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40판~ > 자유게시판

카슈 키요미츠 사랑해!!! 신역가자!!!

오다테조 내가 사랑한다ㅠㅠㅠㅠㅠㅠㅠ

시즈카아아아아아~!!! 내가 널 많이 좋아한다! 그만 우리혼에도 와주지 않겠니?!!!!!!!

맘스터치 마샬라 버거 광고하길래 사먹어봤는데 향신료 냄새가 별로 취향이 아니라서 힘들었다... 리뷰엔 향신료 향 별로 안나서 마샬라라는 이름 붙은 의미를 모르겠다~ 라고 하던데 쪼끔 더 강했으면 버릴 뻔;

노사다 겨론하자

헤이안즈 사랑해 죽어도 같이 죽어

미츠타다 결혼을 전제로 결혼하자

하세베야 주말에도 귀엽구나

이치고 사랑한다

고토야 사랑해!!!!!!!

겐지형제 사랑해 신역에서 셋이서 식을 올리잣

만바야 사랑해!!!!! 넌 대체 왜 이리 예쁘니!!!

센고 사랑한다 결혼하자 우린 잘 살거야

미야코노카타나 갔다왔어!! 너무너무 좋았다!!!

편의점이란...밥만 사먹으려고 편의점 들렸는데 호빵이 너무 맛있어 보여서 한 봉지 사왔다ㅜㅜ 맛나게 먹어야지

호빵 맛있겠다! ㅇ0ㅇ)9

어떤 사니쨩이 자기 취향은 자기가 연성한다라고 했던가? 그게 딱 맞네... n년전에 그린 오리지널 만화를 우연히 다시 봤는데 너무 재밌어... 더 보고 싶은데 내가 원작자야... 

제발 시즈카.. 대체 언제오는거니..? 단도로 풀리자마자 나기나타 레시피만 돌리고 있는데 토모에만이 나를 격하게 반겨주는구나.. 레시피를 바꿔도 부적을 써도 안오다니 내가 뭘 잘못한거니??? 가뜩이나 자원도 없는데 적당히 하고 이제 슬슬 나와줘 제발..

붕어빵 언제부터 파는거야ㅠㅜ 붕어빵먹고 싶어.. 슈크림 붕어빵...

우리 동네는 붕어빵 팔고 있더라!! 너니와 동네도 찾아보면 있을 듯!!

우리동네는 한여름빼고 늘 팔더라! 부럽지!! 막이러고

우리집 앞은 일년내내 팔아..ㅇ0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인한테 우리1부대 캡쳐를 찍어서 보내줬는데 위에 자원칸을 보고 "저 위에 재료는 김밥 주먹밥 맵쌀 주괴에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밥에서 터짐

아 넘 귀여엌ㅋㅋㅋ큐ㅠㅠㅠㅠㅠ 김밥.....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밥 진짜 비슷해

아 귀여워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제부터인가 피지광고가 계속뜨는데 코사진은 그렇다치더라도 손등사진 소름돋아아아아ㅜㅜㅜㅜㅜㅜ

손등에서도 피지를 뽑는 거야..? 코왓:::ㅇㅅㅇ:::

밋쨩 사랑해에 보고싶어

후쿠오카 전시회에 내려오렴

나니와가 미토까지는 못 가겠어 진짜 참가하면 즌다모찌 들고 보러간다ㅜ

모기 이 민중의 고혈을 빨아먹는 탐욕스러운 부르조아지 잡아죽인다

고혈을 빨아먹는(물리

진짜 내 고혈 그만 착취했음 좋겠어ㅠㅠㅠㅠ 추운데 왜 아직 모기요ㅠㅠㅠㅠㅠ

취직해서 일하는거는 너무너무좋은데 왕복 거의 다섯시간 걸리니까 너무힘들다......ㅇqㅇ.....

헷시에몽! 아루지 집에 어디로든 문을 설치해줘!!

밋쨩 좋아해 사랑해

우리 집 근처에 델리만쥬 상시 판매하는 곳 발견했어 완전 좋아

오늘 교보문고 핫트랙스 갖다가 이쿼발렌자라는 향수 브랜드를 봤는데, 50ml에 삼만원이더라.... 내가 향수를 안 사봐서 잘 모르겠는데, 이 가격이면 아주 비싼 축은 아닌거야? 시향해보니 좋아서 향수에 한 번 도전해보려 했는데, 가격보고 망설이다가 왔어. 자꾸 아른아른거리는데 으으음 ㅠㅠㅠㅠ 

가격 무지 괜찮은데?! 나니와 향수 30ml 쓰는데 3만원 선이거든 근데 50ml면 양이 많아서 개봉한 뒤에 오래두면 향 조금 변하는건 감안하고 사야할거같아! 눈에 아른거리면 사니쨩도 향수 한 번 도전해보자! 생각보다 자신 취향인 향 만나는게 힘들더라구! ㅠㅠ

한번 쓰는 양이 적으니까 50미리여도 질릴때까지 쓸걸

진짜? 그런 거였어? 내가 향수에 대해 너무 아는 게 없어서, 50ml밖에 안 되는데 비싼 거 아닌가라고 생각했었거든! 오래쓸 수 있는 양이구나! 한 번 도전해 봐야겠다. 친절한 답변 고마워 사니쨩들! 

아직까지 태도 극 소식이 없다니 운영할 태도가 되어있지 않다! 반성해라 운영! 반성의 뜻으로 나한테 켄신 줘라... 주세요 제바류ㅠㅠㅠㅠㅠ

프로미스 유 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실이 힘드니까 사니와가 너무 하고 싶다.... 주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날 좋아하고 무조건적인 내 편이 되어주는 남사들 + 월급 꼬박꼬박 나오는 공무원 자리 너무 부러워....

멘솔 들어간 샴푸로 머리 감고 드라이기로 반건조 해놓으니 넘 상쾌하다ㅇ▽ㅇ

어릴 때 딱 한 번 먹어본 김치붕어빵 먹고 싶어...되게 맛있었는데. 원래 팥앙금을 별로 안좋아해서 호빵도 야채호빵이나 고기만두 같은거 좋아해서 그런가 저런 속 들어간게 되게 맛있더라...근데 주변에서 파는걸 못봄ㅠㅠ

에에....김치붕어빵이라는게 있구나 나니와는 처음 들어봤어...오도로키...

나 피자붕어빵! 은근 이 붕어빵 안보인단 말야ㅠㅠ전에 살던 동네까지 가는덴 거리가 애매하게 멀어서 귀찮다...

하세베가 너무 좋아

야겐...야겐...... 요즘 야겐이 너무 좋아... 야겐....... 야겐니키..... 진짜 너무 좋음....... 미쳣나봐 이렇게 갑자기 확 좋아질수가있나? 아니 별 생각없었는데 첫단도였지만 진짜 별생각없었는데 아 상남자? 그럿구나 ㅇㅅㅇ하고 넘겼는데 이렇게 치이고갈수있는건가 야겐이 너무좋다 어떡하지 야겐 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한다ㅏㅏㅏㅏㅏㅏ

요즘 보고있는 픽시브 소설이 넘 재밌다

주인공 사니와 집근처에 역행군이 편의점 운영하고 있다는 내용인데 일일이 번역기 돌리기 힘들지만 너무너무재밌어!

앗ㅋㅋㅋㅋㅋ 재밌겠다! 링크 달라고 해도 되려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