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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3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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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99건 작성일 18-07-31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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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5092 작성일

앗 혹시 몰라서 감칠 하고 싶은데 모바일이라 양해해줘ㅠ 남사들 본체로 자신 찔러도 타격 있을까? 다른 검으로 공격한 것 만큼? 그렇겠지? 블혼 사니와가 남사들 본체로 남사 찌르면 어떻게 될까 생각중인데 평범하게 부상당해도 좋고, 아니여도 좋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5095 작성일

머리아프고 발목도 아프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5096 작성일

요즘 다리 길이가 다른 거 같은 느낌..... 어렸을 때부터 아킬레스건염을 달고 살아서 그런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5100 작성일

지금 단도 이벤트 맞춰서 자원 올800해서 돌리는데 도공이 말하는 것 같다

" 드랍확률을 올려준댔지 준다고는 안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5101 작성일

소지수 없어ㅠㅜㅠㅜㅠㅜ 없다구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5105 작성일

쇼핑몰 리뷰 보는데 리뷰 중에 하나가 사장님이 맛있고 친절하대; 네... 네? 네??? 사니와는 생각을 멈췄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5107 작성일

여자가 하면 다 메갈겜이냐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 둥가둥가만 받고 자란 애들 왁왁대는 수준이나 거기에 맞춰주는 게임사나 ㅋㅋㅋㄱㅋㅋㄱㅋㅋ 빨리 쳐망해라 ㅋㄲㄱㅋㅋㄱ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5109 작성일

아침을 초코파이 두 개 먹었더니 배가 너무 고파서 아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5110 작성일

수석프로 씹새 또 지랄하네 너부터 8시간동안 쳐자지 말고 핸드폰 보지 말고 일에만 집중하면서 나한테 지적질 해라 병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5174 작성일

요즘 날씨가 이래서 그런지 사람의 마음을 깜박 한 사람들이 많더라 너니와 더운데 힘들겠다... 힘내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5216 작성일

아니 그 사람은 그렇게 지적이 좋음 대한지적공사에 입사하지 왜 우리 사니쨩을 괴롭힌대??? 사니쨩 이리와 내가 시원한 얼음물 줄게 화 풀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5112 작성일

이렇게 더운날은 나가는거 자체가 벌이다... 그러니까 일주일은 나가지말고 쉬어라 얘드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5116 작성일

도온때까지 일케 더우면 어쩌지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5124 작성일

멍하게 카슈 근시곡을 들으면서 화면에 카슈(극)를 보면서 근시곡에 맞춰 댄스하는 카슈와 사니와를 망상해봤다가 너무 좋아서 속으로 데굴데굴 굴렀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5136 작성일

뭐야이거...귀여워ㅠㅠ(데굴데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5152 작성일

튜브 샀는데 주문 잘못해서 120cm 샀어... 키 160인 나한테 클거같은데... 이미 배송 시작되었어... 못물러....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5166 작성일

어른용은 대부분 그정도 크기 사지 않아? 숫자로는 커보여도 받아보면 쓸만하지 않을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5167 작성일

앗 정말? 튜브를 처음 사보는거라 사이즈 가늠이 안되어서 엄청 커보여서... 사니쨩 말 듣고 검색해보니 그렇게 크진않네! 덕분에 마음이 편해졌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5169 작성일

뻘한데 120cm라는거 보고 사요나 호타루만하겠네 라고 생각해버렸어 도검을 너무 열심히 했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5249 작성일

와... 이거 보자마자 튜브가 엄청 기다려진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5158 작성일

밥먹기 싫다. 먹어야 되니까 먹기는 하겠지만 먹기 싫어. 왜 사람은 밥을 먹어야 살 수 있는걸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5165 작성일

토모에 디게 잘나오네 단도로도 많이 나오고 방금 5-4에서도 하나 주움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5170 작성일

두달만에 개진상고객만났다 광역 지랄 으아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5171 작성일

개진상님이 복날 지나니까 슬슬 나왔구나.. 그래봐야 말복 남았는데ㅉㅉ 너니와 고생했어 시원한 냉수라도 마시고 힘내ㅌㄷㅌㄷ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5173 작성일

아이고 날도 더운데 진상도 만나고 사니쨩 고생하쟝 토닥토닥ㅠㅠㅠ어디더라 카피페판이었던가에서 본거같은데 그런 이상한 사람 만나면 전생에 지렁이인가 뭔가여서 인간이 좀 덜 된거니 너그럽게 봐준다고 생각하면 좀 낫다는 뉘앙스였던거 같은데ㅋㅋㅋㅋㅋ그렇게 생각해보면?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5175 작성일

난입인데 나도 맨날 그 생각 하면서 웃는데ㅋㅋㅋㅋ 그 말 자체가 소우자랑 너무 잘 어울려서 더 웃겼어ㅋㅋㅋㅋ 레스니와도 웃을 수 있으면 좋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5214 작성일

일하고 왔더니 위로 해준 사니쨩타치들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서별로 담당자들 나포함 단체로 한명한테 지랄맞고 있었어 힘들었었다..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5176 작성일

너무 좋아 진짜 좋아해 너무 진짜 그렇지만 말을 못하니까 미안해 근데 정말로 진짜 악ㄱ .... 진짜 좋아해....... 너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5177 작성일

연성할 기력이 안생겨... 그냥 팍 씨.접어버리고 싶을 정도... 으윽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5178 작성일

블루투스 마이크를 산다 아무도 내 흥을 막을 수 없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5183 작성일

꿈에 유명 소설작가라며 닛카리가 나왔는데...

원고 좀 얻어보고자 아오에가 사는 시골집까지 찾아가

농장에 물뿌리고 일돕다가 깼는데 왠지 괘씸하니

오늘 내번은 아오에인것으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5187 작성일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에가 사니쨩 당번시켰어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5246 작성일

사니쨩의 생존/정찰이 +1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5185 작성일

요즘 평일에 조카를 봐주고 있는데...피곤해서 조카 낮잠 잘 때 좀 잤는데 꿈에서도 조카 기저귀 갈아주고 뒤 쫓아댕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낮잠 잔거 맞냐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5193 작성일

모찌왔다!! 귀여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5198 작성일

아.... 란덴 스탬프랠리 플레이버튼 세트 예약하려고 로손티켓 들어갔는데 한국 카드가 안 먹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5200 작성일

로손 막혔다는 소리 저번 쩜오디 티켓팅부터 얘기나온듯..?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5205 작성일

으 그랬구나 ㅠㅠㅠ 미야코노카타나도 휴가 겨우 내서 비행기표 잡아놨더니 최애 전시기간이랑 어긋나는 바람에 이건 어떻게든 구해보려고 했다만 안되겠네 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5199 작성일

휴가 볼때마다 감동이다 우리혼에 cv.카지유우키가 있어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5203 작성일

요즘 너무 더워서 반려동물한태 아이스팩 깔아주니까 애가 엄청 좋아한다ㅋㅋㅋㅋㅋ 그래 좋아할 줄 알고 초여름에 대용량 아이스팩 많이 사뒀어... 전부 널 위한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5206 작성일

사니쨩네 반려동물님은 시원하게 여름을 나겠구나ㅋㅋㅋㅋㅋ우리집 야옹님은 수건에 아이스팩 싸서 줬더니 거들떠도 안보던데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5207 작성일

너니와네 냥님은 따로 피서은신처가 있으신걸까...? 우리집은 여름 실내온도가 기본 35~45도 사이라서 물과 아이스팩 없으면 사람도 위험해ㅠㅠㅠㅠ 우리 애는 플라스틱통 안에 냉매가 들어있는 아이스팩을 평상처럼 사용하더라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5220 작성일

우리집 냥님도 강아지&고양이용 쿨매트 사줬는데 절대 안 누우려고 해서 인간이 쓴다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5227 작성일

우리집 햄스터도 아이스팩 새로 갈아주면 위에 꼭 올라가서 몸단장하더라 ㅠㅠㅠ 좋은가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5204 작성일

탄산수+레몬차 타먹으니까 덜 단 사이다 같아서 좋다...시원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5212 작성일

사니쨩들 축하해줘 내 선풍기가 주문한 지 일주일 만에 발송됐어!!! 이제 내일이나 모레 쯤에는 도착하겠지??? 나도 이제 선풍기 틀 수 있어ㅓㅓㅓ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5218 작성일

축하해 사니쨩ㅠ0ㅠ)9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85229 작성일

고마워ㅠㅠㅠㅠ 선풍기랑 닛카리랑 예쁜 사랑 할게ㅠㅠㅠㅠㅠㅠㅠㅜ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5221 작성일

오늘도 호리카와는 능력자구나!!ㅇㅁㅇ 해바라기랑 갈치 파밍 시작하니까 귀신같이 자원칸 찾아간다. 내가 원하는 거 찾아가는 게 엄청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85223 작성일

막 활발하게 교류하거나 하진 않아도 트친이 낸 부스에서 선입금 수령할 때 과자 같은 선물 드리는 경우 많나? 보통 닉네임 대고 수령하는 것 같아서 막 안친해도 대략 누군지는 알게 될 것 같거든...만약 도온 가게 된다면 작은 공산품 간식거리 꾸러미 만들어서 책 수령 하면서 드리고 싶은데 뭔가 안친한 사이에 뻘쭘한 행동일까봐 좀 걱정된다. 이번 도온 때문에 고민중인데 행사 자체를 안간지 10년이 넘었고 일케 교류 하는건 도검이 첨인데다 트친 책 현장에서 사는 것도 처음이고 여태 항상 온라인에서만 놀던 아싸극내향 사니와라 어떻게 해야 선량하고 예의 바른 구매자가 될지 갈팡질팡 하는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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