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54판~ > 자유게시판

어제 칼은 이마츠루가 대태도였을때겠군....

모 밴드 리듬게임 시작한 뒤로 도검이 재미없어졌다...아루지가 미안해 접속 자주 하고싶은데 손이 안가ㅜㅜ

가챠 도부나면 갑자기 도검이 땡길때가 올 것이야........

혹시나 관두게되거든 극타 극대태 경험치 ㅈ같다고 상태창에 써두고 가줘.....

극타도도 당연히 레벨 오르긴 할텐데 체감이 안돼.....

으윽...아마존 결제 잘못눌러서 바로 취소하긴 했는데 돈은 나가버리고...며칠 기다려도 환불은 안되고 ㅠㅠㅠㅠㅠ 메일 보내봐야 하나....내 밥값....

장화홍련 보다가 하세베가 입가에 피흘리면서 "주...군.....억울하옵니다....." 라고 말하면서 방으로 스르륵 들어오는거 생각하고 피식했닼ㅋ

다이소 다이어리 쓰는 사니쨩들 있니? 다이어리를 처음 써보려는데 혹시 괜찮나 물어보고 싶어!!!

육공다이어리? 사지마....

사니와들은 칼보면 저건 누구냐고 묻는다는 게 갑자기 생각나서 뿜었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넼ㅋㅋㅋ

꿈에서 고코타이가나와서 막...카미카쿠시같은걸나한테시도햇는데 깨어난거보면실패한듯하다 우리고코 아루지가 뭐 잘못했니...

아루지의 현생이 힘들어보여서 신역에서 호랭이들이랑 뒹굴뒹굴하게 해주려는 마음이 아니어쓸까...

넨도정리와 책장정리를 포함한 방청소를 하느라 오늘 6시에 잠들었는데 4시간 자고 일어났다....

제일 큰 일인 책상청소가 남았기때문에...!!!!!!!!!!!!

꿈에 미호토세 나와서 정말  보고싶었나봐 내가 ㅋㅋㅋㅋㅋ

명절이니까 전 부치는 애들 보고싶다....고구마전 쇠고기전 버섯전 애호박전 가자미전 산적 등등등 와중에 맛있게 잘된것만 홀랑 빼먹는 애들도 있을것이고 힘들어서 전부 치는 애들도 있겠지 힘내렴 얘들아 사니와도 일한다

고향 올라가는길인데 넘 심심하넹...

꿈왕ㄱ 시작했는데 재밌더라 뾰롱뾰롱 퍼즐 깨는거 좋아

남사들아.. 너흰 이런거하지마라...후...(전을 부치며

만두빚는게 너무 재미썽 핳핳

내 최애는 사니쨩들이야 사니쨩들 사랑해!

나도 사랑해!!!! ＼ㅇ▽ㅇ/♡♡♡

사랑니 때문에 너무 아파... 빼러 가야 하는데 무서워...

그러고보니 8-1도 난이도가 7이네 오사카 99층도 7이고... 난이도 8은 언제 나오려나 

7맵 회상 얻을때마다 도장 와장창 부상 와장창(카센 빼고 다섯자루 빨간 중상 귀환)

근데 치도극은 어떻게 키우냐..... 안그래도 저렙일 때 약한 애들..... 걍 원전낀 고렙극단타협 버스태워서 키워야하나..... 하.......

7-3 회상은 진짜 깨라고 있는건가 사다쨩 창에 한대만 맞아도 중상이여  

극단 레벨링 하고 있으려니 경험치통이 넘 커서 소설에서 왜 견습이 맨날 탈취하려고 드는지 이해가 가... 렙 1~2 올리기도 고역인데 남이 평생 일군 혼마루 탈취하고 월급 몇년만 받고 튀어도 완전 꿀이겠네..

나도 예전엔 굳이 탈취? 했는데 극타 레벨링 해보니 탈취사니와들 점점 이해가기 시작하는데... 

33333 극대태 경험치량 

난 힘들때마다 쵱컵의 프로포즈~신혼여행까지의 스토리를 상상하곤 해

요즘 배달되는 떡볶이들 다 밀떡이네.. 왜지 양념이 잘 스며들어서???ㅠㅠㅠㅠ 맛 없는 건 아니지만 쫠깃쫠깃한 쌀떡을 좋아하는 나니와는 슬프다 슬퍼... 밀떡은 너무 빨리 불어서 시른뎅.... 역시 떡볶이는 떡집에서 가래떡 사다가 냉동실에 두고 먹고 싶을 때마다 해먹는 게 최고인듯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어디였지 메갤이었나 거기서 나온 떡볶이 레시피 트위터에서 보곡 해먹어봤는데 진짜 간단하고 맛있어서 자주 해먹었었는뎈ㅋㅋㅋㅋㅋㅋ

ㅁㅁㄹ ㄷㅁㄹ ㅁㄷㅁㄷ ㅃㅃㅇ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활격의 합체하는 역수자 대체 뭐였을까

우리장르는 정기총회 열린다!

요즘 인터넷 느려서 비피엔 연결 안 되는 거 너무 빡쳐........... 결국에는 폰검한다...... 

설연휴동안 네이버에서 서치 490원에 볼수 있데 ㅇ0ㅇ

할머니 댁인데 자다 깨서 잠이 안와...어제 오느라 2시간 자고 새벽 다섯시에 일어났고 일도 하고 산책도 했는데ㅠㅠㅠㅠ 덥고 베개 불편하고 좁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낮까지 다려다가 급 무서운얘기 떠올라서 결국 깸..... 집에 나밖에 없는데....

집검지각이라는 중국 폰 게임을 깔았는데 혹시 이 게임 하고 있는 니와쨩이 있는지 궁금하다!

새해 첫날 눈 뜨자마자 몇 년동안 이어지던 슬럼프가 사라지고 명작을 쓸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는데 이거 그냥 기분만 드는 거겠지...′_`

사니와 : 주명이야. 소우자가 해준 요리를 먹고싶어

소우자 :하아.... 할 수 없군요..... (컵라면에 물을 부어줌)

이런거 보고싶다

제사 다 지냈다! 지옥의 설거지+다가오는 점심일돕기.....

친척집 애옹이 너무 귀여워ㅠㅠ고양이 키우고싶다

사니쨩들 새해 복 많이 받아 ʚ♡⃛ɞ(ू•ᴗ•ू❁)

사니쨩도 새해 복 많이 받고 즐거운 설 보내:)

??????????? 나 7-3 보방 코앞에 두고 내쫒겼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오늘 멘테있었나 ㅠㅠㅠㅠㅠㅠㅠㅠ 회상수집 하려고 했는데 ㅁ이ㅏㅓㅁㅈ ㅣㅏ머지 ㅏㅁ 

킷코한테 도게자 하고싶다

상상해봤는데 킷코가 당황할 것 같아 와 나 킷코가 당황할 것 같은 시츄는 처음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