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3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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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99건 작성일 18-07-31 05:1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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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917 작성일하세베 사랑해. 신혼여행은 네 신역이 좋겠어. 평생 거기서 살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918 작성일핫식스 마셨는데 잠 안 깬다 죽겠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919 작성일수석프로 씨발새끼야 나는 폰만 충전해도 지랄하더니 넌 왜 직장에서 쳐자냐? 뒈졌으면 좋겠다 개자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920 작성일사람 충전하는건 괜찮나봐... 너니와 새벽부터 고생이 많다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926 작성일
사람충전 ㅋㅋㅋㅋㅋㅋ 지는 충전해도되고 나는 안되는건 무슨 심리래 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도 너니와 덕분에 웃었다! 새벽부터 욕 보게 해서 미안해! 그리고 댓글 고마워! 오늘도 좋은 하루 되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935 작성일그건 그 사람 눈에 아랫사람은 사람으로 안 보여서...ㅠㅠㅠ 사니쨩 날씨도 더운데 성실하고 부지런하게 지내는구나! 지금 개미처럼 힘든 여름을 지내는 만큼 사니쨩의 겨울은 따뜻할거야! 사니쨩도 좋은 하루 보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922 작성일미츠타다 사랑해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923 작성일별로 친하지도 않고 대화도 안해본 애들이 반 단합을 위해서라면서 돈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무시하고 싶은데 무시해도 되려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933 작성일대학이지? 친하게 지낼 맘 없음 안 내도 됨ㅇㅇ 근데 그거 낸다고 해서 친해지는 것도 아냐ㅋㅋㅋ 학교 등록금 말고 단체에서 따로 걷는 돈은 대체로 눈먼 돈이야 어디 들어갈지는 아무도 모르는... 너니와 내키는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해!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론 돈 없이는 단합할 수 없는 단체는 걍 콩가루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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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4946 작성일ㅇㄱㄹㅇ 나 파워아싸인데 왜 학과비 냈는지 모르겠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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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5058 작성일2222 난입이지만 나도 아싸라 왜냈는지 모르겠다ㅎㅎ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924 작성일소우자 사랑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925 작성일발바닥 아파 발바닥에 염증 생겨서 걸을때도 아프고 서있어도 힘들어 근데 회사에서 일 하는게 서서 일하는거네? 발바닥 신경이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근저족막염 죽어라.. 밋땽 구해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940 작성일이 사니쨩 회사에서 일할 때 밋쨩이 공주님안기로 안아서 옮겨다니게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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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4949 작성일밋쨩에게도 무거울거야.. 안돼 사니쨩.. 마음만은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927 작성일우츠시 우츠쿠시이!! 만바야 사랑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928 작성일
쯔루이찌 항상 행복해 내가 고생하는만큼 너희는 더 행복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929 작성일밋쨍 신역 데려가조오오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930 작성일방학인데 아침부터 수업 듣기 싫어... 카센 잠깐만 신역으로 데려다주면 안 될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932 작성일왜 일해야하는거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934 작성일
도검 진짜 오래간만에 왔는데 카센 극 나왔어? 내 문과검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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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4936 작성일
레스 내용에 잘못된 부분이 있어 정정할게
ㄴㅇ0ㅇ/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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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4947 작성일
오래간만에 왔는데 내 카센이라고 할수도 있지 빼애애애애애애ㅠ0ㅠ
여튼 카센 극 예뻐서 얼른 돌아왔으면 좋겠다ㅋㅋㅋ 망토아래 나비문양 짱이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973 작성일너니와 말이 맞아 다시 생각해보니 오랜만에 온 사니쨩한테 내가 너무 매정했다 미안... 너니와네 혼마루 카센은 너니와의 카센이고 내 혼마루의 카센은 내꺼인걸로 하자! 사니쨩네 카센 빨리 왔으면 좋겠다 극카센 짱 이쁘고 멋있어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943 작성일
지금 도검넨도 나왔거나 나올 예정인 애들 전부 30명 맞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944 작성일나 완전 아슬아슬하게 합격했다ㅋㅋㅋㅋㅋ 1문제만 틀렸어도... 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948 작성일
축하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951 작성일
도검 게임이 안열려 죽겠다 파폭이라 그런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953 작성일
아아악 무슨 부정 로긴이 의심된다고 패스워드 재설정ㅠㅠㅠㅠ
근데 재설정 메일도 안와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952 작성일
어제 코테기리 드랍돼서 드디어 와키자세븐 만들었다!!
고우쨩 또릿또릿해서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956 작성일
정말 오래간만에 혼마루 갔는데 최애도가 오래간만이라고 반갑다고 해줬어ㅠㅠㅠㅠㅠ
그리고 도검인벤 90자루로 늘어났어ㅋㅋㅋㅋㅋㅋ 60자루 꽉채워서 어쩔줄 몰라했는뎈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957 작성일더워어...이게 인간이 살 수 있는 기후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958 작성일오늘 2~5시 멘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959 작성일
오 알려줘서 고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964 작성일
아...너무 더워...근데 집에 먹을 게 없어서 장을 봐야하는데...나가기 시러...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965 작성일후후 오늘도 사니쨩들 다들 귀엽구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967 작성일
싫은 기억은 어떻게 빨리 잊을수있나노? ㅠㅠㅠ 방금 못볼걸 봤달지.....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988 작성일못 볼걸 봤다면 밋쨩의 멋진 모습을 보면서 눈 정화를 하자구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968 작성일아 정말 집에 가고 싶어 보내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970 작성일이런저런 장르에 글 쓰시던분들 근황이 궁금할때가 있다 건강하시지요..? 홈을 아예 날려버리신분도 있고 업데이트가 완전히 끊긴분도 있는데 제가 정말 많이 좋아했습니다 ㅜㅁㅜ 흑 문체만 봐도 알아볼 수 있는데 도검판에서 뵈면 너무너무 기쁘겠다 그럴리 없겠지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971 작성일퇴근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972 작성일
사챈연성중에 기억에 남는 구절판 들어가고 내꺼없어서 시무룩... 앞으로 열심히 연성한다 ㅠㅠㅠ 먼지는 묻지말아줘 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974 작성일너니와의 독자가 너니와 글을 혼자만 읽고싶거나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단어와 문장을 좋아해서 그럴수도 있어... 내가 그래서 존잘님 글 못 적고 있거든ㅋㅋㅋ 다 좋은데 그 중 일부를 고르라고? 그거 무리야... 나 저 스레 세워졌을 때부터 고르고 있는데 아직도 결정 못 했어 전부 다 좋은데 어떻게 고르라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978 작성일
으와.. 그런쪽으로 생각해본적없는데.. 고마우 ㅓㅠㅠㅠㅠ 기운난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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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84975 작성일헤헤 통신비 아끼고 싶어서 알뜰폰으로 옮겼다ㅋㅋㅋㅋ 첫 핸드폰 샀을 때부터 지금 통신사 썼는데 내 전화 사용패턴이 워낙 괴악해서 메이저 통신사 요금제는 맞는 게 없어... 통신사 직영점에서 상담도 받아봤는데 자기네도 양심과 상도덕이 있다고 나한테 비싼 요금제는 못 권하겠다고...ㅋㅋㅋㅋ 그래도 이번에 한달 요금이 거의 1/4로 줄었으니 남은 걸론 저금이나 해야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977 작성일
오늘 점검전에 원정보내고 단도했는데 3:20떠서 두근두근 도움패 썼더니 최애님이 나와주셨다
아직 5맵 도는 중인 초보사니와인데 와줘서 고마워요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979 작성일최ㅅ애ㅇ0(점검 직전에 쨘~하고 나타나면 점검 내내 내 생각만 하겠지?ㅎㅎ 극적인 등장, 로맨틱, 성공적,,)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989 작성일긔엽긔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4987 작성일지갑.. 내 지갑이 사라졌다아.. 제발 찾았으면.. 처음으로 선물받은 지갑인데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4990 작성일찾을수 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