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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48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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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13건 작성일 18-12-0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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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4817 작성일

사니쨩 괜찮아! 내일시험 화이토ㅇ0ㅇ)999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4818 작성일

할수있어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4819 작성일

나는 사니짱이 아니니까 완벽하게 공감하고 이해해줄 순 없지만 시험이 어떻게되든 사니짱 인생은 사니짱 손에서 흘러가는거니까 너무 부담가지지말고 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분명 열심히 해왔으니까 본인을 믿고 당당하게 다녀와! 그 동안 열심히 해온 과거의 사니짱을 믿어주자고! 내 소박한 기도라도 괜찮다면 좋은 결과로 돌아오길 기도할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4886 작성일

응원해준 사니짱들 모두 너무 고마워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올게!!ㅠㅠㅠㅠ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4826 작성일

집에가서 연성하고시픈데 일이너무많아....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4844 작성일

나도 나름 올컴혼마루에 잘 키운 극단부대가 있는 중견사니와라고 생각하는데 사니챈이나 트위터 보다보면 진짜 대단한 분들 많아서 엣 나정도면 완전 뽀짝뉴비아냐 하고 주장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것...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4847 작성일

대태도극...타로지로 나왔으니까 이시파파랑 호타루는 몇달 더 기다려야겠지...?

아 몰라 기다리기 싫은데 다른애 극수행 보내버릴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4856 작성일

우리 부젠이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어서 기뻐ㅠㅠㅠㅠㅠ 쵸우기 키우자마자 부젠도 이어 키울 수 있어서 너무 좋다ㅠㅠㅠㅠㅠ 신캐 또 키우고 싶어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4857 작성일

달배 보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4861 작성일

속눈썹 뷰러로 찝다가 손이 미끄러져서 한쪽이 왕창 뽑혀버렸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4869 작성일

으으 읽는 내 눈까지 아파지는 것 같아;ㅅ; 사니쨩 속눈썹 빨리 예쁘게 자랐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4862 작성일

진짜 오랜만에 헷시 근시로 세웠다.. 헷시야 근시로는 한 달만이로구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4864 작성일

하루만 똥손이였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나는 매일 똥손이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밋쨩 카라쨩 헷시야ㅜㅜㅜㅜ어떻게 하면 너희를 잘 그리게 되는 거니ㅠㅠㅜ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4865 작성일

나듀...ㅠㅠㅠㅠㅠㅠㅠ 애들이 잘생긴게 죄야 ㅠㅠㅠㅠ따라갈수가없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4870 작성일

부젠보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 약간 크리스마스 트리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4871 작성일

아끼는 가위가 뻑뻑한데 재봉틀 오일 쳐도 되려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4872 작성일

아토피 재발했당8ㅅ8

어릴때 몇 년간 고생고생하다가 없앴는데 요며칠 스트레스 좀 받고 밥 좀 안 챙겨먹었다고 바로 이렇게 되다니...억울하다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4873 작성일

잉여한 난 아직도 구슬이 5만개 밑인데 한창 진검난무제 공연하느라 바쁠 야스사다 배우분은 부젠을 얻었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도 폰검으로 돌리지 싶은데 그럼 딴짓도 별로 못할거고...진짜 열심히 한거 아니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4890 작성일

대단하시다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아직 8만개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4874 작성일

극타 키우기 너무 힘든데 애들 감싸는 거 보먼 더 키우고싶고 그렇군..ㅋㅋㅋㅋㅋㅋㅋ극협도 빨리 보내고싶다ㅠㅠ연련장에서 극협 만날때마다 너무 부러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4875 작성일

모기가 왜 아직도 있는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4881 작성일

날파리도... 질긴놈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4883 작성일

새삼스럽게 학창시절에 배운 여성의 몸과 생리주기 관련한 것들을 떠올려보면 화나는게 생리주기에 따라 체온이 올라간다는건 분명히 배웠거든. 그런데 그걸 체온이 높다고 한 줄로만 언급될 뿐 체온이 높아짐 즉 미열이 나는 상태가 되니까 미열로 인해, 혹은 미열이 있는 만큼 몸이 안좋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그 누구도, 어디서도 접하지 못했다는게 너무 짜증나. 다들 그러니까 지나가면 다시 정상체온 되니까 그냥 정상취급하는건가...아무리 별것 아닌 증상이어도 별일없이 그 정도로 체온 높아지면 미열이라고 부르고 오래되면 다른 병이 있나 검사해봐야하는 그런 증상이잖아. 물론 배란기 미열은 원인이 확실하고 그 기간이 지나면 돌아오니 별다른 검사나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는건 앎. 하지만 생리주기에 관련되었다고 그냥 체온이 평소보다 높아짐 이걸로 퉁쳐지는게 넘 화나ㅋㅋㅋㅋ 체온상 미열이 맞는데 생리주기 관련되어서 이야기 나올 땐 미열이란 말도 잘 안쓰는 기분고...어쨌건 그렇게 체온이 올라가는건 분명히 몸이 그만큼 무리하고 있다는 소리잖아. 암만 당연하고 누구나 그런거라고 해도 며칠 내내 체온이 37.5~37.8도를 오가는데 멀쩡할리가 없잖아ㅎ 적어도 그것 때문에 충분히 몸이 안좋을 수 있고 그건 꾀병이 아니라 당연한거라고 확실히 가르쳐줬으면 좋겠음. PMS증상에 대한 것도 그래. 생리통 만큼이나 확실하고 고통스러운 증상들인데 그런 수업에서 단 한번도 들어보지 못어. 그때야 그런 개념이 덜 알려져서 그랬을 수도 있고 생리통 조차도 그냥 그렇게 한 줄로 퉁쳐지는데 뭘 어쩌겠냐마는...ㅠㅠ 생리통보다(물론 이것도 힘들긴 함)배란기 증상과 PMS증상 때문에 더 고통받는 입장에서 힘들 때마다 화나는건 어쩔 수 없는 듯. 그런 식으로 가르쳐와서 한달에 3주나 컨디션 떨어지고 어딘가 아픈 상태로 살면서도 힘들어서 아프다고 말하면 원래 그런거라고 꾀병취급 받아야 하는거 아니냐고ㅎㅎㅎㅎㅎㅎ내가 졸업한지 10년은 지났는데...지금은 좀 바뀌었으려나? 생리 자체에 대한 것도 그냥 시작되면 평균적으로 일주일 지속 된다는 식으로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착상하기 위해 생겼던 조직들이 떨어져나오면서 생기는 >>지속적인 출혈<< 이라고 남녀불문하고 확실히 알려줬으면 좋겠어. 참았다 싸라고 하거나 여자 비하한답시고 ㅍㅆㄱ라고 부르는 무식한 사람들 더 안생기게...그리고 그런 식으로 확실히 알려줘야 그것 때문에 몸이 안좋을 수 있다는걸 아주 조금이라도 이해하지 않을까...다 쓰고 나니 생각보다 길어졌는데 그냥...항상 하던 생각인데 미열 오르는 느낌 참 별론데 새벽이라 그런가 그게 유난히 빡쳐서 써봤어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4884 작성일

ㅁㅈㅁㅈ 근데 난 성교육 시간때 그런것도 못배운것같아ㅠㅠ 학창시절 시기도 비숫한데ㅠㅠ  

PMS증상도 그렇고 생리할때 왜 그렇게 몸이 아픈지 설사는 왜 그렇게 심하게 하는지 그저 호르몬 영향이겠지 하고서 덮어놓고 정확한 설명하나 없는게 너무 서러워ㅠㅠ 나니와도 항상 아플때마다 생각하는거라 너무 공감한다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4885 작성일

10시에 자서 아침일찍 일어날 생각이었는데 1시에 깨서 핸폰좀 하다가 4시에 다시 잤는데 엄마가 우리집 폭발사고로 돌아가시는 꿈을 꿨어..진짜 매일 울면서 지내고 집에있는 엄마사진 모으다가  깼는데 울고있었더라..그리고 아직도 눈물이 안멈춤..내가 초딩때 썼던 편지를 아직도 모아놓고 있는 우리 엄마 내가 엄마한테 꼭 성공해서 집도 사주고 여행도 보내주고 호강시켜줄거라고 했는데 이렇게 인사도 못하고 허무하게 떠나보내는거 꿈꾸니까 정말 너무 ...사니쨩들은 엄마한테 잘해드려..난 오늘은 잠 다시 못자겠다..다신 꾸기싫은 귀신꿈보다 무서운 악몽이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4894 작성일

토닥토닥..꿈과 현실은 반대라잖아?

그러니까 사니쨩의 어머니는 사니쨩과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실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4909 작성일

누가 사망하는 꿈은 좋은 꿈이래. 좋은 일 있을 거라고 생각하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4921 작성일

나도 전에 비슷하게 어머니 안좋게 되시는 꿈 꿔서 아침에 뭐 마려운 강아지처럼 엄마 뒤만 졸졸 따라다녔는데 엄마가 이런 꿈은 치킨을 먹어야 하는 꿈이라고 하셔서 저녁에 같이 치킨 먹었어.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 괜찮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4925 작성일

아리가또 사니쨩들..사실 깨고나서 정말 다시 잘생각 없었는데 아침에 엄마 얼굴보고 다시 잠와서 잤다..ㅎ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4891 작성일

일하기 진짜 너무 싫다 관련도 없는 일 시키고 결국 다 물경력될텐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4895 작성일

치킨먹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4896 작성일

집에 엄마가 사다논 쌀국수가 너무맛있어서 괴롭다  앞으로 며칠동안 그것만 먹을 미래가 보인다 ㅠㅠㅠㅠ  해물맛 쌀국수최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4898 작성일

비보 도는것도 지겹다 빨리 연대전ㅠㅁ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4899 작성일

오늘 점심 다 뭐먹나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4900 작성일

나는 서브웨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4904 작성일

추어탕ㅎ0ㅎ~!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4905 작성일

볶음밥!!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4911 작성일

쌀국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4912 작성일

새로나온 맥앤치즈라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4915 작성일

헐 이거 뭐야 완전맛있어보인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4933 작성일

치즈좋아하면 JMT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4916 작성일

뜯은 입술 껍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4920 작성일

밥 챙겨먹으라조 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4901 작성일

휴가 복각.. 휴가 복각 휴가 복각을 주세요... 1년이 다되도록 노 복각이라는게 말이 되는 소리요 의사양반 

익명님의 댓글

익명 #324907 작성일

십이국기 신작 나오려나봐ㅠㅠㅠㅠㅠㅠ엉엉엉엉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4908 작성일

대주종이래ㅠㅠㅠㅠㅠㅜㅠㅠ 오노주상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어어어어ㅠㅠㅠㅠㅠㅠ 살아있길 잘했어ㅠㅠㅠㅠㅠㅠ 근데 설마 연대전이랑 겹치진 않겠...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4913 작성일

안녕 난 난입이고 신간은 내년에 나온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4918 작성일

고마운 난입이다!!! 이제 좀 마음이 진정되고 책을 만들려면 초고가 들어온 것만으로는 아직 멀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ㅋㅋㅋㅋㅋ 알려줘서 고마워!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4919 작성일

나 보고 소리질렀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324931 작성일

대박ㅠㅠ엉ㅓ엉엉어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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