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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2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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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1건 작성일 18-06-2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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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224 작성일

그정도면 충분히 또래에 친구 먹을 수 있지... 3살이면 미성년자들 빼고는 다 친구 먹을 수 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225 작성일

3살이면 충분히 친구될 수 있지ㅇ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226 작성일

일단 20대 후반이면 사람과 친해지는데 굳이 부모님 의향을 따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물론 느낌이 이상하다 싶을 때는 여쭤보면 조언해주시겠지만. 연륜은 무시 못 해... 예를 들면 보증이나 돈거래 같은 거. 정말 잘 맞는 사람이면 나이차는 크게 상관 없다고 생각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227 작성일

보 증 은 안 됩 니 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229 작성일

보 증 돈 거 래 는 안 됩 니 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235 작성일

보증사채는 절대 피하셈 인생친구, 코흘리개 시절부터 알고지내던 nn년차 친구라도 이런 소리하면 바로 연 끊어 ㄹ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238 작성일

걱정하지 말랄찌!! 난 카이지를 읽었다구ㅇ0ㅇ)999 는 농담이구, 사채니 보증이니 다단계니 신천지같은 거 가져오는 사람은 잘 피하고 있으니 걱정 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230 작성일

레스니와인데 역시 그렇지?ㅇ0ㅇ 내가 애도 아니고 이제 서른이 코앞인데 부모님이 정해주는 친구랑만 노는 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노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는 있었어ㅎㅎㅎㅎ 부모님한테 친구 얘기했더니 아빠가 너무 정색하시면서 얘기하셔서 3살차이가 글케 큰가ㅇ0;;ㅇ 싶어서 물어본건데 역시 나는 인류 보편적 감성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네ㅇㅅ<)/ 고마워 사니쨩타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231 작성일

내가 얼마전에 들은 얘기랑 넘 똑같아서 사니쨩 아버님이 무슨 생각으로 하는지 알거같은뎈ㅋㅋㅋㅋ내 나이대 부모님이 생각하는 친구=친해지면 뭐라도 떨어지는 사람=나랑 비슷하거나 더 안정적인 상황에 있는 사람이라서 연상을 사귀면 사귀지 왜 연하를 친구로 삼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꼰대 안사요(정색)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239 작성일

Aㅏ...... 그런 거였군...... 그러고보니 내가 누구랑 친해졌다고 하면 당장 직업이랑 수입부터 물어보시더라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241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씨 어쩜 이렇게 예상을 벗어나지않냨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토닥) 병먹금하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289 작성일

근데 그런식으로 따지면 나보다 연상인 사람은 연하인 나랑 교류할 이유가...? 난데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246 작성일

나도 네 살 차이나고, 나이 앞자리수 다른 친구랑 편하게 반말하면서 지내. 사니쨩이 보기에 좋은 사람이라면 사니쨩 뜻대로 행동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237 작성일

컴퓨터 모니터가 터져서 방에 있던 게임기용 TV에 연결해서 쓰고있는데 콘솔이랑 컴을 동시에 못돌리니 고통스럽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248 작성일

흑흑 연련에서 3패배했어.. 사니렙 110에 극단 평균 38 정도인데 슬프다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251 작성일

나도 그래서 대태도 둘셋은 꼭 데려간다 사니쨩 토닥ㅜ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260 작성일

총병을 챙겨가자 총병은 아프다마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252 작성일

휴우가 생각하다 갑자기 생각난건데 흑집사 시엘??이 단도로 나왔어도 어울렸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257 작성일

헐 진짜 ㄹㅇ.... 시엘쨩 하악하악.. 세바스찬은 태도로, 엘리자베스는 협차...

+) 밋쨩이랑 같이 시력드립(시력검사에서 양쪽 눈을 다 가렸으므로 안보여요 하는거)할 수 있겠다ㅎ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254 작성일

서랍정리하다가 2003년도 택배송장 찾았닼ㅋㅋㅋㅋ 몰라뭐야무서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256 작성일

하하하 치과 치료로 87만원 나왔다… 우리 모두 이 꼭꼭 잘 닦자 사니쨩타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258 작성일

사니쨩 치과요금 많이 나와서 속상하겠다ㅠㅠ 그래도 사니쨩 건강을 위해서 쓴거니까 너무 아깝게 생각하지 말자! 사니쨩의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259 작성일

카페가서 바닐라라떼 시켜놓고 폰검 하고싶어... 근데 비와서 나가기 싫어 ;-; 하세베 주명이다 당장 날씨를 맑게 만들어라... (딍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262 작성일

힘들어... 버려도 버려도 끝이 없어... 계속 의욕도 없고 우울하다가 정말 오랜만에 머리가 맑아져서 청소하는데 내게 남은 건 n년치의 쓰레기야ㅠㅠㅠㅠㅠㅠ 어쩜 방 안 물건의 반 이상이 쓰레기일수가 있지??? 이런 방에서 그동안 어떻게 살았었는지 기억이 안 나ㅠㅠㅠㅠㅠ 이쯤되면 슬슬 무섭다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274 작성일

우울하면 정말 주변이 안보이지...조금만 더 힘내 사니쨩! 청소 마치면 기분이 상쾌해질거야! 아니면 이미 끝냈으려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276 작성일

응원 고마워ㅠㅠㅠ 청소는 아직 안끝났는데 오늘 안에 처리가 어려울 것 같아서 일시 중단이야ㅋㅋㅋㅋ 버릴 책만 세자릿수야.... 여기서 팔아치울 책 골라내면 그 돈으로 고기 구워먹겠어ㅋㅋㅋㅋㅋㅋ 지금 반 정도 치웠는데 벌써부터 기분이 상쾌해! 사니쨩 응원 덕에 이제 좀 힘이 난다 고마워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263 작성일

나 문알 20트 돌렸는데 가와바타, 마사무네, 시메이, 큐사쿠, 츠보우치 왔다... 역시 내 제작운은 도검이랑 엿 바꿔먹은게 기정사실이 되었음....... ㄷㄷㄷㄷㄷㄷㄷ;;;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268 작성일

연성하고싶은 마음은 엄청난데 뭘 연성해야할질 모르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전직 서양메이드 출신 사니와 이야기라도 쓸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273 작성일

아 jlpt 이미 망한거같아 일요일 시험인데 모르는 한자 단어 문법 너무 많아 엉엉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277 작성일

jlpt 준비하는구나 힘들지...ㅠㅠ 사니쨩 시험 보다가 좀 애매한거 있음 최애캐 대사 생각하자. 난 시험보다가 모르는거 있음 그런 식으로 풀었어. 잘 될거야 힘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291 작성일

고마워 사니와 힘낸다ㅠㅅㅠ)9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296 작성일

사니쨩 힘내! 응원할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308 작성일

앗 고마워 응원받으니 더 열심히 해야할거같다! 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317 작성일

나도… 우리 같이 힘내자 사니쨩!ㅠㅅㅇ)9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292 작성일

하세베는 뭔가 그런게 있어. 무조건 순장해야 될것같은 느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294 작성일

ㅇㅇㅇㅇ 마자마자  같이 데려가야할것같은 느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298 작성일

33333333333 일단 순장하면 지옥길도 천국길 같을 듯한 느낌(하세베가 다 베어준다는 의미에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310 작성일

4444444444 최애는 다른애지만 하세베는 하세베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329 작성일

55555555 내 최차애 따로있고 사랑하는 남사 따로있어도 마지막의 마지막은 하세베랑 같이 있어야할거같은 느낌. 하세베는 진짜 하세베. 순장각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299 작성일

연성들 보다보면 초기도 회상하는 장면에선 거의 100퍼 눈물이 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특히 블랙 혼마루연성들..... 어느순간 눈물이 줄줄 흐르고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301 작성일

세상에세상에나  미카즈키가 오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할배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어서오세요 제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302 작성일

진짜 네시간뜬거 동공확장하고 쳐다봤네ㅠㅠㅠㅠㅠㅠㅜ대사 못들었지마누다이죠부ㅠㅠㅠㅠ 멋딘 못소리얼굴 실캇보고듣고 광명찾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306 작성일

하하하 난 시즈카먹으려다가 미키코기먹고 결국 못얻었는데...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4313 작성일

헉 언젠간.... 올거야...8ㅁ8 다시 기간 열어주거나 하면.... 꼭 그땐 뽑을수 있을거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311 작성일

미카즈키가!!!!!! 제발!!!!!!!!!! 일회성이라도 좋으니까!!!!!! 사니와를!!!! 아가라고 불러주세요!!!!!!!!!! 듣고있냐 드므므 자식들아!!!!!!! (?)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316 작성일

달배 제발 좀 오이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318 작성일

달배 어딜 헤매이고 계신가요… 혼마루로 오실 때도 되지 않으셨어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320 작성일

으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바람 개무서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람 미쳤어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326 작성일

파리채로 돈벌레 잡았는데 몸통에서 떨어진 다리들이 파득파득 움직이고 있어아아아악 습해서 벌레 다 기어나온다 젠장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4328 작성일

무거운 얘기인데 폰이라 김칠이 안되네 미안ㅠ 암튼 어쩌다보니 알콜중독+우울증 심한 분이랑 가벼운 수준으로 현실 친분이 생겼는데.. 이 사람이 지금 생명이 위험할 정도로 중증인거 같은데 제대로 처치를 못 받는거 같거든 깊게 관계될 생각은 없지만 내가 소개해준 병원도 계속 안가는거 같아서 걱정되는데 억지로라도 병원 끌고가야할지 고민이다 데려가도 본인이 제대로 협조나 해줄런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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