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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얘기하는 잡담판 12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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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501건 작성일 18-06-2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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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133 작성일

ㅎㅏ하지만 5 년지나도 예쁜건 버리지 않아두 되지아늘까 (._. ) ..?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134 작성일

예쁜 쓰레기라도 본질은 쓰레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136 작성일

립스틱 그거 5년 지난거 못써 ㅋㅋㅋㅋㅋㅋ 버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140 작성일

그걸 놔두는건 네 마음이지만 난 버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216 작성일

난 꼭꼭 버리는데 도검 아이라이너는 안버릴꺼야... ㅎㅅㅎ)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142 작성일

대용량 초코우유 정말 최고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143 작성일

사니쨩들 오늘도 행복하자... 나니와도 마감 화이팅 ㅇ-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144 작성일

손이 섬섬옥수에 마르고 길쭉길쭉한 남사니가 있는데 자기 이미지 색의 매니큐어 발라준다고 70명의 남사들이 달라붙은 결과 남사니의 양손이 휘황찬란 오색찬란한 촘촘한 무지개가 되어버리는 것을 보고싶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158 작성일

검비 붙이기 싫어서 필사적으로 보방 피하는 사람이었는데 점점 늘어간다 으어어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159 작성일

내일 신캐 크롭 뜰까? 양심적으로 담주에 연대전 하겠지...? 가능하면 실루엣이길 바라지만...요즘 하는거 보면 상당히 양심이 없어보여서 불안하군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161 작성일

기숙사 방, 욕실 다 청소하고 짐도 다 싸놓은 후에 빠트린 물건 없나 꼼꼼히 살펴보고 침대에 누웠는데…

잠이 안와ㅠ 12시에 누웠는데 지금까지도 못자고 있어ㅠㅠ 기껏 일찍 자려고 노력했는데, 계속 뒤척이기만 했다구ㅠㅠㅠ 내일 엄마가 데리러 온댔는데 이러면 안돼 자야 해ㅠㅠ



같이 기숙사 방 쓰던 룸메가 없어서 그런가…? 우리 집의 내 방에서 혼자 자는건 별 문제 없었는데, 한 쪽이 텅 비어버린 2인실에서 혼자 자려니 너무 외롭고 쓸쓸한 기분이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162 작성일

???원래 7-2 처음깨면 사다짱이 오나요..???너무 기쁜데 조금 현실감없는 느낌이다;;;어서와 사다짱...!..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163 작성일

아니 안와...아무튼 사니쨩 사다짱 온거 축하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166 작성일

핫 그렇구나;;;으ㅇㅓ엉 축하해줘서 고마워요 사니쨩ㅜㅜㅜ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164 작성일

검비위사랑 데이트좀 하고싶다, 잠좀 자게 해달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167 작성일

스팀 여름세일 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169 작성일

잠이 안와… 현생에서 혼마루에 가질 못하니 꿈 속 혼마루라도 가게 잠들게 해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170 작성일

어흐흑....우리 초기도 극을 보내고 십다 길동이야....ㅇ<-<.... 비둘기 사다논거 살 똥똥하게 쪄서 날아가지도 못하겠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184 작성일

주위 사람들한테 현실적이다, 냉소적이다 이런 말 많이 듣지만 사실난 아직도 운명적인 만남을 믿어...ㅋㅋㅋ분명 왕자님 같은 상대와 운명적으로 만날거야!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187 작성일

나도 어디가서 말은 안하지만 운명적인 만남 믿고 있어ㅇㅅㅇ*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198 작성일

나도나도! 지구상에 인간이 이렇게 많은데 하나쯤은 있겠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196 작성일

?!! 그냥 내가 너무 깊게 생각하는 거였으면 좋겠는데 나 요즘 불면증이 너무 심해져서 새벽 5시나 6시 돼서야 겨우 잠든단 말야. 그런데 요즘 더워져서 밤에만 창문 닫아놓고 있다가 이제 해도 밝아오고 5시 거의 다됐으니까 창문 열려고 했는데 창문 밖으로 바로 보이는 우리집 바로 맞은편 빌라 복도 끝에서 어떤 사람이 계속 미동도 않고 서있는거야ㅠㅠ 그런데 역광이라서 표정도 안보이고 계속 가만히 서서. 괜히 내 방 보는 것 같기도하고ㅠㅠ 내가 지금 대학가에서 자취하고 있어서 맞은편 집도 분명 애가 알기론 우리학교학생만 받는 자취빌라로 알고 있는데 보통 일반 대학생이 이시간에 깨어있지는 않잖아?그래서 갑자기 무서워져서 바로 문 닫았다ㅠㅠ 내가 너무 과민반응한거겠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197 작성일

헉 좀 소름끼치긴 한다... 문 이중도어 있으면 잘 잠가놓고 창문도 열지 말고 꼭꼭 잠그고 지내 당분간은ㅠㅠㅠ 요즘 세상이 너무 무서워서...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218 작성일

커튼 잘 치고 문단속 잘하자! 구리고 요즘 종강시즌이라 근처 미대생이 과제물 세워둔걸 수도 잇어!! 진짜 사람인지도 확인해보쟈!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199 작성일

으아아 집에 가고싶다 집!!! 집!!!! 집!!!!!!!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200 작성일

폰검 너무 느려~~~~ 집에가서 컴검하고싶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201 작성일

헐 연련장에 극타도 8~90레벨대 부대가 있어 나도 극타도 90 갖고싶어...ㅠ0ㅠ 최고레벨 72밖에 안돼 완전 한참 멀었어 ㅠ0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202 작성일

가든스케이프 하다가 홈스케이프 하고 홈스케이프 하다가 이하생략 무한루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203 작성일

123판 세운 스레주야. 늦게 확인 해서 미안해. 설마 이렇게까지 될 줄은 몰랐어. 이 판에 있는 만바 이모티콘은 내가 만바의 기념이라고 들어 만바의 기념일을 축하해주고 싶어서 추가한거였어. 카슈 이모티콘이 왜 양 옆으로 두개 있냐하면, 그건 내가 비대칭이 싫어서 그랬어. 미안해. 저거를 그렇게 받아드릴거라곤 생각을 못했네... 내가 너무 생각이 없었나 봐. 정말 미안해. 만바 오시들을 조롱할 목적은 절대 아니었어. 만약 저 이모티콘을 내려달라고 하면 내릴게. 다시 한번 미안해. 아무 생각없이 저 이모티콘들을 배치한 내가 사니짱들에게 상처입혀서 미안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204 작성일

ㄴ그런 느낌 전혀 못받았음! 상처받을 필요 없다고 생각해 사니쨩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206 작성일

나는 스레주의 의도대로 만바 기념일 축하라고 생각했었지만 다른 의미로 받아들인 레스주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게 극 실루엣 발표 나고 난 후 갈리는 분위기를 생각하면ㅠㅠ...그냥 각각 초기도가 다를 수 밖에 없는 사니와들을 서로 눈치보게 만드는 지금의 실장 방식이 제일 나빴다고 생각해ㅠㅠ 실장이 예고 된 초기도인 사니와들도 맘껏 기뻐하지 못하고 아직도 순서가 멀찍한 사니와들은 또 그것대로 실망스럽고...이게 뭐야 진짜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209 작성일

여섯 시간 후면 퇴근이다 신난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220 작성일

ㄴㄴ스레주 잘못 아니라고 생각해. 너무 신경쓰지 마.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222 작성일

사니쨩들 5월 29일이 킷코 국보 지정 기념일이래. 올해에는 몰라서 못 챙겨줬지만 내년 5월 29일에는 킷코한테 축하한다고 해주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224 작성일

스레주가 만바 기념일이니까 만바티콘도 같이 넣었고 비대칭보단 대칭 맞춰둔 게 더 이쁘니까 저렇게 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나니와도 있음 이렇듯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고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고 무엇보다도 업뎃 이딴식으로 한 운영 잘못이지 스레주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해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242 작성일

2222 나도 이번 이모티콘들 이뻐서 좋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225 작성일

내 초기도 마지막일 것 같아서 좆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마지막이면 빡치니까 안 보내고 딴 애 보내서 레벨링이나 할거임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228 작성일

아아아아아아아아아 가챠에서 드디어 원하던 캐릭터가 왔어어어어어어어어어 으아아아아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234 작성일

축하해애애애애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241 작성일

어제 수리칸 확장했는데 이 편한걸 왜 이제야 했는지 의문일 정도로 너무 좋다......

주요 출정부대에 성한 칼이 없을정도 준블랙이었는데 하루만에 벌써 다 고침 ㅠㅠㅠㅠ 최고최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245 작성일

나 종강 ㅜㅜ ㅜㅜ 아니 졸업 ㅜ 으 아직 종강 하튼 마지막 종강 햇어!!!!!!! ㅠㅠ ㅠㅠㅠㅠㅠㅠ ㅠㅠ 일단 학기가 끝나서 감격스러운데 이대로...? 졸업해도 괜찮아...? 하는 느낌은 계속 있다ㅋㅋㅋ큐ㅠㅠ 하튼 난 이제 자유야!!!!!! 자유!!!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253 작성일

축하해! 그동안 고생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249 작성일

하하하 6살 때 어린이날 부모님께서 사주신 목걸이 발견했다ㅋㅋㅋㅋㅋ 이건 가보로 삼아야지...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250 작성일

하하하 88올림픽 기념메달도 나왔닼ㅋㅋㅋㅋㅋ 내 방 왜 이래...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252 작성일

사니쨩의 방은 추억이 가득한 방이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256 작성일

사니쨩 말 정말 예쁘게 한다... 천사야ㅠㅠㅠㅠ 좋게 말해줘서 고마워 청소하면서 힘들었는데 너니와 덕에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야 고마워ㅠㅠㅠㅠ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273255 작성일

극타 많이 안좋아..?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257 작성일

키우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키워두면 나름 쓸 만 하고 무엇보다 예뻐! 남사는 애정으로 키우는거야 최애는 키우자 하여간 예쁘다 중요하니 두 번 말한다 여유 되면 키우자 예쁘니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258 작성일

다루기가 좀 힘들ㅇㅓ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273275 작성일

고렙은 안되봐서 모르겠고 저렙일 때 키우는게 지옥이야(미친 경험치 테이블/ 특수능력이 원전 대신맞기인데 고렙 극단 감싸고 와장창돼서 전선이탈하기(ㅆ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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