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30판~ > 자유게시판

퇴사 잘 되길 바라! 새 직장에서도 파이팅하길!!ㅇ0ㅇ)99

응원해줘서 고마워!!!

사니짱도 하는 일 다 잘되길!!!!!

수험생인데 공부 안하는건 나뿐만이 아닐거야. 지금 공부 안하면 인생 망한다는건 알겠는데 너무 공부하기 싫어.

와가키미 해주는 신남사 주세요….

각 남사들 스레마다 분위기 차이 재밌어

각 남사들 클러스터 성격 보임

사니와 커뮤 뛰고싶어.... (찡찡) 열어주세오......열리면...불러주세오....

그러고보니 오사카성 오오히로마 배경 복각한 적 있던가? 있으면 이번 절분에 절분배경 복각해줄거란 희망이 생길거같은뎅

ㅇㅇ복각 했었어!

행앗하고싶소. 교류 1도 못하지만 하고싶드.

쿠니트 파밍하다 6-2에 검비 붙였는데 괜찮을까?

야전에 검비위사는 약하니 레벨링용으로 적격이란 소릴 들었지만 그래도 불안하다...

야전의 검비위사는 극단의 원전을 맞고도 절반이 전선이탈하는 두부들이라조ㅇㅅㅇ 고속창 대신 출근해주는 KBC들을 환영하자!

오케 안 그래도 히자 난민인데 잘되었다 히자마루야 혼마루에 아니쟈가 너 찾는다 얼른 오너라ㅇ0ㅇ)9

도검 애들로 어나더au 망상하다가 자괴감들어서 그만뒀다..

날씨가 미쳐버린 것일까.... 집이 한증막 ㅠㅠㅠㅠㅠ

아 진짜 왜 하루 종일 아무것도 안했는데 지치지.....

날씨가 미쳐버리고 만것이다 

누가 나 대신 화장실 좀 가줘......................... 

800이란 레시피는 제일 단도 확률이 낮으니 피해가란 말인가 아니면 그냥 단도하지 말라는 공식의 암호인가.............(주륵...........  

냥센 MMD모델 되게 예쁘다......... 

더워서 공부도 제대로 못했네 핑계지만 그래도 심했어

나도 그랬어..8ㅇ8

우리 내일부터는 다시 열심히 하자!

힘내!!!

우리 일정 밀린거 정확하게 언제 합니다! 그런 공지는 없었지..? 그냥 기약없이 희망만 가지고 기다리는 거지...?

교토가서 유카타 입는다vs안입는다로 동생이랑 대립중인데 입어보고 싶은데 날씨도 좀 무섭고.. 으으으음.. 사니쨩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거리랑 무지 잘어울리니까 꼭...! 이라고 하고싶지만 상대가 8월의 교토라면 걍 호텔에 있다 오는거 추천...........

입으려면 양산 꼭 들고다녀

지금 날씨 무리무리무리ㅠㅠ 그리고 하게 되더라도 키요미즈 근처서 입고 돌아다니는 거 비추천! 중국 한국의 몰려드는 관광객으로 쌈마이하게 대충 입힌데다 사람 많아서 예쁜 사진 건지기도 힘듦ㅠ

으윽 에도성 언제시작하냐 애들 레벨링해줘야하ㅡㄴㄴ데 아 아냐 오지마 마감!!!! 아냐 이벤트......

이북 10만원어치 샀다 이제 담달까지 취미에 쓸 예산은 없다.....

으윽 뭐지왜지웨지감자 볼에 뭐 하나 큰게 날려고하는거같아....누르면 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

좋은 아침이야 사니쨩들! 사실 오늘 나니와 생일이거든~ 우리 가족들은 생일을 딱히 안챙겨서 그동안 생일은 항상 집에서 조각 케이크에 초 하나 꽂고 나 혼자 쓸쓸하게 자축했는데... 올해는 남사들도 있고! 무엇보다 다른 지인 사니쨩들이랑 같이 놀기로 했어! 너무 기뻐! 사니쨩들도 나만큼, 아니면 나보다 더 좋은하루 보내~

사니쨩 생일 축하해!! 행복한 하루 되길 바라!!

오메데또!!! 생일축하해! 오늘 하루는 시원한 실내에서 받고싶은거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마음껏 갖길 바랄게!!

생일 축하해 사니쨩! 즐거운 하루 보냈으면 좋겠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사니쨩~~~~ 생일 축하합니다~~~~~~~!! 올한해 사니쨩이 바라는것은 다 이루어져라^*^!!

너무 더워서 혼마루만이라도 시원하라고 가을로 바꿔버렸어....

요즘 뱅드림 하고 있는데 노래도 다 좋고 리겜도 재밌고 캐릭터들 다들 천사야ㅠㅠ 이 갓겜을 이제 알다니

으으 앉아있어도 덥고...서있어도 덥고...누워있으면 더 덥다...살려줘...

최애야 제발 좀 벗어봐 보는것도 더워서 그래

씰 아직 안하는거지?

그러하다

ㄱㅅㄱㅅ

힘들어서 게임을 일주일간 쉬었는데 그저께인가 처음보는 시골 마을을 돌아다니는 꿈을 꿨어 평범하게 집들도 있고 큰 건물도 있는데 이상하게 사람은 하나도 안보이는 그런 곳 그러다가 콧슷틋콧처럼 엄청 큰 창고 같은 마트로 들어갔는데 저 멀리서 협차들이 이 정도 크기면 우리 다같이 쇼핑해도 문제없겠다! 하는 걸 들었어 1혼마루를 위한 마을인지 아니면 우리집 혼마루인지 모르겠는데 남사들이랑 쇼핑가고 싶어졌어....

이거 보니까 만방이 작은 가게가 아니라 창고형 대형매장일 것 같아졌어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반농반진으로 고등학생 남자애가 둘 정도 있는 집은 코스트코 같은 데가 아니면 식재료 사기도 힘들다는데 혼마루는 말만한 장정이 수십명이야!!

덥고 졸려..에어컨 틀어놓고 낮잠 자고싶다

우와;; 더워서 그런지 루즈가 녹아서 휘었어!

삐빅 정상입니다

이 미친 날씨에 안 녹는게 없는듯

진짜 이건 아니다 싶어서 화장품 냉장고 지름;

나도 냉장고에 넣어야겠는걸 루즈 녹은건 첨이라 놀라고 웃겼어

와 세상에 다음 주에 비소식 있네

제발 비가 오기를...

그랑블루 정뼝올때마다 굴리던 부계에 뮤글이 두개나떴어...으앙...ㅠㅠ

노트북 연결고리 부분에 나사하나가 빠져서 계속 본체 내부가 보이는 현상이 일어나 죽겠다ㅠㅠㅠ a/s 받아야 하는데 시기가 시기라 마감도 밀려있어서 노트북 없으면 작업도 못하는 상황인데.. 어쩌냐 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