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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2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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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1건 작성일 18-06-2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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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520 작성일

외주 마감 치는 중인데 넘 더워서 걍 던지고 탈출하고 싶어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528 작성일

오랜만에 앙스타를 들어갔는데 가챠에 내 쵱캐가 있는거야. 패키지도 하더라? 그래서 현질했는데 내 쵱캐가...안나왔어...ㅠ 3성이었는데 왜...왜?ㅠㅠㅠㅠㅠ내...만육천오백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529 작성일

편의점에서 모찌롤이랑 라무네 샀다! 먹고 나태하게 잠들게써 ㅇ0ㅇ)9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533 작성일

우리 혼마루 냥센이 너무 귀여운데 어쩌지ㅠㅠㅠㅠ 빨리 얘 굿즈 나왓으면 좋겟다...8ㅂ8 다 사버릴테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569 작성일

버스에 앉아서 가는거 넘조아 ㅎ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570 작성일

알바맨 6시간 33분 후면 퇴근이다...지금 퇴근하고 싶다...도르륵...도르르륵....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595 작성일

두 시간 반 후면 퇴근이다! 지금 당장 퇴근하고 싶지만 참는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596 작성일

배고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흑 집에갈래...왜 알바 빨리 안구해져... 집에 보내조...보내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597 작성일

아빠가 보내준 내 식량이 도착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601 작성일

나 어쩌지... 11시에 시험 있는데 너무 늦게일어나서ㅠ 시험도 못보러가ㅠㅠㅠ 가는데만 20분 걸리는데...ㅠㅠㅠㅠㅠㅠ 11시 까지 가야하는데 왜 1ㅔ시 40분에 일어나서는...ㅠㅠ 나 이번에 잘 할 자신 있었는데ㅠㅠㅠ 자격증 따려고 밥도 안먹으면서 연습했는데ㅠ 반 애들 중에서 내가 제일 잘할자신 있었고, 시간도 아슬아슬하게 다 끝낼 수 있었는데 내가 늦잠자서 시험을 못본다는거에 나한테 너무 화나... 왜 어째서 오늘 늦게 일어난거야... 지금까지 자격증 시험본거 전부 다 붙었는데 왜 오늘 하필..왜 진짜 왜..ㅜ 진짜 오늘 처음으로 진짜 죽고싶다 생각한건 이번이 처음이야 진짜 돌아버리겠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619 작성일

열심히 준비했는데 속상하겠다 사니쨩...... 내가 꼭 안아주고 싶어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620 작성일

속상해서 어떡해ㅠㅠ 괜찮아.. 토닥토닥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605 작성일

1시간 47분 후면 퇴근이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606 작성일

ㅠㅁㅜ 잠와..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623 작성일

회사까지 한시간걸리고 오늘 쉬는날이긴한데 회사갔다올까?>

바쁜건아니지만 미처리된게 몇개있고 그냥 마음이 안정되지않음.. 굳이 안해도되지만 이걸 하면 월요일의 내가 더 편해진다..이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놀아도 마음편치 놀질못하니 나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627 작성일

헐 사니쨩... 그냥 맛난거 먹고 낮잠잤다가 일어나서 못본 영화나 드라마보자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629 작성일

ㅠㅠㅠㅠㅠ그럴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쉬는날인데 회사그만 생각할래 ㅠㅠㅠㅠㅠ 안그래도 어제 앵리시작해서 ㅠㅠㅠㅠㅠㅠ  맛있는거먹고 애들 렙올려야지... ㅠㅠ99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625 작성일

아 피곤해 졸리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626 작성일

38분 후면 퇴근이다!!!! 어예!!! 어예!!!!!!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630 작성일

난 퇴근했당!!!!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633 작성일

축하해!!!!! 주말인데 수고했쟝!!!!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635 작성일

같은 원두, 기계로 내리는 단순한 아메리카노도 집에서 내가 직접 내린거랑 카페에서 내려준거랑 맛이 다른 것 같아ㅠㅠㅠㅠ 돈맛인가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636 작성일

검비위사 한 맵에서 세 번씩도 나오던가...? 오랜만에 일퀘하느라 검비 붙은 맵 도는데 첫마스부터 세번째 마스까지 계속 검비위사 연달아 나오네ㅠㅠ 아이고 내 수리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637 작성일

ㅇㅇ 검비위사 등장은 완전히 랜덤이라 이론상으론 전 마스 검비도 가능할걸?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638 작성일

그렇구나... 나 그동안 1맵 1검비라고만 생각했어서, 4마스 연속 검비떠서 진짜 놀랬어... 언젠가 전마스 검비 해보고싶은 호기심이ㅇ0ㅇ) 알려줘서 고마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642 작성일

6-4 6연 검비떴던 날 찾는거니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639 작성일

넨헤시 재판분 도착한 사니와 있어? ㅇ0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685 작성일

일본 사는 나니와, 어제 재판 헷시넨도 받았어!ㅇ0ㅇ)9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641 작성일

좋은 주말이에요 니와님들. 저번 판에 뭔가 우울한 글 올렸던 니와인데, 많은 위로와 격려의 답글이 달려서 정말 놀랍기도 했고 고맙기도 했고 다들 힘든데 괜히 신경쓰게 한 거 같아서 미안하기도 했어요.

음...상태가 좀 심각해져서(감정 기복이 꽤 심해지고 툭하면 눈물나고 울고 스트레스로 머리아프고 공허함..이라고 해야 할까...그냥 다 지쳤고 다 놓고 싶고 그런 게 심해지기도 했고, 다른 사람들은 잘 사는데 나만 이렇게 못 버티는 건가 싶고 어떻게 다들 괜찮은 건가도 싶고 그렇네유. 저는 열등감? 부정적인 감정을 에너지로 공부를 하는 사람이라 더 심각해졌는지도 몰라양. 완벽주의도 꽤 심하고요.)오는 월요일에 정식으로 상담을 받아보기로 했어요.

수험생 신분에 상담을 받는 게 지출이 크고 뼈아프고(...)그렇긴 하지만 음..예전에 알바하면서 꼬박꼬박 모아놨던 비상금을 뽀개기로 했답니다....ㅇ<-<

부모님은 제가 힘든 거 몰라요.(부모님한테 괜히 걱정 끼치기 싫어서+할머니께서 지금 많이 편찮으셔서 할머니 신경쓰시느라 두분 힘드신데 나까지 이러면 어쩌나 해서 털어놓지 못하고 있음니다...가면 쓰고 부모님 앞에선 밝게 있는 편이양. 형제는 남자형제 있는데 안친하다...오히려 남자형제때문에 심해진 것도 좀 있어서...)

갸으으으...지금도 머리가 많이 지끈거립니다. 입맛도 없어서 며칠 전부터 죽만 먹고 그랬는데...오늘내일은 일단 푹 쉬고 월욜에 상담 가면 어떻게든 될까도 싶네요. 월요일까진 버티자...버티자 라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나 왜 이렇게 됐지 진짜...이렇게 부정의 끝을 달린 적이 없었는데.



뭔가 갑자기 긴 글이 떡하니 나타나서 정말 미안해요. 주말 잘 보냈음 좋겠습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650 작성일

ㄴ반가워 사니쨩!! 프로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니 큰 결심을 했구나. 현명한 선택을 했다고 생각해. 우리 사니쨩 앞길에 꽃길만 펼쳐져있길..... 언제나 랜선 너머에서 사니쨩을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 거 잊지 말아줘!! 좋은 주말 되길 바라ㅇ0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666 작성일

기업실무에서 나만 존나 못하네 어디가서 회계학과라고 떠들지 말자 나 자신아~~~ ㅇ>-<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667 작성일

미카즈키가 사니와를 부르는 호칭이 아가라는 동인 설정 누가 먼저 했을까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 죽을거 같아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671 작성일

ㄴㄴ상담 받기로 한거 잘 생각했어. 앞으로는 사니쨩에게 행복한 일만 가득 있기를 바랄게.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673 작성일

머리 아파서 타이레놀 먹고 잠깐 잔다는게 너무 많이 자서 학원 갈 시간 놓쳐버렸어. 나 왜 이렇게 살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680 작성일

아프면 의지와 상관없이 몸이 쉬게 하려고 자게 되는 경우가 있는 것 같더라. 사니짱 너무 마음 쓰지 말고, 몸도 안좋은데 잘 쉬고 컨디션 좋아지면 다시 열심히 하자.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692 작성일

알았어 신경써줘서 고마워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677 작성일

사챈 도검연성란에 현패러 연성해도 좋은가.. 아무래도 현패러니까 도검이랑 관련은 없어질것 같아서 쪼끔;ㅅ;..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678 작성일

연성판에 현패러 연성들 찾아보면 있다죠, 괜찮을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679 작성일

난 개썅마이웨이로 하는중. 문제 없으면 상관없을듯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688 작성일

세라복 입은 미다레그림을 올릴때 여장주의라고 표시해야하는가 아닌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690 작성일

22222222 마찬가지로 턱시도를 입은 미다레는 남장주의라고 적어야 하나 턱시도 주의라고 적어야 하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693 작성일

오랜만에 영화 아나스타샤 ost Journey to the Past 들으니까 되게 좋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706 작성일

퇴근하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708 작성일

백수는 석달동안 픽시브에 틀어박혔고..이제는 읽을 소설이 없고..나만 아는 띵작이 있다면 가르쳐주ㅓ...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740 작성일

장르는 뭘 원하니:Q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733 작성일

갑자기 뜬금없이 예전에 엄청 유행했던 시크릿 법칙 찾아서 읽고 있는데 가만히 멍때리고 있을때 하기 좋은것 같다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742 작성일

ㅇ ㅏㅏㅏㅏ 사챈끈다는걸 아예 창끄기 눌러버렸어 ㅁㅇㅁㅈ ㅁ행앗이 날 거부해 (눈물범벅)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743 작성일

나도 자주 그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휴ㅠㅠ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748 작성일

거의 한달째 감기인데 병원가서 약먹어도 별 차도도없고 일도 넘 안풀리고 속을 터놓을 사람도 없어ㅠㅠ요새 넘 힘들다 흑흑ㅠ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956 작성일

다른 검사같은거 받아봤어?? 나도 전에 기침 엄청 격하게 해서 감기인줄알고 병원에서도 감기약 계속 줬는데 한달지나도 차도가 없어서 검사했더니 천식이었거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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