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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3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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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1건 작성일 18-08-23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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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0211 작성일

(무츠가 주먹울음중)(총병조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210 작성일

반찬해먹기 귀찮아서 찜닭시켰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219 작성일

내일 시험인데 합격할 가망이 없는 시험이라구 생각하니까 너무 맘이 편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228 작성일

난생 처음으로 고등어조림을 만들었는데 비린내는 완벽하게 잡았지만 대신 간이 안맞아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엄마 말로는 환자식이나 저염 다이어트 식단이나 애기들 이유식 느낌이라고ㅋㅋㅋㅋㅋ 평소에 환자식을 자주 먹었더니 만드는 음식들도 죄다 그런 느낌으로 되는 덧...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230 작성일

오랜만에 서울와서 매일 친구들 만나니까 죽을 것 같다...ㅋㅋㅋㅋㅠ 만나는 건 좋은데, 맨날 책상 앞에만 앉아있다가 돌아다니니 너무 힘들어ㅠㅜㅠ미안해 칭구들 내 체력이 좀 그래..그래도 애들 만나니까 기분좋아ㅎ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231 작성일

씰로 아카시 데려왔는데 진필 아카시 눈이 풀린것 같은데 (0ㅇ0)::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0236 작성일

그게 갭인 거 같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0243 작성일

희번뜩..!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245 작성일

만약에 둘이서 한세트인 검들(양손검)은 어떤 모습으로 현현될까?



1. 평범하게 이도류쓰는 남사

2. 한번에 두명 현현(쌍둥이 설정 있음) 본체 각각 하나씩 잡고 싸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0251 작성일

개인적으로 두번째가 좋다... 쌍둥이 좋아 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0337 작성일

22334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246 작성일

교환소 언제까지더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253 작성일

이 시간인데 창 밖의 달이 넘 밝고 예쁘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256 작성일

에도성 끝나고 바로 비보의 마을 시작했으면 좋겠다!

갖고 싶은 BGM있는데 피리?가 부족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257 작성일

아직 마음의 준비가 덜됐는데 내일이 도온이야ㅇㅅㅇ(선예약 해놓은 사니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258 작성일

너무 떨려서 어떡하지...퀴즈 못 맞출까봐 두렵다ㅜㅜ농담이 아니라 진짜 공부하고 있어 문제 못 맞혀서 우는 사니와 있으면 분명 나일 거야...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0259 작성일

폰검난무 인증하는 게 낫지 않을까? 스마트폰 없어도 진짜 오래된 거(갤놋2) 에서도 잘 돌아간다니까 중고로 몇만원 주고 사거나 친구가 안 쓰는 옛날폰 빌리거나 (사거나) 하면 될 거 같은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263 작성일

행사 당일인데 왜 난 아직도 부스에 낼 것들 만들고 있는걸까......

(죽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0274 작성일

나도 행사 당일인데 아직도 원고 중이라 어쩌면 좋지...o<-<  

사니짱도 힘내! 이쪽도 폭풍의 마감중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268 작성일

도온 가는 사니짱들 부럽다......... 나니와 몫까지 열심히 놀다와줘.... 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269 작성일

왜 벌써 3시지... 8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275 작성일

이 시간에 화장하려고 일어낫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285 작성일

엄마 지인 딸이 학원하다 그만두고  6개월 빡세게 공부해서 공무원 시험 붙었다고 너도 어떠냐고 권하는데 엄마 그 언니는 초등학생 때부터 비범한 사람이었어.....아는 사람 딸이 6개월 공부해서 붙었다니까 쉬워보였나봐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289 작성일

사니쨩들 도온 열심히 즐기거와! 나니와 열심히 자격증 시험 치르고 오께!!! 이번에는 꼭 합격해야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0290 작성일

파이팅!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0319 작성일

사니쨩 화이팅!!!!!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293 작성일

도온 혼자와서.. 혼자 기다리고 있다... 나니와 화이팅..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0295 작성일

괜찮아 나도 솔플이야 하핫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0300 작성일

나도 솔플ㅇ0ㅇ99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298 작성일

에도성 이벤트 상자깡 하는데 1,2 상자는 뭐가 잘 나와주더니 세번째 상자부터 칼칭구들이며 열쇠며 안나와서줘서 모든 상자를 다 까고 있어...(초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299 작성일

편의점 햄버거 에어프라이어로 데워먹었는데 진짜 맛있다...

패스트푸드점 거보단 맛있고 수제보단 별로인 느낌.

가성비 대비 어마어마한 맛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301 작성일

나니와 퀴즈 확정인데 같이 우동송이나 달걀찜송 부를 사니와 있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0302 작성일

ㅋㅋㅋㅋㅋㅋ귀여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303 작성일

도온 혼자 왔는데 입장전까지 같이 있어줄 혼자온 사니쨩 있을까?? ..8ㅅ8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0304 작성일

어디에 계신거에요?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0307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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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306 작성일

출근 사니와가 부랑부랑 운다...도온얘기 많이 올려죠...마음만이라도 함께할래...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310 작성일

도온 혼자 왔다 ㅋㅋㅋ 군중 속 고독을 씹으며 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312 작성일

극 애들 레벨링하다 떠올랐는데 극찍고 오면 사니와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는 애들이 있어서 부담감에 몸부림치다 탈주하는 사니와도 생길 것 같다(그리고 시작되는 추격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313 작성일

나도 도원향갈래ㅠㅠㅠ시험 끝나고 급하게 KTX타러가고있는데 판매전 끝나기전엔 도착하겠지...(드러누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314 작성일

자격증 시험 끝! 아슬아슬하게 떨어질것 같기도 하다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317 작성일

도온 가고싶지만 포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318 작성일

너무 피곤해서 책사고 빠르게 나왔다 ㅠㅠㅠㅠㅜ 이번주 도온가려고 진짜 빡세게 일했는데 사고싶은거  다 샀어 직장인에게 축복을 준듯 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320 작성일

사챈에서 후궁견환전 얘길 하도 많이 봐서 기필코 보고야 말겠다고 결심한 사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321 작성일

역시 혼마루에 있어야 애정이 생긴다는걸 느끼고있어....

코류 남의집 애 같더니 혼마루 데려와서 목소리 들으니까 너무좋다....소노쿠비 모랏타!!할 때마다 심장에 안좋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322 작성일

농기구는 도검남사가 될 수 없으려나...

낫이라면 무기역할도 하니까 괜찮을 것 같은데(뒤에서 기습해서 목을 갈대 자르듯 자르는거 보고싶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0325 작성일

사니쨩 괄호 안의 말이 너무 살벌한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323 작성일

밥먹었더니 졸립다..도원향 간 사니쨩들 재밌게 놀고있으려나;3

익명님의 댓글

익명 #290326 작성일

도온 행사장 구석에 의자가 하나 있는데 앉는 사람이 거의 없엌ㅋㅋㅋ뭔가 눈치겜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90328 작성일

헉 의자 있는지 몰랐어ㅇ0;;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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