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3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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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1건 작성일 18-08-23 00:3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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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0329 작성일구석에 한 개 있더랔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327 작성일
다들 도온갔겠지...심심하다(뒹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0330 작성일
난 집에서 뒹굴거리고있어!!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331 작성일
낼 소개팅 가기싫다...친구부탁이라 가는건데 진짜 가기 싫다...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333 작성일남사 문양 가방 산 거 제일 잘 한 거 같아 회지랑 굿즈가 다 들어갔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0334 작성일너니와도? 나도 오늘 처음 써봤는데 생각보다 튼튼하고 많이 들어간다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338 작성일맛있는거 먹고싶어... 근데 파는 음식은 질렸어 음식점도 편의점도 냉동식품도 싫어ㅠㅠㅠ 햄버그 먹고싶은데 파는 건 싫어 사다가 만들어볼까 귀찮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340 작성일
나도 이제 초기도 극 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342 작성일아그 뭔 스레였지 오뎅이 보고 롹배드립 친 스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0343 작성일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344 작성일으어억 오늘 14시간 30분 연속근문데 벌써 3시간밖에 안남았어 나의 인내력 대다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345 작성일아침 일찍 일어나서 도온 다녀왔더니 넘 피곤하다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346 작성일모 검검 컾링 번역기 돌렸더니 캔들데이 라고 떴는데 뭔가 어감이 귀여워//w\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347 작성일행사 진짜 오랜만에 갔다왔는데 체력이 예전같지가 않다...나서는길부터 힘들어 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348 작성일천하오검... 언제 실장될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0349 작성일아마 연말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351 작성일
극수행 끝내고 오더니 대사 한 마디 한 마디가 왕자님이라 설렌다 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0353 작성일
만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0356 작성일
응 극 만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0369 작성일
극만바 좋지 ㅎ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354 작성일도온 재밌었다! 체력이 예전 같지 않아 피곤하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0370 작성일222 재미있는데 체력이 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357 작성일
도온 엄청 즐거웠어ㅠㅠㅠㅠ 이벤트까지 보고 나온 행사는 처음이었는데 개꿀잼이었다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358 작성일도온 행사 진짜 재밌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이벤트 꿀잼이었음 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359 작성일
연련 일일임무 하려는데 그 황ㅇ야이미지만 뜨고 로딩이 멈추지않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0376 작성일
지인도 어젠가 그랬다고 하던데 오류인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360 작성일
오늘 도온ㅋㅋㅋㅋ 나 완전 행운 토템이었어
내 주변 다 당첨되심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있던 친구도 당참됐는데 내 최애여서 친구가 나 줬어 헤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362 작성일
도온 재미있었다ㅠㅠ 주최분들 고생하셨는데 나니와는 아싸의 한계를 깨달았다...ㅠ 이벤트가 끝났지만 이 기쁨을 나눌 친구가 없어... 그렇다고 친구는 못사귀지ㅠㅠ 나니와는 왜 성격이 이럴까ㅠ 극 아싸... 몰려오는 허무함ㅠ 근데 재미있어다. 담에 또 갈수 있음 좋겠다...
한국인 사니와가 이렇게 많다니ㅠㅠ 감동이었음ㅠ
모두 고생했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0371 작성일트친소.....트친소를 해보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366 작성일도온 수고 많았어!!!!! 다들 맛난거 먹고 푹 쉬자٩( ᐛ )و 경품추천 나 빼고 내 지인분들 다 가져가심(´°̥̥̥̥̥̥̥̥ω°̥̥̥̥̥̥̥̥｀)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0367 작성일
나 빼고 내 지인분들 다 가져가심222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트친님들 이름 계속 불리는 것 같은데 나만 안불리는 늑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368 작성일
다들 도온 즐겁게 다녀왔겠지ㅠㅠ!!부럽다....ㅠㅠㅠㅠㅠ회사를 터트리고 갔어야했는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372 작성일관니와 행사 협력 고마워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0378 작성일2222222고마워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0379 작성일3333 관니와 고마워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0382 작성일
444 관니와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0383 작성일
55555555 고마워요 관니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0398 작성일
666 관니와 진짜 고마워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0410 작성일7777 멋져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0457 작성일888888888 사랑해요 관니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381 작성일
동생쨩이 고코타이 목소리를 싫어한다...
억지로 귀여움 짜내는것 같아 별로라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384 작성일
안 그래도 습합때문에 창고 터져나가기 직전인데 단도로 연달아 두 번 오면 어쩌자는 거요 챠할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386 작성일심심해양 다레모 이마셍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392 작성일
아싸니와는 혼자 잘 놀다 왔읍니다...그동안 도온 대비 관리ㅋ한다고(지난주에 집에 혼자 있게 됐다고 요리해서 과식하고 삼일동안 소화불량이었던 사니와 입니다) 일부러 패스트푸드도 안먹고 있었어서 간만에 햄버거 사와서 혼자 뒷풀이도 했다구!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0411 작성일잘했어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393 작성일카센 수행돌아오고 바로 만바도 보냈다! 난 초기도 극레인저가 예전부터 보고싶었어ㅠㅠ 이제 소원 성취야..여한이 없어..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407 작성일은혼의 히지카타 토시로때문에 일본 근현대사 신센구미 족적을 다 꿰뚫는 친구가 오다 노부나가 관련 매체를 자주 접하고 있기에 빨리 치이기를 기다리는 중. 같이 전국시대를 파자꾸나, 친구여.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409 작성일코류 챌린지 대체 몇백개를 해야 나오는 건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412 작성일최애들 특징 : 그리기 어렵게 생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0413 작성일
22222솔직히 말하자면 그리기 쉬운 남사는 존재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