 같더라 난 전자는 되는데 후자가 안 되어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3787 작성일
체력이 없으면 만사가 귀찮아져서 남한테 신경 안쓰게 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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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3792 작성일2222 나부터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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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3838 작성일3333333 정말 맞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3683 작성일
극대태 진필 뽑으려해도 수리자원이 무서워 건드리지도 못했는데 비보 덕에 다 뽑았다ㅠㅠㅠ 역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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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3712 작성일
오늘 기운없고 어지럽고 힘들었는데 그걸 인식 못하고 끙끙대다 뒤늦게 머리아파서 그렇단걸 깨닫고 약먹었다! 약 먹으니까 괜찮아졌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3731 작성일
이시파파나 닛카리가 신검조로 불리잖아. 근데 하쿠산은 원래부터 신력이 높다고 했으니까 이시파파나 닛카리보다 신력이 높으려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3737 작성일느릿느릿 글쓰고 있는데 너무 내 취향 범벅에 완성도 있는 글이 아니라서 창피하다가도 가끔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 덕분에 용기 얻고 계속 글쓰게 된다...항상 너무 늦게 발견해서 대댓 못달고 있지만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3745 작성일
다른 겜장르는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서 '아...이제 곧 끝이겠구나...나올 신캐도 없구...'하는게 느껴지는데 도검은 스토리도 없고 나올 신캐도 끝도 없으니 이건....정말....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3763 작성일
백수사니와 밤낮 너무 뒤집어져서 안되겠다 싶어서 밤샘했는데 아침되니까 지금 너무 죽을거같다ㅠㅠㅠㅋㅋㅋ허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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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3767 작성일동지쟝ㅋㅋㅋㅋ 나니와 3일째 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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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3770 작성일ㅠㅠ젠장 내 소설 왜케 재미가 없지 고쳐도고쳐도 맘에 안 드네;;;; 길기만 길어서 손가락만 아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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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3771 작성일비가 좀 내려서 오늘은 좀 들 텁텁한거같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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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3773 작성일
공부해야 되는데... 공부하라고 해주라 ㅠㅠㅠㅠㅠ 인생은 끝나지 않는 공부...공부와 공부.... 그리고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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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3775 작성일동지여! ㅠㅜㅠㅠㅠ 나도 공부해야 하는데 않하고 있따 ㅠㅠ 인생은 왜 공부의 연속일까 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3774 작성일동아리 신입생 환영회 갈까...? 그런 자리 좋아하긴 하는데 동아리 활동 별로 열심히 하지도 않는 선배가 가면 어색해 할 것 같은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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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3783 작성일나도 동아리에서 유령부원이었는데 첨엔 불편하고 얘들도 누군가 갸우뚱하고 쪼매 갑분싸 기류가 흘렀었거든? 근데 선배들이 분위기 풀어주고 점점 술들어가니까 말도 술술나오고 전체적으로 좋게좋게 끝났던것같아! 용기내서 참석해보쟈 사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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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3786 작성일사니쨩들 엠티가면 뭐해? 갈까말까 고민된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3797 작성일
대학 엠티라는 가정 하에.. 엠티가면 보통 돌아다니고... 놀고....밥먹고 술먹고 게임하고? 가서 뒷정리조 되면 꽐라들과 동기들에 대한 환멸도 느끼고... 굳이 안 가도 별 일은 없음 어차피 전공수업때 다들 지겹게 보는 얼굴들이라.. 가도 나쁘지 않지만 안 가서 나쁠 일도 없다는 느낌. 첫 엠티면 분위기 어떤지 파악하는 의미에서 가보는 것도 좋지 앟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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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3866 작성일
기합주는 조교 없는 수련회 같은 느낌인데 술마시고 꽐라댐ㅇㅇ.. 갈거면 너무 취하지 않게 조심하구 나 신입때 술마시다가 병원 실려간 애 있었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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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3802 작성일
츠루기가 하쿠산 한자루였음 하는 마음도 있지만... (?) 나중에 다른 츠루기가 실장되면 백산이랑은 반대로 감정과잉 상태라서 감정기복 엄청 들쑥날쑥하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3807 작성일어렸을 때 정말 즐겨보던 어린이 드라마가 갑자기 보고 싶어져서 이름도 모르는데 무턱대고 유튭을 뒤진 결과 찾아서 재밌게 또 봤다ㅋㅋㅋㅋ 옛날엔 이거 보겠다고 떼써서 티비보고 했었는데ㅋㅋㅋ 오랜만에 추억여행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3808 작성일도검 게임 소리는 꺼놨으면서 정작 멜론으로 근시곡 켜놓고 게임하니까 아이러니함이 장난 아니다 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3809 작성일지금 대학교 4학년이고 지금까지 알바 한번도 해본 적 없는데 취준하면서 그래도 자소서 쓸 거리를 위해서라면 알바 해야 할 것 같아서 이것저것 알아보는데 원래 알바 지원 동기 막 1000자씩 쓰고 그래...? 여기가 유별난거야 아니면 그냥 다 이래...? 참고로 직장은 단순 매장 업무야 카운터보고 물건 정리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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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3810 작성일
흔한 경우는 아니지... 어디 큰 프차라도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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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3811 작성일
엥 왜 그렇게까지 써..? 직무도 그냥 평범한것 같고 정규직도 아닌 알바 자리에 그렇게까지야..? 뭐 길게 써서 나쁠 것도 없지만 그냥 알바에 그정도로 요구하는거 좀 드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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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3813 작성일엥;;흔하진 않은것같은데 지원동기써본적도 없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3815 작성일
레스단 니와인데 매장 크기는 큰? 가게인데 첨보는 브랜드였어... 내가 관심이 없는 걸 수도 있겠지만...대학 자소서도 지원동기 800자? 정도 였는데 띠용해서 관뒀어.. 정직원이면 이해하겠지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3812 작성일벚꽃이 너무 좋아서 벚꽃 관련해서 뭐만 나오면 다 먹고 다 사고 싶다...벚꽃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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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3814 작성일
그 GS25에 파는 벚꽃 스파클링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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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3833 작성일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일끝나고 사러 가야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3828 작성일사니와가 킷코 뺨때리면 킷코는 어떤 반응을 할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3832 작성일
경험치 뻥튀기 해주는 템 있으면 좋겠다... 얼마든지 사줄텐데... 극타 레벨링 너무 힘들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3837 작성일네네쨩이 내 목을 받아간대... 우리 이대로 사랑하게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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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343848 작성일잊어버린 줄 알았던 카네상 슬라이드미러 찾았다ㅠㅠㅠㅠ볼체인은 너무 잘끊겨서 문제야 볼체인을 주깁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3850 작성일
부동산 사이트에 들어가서 집 단면도나 위치같은거 구경하면서 즐거워하는 취미를 가진 사니와가 나만은 아닐거야!!(희망)
..랄까 도쿄는 진짜 방세가 죽는구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43851 작성일앗 나도 그런거 좋아해ㅋㅋㅋㅋㅋㅋㅋㅋ작은 집이면 혼자 산다고 치고 이방은 침실 저방은 컴퓨터방 이런 상상하고 큰 집이면 내 방은 어디로 할지 부질없는 상상도 해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43853 작성일내가 일은 잘 하고있는걸까....................... 뭐라도 피드백이라도 주면 좋겠는데 아무말도없고..................... 내가 찾아서 고쳐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