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54판~ > 자유게시판

게임이였던 도검이 사실 2205년 정부가 사니와를 선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였고 사니와가 되서혼마루 가는 꿈을 꿨는데 혼마루 가자마자 야겐한테 혼났어.... 새벽에 원정 보내는거 그 시간까지 안자고 있었다고....ㅋㅋㅋ

귀엽다 이거ㅋㅋㅋㅋㅋㅋ 새벽까지 애들 출진시키고 원정보내는거 남사들이 우리 주인이 또 이시간까지 안 자고있군...하고 있을걸 생각하니까ㅋㅋㅋㅋㅋ

모 디저트 페어 이벤트 당첨되부렸어...

미츠타다 볼 때마다 내가 청순글래머를 어지간히 좋아하는구나 하고 깨닫는다(아님

쓸데없는 선물 교환식.... 쓸데없는 선물이 뭐가 있을가.... 역수자 꼬랑지?

사탕목걸이!

http://10x10.co.kr/shopping/category_prd.asp?itemid=2034382&disp=104109111102&pBtr=entoystorage 

이런거 어때? 아주 쓸모없진 않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레고머리라 뻘한느낌 충만함

2018년 다이어리어때

아 사니쨩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추천 고마워ㅋㅋㅋ

트위터 검색어 자동완성 어떻게 끄는거지 '도검'검색하면 자꾸 거슬리는 자동완성이 뜨는데...

헐 진짜네 

30분전에 모바일 버전으로 설치한 갓 돌린 햅반같은 뉴비 사니와인데, 콘노스케가 정말 튜토리얼 중의 튜토리얼만 알려주고 떠나가버려서 내심 물음표 오조억개 상태... 

연동하자

연동하자

그리고 남사들 출진할땐 도장만들어서 끼워주고

연동은 pc-모바일 간 연동을 말하는거야? 도장은 일단 만든거 끼워줬어ㅠ

ㅇㅇㅇ 연동 안하면 사니쨩 폰 바꿀때나 잃어버렸을때 혼마루도 사라져 꼭 연동해두자ㅠㅠㅠㅠㅠㅠㅠ

튜토리얼=도검 컨텐츠 끝

니코나마에 영화도검 감독이랑 스태프들 나온 니코나마에서 감독님이 하세베 배우님이랑 처음 만났을 때 "도검난무를 영화로 찍으려고 하다니 엄청(멧챠) 용기있네요"란 말을 들었다고 해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잉 무서운데 괴담읽는걸 멈출수 없어 꽤 재밌다구...오늘밤 못자고 날새버리는건 아니겠지

꿈에 미실장도검 나왔다 투머치토커+설명충이어서 엄처 길게 말하느라 정작 누군지는 못들었어....

난 분명 일일임무땜에 검비위사 한번만 뜨면 됐었는데 연속으로 3번이나 떴어... 엄청나...

어쩌다 이렇게 코 꿰였냐ㅜㅜㅜㅜㅜ 내 검들 진짜 아루지한테 못된 일을 제법 많이 했는데도 좋아하고 있는 날 보면 한숨만 나온다ㅠㅠㅠㅠㅠ 검들 사랑해 우리 꽃길만 걸어요.

사니쨩들 나 오늘 고등학교 졸업했어! 킷코야 어서 와서 주인님 축하해줘 기념으로 밟아줄게(???)

옷 축하해 사니쨩! 올해 예쁜 꽃길만 걷자!♥♥♥

고마워! 사니쨩도 꽃길만 걷자♥

어쩌다 대련에 하세베랑 쵸우기 넣었는데 구경 하고싶다!!!!!

보고 싶은 한 장면을 위해 연성하려는 거 고쳤으면 좋겠어...그만둬라 과거의 나...미래의 내가 개연성과 기승전결을 잃고 괴로워하잖아....

쿠팡에서 옷 살때 해외배송이라고 써 있는 업체, 가족이 모르고 그거 여러개 사서 취소 하려고 했더니 배송비가 한건당 이만원이라고 하고... 물건값이 삼만원 이만원 이런데...(어쩐지 물건이 만원 오천원짜리 같더라니..) 다른것도 샀길래 물건 배송전에 취소요청해서 됐다고 확답까지 들었는데 물건 보내서 도착했다..? 왜 환불이 안됐나 했음... 해외배송이라면서 내가 직구했을때 봐왔던 송장도 아니고 완벽한 한국송장인데.. 하여간 며칠째 너무 피곤함... 

아아아아아ㅠㅠㅠㅠㅠ사니쨩도??나도 그래ㅠㅠㅠ나도 내가 주문한건 아니고 쿠팡이 아무래도 가격이 저렴하잖아??그러다보니까 집 어르신들이 다 쿠팡에서 주문하시는데 그때마다 늘 사건이 터진다 진짜ㅋ...ㅋㅋㅋㅋ환불처리도 안되고,됐다고 했는데 배송오고...아니면 택배가 완전 다른곳에 가있어ㅠ우리동네가 **동 뫄뫄건물이면 &&동 솨솨 건물에 가있고..맨날 거기로 배송해서 한소리 했는데도 늘 다른곳으로 배송되더라;;;이제 그 건물사는 분들도 짜증나하셔서 제발 쿠팡으로 사지말고,살거면 나한테 확인좀 받아달라고 했는데 어르신들이 말도 안들어셔ㅇㅅ;ㅇ 사니쨩도 수고가 많다ㅠㅠㅠㅠ흑흑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사니쨩 글 보니까 나만 그런것도 아닌가보네 싶고..사니쨩 부둥부둥..앞으로 사니쨩이 받을 택배들은 아슬아슬하게 연휴 끼어도 안전하게 멋지게 사니쨩한테 도착할거야!ㅠ

으아아ㅠㅠㅠㅠㅠㅠ 나만 그런줄 알고 나만 항의하는줄 알고 지쳐있었는데 갑자기 든든해지구ㅠㅠㅠㅠㅠ 나도 쿠팡은 구매하기전에 언니나 나한테 확인 받아달라고 했는데 까먹으셨데 ㅠㅠㅠㅋㅋㅋㅋ큐ㅠㅠㅠㅠ 확실히 어르신들은 쿠팡 안쓰는게 나은것 같아... 쿠팡에선 업체들도 그걸 이용하는지 분명 주문취소확인 받은 그날 물건을 보냈더라고;;ㅋ 쿠팡전에 지마켓 이용하실땐 이런적 없었거든. 심지어 혼자서 쉽게 환불교환가능했음 ㅠㅠㅋㅋ ...하......문의 하는것도 너무 지쳐서 이제 포기하려고...흑.... 흐긓ㄱ 와중에 쓴거 한번 날렸쪄 ㅠㅠㅠㅜㅠㅜㅠㅠ 흑흑... 사니쨩도 앞으로 좋은물건만 고르고 안전배송 받길!!

설날연휴동안 혼자다.. 만날 사람도 없다..쓸쓸..

저녁 뭐 먹지 다들 저녁 뭐 먹을거야???

진짜 매일 고민이야! 반찬이긴하지만 콩자반 꺼내게 엄마가 만드신건데 잘 못한 것 같다고 시무룩해지셔서... 맛있는데!!

난 버거킹 와퍼 땡겨서 갈까 고민중 ㅇ0ㅇ

마음속에선 치킨 세마리쯤 뜯고 있는...

탕수육과 짜장면 먹고 있어 ㅇㅅ<

속이 더부룩해ㅠㅠ 약먹을껄 괜히 기다리면 괜찮아지겠지하고 나뒀네

물류센터에서 알바 시작했는데 살이 쭉쭉 빠진다... 새벽에 나가니까 아침은 두유 삶은계란 치즈 / 점심 겸 저녁은 밥 반 공기와 반찬과 디저트 약간. 이런 식으로 먹었더니 벌써 작업복 바지가 헐렁헐렁해ㅋㅋㅋㅋ 이러다가 강제 다이어트 되는 건 아닐까!ㅋㅋㅋㅋ

싫어하는 사람한테 자꾸 카톡이 오는데 어떻게 끊으면 좋을까 :Q

난 그냥 차단했어

계속 대답해주고 있었는데 갑자기 차단해도 되나..

밖에서 마주칠일 없으면 차단해부렷

왤케 몸이 으슬으슬하게춥지...

그러고보니 요즘은 이런 임티 잘 안쓰는것 같다 ☞☜ 오랜만에 생각났는데 넘 귀여운거야 ☞☜

카페 알바 한 지 일년 쯤 되어가도 여전히 의문인 것은 이런 추위에도 아이스를 드시는 손님들......안 추우신가...오늘 가장 많이 나간 메뉴가 플랫치노라뇨....괜찮으신건가요...

얼죽아!

아이스는 겨울에 먹어야 진짜지!

여름엔 금방 녹아서 밍밍해지는데 겨울엔 얼음이 안 녹아서 계속 시원한 그대로임ㅇㅇ

가게 안은 따뜻하잖아!

앜ㅋㅋ글적은 니와인데 우리는 테이크아웃 전용이라 매장을 생각 못했네요 아이스도 좋지만 감기 안걸리게들 조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