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30판~ > 자유게시판

그럴땐 과자소포장 2~3개 따로 포장해서 주면 좋아 초코만인거는 비추..

날씨가...더우니까...초코는 그만두자...젤리도 하나가 되어버리니까 그만두고...소포장된 쿠키같은거 좋아

앗 깔라만시 몽쉘 같이 직접 사먹어보긴 뭐한데 궁금할만한거 같이 넣을까 했는데 사니쨩들 말 보니...이것도 하나가 되겠구나...◑◑ 조언 고마워! 도온 날까지 없는 인싸력 끌어 모으고 있어야지ㅠㅠ

요새 흉흉한일이 많아서; (수제과자에 못먹을걸 넣어서 준다거나 뭐....ㅡㅡ;)

되도록 포장 까지말고 완제품 과자 모아서 드리는게 나을것같음

난 혼자놀고 혼자 덕질한다  이젠 이게 익숙해져버려서 같이 교류하는걸 못하겠더 ㅠㅠㅠㅠㅠㅠ 어색해 ㅠㅠㅠㅠ

오늘부터 학원 가는 날인데 너무 가기 싫어서 결국 안가고 집에서 쉬는중..ㅠㅠ 왜이러지 진짜..ㅠㅠ

요즘 많이 더우니까 의욕 안나지 이해해ㅠㅠ 그치만 일부러 돈내고 좋은 거 배우러 가는 걸테니까 다음엔 꼭 가자 ㅠㅠ)9

앗 ㅠㅠ사니쨩 상냥해ㅠㅠㅠ 월수금이니까 금요일에는 꼭 갈게!! 고마워!!!

요새 듣고있는 노래가 너무 연성하고싶게만드는데 썰이 안떠올라서 고통스럽다

페이트 확정과금 하고 싶어 새 카드 빨리 와라 과금하게

혼덕질 외로운데 최애를 막 예쁘게 좋아하질 못해서 촘큼..

아 그거 나도ㅋㅋㅋㅋㅋㅜㅜ

벌써 수강신청할 때가 왔다니..! 엊그제 종강한것 같았는데ㅠㅠ

예전에 읽다 만 소설이 게임화 되는게 사챈광고로 뜨다니..!!ㅇ0ㅇ 뭔가 신기해!

아오에 피타누이 오늘 막 받아봤는데 아 진심 오드아이인거 부터 내번복 안에 아무것도 안입은거까지 전부 표현해둔거 너무 귀엽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더워서 잠자리 들기 전에 식구 수+반려동물 몫으로 미리 준비해둔 아이스팩+얼음물 배급했다ㅋㅋㅋㅋ 가족들이 다들 처음에는 뭘 유난스럽게 이런 것까지 준비하냐고 했는데 이번 주 들고부터는 군말없이 고맙다고만 해서 귀욤ㅋㅋㅋㅋㅋ 그래요 요즘 좀 덥지..ㅋㅋㅋㅋㅋㅋ

무더위 때문에 땀 많이 흘리고 자주 씻고 물 많이 먹고 기름진 음식 안먹었더니 피부가 보들보들해... 내 피부가 이렇게 될 수 있다니 더위에도 좋은 점이 있는 것 같아

그건 아니야 그냥 사니쨩이 평소에도 그렇게 지내면 되는거야 이런 더위는 좋지않아ㅜ0ㅜ

이렇게 더운데 연성을 해야할까  시원한걸 먹으며 좋아하는 영상 보는게 더 이롭지 않을까...? 는 답정너 ㅠㅠ

부대장 히게키리 전투대사 너무 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사 끝나기도전에 공격들어가서 대사 끝까지 못듣고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방금 끝까지 들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게키리 나리! 뒷말에 힘이 없는지 묻힌거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역가고싶다..............................신역갈래.................................... 

알바하면서 매장바닥청소하는데 껌붙은 신발 특유의 잘 지워지지도 않는 검은 얼룩들이 꼭 어제부터 바닥에 존나 많이 생겨서 살짝 빡쳤단말이야.. 근데 이게 껌붙은 신발이 아니라 밑창 일부분이 녹아서 그런거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조금 무서워졌다 폭염 무서워...

타이어도 녹는다는데 신발 밑창도 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무섭다......

구글 결제가 안돼 왜그르냐 ㅜㅜㅜㅜㅜㅜㅜㅜ

12시간 넘게 마감러쉬했다.... 허리아파

얘들아 너네 신역 시원하니 신역 가자 제발 아루지 녹는다........

수강신청하러 피시방 왔다가 1시간 정도 시간이 남아서 옛날에 하던 게임들이나 해볼까 했는데 재미없어.... 할게없어.......... 모니터도 넘 커서 부담스럽구.... 

내 넨히자가 오늘 집에 올 것 같아!! 근데 오는 건 좋은데 일본이고 한국이고 너무 더워서 녹았으면 어쩌지ㄷㄷㄷ

트위터에 점점 귀여운 넨히자 사진이 많이 올라와서 좋은데 내 넨히자는 아직도 올 기미가 안보인다ㅠㅠㅠ 알라딘에서 주문했더니 늦게오네ㅠㅠ그래도 기다린만큼 왔을땐 기분 좋겠지!!

선풍기 송장이 계속 안 떠서 지연배송 때문에 고객센터에 클레임 걸다가 홧김에 상담사님 잘못은 없고 고생하시지만 이 건 책임자님은 부디 꼭 40도 여름날씨에 일주일동안 에어컨 선풍기 없이 지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 안났다고 생각했는데 내 안에 잠든 울화가 좀 컸었나봐ㅋㅋㅋㅋㅋ 그리고 좋게 말할 때는 문의 답변에 하루~이틀 걸리더니 클레임 넣으니까 5분만에 발송했다고 확인연락 온다 와 재수없어ㅋㅋㅋㅋㅋ 이거 완전 상담사님들 욕받이무녀로 쓰고 책임자는 고객센터 뒤에 숨어있는거잖아ㅋㅋㅋㅋㅋㅋ 그냥 오래 걸릴 수 있으니 급하신 분은 취소하세요~ 하고 메일 한 통 보냈으면 부드럽게 끝날 일인데 무슨 짓이야ㅋㅋㅋㅋㅋㅋ 같은 날 산 다른 물건은 셀러가 자기네 휴가 중이라 미안하지만 휴가 끝내고 보내주겠다고 연락와서 별 불만 없이 기다렸는데 어떻게 대기업 일처리가 중소기업보다 못하냐ㅋㅋㅋㅋㅋㅋㅋ

일반 선풍기로 7월 한달 버텼다가 못참고 냉선풍기 지른지 이틀째... 에어컨 없는 사니쨩이 있다면 미래는 냉선풍기에 맡기라고 감히 말할수있다 선풍기의 뜨거운 바람하고는 질적으로 달라 짱이야ㅠㅠㅠㅠ

냉선풍기면 혹시 물 토해내는 그거? 그거 괜찮아? 좀 끌리는데...

222냉풍기 넘 조아ㅠㅠ 얼음물 채워 넣으면 추워..!!

과제 왜 있어.... 하기싫다... 하필 자필이야... 손 뽀가지겠다 진짜... (죽ㄱ어감)

이 사니쨩에게 제반니를!!!ㅠ0ㅠ

11월에 미야코노카타나 전시 보러 가려구 4박 5일 휴가 잡았다가 최애 전시 기간이랑 삐끗나서 어떻게 할까 고민 엄청 했거든. 그래서 그냥 11월 비행기 표는 유지하고 10월 중에 1박 2일 정도로 한 번 갔다오려고 마음 정했어! 돈은 다시 벌면 되지만 한 번 지나간 행사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마인드로 (ㅋㅋ) 달마다 교토로 여행간다! 맘 정하고 나니까 엄청 후련하네.

우연한 기회로 보컬수업 들을 수 있게 됐는데 노래 하나를 임의로 준비해오라는 말을 들었다. 무슨 노래 골라야 하지..?!! 괜찮은 노래 혹시 추천해 줄 수 있어?ㅠㅠ

한국노래 골라야하는거지? 개인적으론 이랑 - 신의 놀이 추천! 노래가 쉬운편이야

집가고 싶어....너무 힘들어....

나도... 집.....

연성 하고싶다.........o<-<...

오늘 5시에 퇴근인데, 평소보다 두시간이나 빨리 퇴근하는 건 좋은데 땡볕에 타죽을까봐 무서워ㅠㅠㅠㅠㅠㅠ

휴가아아아아 여름휴가아아아아!

요즘 할만한 겜 너무 없당...

좀 재밌어 보이면 운영사가 돈에 미쳐있고 운영사가 괜찮으면 게임 내외부에서 뭔가 사건이 터져버리네 허허.... 

20대 친구선물 뭐해주지.. 10년넘게 친구하니까 왠만한건 다 주고받아봤구 성에 안차..

재밌게 팬티는 도오?ㅇ0ㅇ

예쁘지만 쓸데없는 선물이나 그냥 쓸데없는 선물은 어때? 난 이런 거 재밌어서 좋더라구

ㅋㅋㅋ 추천 고마워! 근데 애가 참 조신하고 비덕이라.. 레스 보기전에 찾아보다가 한국판 노멀 드씨 사버렸당. 이 길로 이 친구가 덕의 길로 넘어오면 좋겠어..ㅎ

퇴사한다고 말했다

다음 직장은 이미 면접끝나고 합격확답 받고 가입사일도 받아놓은 상태..

어차피 여기 일이 너무 없어서 거품경력 되기 전에 나오는거고 7월 월말결산도 다 끝내고 내일 맞춰보기만 하면 되는 상태라 당장 내일까지만 나와도 되니까 날 금방 놔줬으면 좋겠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대표가 가는 사람 절대로 안 붙잡는 인간이라던데 늦어도 다음주까지만 일하라고 해줘!!!

일도 오전 1시간이면 다 끝나서 그 이후엔 노는 회사였으니 나 없어도 티 하나도 안 날듯...

실제로 나 오기 전에 이미 공석인 상태로 며칠 흘렀던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